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習 7년만의 방북...북중 '혈맹' 부각한 中관영매체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가 8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7년 만에 북한을 국빈 방문하는 것을 계기로 북중 우호관계를 집중 조명하며 북한과의 전략적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시진핑 주석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초청으로 이날부터 1박2일 일정으로 북한을 국빈 방문한다. 인민일보는 이날 1면 헤드라인에 '중조(中朝, 중국과 북한) 우호의 새로운 장을 써내려갈 것'이라는 제목의 시 주석의 방북 예고 기사를 게재했다. 신문은 "중국과 북한은 좋은 이웃이자 좋은 친구, 공동의 운명을 2026-06-08 10:43 -
習 7년만의 평양행…북러 밀착 속 北 다시 중국 궤도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올해 첫 해외 순방지로 북한을 택했다. 시 주석은 8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북한을 국빈 방문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만난다. 시 주석이 2019년 6월 북한을 방문한 지 약 7년 만이며 김 위원장이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행사 참석차 방중한 데 따른 답방 차원이다. 특히 올해 첫 해외 순방지로 북한을 낙점했다는 외교적 상징성을 고려할 때 중국은 북한과 전통 우호 관계를 재확인하는 차원을 넘어 경제 협력·외교·안보 분야에서 전략적 공조를 강화하고 한반도 2026-06-07 14:38 -
7년만의 시진핑 방북...김정은 '최고예우' 선보일까 북한이 7년 만에 방북하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역대 최고 수준의 의전을 제공하며 북·중 동맹 관계의 건재함을 국제사회에 과시할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연락부(중련부)는 5일 시진핑 중국 공산당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김정은 조선노동당 총비서 겸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으로 8∼9일 북한을 국빈 방문한다고 발표했다. 세부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내달 11일로 북중우호협력 상호원조조약 체결 65주년을 앞두고 있다는 점에서 북한은 시 주석을 극진히 예우하며 양국 관 2026-06-05 19:05 -
"거목 같은 북중 우의"…中, 시진핑 방북 앞두고 분위기 띄우기 중국 관영매체가 오는 8~9일로 예정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북한 국빈 방문을 앞두고 북중 우호 관계를 집중 부각하며 분위기 띄우기에 나섰다. 관영 신화통신은 5일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연락부(중련부)가 시 주석의 방북 일정을 발표한 직후, 2019년 시 주석의 첫 북한 국빈 방문을 회고하는 기사와 1분 분량의 영상을 웹사이트에 게재했다. 통신은 당시 시 주석이 북중 관계를 "하늘 높이 솟은 거목(參天大樹)"에 비유하며 "세월의 변화와 국제 정세의 요동 속에서도 중조(중국· 2026-06-05 13:22 -
[속보] 中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8~9일 방북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일 1박 2일 일정으로 북한을 국빈 방문한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5일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연락부 대변인 발표를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이번 방북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라 이뤄졌다.시 주석의 방북은 2019년 6월이 마지막이었다. 2026-06-05 11:13 -
中, 美 '강제노동' 추가관세 추진에 반발…"정치적 조작 반대" 중국 정부가 강제노동 관련 수입품을 문제 삼아 중국과 한국 등 60개 경제권에 추가 관세를 부과하려는 미국 방침에 반발했다. 3일 중국신문망 등에 따르면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추가 관세 부과 방안에 대한 입장을 묻는 말에 "중국에는 이른바 '강제노동'이 존재하지 않는다"며 "이를 구실로 정치적 조작을 하는 것에도 반대한다"고 밝혔다. 마오 대변인은 "중국은 모든 형태의 일방적 관세 조치에 일관되게 반대한다"며 &qu 2026-06-03 17:29 -
中 관영지 "AI는 미중 협력의 새 영역...美 AI칩 통제는 비판" 중국 관영매체가 1일 인공지능(AI)을 미국과 중국이 협력할 수 있는 새로운 분야로 규정하며 대화와 협력 확대를 촉구했다. 최근 미국이 대중국 우회 수출 통제를 강화하는 등 반도체 규제망을 확대하는 가운데 나온 메시지다.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는 1일 사설 격인 '종성'(鐘聲) 칼럼에서 "AI를 중미 협력의 새로운 영역으로 추진해야 한다"며 "AI 협력은 AI 기술 고도화와 응용 보급, 그리고 AI가 수반하는 위험과 도전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데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칼 2026-06-01 15:36 -
주한中대사관, '韓은 단검' 비유한 주한미군사령관 발언에 반발…"선 넘었다" 중국 정부가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이 한국과 주한미군을 중국 견제를 위한 '전진기지'처럼 묘사했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28일 중국 반관영 통신 중국신문망에 따르면 주한중국대사관은 이날 기자와의 질의응답 형식으로 낸 입장에서 이날 브런슨 사령관의 최근 공개 발언을 문제 삼으며 "당신의 발언은 확실히 선을 넘었다"고 비판했다. 앞서 브런슨 사령관은 중국 견제에서 한국의 지리적 위치와 주한미군의 중요성을 설명하면서 한국을 "단검"(dagger)이자 "고정된 항공모함&q 2026-05-28 16:33 -
中 관영매체 "이재명 대통령 만만치 않아"…한중일 협력론 주목 중국 관영매체가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대중(對中) 기조와 실용적 외교 행보에 주목하고 있다. 한국 내 반중 정서 확산에 공개적으로 제동을 걸고, 한·일 정상외교 과정에서도 한·중·일 협력 필요성을 강조한 점 등을 두고 "만만치 않은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 계열의 시사평론 SNS 계정 '뉴탄친(牛弹琴)'은 22일 이 대통령이 최근 "중국인이 서울 강남 아파트 944채를 매수했다"는 내용의 가짜 영상 기사를 두고 "혐중(嫌中)을 부추기는 허위 2026-05-22 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