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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미 월드컵] '56년 만에 10골' 음바페, 사상 첫 2연속 골든부트 성큼 프랑스 간판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가 56년 만에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본선 단일 대회 두 자릿수 득점(10득점)을 달성하면서 2026 북중미 대회 '골든부트(득점왕)' 수상 가능성을 키웠다. 음바페는 1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와 대회 3위 결정전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활약했다. 하지만 프랑스는 전반에만 4골을 내주며 수비가 크게 흔들렸고 결국 잉글랜드에 4대 6으로 패해 최종 4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이날 후반 3분과 21분 연달아 득점포를 가동한 음바페는 2026-07-19 11:22:14 -
'김부장', 또 자체 최고 23.1%…2026 미니시리즈 최고 기록 경신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또 한 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1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8일 방송된 '김부장' 8회는 전국 기준 23.1%, 수도권 기준 23.6%를 기록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26.2%까지 올랐다. 2049 시청률도 강세를 보였다. '김부장' 8회는 2049 시청률 평균 7.6%, 최고 8.59%를 기록하며 시청률과 화제성을 동시에 잡았다. '김부장'은 첫 방송 이후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새로 쓰고 있다. 첫 회 9.5%로 출발한 뒤 4회 만에 20%대를 2026-07-19 10:09:02 -
[북중미 월드컵] 잉글랜드, 프랑스 꺾고 3위 마무리…음바페는 통산 22골 고지 잉글랜드가 10골을 주고 받는 난타전 끝에 프랑스를 제압하고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3위로 마감했다. 잉글랜드는 1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랑스와 대회 3위 결정전에서 6대 4로 이겼다. 이로써 잉글랜드는 우승을 차지했던 1966년 자국 대회 이후 60년 만에 월드컵 최고 성적을 기록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잉글랜드는 주축 공격수인 해리 케인과 핵심 미드필더 주드 벨링엄을 선발 명단에서 제외하고도 경기 초반부터 득점포를 가동하며 주도권을 쥐었다. 2026-07-19 08:40:50 -
"야말 잘되길 바라지만 이번은 아냐"… 메시, 월드컵 2연패 정조준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을 앞두고 "우리는 절대 싸움을 멈추지 않는다"며 2회 연속 우승을 향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메시는 18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재비츠센터에서 열린 '패너틱스 페스트(Fanatics Fest)' 행사에 참석해 "우리는 모든 것을 쏟아부을 것"이라며 "여러 차례 말했듯이 우리는 절대 싸움을 멈추지 않는다"고 밝혔다. 아르헨티나는 오는 20일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스 2026-07-18 17:07:52 -
정부, 故 서명숙 제주올레 이사장에 국민훈장 모란장 추서 정부가 지난 4월 별세한 고(故) 서명숙 사단법인 제주올레 이사장에게 국민훈장 모란장을 추서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8일 "최휘영 장관이 이날 오후 제주 서귀포에 있는 제주올레 여행자센터를 찾아 정부를 대표해 국민훈장 모란장을 유족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고인은 지난 4월 향년 68세로 별세했다. 제주 서귀포시에서 태어난 고인은 신성여자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월간지 마당과 한국인 등에서 기자로 활동했다. 시사저널 정치부 기자와 취재부장 등을 거쳐 최초의 여성 2026-07-18 16:15:53 -
손흥민, 복귀전서 '골맛'…월드컵 아쉬움 씻었다 한국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LAFC)이 2026 북중미 월드컵을 마치고 소속팀에 복귀한 첫 경기에서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 사커(MLS) 시즌 첫 골을 터뜨렸다. 손흥민은 1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카슨의 디그니티 헬스 스포츠 파크에서 열린 LA 갤럭시와의 2026 MLS 정규리그 16라운드 원정경기에 선발 출전해 후반 12분 득점에 성공했다. 팀이 2-0으로 앞선 상황에서 손흥민은 마크 델가도의 패스를 받은 뒤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지난해 여름 LAFC 입단 이후 지역 라이벌인 LA 갤럭시를 상대로 기록한 첫 2026-07-18 13:37:56 -
