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소상공인 한자리에…"지역상권 살리기 위한 화합 다져"

  • 청석공원서 소상공인·시민 참여 속 화합의 장 마련

  • 우수 소상공인 표창·축하공연

  • 지역상권 활성화·경영 지원 강화

사진경기 광주시
[사진=경기 광주시]


경기 광주시 소상공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권 회복을 위한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13일 시에 따르면, 광주시소상공인연합회가 지난 11일 청석공원에서 소상공인과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제4회 광주시 소상공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경제의 버팀목인 소상공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회원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부 체육대회와 2부 개막식으로 나눠 진행됐다.
 
체육대회에서는 제기차기 등 다양한 경기를 통해 참가자들이 친목을 다졌고, 개막식에서는 지역경제 발전과 상권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소상공인에 대한 표창과 감사패 수여, 축하공연 등이 이어졌다.
 
행사에는 박관열 시장과 소병훈 국회의원, 박상영 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등이 참석해 소상공인들을 격려하고 지역 상권의 발전을 응원했다.
 
현장에 참여한 소상공인과 시민들은 이번 행사가 지역 상인들이 서로 교류하고 소통하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사진경기 광주시
[사진=경기 광주시]


특히, 다양한 체육활동과 축하공연을 통해 행사 분위기를 함께 나누며 지역 공동체의 유대감을 다졌다.
 
김철환 광주시소상공인연합회 부회장은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지역경제를 지켜주시는 모든 소상공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소상공인들이 서로 힘을 얻고 함께 나아가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관열 광주시장도 “소상공인은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중요한 주체인 만큼,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경영 부담을 덜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해 지역상권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광주시소상공인연합회는 소상공인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수렴해 관련 정책을 건의하고, 각종 지원사업 안내와 교육, 경영 지원 등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권익 보호와 경영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