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생명보험협회에 따르면 푸본현대생명의 올해 상반기 개인 보장성보험 신계약 가입금액은 696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5973억원보다 16.5% 증가했다.
보장성보험을 중심으로 상품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고 판매채널을 확대한 데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상반기 신계약에 따른 보험계약마진(CSM)은 703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 512억원보다 약 37% 늘었다.
이 같은 추세가 이어지면 올해 보장성보험 연간 신계약 가입금액은 지난해(1조3061억원)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기반으로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1586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푸본현대생명 관계자는 “보장성보험 중심의 상품 포트폴리오 강화와 판매채널 다변화를 통해 보험 본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며 “수익성 있는 신계약 확대와 안정적인 자본관리를 통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