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축구는 죽었다…BBC가 진단한 KFA의 민낯
    "한국 축구는 죽었다"…BBC가 진단한 KFA의 민낯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으로 한국 축구가 사상 최악의 위기를 맞은 가운데 영국 BBC가 이번 실패를 단순한 경기력 문제가 아닌 대한축구협회(KFA)의 구조적 병폐가 드러난 결과라고 진단했다. 감독 선임 과정의 불투명성과 연고주의, 장기 전략 부재가 누적되면서 결국 월드컵 참사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BBC는 3일(현지시간) '한국 축구는 죽었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월드컵 탈락 후 인천국제공항에 모인 팬들의 분노를 상세히 전했다. 팬들은 "홍명보 나가"를 외치며 귀국한 홍명보 2026-07-04 11:00
  • [북중미 월드컵] 아르헨티나, 카보베르데와 연장 접전 끝에 16강 진출
    [북중미 월드컵] 아르헨티나, 카보베르데와 연장 접전 끝에 16강 진출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에서 카보베르데와 연장 접전 끝에 승리하며 16강에 진출했다. 아르헨티나는 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가든스의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에서 카보베르데와 전·후반 90분을 1-1로 비긴 뒤 연장 접전 끝에 3-2로 승리했다. 아르헨티나는 이번 승리로 월드컵 2연패 도전을 이어가게 됐다. 조별리그에서 알제리, 오스트리아, 요르단을 차례로 꺾은 아르헨티나는 토너먼트 첫 경기에서는 예상 밖 고전 끝에 살아남았다 2026-07-04 10:15
  • [북중미 월드컵] 이강인 아쉬움보다 책임…더 성장해 팀에 보탬이 될 것
    [북중미 월드컵] 이강인 "아쉬움보다 책임…더 성장해 팀에 보탬이 될 것" 축구 국가대표팀 미드필더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2026 북중미 월드컵의 아쉬움을 되새기며 책임감을 갖고 더 성장하겠다고 다짐했다. 이강인은 3일 소셜미디어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에서 "이번 월드컵은 선수로서 많은 것을 찬찬히 돌아보게 만든 대회였다"면서 "대표팀을 응원해 주신 모든 팬분께 감사드린다. 기대에 만족스러운 결과로 보답하지 못해 죄송한 마음 또한 크다"고 밝혔다. 2022년 카타르 대회에 이어 생애 두 번째 월드컵에 출전한 이강인은 이번 대회 조별리그 3경기에 모두 풀타 2026-07-04 08:38
  • [북중미 월드컵]  한국과 악연 케이로스, 옛 제자 겨눈다…콜롬비아-가나전 뜨거운 이유
    [북중미 월드컵] '한국과 악연' 케이로스, 옛 제자 겨눈다…콜롬비아-가나전 뜨거운 이유 콜롬비아가 옛 사령탑 앞에서 조 1위의 자격을 증명할까, 아니면 케이로스의 가나가 자신을 떠나보낸 팀을 상대로 월드컵 이변을 만들까. 콜롬비아와 가나는 4일 오전 10시 30분(한국 시간) 미국 캔자스시티 스타디움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을 치른다. 승자는 앞서 알제리를 2-0으로 꺾고 올라온 스위스와 16강에서 맞붙는다. 콜롬비아는 조별리그 K조에서 우즈베키스탄을 3-1, DR콩고를 1-0으로 꺾은 뒤 포르투갈과 0-0으로 비겼다. 2승 1무, 무패로 조 1위를 차지했다. 포르투 2026-07-04 08:00
  • [북중미 월드컵] 메시 앞 3무 생존 섬나라…카보베르데의 동화는 계속될까
    [북중미 월드컵] 메시 앞 '3무 생존' 섬나라…카보베르데의 동화는 계속될까 월드컵 첫 출전국 카보베르데의 동화는 계속될까. 카보베르데는 4일 오전 7시(한국 시간) 미국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아르헨티나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을 치른다. 객관적 전력만 놓고 보면 아르헨티나의 우세가 뚜렷하다. 아르헨티나는 조별리그에서 알제리, 오스트리아, 요르단을 차례로 꺾고 J조 1위로 32강에 올랐다. 특히 메시는 조별리그 3경기에서 6골을 터뜨리며 여전히 팀 공격의 중심에 섰다. 카보베르데는 조별리그 H조에서 스페인, 우루과이, 사우디아라비아를 상 2026-07-04 05:30
  • [북중미 월드컵] 살라 한 골에 두 나라 역사 걸렸다…호주-이집트 32강 격돌
    [북중미 월드컵] 살라 한 골에 두 나라 역사 걸렸다…호주-이집트 32강 격돌 '이집트의 왕' 모하메드 살라의 한 골에 두 나라의 역사가 걸렸다. 호주와 이집트는 4일 오전 3시(한국 시간) 미국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을 치른다. 승자는 아르헨티나-카보베르데전 승자와 16강에서 맞붙는다. 이번 경기는 이집트의 에이스 살라에게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살라는 조별리그에서 1골 2도움을 기록하며 이집트의 토너먼트 진출을 이끌었다. A매치 통산 득점은 68골. 이집트 역대 최다 득점자인 호삼 하산 현 대표팀 감독의 기록에 한 골 차로 다가 2026-07-04 00:05
  • 박지성·이영표 앞장…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
