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품은 저축보험에 가입한 뒤 암·뇌출혈·급성심근경색증 진단, 치매, 사망 등 필요한 보장을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주계약 가입 때 한 차례 인수심사를 거치면 이후 상품에서 정한 조건에 따라 추가 심사 없이 특약에 가입할 수 있다.
핵심 기능은 스위칭플랜이다. 보장이 필요한 시점에 주계약의 계약자적립액 일부를 활용해 선택한 특약의 보험료를 한 번에 납입하는 방식이다. 별도의 자금을 추가로 부담하지 않고 기존에 쌓아둔 저축 자금으로 보장을 마련할 수 있다.
고객은 생애주기에 따라 보장 계획을 달리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암 보장과 치매 보장의 시작 시점을 각각 다르게 설정하는 식이다.
상품은 신한 슈퍼SOL 앱에서 가입할 수 있으며, 저축에 집중하는 '1형 저축 Only형'과 스위칭플랜을 활용할 수 있는 '2형 라이프스위칭형'으로 나뉜다. 주계약은 100세 만기 20년납으로 설계됐다.
신한라이프는 올해 상반기 혁신 상품 개발을 위한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꾸리고 상품 설계부터 인수심사, 보험금 지급, 소비자보호, 리스크 관리, 디지털 시스템까지 관련 부서가 함께 상품을 개발했다. 이달에는 해당 상품에 대한 배타적사용권도 신청했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저축으로 미래 자금을 준비하고 삶의 변화에 맞춰 필요한 보장을 선택할 수 있도록 상품을 마련했다"며 "고객이 보험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다양하게 넓혀 새로운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