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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미 월드컵] 벨링엄 멀티골…잉글랜드, 연장 끝 노르웨이 꺾고 4강행 잉글랜드가 주드 벨링엄의 멀티골을 앞세워 노르웨이를 꺾고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준결승에 진출했다. 잉글랜드는 12일(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8강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노르웨이를 2-1로 제압했다. 잉글랜드가 월드컵 4강에 오른 건 2018년 러시아 대회 이후 8년 만이다. 선제골은 노르웨이가 기록했다. 전반 36분 패트릭 베르그가 잉글랜드 진영에서 해리 케인의 공을 빼앗았고, 왼쪽 측면에서 공을 받은 안드레아스 셸데루프가 골문 반대편을 향해 찬 공이 2026-07-12 09:35 -
[북중미 월드컵] 카보베르데 돌풍 주역 보지냐, 신종 바다달팽이 학명 등재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카보베르데의 32강 돌풍을 이끈 '베테랑 수문장' 보지냐의 이름이 신종 바다달팽이의 학명으로 등재됐다. 11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BBC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스페인 오비에도 대학교의 해양생물학자 헤수스 오르테아 명예교수는 최근 카리브해 일대에서 발견한 신종 바다달팽이의 종명을 보지냐의 이름을 딴 '알디사 보지냐(Aldisa vozinha)'로 명명했다. 쿠바 수도 아바나 및 과들루프섬 인근 해역에서 서식하는 이 신종은 몸길이 4mm 남짓의 작고 붉은색 2026-07-11 17:02 -
마제스티골프, 8월 말까지 롯데백화점 본점서 팝업 프로모션 진행 프리미엄 골프 브랜드 마제스티골프가 8월 말까지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팝업 프로모션을 열고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선다. 롯데백화점 본점 6층에 조성된 이번 팝업 공간에는 셀레스티얼(CELESTIAL), 서브라임(SUBLIME), 프레스티지오(PRESTIGIO) 등 마제스티골프의 주력 모델들이 전시된다. 소비자가 직접 제품의 디자인과 디테일을 확인하고 각 라인업에 담긴 차별화된 기술력과 디자인 철학을 경험할 수 있도록 꾸려졌다. 팝업 기간 중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을 위한 특별 혜택도 마련됐다. 셀레스티얼, 서브라임, 프레스 2026-07-11 15:36 -
[북중미 월드컵] 스페인, 벨기에에 2-1 승…4강서 프랑스와 격돌 '무적함대' 스페인이 벨기에를 제압하고 16년 만에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준결승 무대를 밟는다. 스페인은 11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벨기에와 2026 북중미 월드컵 8강전에서 2대 1로 이겼다. 이로써 스페인은 첫 우승을 차지했던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회 이후 16년 만에 4강 진출에 성공했다. 스페인은 앞서 모로코를 2대 0으로 누른 프랑스와 오는 15일 오전 4시 미국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결승 진출을 다툰다. 반면 벨기에는 주축 미드필더 2026-07-11 15:08 -
'다승' 장유빈, 주요 타이틀 독주...기록으로 본 2026 KPGA 투어 상반기 2026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상반기가 치열한 접전 속에 마무리됐다. 개막전 제21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부터 지난달 28일 종료된 KPGA 군산CC 오픈까지 총 10개 대회가 치러진 가운데 코스 안팎에서 다채로운 기록들이 쏟아지며 골프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올 시즌 상반기 가장 독보적인 활약을 펼친 선수는 단연 장유빈이다.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열린 KPGA 클래식 with 아임비타에서 시즌 첫 승을 거둔 그는 이어진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까지 제패하며 상반기 유일한 다승자로 이름을 올렸다. 장 2026-07-10 16:06 -
[북중미 월드컵] 프랑스, 모로코 2-0 제압하고 4강 진출 프랑스가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모로코를 꺾고 4강에 안착했다. 10일(한국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프랑스는 미국 매사추세츠주 폭스버러의 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8강전에서 후반 킬리안 음바페, 우스만 뎀벨레의 연속 골에 힘입어 모로코를 2-0으로 제압했다. 이날 프랑스는 전반 25분 음바페가 누사이르 마즈라위의 파울로 페널티킥을 얻어내 앞서 나갈 절호의 기회를 잡았다. 음바페가 직접 키커로 나섰는데, 페널티킥 지점에 선 가운데 비디오 판독으로 시간이 다소 지체된 끝에 찬 오른발 슛 2026-07-10 07:30 -