    박지성·이영표 앞장…'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 대한민국 축구의 미래를 그릴 'K-축구 혁신위원회가 출범한다. 축구 국가대표 출신인 박지성과 이영표를 비롯해 문화체육관광부 등 정부와 대한축구협회, 프로축구연맹이 머리를 맞대고 발전 방안을 논의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는 6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식을 연다고 3일 밝혔다. 혁신위원회는 최휘영 문체부 장관과 박지성 국제축구연맹(FIFA) 분과위원회 위원이 공동위원장을 맡는다. 위원으로는 이영표 해설위원과 박주호 해설위원 등 축구인을 비롯해 2026-07-03 14:30
  • [북중미 월드컵] 스위스, 알제리 2-0 완파…옛 스승 앞에서 더 차가웠다
    [북중미 월드컵] 스위스, 알제리 2-0 완파…옛 스승 앞에서 더 차가웠다 스위스가 알제리를 꺾고 월드컵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스위스는 3일(한국 시간) 캐나다 밴쿠버 BC플레이스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에서 알제리를 2-0으로 제압했다. 스위스는 경기 초반부터 결과를 가져오는 데 집중했다. 전반 이른 시간 브릴 엠볼로가 선제골을 터뜨리며 흐름을 잡았다. 요한 만잠비가 만든 공격 전개를 엠볼로가 문전에서 마무리했다. 후반전 시작 직후 스위스는 추가골까지 뽑았다. 단 은도이가 알제리 수비의 흔들림을 놓치지 않고 득점에 성공하며 스코어를 2-0으 2026-07-03 14:03
  • [북중미 월드컵] 호날두 토너먼트 첫 골…포르투갈, 크로아티아 꺾고 16강
    [북중미 월드컵] 호날두 토너먼트 첫 골…포르투갈, 크로아티아 꺾고 16강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첫 골을 터뜨리며, 포르투갈이 극적인 역전승으로 16강에 올랐다. 포르투갈은 3일(한국시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에서 크로아티아를 2-1로 꺾었다. 후반 추가시간 교체 투입된 곤살루 하무스가 헤더 결승골을 터뜨리며 승부를 갈랐다. 포르투갈은 후반 8분 이반 페리시치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갔다. 그러나 후반 23분 페널티킥을 얻었고, 키커로 나선 호날두가 침착하게 성공시키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 골은 호날두의 월드컵 토 2026-07-03 10:47
  • [북중미 월드컵] 스페인, 오스트리아 3-0 꺾고 16강 진출
    [북중미 월드컵] 스페인, 오스트리아 3-0 꺾고 16강 진출 스페인이 오스트리아를 3-0으로 꺾고 2026 북중미 월드컵 16강에 진출했다. 3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은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32강전에서 미켈 오야르사발의 대회 두 번째 멀티골을 앞세워 오스트리아를 3-0으로 제압했다. 이날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반 36분 마르크 쿠쿠레야의 땅볼 크로스를 오야르사발이 왼발로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골망을 흔들었다. 스페인은 후반 21분 두 번째 골을 넣었다. 바에나가 왼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페드로 포로가 헤더로 마무리했다. 승기를 잡은 스페인은 2026-07-03 07:20
  • [북중미 월드컵] 피파 랭킹 2위 스페인, 오스트리아와 32강 격돌…몸값 5배 차이
    [북중미 월드컵] '피파 랭킹 2위' 스페인, 오스트리아와 32강 격돌…몸값 5배 차이 스페인과 오스트리아가 운명의 맞대결에 나선다. 스페인과 오스트리아는 오는 3일 오전 4시(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잉글우드 로스앤젤레스 스타디움에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을 치른다. 객관적 전력에서는 스페인이 앞선다. 피파가 지난 11일 발표한 남자 축구 세계랭킹 기준 스페인은 2위, 오스트리아는 24위다. 랭킹 차이는 22계단이다. 선수단 가치 차이도 크다. 축구 이적 전문 사이트 트랜스퍼마르크트에 따르면 스페인 대표팀의 총 시장가치는 12억 2000만 유로다. 오스트리아는 2026-07-02 17:45
  • US오픈 3위 김주형, 존디어 클래식서 2년 9개월 만의 PGA 우승 이뤄낼까
    'US오픈 3위' 김주형, 존디어 클래식서 2년 9개월 만의 PGA 우승 이뤄낼까 제126회 US오픈 골프대회에서 3위를 차지하며 샷감을 끌어올린 김주형이 존디어 클래식(총상금 880만 달러)에 출전해 투어 통산 4승을 노린다.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불참하는 가운데 우승과 함께 플레이오프(PO) 진출을 위한 페덱스컵 포인트를 쌓을 수 있는 기회다. 김주형은 오는 3일(한국시간)부터 6일까지 미국 일리노이주 실비스의 TPC 디어런(파71)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존디어 클래식에 출전한다. PGA 투어 통산 3승을 기록 중인 김주형은 지난해 우승 없이 26개 대회 중 한 차례만 10위권에 2026-07-02 17:03
