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론 구상채무는 차주가 대출 원리금을 갚지 못해 서금원이 금융회사에 대신 갚은 뒤 차주에게 상환을 청구하는 채무다. 지원 대상은 해당 채무를 부담하고 있는 사람으로 법원 개인회생·파산이나 신용회복위원회 채무조정을 이용 중인 경우는 제외된다.
캠페인 기간에는 분할상환 약정 시 초입금을 먼저 내지 않고 상환기간에 걸쳐 나눠 낼 수 있도록 조건을 완화한다. 기존 최장 10년이던 상환기간도 12년으로 연장한다.
분할상환 약정을 체결하면 대위변제 정보 등 신용도판단정보를 즉시 해제하고, 상환기간 중 발생하는 손해금(이자)도 면제한다.
김은경 서금원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분들에게는 분할상환 약정 초입금 10만원도 큰 부담이 될 수 있다"며 "이번 캠페인으로 상환 부담을 덜고 경제활동에 조속히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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