[북중미 월드컵] 메시·음바페·홀란·케인 모두 생존…득점왕 경쟁 '후끈'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향한 경쟁이 8개 팀으로 압축된 가운데 세계 최고 골잡이들이 펼치는 '골든부트(득점왕)' 경쟁도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 이번 대회 득점왕 경쟁은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가 앞서가는 가운데 킬리안 음바페(프랑스)와 엘링 홀란(노르웨이), 해리 케인(잉글랜드)이 맹추격하는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다. 현재 득점 부문 단독 선두는 8골을 기록 중인 메시다. 메시는 이집트와 16강전(3대 2 승)에서 골망을 흔들며 월드컵 9경기 연속 득점이라는 대기록을 이 2026-07-09 10:00 -
AP "아시아 축구 월드컵 참패 후폭풍"…한국·사우디 협회장 줄사퇴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아시아 축구가 기대 이하의 성적을 거둔 가운데, 그 후폭풍이 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를 비롯한 아시아 축구계 전반으로 확산하고 있다고 AP통신이 6일(현지시간) 진단했다. AP는 이날 '아시아의 월드컵 부진 이후 서울에서 리야드(사우디아라비아)까지 사퇴가 이어지고 있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이번 대회가 단순한 성적 부진을 비판하는 것이 아닌 아시아 축구 시스템 전반에 대해 책임이 요구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가장 먼저 사례로 든 것은 한국이다. AP는 한국이 남아프리카공화 2026-07-08 15:41 -
[강상헌의 빌드업] 또 엇갈린 희비…메시는 '2연패 도전' 호날두는 '조기 탈락' 20년 넘게 세계 축구를 호령했던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의 운명이 그들의 마지막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무대에서도 극명하게 엇갈렸다. 아르헨티나는 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이집트에 후반 34분까지 2골 차로 끌려가다 약 10분 만에 3골을 몰아치며 기적 같은 3대 2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대회 8강에 오른 아르헨티나는 월드컵 2연패이자 통산 4번째 우승을 향한 도전을 이어가게 됐다. 짜릿한 역전극의 중심에는 메시 2026-07-08 15:11 -
[북중미 월드컵] 8강 대진표 나왔다…피파 랭킹 1~4위 총출동, 숫자로 뜯어본 전력표 월드컵 8강 무대에 초고가 전력들이 집결했다. 8일 확정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8강 대진표에 따르면 프랑스-모로코, 스페인-벨기에, 노르웨이-잉글랜드, 아르헨티나-스위스가 준결승행 티켓을 놓고 맞붙는다. 이번 월드컵에서는 아르헨티나(1위), 스페인(2위), 프랑스(3위), 잉글랜드(4위)까지 피파 랭킹 상위권 팀들이 대거 살아남았다. 모로코와 벨기에는 각각 7위, 9위다. 노르웨이는 31위로 8강 진출국 중 가장 피파 랭킹이 낮지만, 대표팀 시장가치에서는 5억 8990만 유로로 전체 2026-07-08 10:25 -
[북중미 월드컵] 스위스, 승부차기 끝 콜롬비아 제압…72년 만 8강 진출 스위스가 콜롬비아를 승부차기 끝에 꺾고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8강에 진출했다. 스위스는 8일(한국 시간) 캐나다 밴쿠버 BC플레이스에서 열린 대회 16강전에서 콜롬비아와 전·후반 90분, 연장 30분까지 0-0으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4-3으로 이겼다. 양 팀은 정규시간 내내 득점 없이 맞섰다. 콜롬비아는 후반 중반 하메스 로드리게스를 빼고 후안 페르난도 킨테로를 투입했고, 스위스도 후반 막판 루벤 바르가스를 넣으며 변화를 줬지만 균형은 깨지지 않았다. 연장전에서는 콜롬비아가 2026-07-08 08:05 -
[북중미 월드컵] "축구의 신" 메시, 월드컵 달성 기록 '총정리' 리오넬 메시가 또 한 번 월드컵 역사를 새로 썼다. 아르헨티나는 이집트를 상대로 0-2 열세를 뒤집는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아르헨티나는 7일(현지시간)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이집트를 3-2로 꺾었다. 경기 초반 야세르 이브라힘에게 선제골을 내준 데 이어 후반 67분 모스타파 지코에게 추가 실점하며 탈락 위기에 몰렸지만, 마지막 10여 분 동안 믿기 힘든 대역전극을 완성했다. 반격은 후반 79분 시작됐다. 메시의 프리킥을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헤더로 연결하며 추격의 불씨 2026-07-08 07:59 -