  • 1억 보조금 뒤에 숨은 135억 혈세
    1억 보조금 뒤에 숨은 135억 혈세 '국고보조금 1억5800만원이라는 축구협회의 쪼개기 공시 뒤에 교묘하게 숨은 공공 재원 135억원.'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한국 축구대표팀의 32강 진출이 좌절되면서 대한축구협회에 투입되는 공공 재원의 적정성이 다시 도마에 올랐다. 문화체육관광부 특정감사 이후 정부 지원 규모는 절반 가까이 줄었으나, 올해도 국민체육진흥기금 등을 통해 130억원이 넘는 공공 재원이 협회에 투입된다. 적지 않은 공공 재원이 지원되는 만큼 국민이 지원 규모와 집행 내역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공시 투명성을 높여야 2026-07-02 16:53
  • [북중미 월드컵] 메시vs호날두 만나려면…대진표가 열어둔 마지막 상상
    [북중미 월드컵] 메시vs호날두 만나려면…대진표가 열어둔 마지막 상상 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월드컵 무대에서 다시 만날 수 있을까. 2일 현재까지 확정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토너먼트 대진표에 따르면 두 선수의 맞대결 가능성은 아직 남아 있다. 아르헨티나와 포르투갈은 대진표상 서로 다른 블록에 자리했다. 결승 이전에는 맞대결이 성사될 수 없다. 메시의 아르헨티나는 32강에서 카보베르데를 상대하고, 호날두의 포르투갈은 크로아티아와 맞붙는다. 아르헨티나가 카보베르데를 넘으면 다음 상대는 호주-이집트전 승 2026-07-02 15:45
  • 무전술로 국민에 모욕줬다…시민단체, 정몽규·홍명보·이임생 고발
    "무전술로 국민에 모욕줬다"…시민단체, 정몽규·홍명보·이임생 고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이후 대한축구협회를 향한 후폭풍이 거세다. 시민단체가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의 불공정성과 월드컵 부진에 대한 책임을 물어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과 홍명보 전 대표팀 감독, 이임생 전 축구협회 기술총괄이사를 경찰에 고발했다.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는 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 회장과 홍 전 감독, 이 전 이사를 강요, 협박, 업무방해, 업무상 배임 등의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서민위는 축구 2026-07-02 15:43
  • [북중미 월드컵] 10명 뛴 미국, 보스니아 꺾고 16강…24년 만에 토너먼트 승리
    [북중미 월드컵] 10명 뛴 미국, 보스니아 꺾고 16강…24년 만에 토너먼트 승리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공동 개최국 미국이 24년 만에 본선 토너먼트 무대에서 승리를 거두며 16강에 안착했다. 미국은 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베이 에어리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와 대회 32강전에서 2대 0으로 이겼다. 이로써 미국은 2002년 한일 대회 16강전 멕시코전(2대 0 승) 이후 24년 만에 월드컵 토너먼트에서 승리했다. 한일 대회 이루 세 차례 토너먼트에 올랐으나 매번 첫판인 16강전에서 짐을 쌌다. 아울러 미국은 월드컵에서 유럽팀을 상대로 기록한 2026-07-02 14:51
  • [북중미 월드컵] 벨기에, 세네갈에 2골 차 대역전극…극적으로 16강 진출
    [북중미 월드컵] 벨기에, 세네갈에 2골 차 대역전극…극적으로 16강 진출 벨기에가 세네갈을 상대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에 진출했다. 벨기에는 2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네갈과 대회 32강전에서 연장 혈투 끝에 3대 2로 이겼다. 2018년 러시아 대회에서 역대 월드컵 최고 성적인 3위에 올랐던 벨기에는 직전 2022년 카타르 대회 땐 조별리그 탈락했으나 이번 대회에선 토너먼트에 진출해 첫판 승리를 챙겼다. 아울러 벨기에는 2018년 러시아 대회 16강 일본전 당시 0대 2로 끌려가다 후반에만 3골을 몰아치며 2026-07-02 09:00
  • 정몽규 개껌 투척 본인입니다...직접 밝힌 전말 보니
    "정몽규 '개껌' 투척 본인입니다"...직접 밝힌 전말 보니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이후 귀국 현장에서 대한축구협회 정몽규 회장을 향해 개껌을 던진 남성이 직접 등장,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개껌 투척범 본인 등장'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게재됐다. 이날 작성자 A씨는 자신을 오랫동안 축구대표팀을 응원해 온 붉은악마 회원이라고 소개하며 "아시안컵과 월드컵도 직접 다녀왔고 국내 대표팀 경기도 꾸준히 관람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사건 당일에도 야근을 마친 뒤 막차를 타고 공항으로 향했다" 2026-07-02 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