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글로벌모터스(GGM) 노조가 회사측 단체협약안에 찬성해 노사 갈등을 해결했다.
3일 전국금속노동조합 광주전남지부에 따르면 GGM지회 조합원 264명 중 246명(93.18%)이 투표에 참여해 이 중 233명(94.72%)이 찬성해 잠정합의안을 가결했다.
합의안에는 근로시간 면제 2700시간 보장, 사내 노동조합 사무실 제공, 명절 귀향비 및 하계휴가비 90만원 인상이 담겼다.
노조는 회사측과 협의해 오는 5일 조인식을 할 예정이다.
GGM노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노사민정협의회 조정·중재위원회의 권고안에 따라 집중 교섭을 한 끝에 지난달 28일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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