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현 외교부 장관이 2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외교부에서 신임 한중일 3국 협력사무국(TCS) 사무총장단과 기념촬영을 했다. 왼쪽부터 김한규 사무차장, 니시오카 다쓰시 사무총장, 조 장관, 리징 사무차장. [사진=연합뉴스]
한·중·일 3국 협력의 상설 사무기구인 한·중·일 3국협력사무국(TCS)의 신임 사무총장단이 29일 방한했다.
일본 출신 니시오카 다쓰시 사무총장을 중심으로 김한규(한국)·리징(중국) 사무차장이 향후 3년간 3국간 주요 협력 사업과 협의체 운영을 지원하게 될 전망이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이날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제8대 사무총장단과 접견을 하고 “TCS의 역할과 성과에 큰 기대를 갖고 있다”며 “새로운 시대의 시작인 만큼 긴밀히 협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니시오카 사무총장도 “각국의 양자 관계가 어려웠던 시기에도 지난 15년 동안 현장의 3국 협력 활동은 한 번도 중단되지 않았다”고 화답했다.
니시오카 사무총장은 주한 일본대사관 공사를 지낸 외교관으로 지난 1일 취임했다. 3년 임기 동안 김한규·리징 사무차장과 제8대 사무총장단을 이끌게 된다.
TCS는 한·중·일 3국 정부가 체결한 협정에 따라 2011년 9월 서울에 설립한 정부 간 국제기구다. 3국 간 정상회의와 외교장관 회의, 분야별 장관회의 운영을 지원하고 경제·통상, 재난·보건, 문화·청년 교류 등 협력 사업을 발굴한다. 사무총장은 3국이 순서대로 맡는다.
일본 출신 니시오카 다쓰시 사무총장을 중심으로 김한규(한국)·리징(중국) 사무차장이 향후 3년간 3국간 주요 협력 사업과 협의체 운영을 지원하게 될 전망이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이날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제8대 사무총장단과 접견을 하고 “TCS의 역할과 성과에 큰 기대를 갖고 있다”며 “새로운 시대의 시작인 만큼 긴밀히 협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니시오카 사무총장도 “각국의 양자 관계가 어려웠던 시기에도 지난 15년 동안 현장의 3국 협력 활동은 한 번도 중단되지 않았다”고 화답했다.
TCS는 한·중·일 3국 정부가 체결한 협정에 따라 2011년 9월 서울에 설립한 정부 간 국제기구다. 3국 간 정상회의와 외교장관 회의, 분야별 장관회의 운영을 지원하고 경제·통상, 재난·보건, 문화·청년 교류 등 협력 사업을 발굴한다. 사무총장은 3국이 순서대로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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