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품은 10년의 보험료 납입기간 중 가입자가 선택한 유형에 해당하는 질환을 진단받으면 이후 보험료 납입을 면제한다. 납입면제 사유 없이 보험료 납입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암 또는 특정순환계질환의 핵심치료를 100세까지 보장하는 '건강플러스 보장서비스'를 제공한다.
가입자는 건강 상태와 가족력 등을 고려해 암납입면제형과 2대질환납입면제형 중 선택할 수 있다. 암납입면제형은 소액암을 제외한 암 진단 시, 2대질환납입면제형은 뇌출혈 또는 급성심근경색증 진단 시 보험료 납입이 면제된다.
납입 완료 후 제공되는 건강플러스 보장의 가입금액은 주계약 가입금액과 동일하며 최대 1억원이다. 암납입면제형은 암 수술과 항암방사선·약물치료, 암 중환자실 치료, 비급여 다빈치 로봇 수술 등 14종의 핵심치료를 보장한다. 가입금액 1억원 기준 비급여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와 특정면역항암약물허가치료, 항암양성자방사선치료는 각각 연간 1회 1000만원을 지급한다. 암 수술 보험금은 1회당 500만원이다.
건강플러스 보장서비스가 제공된 이후에는 주계약을 연금으로 전환하거나 피보험자를 변경해도 해당 보장이 유지된다. 장기 유지 혜택도 마련했다. 가입 10년 시점에 장기유지 적립보너스를 지급하며, 해약환급금 일부지급형 구조를 적용해 초기 보험료 부담을 낮췄다.
사망보험금은 가입 5년 이후부터 5년간 매년 가입금액의 20%씩 늘어나 최대 가입금액의 200%까지 체증된다. 필요에 따라 UL종신이나 연금으로 전환할 수도 있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사망보장을 기본으로 납입기간 중에는 질병 진단에 따른 보험료 부담을 덜고 납입 완료 후에는 핵심치료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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