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중미 월드컵] 벨기에, 트럼프 개입 논란 미국 완파…개최국 전원 탈락
    [북중미 월드컵] 벨기에, '트럼프 개입 논란' 미국 완파…개최국 전원 탈락 벨기에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공동 개최국 미국을 완파하고 8강 무대에 올랐다. 벨기에는 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과 대회 16강전에서 4대 1로 완승했다. 직전 2022년 카타르 대회에서 조별리그 탈락의 고배를 마셨던 벨기에는 이번 대회에서 8강에 진입하며 명예 회복에 성공했다. 역대 최고 성적이었던 2018년 러시아 대회 3위의 영광을 재현하기 위한 도전을 이어가게 됐다. 벨기에는 포르투갈을 1대 0으로 꺾은 스페인과 오는 11일 준결승 진출을 놓고 2026-07-07 11:59
  • 문체부, 여름철 폭염 대비 프로야구장 현장 점검…안전 관람 환경 조성
    문체부, 여름철 폭염 대비 프로야구장 현장 점검…"안전 관람 환경 조성" 문화체육관광부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국민이 안전하게 프로야구 KBO리그를 관람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나선다. 문체부는 김대현 제2차관이 7일 오후 5시 30분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를 찾아 야구장 안전 및 관람 편의시설을 점검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에는 박종태 한화 이글스 대표이사를 비롯해 박장순 스포츠안전재단 이사장, 박철호 동아오츠카 대표이사, 박근찬 한국야구위원회(KBO) 사무총장 등이 동행해 현장의 목소리를 함께 청취한다. 김 차관은 이날 야구장 내부와 장외 광장을 직접 오가며 2026-07-07 10:33
  • 벤투 vs 포옛…차기 국대 감독 경쟁? 국대 맡고 싶다 DM도
    '벤투 vs 포옛'…차기 국대 감독 경쟁? "국대 맡고 싶다" DM도 한 축구 팬이 거스 포옛 감독에게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직과 관련한 인스타그램 DM을 보냈다가 직접 답장을 받은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포옛은 답장에서 "새 감독 선임 절차가 시작되면 내 이름을 올리겠다"며 대표팀 감독직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거스 포옛 "국대 감독 맡겠다"'는 제목의 게시글이 게재됐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포옛 감독과 나눈 것으로 보이는 인스타그램 다이렉트 메시지(DM) 캡처 화면이 담겨 있다. 공개된 메 2026-07-07 10:26
  • [북중미 월드컵] 굿바이 호날두…스페인, 포르투갈 1-0 꺾고 8강행
    [북중미 월드컵] '굿바이 호날두'…스페인, 포르투갈 1-0 꺾고 8강행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스페인이 포르투갈을 1-0으로 꺾고 8강에 진출했다. 스페인은 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포르투갈과 대회 16강전에서 후반 추가시간 1분 터진 미켈 메리노의 결승골을 앞세워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반 12분 페널티지역 오른쪽으로 쇄도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강한 오른발 슈팅이 스페인 골문에 막혔다. 전반 16분 스페인은 두 차례 결정적 득점 기회를 맞았지만, 포르투갈 '거미손' 디오구 코스타의 기막힌 슈퍼 세이 2026-07-07 07:12
  • 박지성 카드 꺼낸 K-축구…체육인들이 혁신 이끈다
    '박지성 카드' 꺼낸 K-축구…체육인들이 '혁신' 이끈다 "이번 월드컵을 통해서 우리가 지금까지 해왔던 대로 하면 안 된다는 점을 알게 됐다." 박지성 'K-축구 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은 6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식에서 이처럼 말하며 "한국 축구가 (이번 일을 계기로) 한국 스포츠 전반을 좋은 방향으로 이끄는 선두 주자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대한민국 축구의 미래를 논의할 'K-축구 혁신위원회'가 이날 출범했다.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이후 대한민국축구협회에 대한 개혁 요 2026-07-06 16:20
  • [북중미 월드컵] 8강 초호화 매치업…음바페는 하키미, 케인은 홀란 만난다
    [북중미 월드컵] 8강 초호화 매치업…음바페는 하키미, 케인은 홀란 만난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8강 대진의 윤곽이 조금씩 드러나고 있다. 6일(이하 한국 시간) 현재까지 확정된 8강 대진은 프랑스-모로코, 잉글랜드-노르웨이다. 프랑스는 파라과이를 1-0으로 꺾고 8강에 올랐고, 모로코는 캐나다를 3-0으로 완파했다. 잉글랜드는 멕시코와의 난타전 끝에 3-2로 승리했고, 노르웨이는 브라질을 2-0으로 제압하는 이변을 일으켰다.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카드는 오는 10일 오전 5시 진행되는 프랑스와 모로코의 맞대결이다. 프랑스는 이번 대회에서도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 2026-07-06 14:11
