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中딥시크 "허위정보 주의하라"...각국 차단 움직임 속 첫 입장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가 자사와 관련된 일부 위조 계정과 허위 정보가 대중에게 오해와 혼란을 초래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딥시크는 6일 저녁 위챗 계정에 올린 '딥시크의 공식 정보 발표 및 서비스 채널에 대한 설명'이라는 제목의 성명에서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딥시크가 자사와 관련된 소문을 부인하는 공식 입장을 내놓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AI 스타트업 딥시크는 최근 미국의 제재를 뚫고 오픈 AI의 챗 GPT-4를 능가하는 성능의 AI 모델을 파격적인 가격으로 공개하는 등 중국
    • 2025-02-07
    • 10:27:20
  • 중국 위안화 고시환율(7일) 7.1699위안...가치 0.01% 하락
    7일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교역(거래)센터는 위안화의 달러당 기준 환율을 전 거래일 대비 0.0008위안 올린 7.1699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위안화의 달러 대비 가치가 전 거래일 대비 0.01% 하락한 것이다. 환율이 상승한 것은 위안화 가치가 그만큼 하락했음을 의미한다. 또한 이날 위안화의 유로화 대비 기준 환율은 7.4815위안, 엔화(100엔) 대비 환율은 4.7709위안, 영국 파운드화 대비 환율은 8.9596위안으로 고시됐다. 위안화 대비 원화 고시 환율은 199.80위안이다. 한편 미국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
    • 2025-02-07
    • 10:17:56
  • 中증시, 미·중 무역협상 낙관론에 상승...BYD 10%↑
    미·중 무역 전쟁이 격화하지 않을 것이라는 낙관론에 힘이 실리면서 중국 증시 주요 지수 모두 1~2%대 상승세를 보였다. 6일 상하이종합지수는 41.17포인트(1.27%) 오른 3270.66, 선전성분지수는 229.41포인트(2.26%) 상승한 1만393.63에 장을 마쳤다. 대형주 벤치마크 지수 CSI300과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은 각각 47.75포인트(1.26%), 57.82포인트(2.80%) 상승한 3842.83, 2120.75에 마감했다. 앞서 미국은 중국산 제품에 10% 추가 보편 관세를 부과했고, 중국은 즉각 보복 관세·자원 수출통제 등 맞대
    • 2025-02-06
    • 17:20:23
  • "항저우 육룡에 화들짝" '중국판 실리콘밸리' 광둥성 위기감↑
    “인공지능(AI)과 로봇공학, 두 분야에 집중해 첨단기술 산업의 새 기둥을 구축해야 한다.” ‘중국판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광둥성 당·정 1인자인 황쿤밍(黄坤明) 당서기가 지난 5일 광둥성의 고품질 발전을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다. 최근 AI 스타트업 딥시크를 비롯한 중국 항저우 소재 스타트업 ‘6룡(龍)’의 비상에 중국 경제 1위 '대성(大省)' 광둥성의 위기감이 커진 가운데서다. 광둥성 1인자 "AI와 로봇에 집중하라" 항저우 스타트업 6룡은 최근
    • 2025-02-06
    • 16:54:08
  • 中, 작년 태양광 수출 증가율 34%→13%로 '뚝'…가격은 49%↓
    중국 태양광 분야 수출 증가율이 빠르게 둔화하고 있다. 공급 과잉 문제가 해소되지 않으면서 수출 가격도 크게 하락했다. 5일 대만 태양광 시장조사업체 인포링크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의 태양광 모듈 수출량은 총 267기가와트(GW) 규모로 전년 대비 13% 증가했다. 2022년과 2023년 수출 증가율이 각각 74%, 34%에 달했던 것과 비교해 크게 둔화한 수준이다. 수출 가격 감소 추세도 뚜렷하다. 중국 전자제품수출입상회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 태양광 제품 수출 평균 가격은 전년 대비 49.3% 폭락했다. 중국
    • 2025-02-06
    • 16:42:56
  • [속보] 中 증시, 상승 마감…상하이 1.27%↑, 선전 2.26%↑
    6일 중국 증시는 상승세로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41.17포인트(1.27%) 오른 3270.66, 선전성분지수는 229.41포인트(2.26%) 상승한 1만393.63에 장을 마쳤다. 대형주 벤치마크 지수 CSI300과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은 각각 47.75포인트(1.26%), 57.82포인트(2.80%) 상승한 3842.83, 2120.75에 마감했다.
