BNK경남은행, 울산 다자녀 사랑카드 비대면 발급 시행

  • 정부24 연계해 자격 확인…영업점 방문·서류 제출 불편 줄여

사진BNK경남은행
[사진=BNK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은 ‘울산 다자녀 사랑카드’ 이용 고객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모바일뱅킹 앱을 통한 비대면 발급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울산 다자녀 사랑카드는 △NEW 울산다자녀 사랑카드(신용) △울산다자녀사랑 체크카드 △울산다자녀사랑 체크카드(울산페이)’ 등 3종으로 구성됐다.

비대면 발급 대상은 울산광역시에 거주하면서 미성년자를 포함한 자녀가 2명 이상인 신청인이다.

기존에는 카드 신청 과정에서 다자녀 가정 자격 확인을 위한 관련 서류를 별도로 제출해야 했지만,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모바일뱅킹 앱에서 정부24와 연계해 자격을 확인할 수 있게 됐다.

고객은 BNK경남은행 모바일뱅킹 앱의 ‘상품가입’ 메뉴에서 원하는 울산 다자녀 사랑카드를 선택한 뒤 인증 절차를 거쳐 발급을 신청하면 된다.

BNK경남은행은 이번 비대면 서비스 시행으로 고객의 영업점 방문과 서류 제출 부담을 줄이고 영업점 업무 효율성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 다자녀 사랑카드는 BNK경남은행이 울산광역시와 제휴해 출시한 상품이다. 신용카드는 교육·의료·유통·주유·놀이공원 등 생활 밀착 분야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체크카드는 이용금액에 따른 포인트 적립과 주유·영화예매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3종 카드 모두 울산시 전 지역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60% 할인과 울산박물관·문화예술회관 등 지역 공공시설 이용료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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