  • [북중미 월드컵] 잉글랜드, 10명으로 멕시코 3-2 제압…8강서 노르웨이와 격돌
    [북중미 월드컵] 잉글랜드, 10명으로 멕시코 3-2 제압…8강서 노르웨이와 격돌 잉글랜드가 공동 개최국 멕시코를 꺾고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8강에 올랐다. 잉글랜드는 6일(한국 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 아스테카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16강전에서 멕시코를 3-2로 이겼다. 경기는 현지 악천후로 당초 예정 시간보다 1시간 늦게 시작됐다. 잉글랜드는 전반 36분 주드 벨링엄의 선제골로 앞서갔다. 벨링엄은 2분 뒤 추가골까지 터뜨리며 잉글랜드에 2-0 리드를 안겼다. 멕시코는 전반 42분 훌리안 퀴뇨네스의 만회골로 추격했다. 후반 들어 변수도 있었다. 잉글랜드는 후반 54 2026-07-06 13:33
  • [속보]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사임서 제출
    [속보]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사임서 제출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사임서 제출 2026-07-06 11:10
  • [북중미 월드컵] 호날두 이번이 내 마지막 월드컵…최대한 즐기고파
    [북중미 월드컵] 호날두 "이번이 내 마지막 월드컵…최대한 즐기고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월드컵 무대 은퇴를 암시했다. 5일(현지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것이 마지막 월드컵이 될 것이라는 사실을 최대한 즐기려고 한다"며 "내일이 내 마지막 월드컵 경기가 되지 않기를, 신의 뜻대로 계속 앞으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부족한 것은 없다. 신은 내게 너무나 관대하셨고, 특히 국가대표팀에서 내가 기대하지 못했던 모든 것을 주셨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월드컵에서 우승한다고 2026-07-06 08:36
  • [북중미 월드컵] 멕시코 대표팀, 유튜버에게 받은 명품 시계 반납
    [북중미 월드컵] 멕시코 대표팀, 유튜버에게 받은 명품 시계 반납 멕시코 축구 대표팀이 개인 미디어 콘텐츠 제작자로부터 고가의 명품 시계를 선물받았다가 국제축구연맹(FIFA) 징계 우려 때문에 모두 돌려준 것으로 알려졌다. 4일(이하 한국 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멕시코 축구협회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멕시코 대표팀은 한 유튜버가 수백만 달러 규모의 내기에서 이긴 뒤 선물한 롤렉스 시계들을 모두 돌려줬다"고 말했다. 지난 1일 미국인인 이 유튜버는 멕시코-에콰도르의 북중미 월드컵 32강전(멕시코 2-0 승)에서 멕시코가 이길 거라는 데 200만달러(약 3 2026-07-06 08:11
  • [북중미 월드컵] 노르웨이, 브라질 2-1로 제압하고 사상 첫 8강 진출
    [북중미 월드컵] 노르웨이, 브라질 2-1로 제압하고 사상 첫 8강 진출 노르웨이가 8강 진출 티켓을 따냈다. 6일(한국시간) 노르웨이는 미국 뉴욕/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홀란의 멀티 골을 앞세워 브라질을 2-1로 무너뜨렸다. 이날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반 3분 파트리크 베르그가 페널티 지역 외곽에서 날카로운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으나, 앞선 상황에서 알렉산데르 쇠를로트의 오프사이드가 선언돼 득점이 취소됐다. 전반 14분 크리스토페르 아예르의 반칙으로 브라질이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브루누 기마랑이스가 키커로 나섰지만 슛이 다소 밋밋하 2026-07-06 07:41
  • [AI vs 전문가 월드컵 전망] AI 멕시코 vs 전문가 잉글랜드…스페인·미국 8강행은 예측 동일
    [AI vs 전문가 월드컵 전망] AI "멕시코" vs 전문가 "잉글랜드"…스페인·미국 8강행은 '예측 동일'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이 본격적인 우승 후보들의 진검승부인 16강 무대에 돌입한다. 각 팀의 전술적 패가 어느 정도 노출된 16강부터는 조별리그의 기세를 넘어 체력 회복력, 감독의 전술 변화 그리고 환경적 요인이 승부를 가를 결정적 변수로 작용한다. 한 치 앞을 내다보기 힘든 16강전을 앞두고 판세를 읽어내고자 빅데이터 기반의 인공지능(AI) 시뮬레이션과 베테랑 전문가의 직관을 교차해 승부를 입체적으로 전망한다. 두 번째 순서로 안방 이점을 안은 개최국들과 유럽 강호들의 자존심이 격돌하는 2026-07-06 06:00
  • 김효주, KLPGA 투어 롯데 오픈 우승…한·미 시즌 4승째
