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는 20일(한국시간) 발표한 남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 30위보다 4계단 오른 26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시우는 지난 20일 끝난 RBC 헤리티지에서 최종 합계 16언더파 268타를 기록하면서 1위 맷 피츠패트릭(잉글랜드), 2위 스코티 셰플러(미국·이상 18언더파 266타)에 이어 3위를 마크했다.
올 시즌 세 번째 톱5이자 다섯 번째 톱10 진입에 성공한 김시우는 지난 2월 세계 랭킹 26위로 도약해 개인 최고 순위를 달성한 이후 두 달 만에 다시 개인 최고 순위 타이 기록을 썼다.
한국 선수 중 세계 랭킹 50위 안에 오른 건 김시우가 유일하다. 임성재는 76위, 김성현은 137위, 김주형은 139위에 머물렀다.
세계 랭킹 1, 2위는 지난주와 변동이 없다. 1위 셰플러,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자리를 지켰다.
RBC 헤리티지 우승자 피츠패트릭은 지난주 7위에서 3위로 뛰어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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