    • 2025-02-06
    • 16:05:29
  • '방중' 우원식 "시진핑 만날 기회 있을 것…APEC 협력 강조"
    우원식 국회의장이 6일 한국 정치·경제 상황에 대한 대외 신인도를 높이고 중국과의 문화 교류 확대 논의차 중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우 의장은 방중 기간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만날 기회가 있을 것으로 본다며 올해 경주에서 열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서 협력을 요청할 것이라고도 했다. 우 의장은 자오러지(趙樂際)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장(중국의 국회의장 격·공식 서열 3위) 초청으로 여야 의원 대표단과 5~9일 중국을 공식 방문 중이다. 우 의장은 이
    • 2025-02-06
    • 15:51:37
  • "딥시크, 中 국유 통신사로 데이터 직접 전송"…美서 제2의 틱톡 되나
    딥시크를 둘러싼 정보 유출 우려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하면서 한국을 비롯한 각국 정부가 딥시크 ‘금지령’을 내리고 있다. 미국도 일부 공공기관·주(州)정부 등이 딥시크 사용을 금지한 가운데, 미국 내에서 딥시크 인공지능(AI) 모델에서 사용자 데이터를 중국 국유 통신사로 직접 전송하는 코드가 발견됐다는 주장이 나왔다. 미국에서 틱톡처럼 딥시크 사용을 전면 금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질 전망이다. 미국 ABC 방송은 5일(현지시간) 전문가들을 인용해 딥시크에 사용자 데이터를 중국 정부
    • 2025-02-06
    • 14:41:28
  • 중국 위안화 고시환율(6일) 7.1691위안...가치 소폭 상승
    6일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교역(거래)센터는 위안화의 달러당 기준 환율을 전 거래일 대비 0.0002위안 내린 7.1691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위안화의 달러 대비 가치가 전 거래일 대비 소폭 상승한 것이다. 환율이 하락한 것은 위안화 가치가 그만큼 상승했음을 의미한다. 또한 이날 위안화의 유로화 대비 기준 환율은 7.4843위안, 엔화(100엔) 대비 환율은 4.7237위안, 영국 파운드화 대비 환율은 8.9968위안으로 고시됐다. 위안화 대비 원화 고시 환율은 199.84위안이다. 한편 미국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
    • 2025-02-06
    • 10:20:05
  • [ASIA Biz] "댄스, 악기 연주, 마라톤까지..." 中 휴머노이드 로봇 '굴기'
    의자에 앉아 손으로 스틱을 가볍게 두드리며 드럼을 치는 로봇, 어깨끈을 멘 채 베이스기타를 연주하는 로봇, 건반을 두드리는 로봇. 웅장한 '금사광무(金蛇狂舞)' 음악 리듬에 맞춰 고개를 끄덕이며 장단을 맞추는 이들은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 밴드다. 연휴 기간인 지난달 30일 중국 베이징 하이뎬구에 있는 우커쑹 완다 백화점에서 열린 인공지능(AI)를 테마로 한 '먀오후이(庙会·명절이나 특별한 날에 절 안이나 부근에서 열던 시장) 모습이다. 이날 먀오후이를 찾은 관광객들은 로봇밴드 연
    • 2025-02-06
    • 06:00:00
  • [ASIA Biz] 엔비디아 젠슨 황도 점 찍은 中 휴머노이드 로봇
    지난달 중국을 찾은 인공지능(AI) 칩 선두 주자 엔비디아의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는 엔비디아 베이징 지사의 연례 설맞이 만찬 행사에 참석했다. 당시 황 CEO는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 대표들도 초청했는데, 특히 황 CEO 양옆에 앉은 '지우링허우(1990년대 출생세대)' 젊은 창업자가 눈길을 끌었다. 왕싱싱 유니트리로보틱스(중국명 위수커지·宇樹科技) 창업주와 왕허 갤봇(인허퉁융·銀河通用) 창업주다. 이들은 올 초 미국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5에서 황 CEO 기조연설에 등장한
    • 2025-02-06
    • 06:00:00
  • '방중' 우원식, 中 '서열 3위' 자오러지 만나 "韓 불안정하지 않아"
    우원식 국회의장이 5일 중국을 방문해 '서열 3위' 자오러지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장을 만나 최근 계엄 사태를 겪은 한국이 전혀 불안정하지 않고 잘 극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우 의장은 이날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자오러지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장(중국의 국회의장 격)을 만나 "최근 외국에서 대한민국이 불안정한 것 아닌가 하는 걱정이 있는 것으로 안다"며 이같이 전했다. 그는 "그 일(비상계엄령 선포)을 국회가 나서서 바로 막는 새로운 민주주의 역사를 만들었고,
    • 2025-02-05
    • 19:21:32
  • 시진핑과 통화 서두르지 않겠다는 트럼프에…中 "지금 필요한 건 대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진핑 국가주석과의 통화를 "서두르지 않겠다"고 말한 가운데, 중국 측이 양국간 대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5일 펑파이등 중국 매체에 따르면 린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통화를 “서두르지 않겠다”는 트럼프의 발언에 대한 중국 측의 논평 요청에 “관련 보도를 주의깊게 봤다”면서 “지난 1월 17일 통화에서 중국은 이미 원칙적인 입장을 전달했고, 양측은 호혜 협력이라는 원칙에 대해 합의를 이뤘다
    • 2025-02-05
    • 18:10:42
  • 中증시, 무역전쟁 우려·딥시크 소화하며 혼조 마감...AI 관련주 폭등
    춘제(설) 연휴 이후 6거래일 만에 개장한 중국 증시는 보합권에서 혼조세를 보였다. 미국의 대중국 관세 발효와 이에 따른 중국의 보복 조치, 딥시크 열풍 등 호악재가 엇갈리며 뚜렷한 방향성을 찾지 못한 모습이다. 5일 상하이종합지수는 21.11포인트(0.65%) 상승한 3229.49, 선전성분지수는 8.16포인트(0.08%) 하락한 1만164.22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벤치마크 지수 CSI300는22.00포인트(0.58%) 내린 3795.08,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은 0.90포인트(0.04%) 밀린 2062.92를 기록했다. 춘제 연휴 동안 여러 이슈가
    • 2025-02-05
    • 17:32:40
  • 美 우편국, 중국·홍콩서 오는 소포 배송 중단…'테무·쉬인' 직격탄
    미국 우편국(USPS)이 중국과 홍콩에서 들어오는 소포의 배송을 중단한다고 4일(현지시간) 밝혔다. 월스트리트저널(WSJ) 보도에 따르면 USPS는 이날 성명을 통해 별도의 공지가 있을 때까지 중국발 소포 배송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번 소포 업무 일시 중단과 트럼프 행정명령과의 관계에 대한 공식적인 설명은 없었다. 다만 편지는 이전과 같이 배달된다. WSJ은 트럼프 행정부가 중국에 새로운 관세를 부과하고 800달러 이하 수입품에 대한 소액 면세 혜택을 중단한 것에 따른 것이라고 분석했다. 중국, 홍콩에서 오
    • 2025-02-05
    • 16:5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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