    김효주, KLPGA 투어 롯데 오픈 우승…한·미 시즌 4승째 세계 랭킹 3위 김효주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롯데 오픈에서 짜릿한 역전극을 펼치며 올 시즌 네 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김효주는 5일 인천 서구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 투어 제16회 롯데 오픈(총상금 12억원) 최종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골라내며 5언더파 67타를 쳤다. 최종 합계 15언더파 273타를 기록한 김효주는 이세희, 유현조, 이다연, 박예지 등 공동 2위 그룹(최종 합계 14언더파 274타)을 1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우승 상금은 2억1600만원 2026-07-05 16:25
  • [북중미 월드컵] 음바페 결승골 프랑스, 파라과이 1-0 제압…8강서 모로코와 격돌
    [북중미 월드컵] '음바페 결승골' 프랑스, 파라과이 1-0 제압…8강서 모로코와 격돌 프랑스가 '에이스' 킬리안 음바페의 페널티킥 결승골을 앞세워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8강에 진출했다. 프랑스는 5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파라과이와 대회 16강전에서 1대 0으로 이겼다. 이로써 직전 2022년 카타르 대회 준우승팀인 프랑스는 3회 연속 8강 진출에 성공하며 통산 세 번째 우승을 향한 도전을 이어갔다. 프랑스는 오는 10일 오전 5시 모로코와 준결승 진출을 다툰다. 모로코는 앞서 열린 16강전에서 공동 개최국 캐나다를 3대 0으로 2026-07-05 08:50
  • [북중미 월드컵] 모로코, 캐나다 3대0 완파…2개 대회 연속 월드컵 8강 진출
    [북중미 월드컵] 모로코, 캐나다 3대0 완파…2개 대회 연속 월드컵 8강 진출 모로코가 공동 개최국 캐나다를 꺾고 2회 연속 월드컵 8강에 올랐다. 모로코는 5일(한국시간) 미국 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아제딘 우나히의 멀티골과 수피안 라히미의 추가골을 앞세워 캐나다를 3-0으로 제압했다. 카타르 월드컵에서 4강에 올랐던 모로코는 두 대회 연속 8강 진출에 성공했다. 8강에서는 프랑스-파라과이전 승자와 맞붙는다. 경기 초반은 캐나다가 주도했다. 강한 전방 압박으로 모로코를 몰아붙였지만 골키퍼 야신 부누의 선방에 번번이 2026-07-05 06:06
  • 메시·앙리·즐라탄도 반했다…카보베르데에 특별상 줘야
    메시·앙리·즐라탄도 반했다…"카보베르데에 특별상 줘야" 2026 북중미 월드컵 최대 이변의 주인공으로 떠오른 카보베르데가 세계 축구 레전드들의 극찬을 받고 있다. 비록 아르헨티나와의 16강전에서 승부차기 끝에 탈락했지만, 월드컵 우승팀 출신 스타들조차 "특별상을 만들어줘야 할 경기였다"고 평가할 정도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가장 먼저 찬사를 보낸 것은 프랑스 축구 전설 티에리 앙리였다. 앙리는 경기 후 방송에서 "이번 경기의 공식 MOM(맨 오브 더 매치)은 메시였지만 카보베르데의 MOM은 팀 전체"라며 "피파(FIFA)는 그들을 위해 특 2026-07-04 19:21
  • 인구 50만이 피파 1위와... 카보베르데 극찬 쏟아진 이유
    "인구 50만이 피파 1위와..." 카보베르데 극찬 쏟아진 이유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이변의 주인공으로 떠오른 카보베르데가 축구 팬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고 있다. 피파랭킹 하위권 국가인 카보베르데는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가 이끄는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연장전까지 120분 동안 대등한 승부를 펼치며 전 세계 축구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비록 아쉽게 탈락했지만, 경기 내용만큼은 우승 후보 아르헨티나를 압도할 정도로 치열했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강한 압박과 빠른 역습,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투지는 이번 대회 최고의 명승부 가운데 하나로 꼽히고 있 2026-07-04 18:46
  • [북중미 월드컵] 콜롬비아, 가나 1-0 제압…8년 만에 16강 진출
    [북중미 월드컵] 콜롬비아, 가나 1-0 제압…8년 만에 16강 진출 콜롬비아가 가나를 꺾고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마지막 16강행 티켓을 차지했다. 콜롬비아는 4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에서 가나를 1-0으로 이겼다. 전반 14분 존 아리아스가 넣은 선제골을 끝까지 지켜냈다. 2014년 브라질 대회 8강이 월드컵 최고 성적인 콜롬비아는 2018년 러시아 대회 이후 8년 만에 16강에 올랐다. 2022년 카타르 대회 본선 진출에 실패했던 콜롬비아는 이번 대회 조별리그 K조에서 2승 1무로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토너먼트 2026-07-04 1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