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대륙아주(이규철 대표변호사)와 린(임진석 대표변호사)이 합병 준비 작업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합병 계약을 맺는다.
대륙아주와 린은 오는 9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역삼동 동훈타워 20층 대회의실에서 양측 변호사와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합병 계약 체결식을 열고 합병계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이는 4월 29일 합병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지 6개월여 만이다. 양 법인은 그동안 합병추진위원회를 꾸려 조직·인사·재무 등 통합 전반에 대한 협의를 이어 왔다.
통합 법인의 국내 변호사 수는 지난달 31일 기준 397명으로 국내 대형 로펌 중 6위, 매출액은 2025년 기준 1437억원으로 8위가 된다.
대륙아주 관계자는 "그간 대륙아주는 공정거래, 중대재해, 인사·노무, 조세·관세, 공공전략 등 송무와 규제 대응 분야에서, 린은 기업 인수합병(M&A), 금융, 인공지능·플랫폼·테크놀로지(APT), 지식재산권(IP) 등 기업 자문 분야에서 경쟁력을 쌓아 왔다"며 "통합 법인은 송무와 자문의 균형을 갖춘 명실상부한 종합 로펌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