[북중미 월드컵] 아르헨티나, 11분 남기고 3골…8강 진출 아르헨티나가 이집트를 꺾고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8강에 진출했다. 7일(현지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아르헨티나는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린 대회 16강전에서 이집트에 후반 79분까지 2골 차로 밀리다 10여분만에 3골을 성공하며 기적 같은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아르헨티나는 전반 14분 야세르 이브라힘에게 선제골을 내준 데 이어 후반 22분 모스타파 지코에게 추가 골까지 허용하며 0-2로 끌려갔다. 이후 반격에 나선 아르헨티나는 후반 34분 리오넬 메시의 크로스를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헤딩 2026-07-08 07:07 -
AI와 태권도의 융합 모색…WT '제6회 스포츠태권도 국제융합컨퍼런스' 성료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전북 무주 태권도원 나래홀에서 진행된 세계태권도연맹(WT) 주최의 '2026 제6회 전북특별자치도 스포츠태권도 국제융합컨퍼런스'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AI 시대 스포츠태권도의 경기 혁신과 산업발전 전략'을 핵심 의제로 삼은 이번 컨퍼런스에는 국내외 스포츠·인공지능(AI) 전문가와 연구자, 대학생, 태권도 지도자 및 수련생 등 300여 명이 참가했다. 특히 한국스포츠산업경영학회와 파트너십을 통해 학문적 연구와 스포츠 현장, 산업계의 실질적 협력 모델을 함께 모색 2026-07-07 17:21 -
[북중미 월드컵] "사실상 결승전"…8강 경기 승률·관전 포인트 총정리 2026 북중미 월드컵이 준결승 진출팀을 가리는 8강전에 돌입한다. 프랑스와 모로코, 스페인과 벨기에, 노르웨이와 잉글랜드가 맞붙고, 마지막 한 자리는 아르헨티나-이집트 승자와 스위스-콜롬비아 승자가 격돌한다. 이번 8강은 세계 최고 스타들이 총출동하는 한편 우승 후보들이 대거 살아남으면서 축구 팬들 사이에서는 "사실상 결승급 대진"이라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가장 먼저 10일 오전 5시(한국시간)에는 프랑스와 모로코가 준결승 티켓을 놓고 맞붙는다. 프랑스는 킬리안 음바페를 중심으로 여 2026-07-07 15:52 -
[북중미 월드컵] 피파 랭킹 1위와 29위, 몸값은 7배 차이…메시 앞에 선 살라 리오넬 메시의 아르헨티나와 모하메드 살라의 이집트가 월드컵 8강 길목에서 만난다. 아르헨티나와 이집트는 8일 오전 1시(한국 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을 치른다. 승자는 스위스-콜롬비아전 승자와 8강에서 만난다. 객관적 전력은 아르헨티나 쪽으로 크게 기운다. 피파가 지난달 11일 발표한 남자 세계랭킹에서 아르헨티나는 1위, 이집트는 29위에 자리했다. 선수단 시장가치 격차도 크다. 축구 이적 전문 매체 트랜스퍼마르크트에 따르면 아르헨티 2026-07-07 15:39 -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후원금 차명수령 의혹' 무혐의 결론…경찰 "증거불충분" 대한탁구협회장 재임 시절 후원금 유치 인센티브를 차명으로 챙겼다는 등의 의혹을 받아온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경찰 수사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7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업무상 배임 및 업무방해 등으로 고발된 유 회장에 대해 증거불충분을 이유로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유 회장과 함께 피소됐던 김택수 진천선수촌장(전 탁구협회 부회장)과 정해천 전 탁구협회 사무처장 역시 모두 혐의없음 처분을 받았다. 앞서 체육시민연대와 문화연대 등 시민단체들은 지난해 7월 유 회장이 2026-07-07 15:13 -
[북중미 월드컵] '16강 탈락' 호날두 "내게 유로 우승이 월드컵과 맞먹는 가치" 사실상 마지막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무대를 16강에서 마무리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가 아쉬움을 삼키면서도 국가대표 커리어에 대한 떳떳함을 강조했다. 포르투갈은 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스페인에 0대 1로 패했다. 정규 시간 90분 동안 득점 없이 맞서던 포르투갈은 후반 추가시간 1분에 결승골을 내주며 무너졌다. 이로써 지난 2022년 카타르 대회에서 8강에 머물렀던 포르투갈은 이번 대회 여정은 16강에서 마치게 됐다. 2026-07-07 1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