9월 서울 곳곳서 '예술 동전' 1만6천개 찾는다 30여개국 125개 이상의 갤러리가 참여하는 제5회 프리즈 서울이 오는 9월 2일부터 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가운데 서울 전역이 지붕 없는 미술관으로 탈바꿈한다. 영국 작가 라이언 갠더가 서울 곳곳에 특별 제작한 동전 1만6000개를 숨기는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선보이는 등 서울을 찾은 누구나 예술을 경험할 수 있다. 프리즈 서울은 라이언 갠더의 공공미술 프로젝트 '더 파인드 서울'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라이언 갠더는 을지로와 한남, 청담, 삼청, 코엑스 일대 등 누구나 접근할 수 2026-07-18 10:30:00 -
불 꺼진 롯데월드, 요괴들의 한여름 밤 습격 사건 주말 아침, 잠시 상상력을 발휘해 보자. 모두가 퇴장하고 암전된 밤 10시의 테마파크. 화려한 불빛이 꺼진 회전목마는 기괴한 그림자를 드리우고, 거대한 매직캐슬 위로 서늘한 바람이 분다. 정적만 흐르던 어둠 속에서 정체불명의 발소리가 가까워진다면 어떤 기분이 들까. 올여름 열대야를 단번에 날려버릴 이색 스릴러가 펼쳐진다. 롯데월드 어드벤처가 지역 커뮤니티 플랫폼 당근과 손잡고 단 10명의 모험가만을 위한 ‘심야의 롯데월드 탈출 게임’을 준비했다. ◆ 암전된 모험의 나라, 게임의 룰은 단 하 2026-07-18 10:00:00 -
루이 암스트롱 흔적부터 AI까지…워커힐 '63년의 유산', 베일 벗었다 대한민국 관광 산업의 새벽을 열었던 63년의 헤리티지가 단 하나의 공간에 압축돼 베일을 벗었다. 재즈의 거장 루이 암스트롱이 서던 무대의 열기부터 천재 건축가 김수근의 초기 설계 도면, 그리고 최첨단 인공지능(AI) 기술까지 아우르는 한국 관광의 산역사가 관람객을 맞고 있다. 워커힐 호텔앤리조트(대표 현몽주)에 따르면, 브랜드의 탄생부터 문화, 미식, 그리고 미래 혁신까지 아우르는 복합 브랜드 경험 공간 '워커힐 스토리 라운지(Walkerhill Story Lounge)'를 비스타 워커힐 서울 로비에 새롭게 조성 2026-07-18 06:00:00 -
"서강일 XXX야" "당장 사퇴하라"....전북축구협회 게시판 현 상황 서강일 전북특별자치도축구협회장의 KBS 인터뷰가 거센 후폭풍을 낳고 있는 가운데 전북축구협회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이 항의 글로 도배된 근황이 알려졌다. 1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서 회장의 인터뷰 영상과 함께 전북축구협회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을 캡처한 사진이 확산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자유게시판에 "지역민 부끄럽게 하지 말고 나가시라", "당신은 축구에 대해 뭘 아나? 어떻게 협회장이 됐냐", "뭘 알길래 주저리 떠드시냐", "서강일 XXX야", "서강일 사 2026-07-17 20:26:48 -
부산 콘서트 감동 그대로…BTS, '노멀' 한국어 버전 깜짝 발매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정규 5집 '아리랑'의 수록곡인 '노멀' 한국어 버전을 포함한 새 음원들을 선보였다. 17일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BTS는 이날 오후 1시 '노멀' 한국어곡의 익스플리싯(Explicit) 버전과 클린(Clean) 버전, 그리고 인스트루멘털(반주) 버전을 동시에 발매했다. 한국어 버전은 지난 6월 개최된 월드투어 부산 공연에서 팬들에게 무대로 먼저 공개된 바 있다. 같은 날 스포티파이를 통해 영어 원곡의 뮤직비디오도 선공개됐다. 유튜브를 비롯한 타 플랫폼에는 2026-07-17 16:12:25 -
[북중미 월드컵] 우승하면 '반지' 낀다…FIFA, 챔피언 링 최초 수여 국제축구연맹(FIFA)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우승팀에게 대회 역사상 처음으로 '챔피언 반지'를 수여한다. FIFA는 17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FIFA 주관 대회 역사상 최초로 우승 팀에게 특별 제작된 '챔피언 반지'를 지급하기로 결정했다"며 "우승국은 전통적인 월드컵 트로피, 금메달과 함께 승리를 상징하는 새로운 징표를 얻게 된다"고 발표했다. 이어 "미국 스포츠의 대표적인 우승 기념 전통이 세계 축구 무대에 첫선을 보이는 것"이라고도 덧붙였다. 이 2026-07-17 15:11:08 -
나홍진 '호프', 개봉 3일 만에 100만 관객 돌파 나홍진 감독의 영화 '호프'가 개봉 사흘째인 17일 관객 수 100만명을 돌파했다. 올해 개봉작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로 달성한 기록이다. 배급사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오후 '호프'가 관객 수 100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는 개봉 4일 차에 100만명을 돌파한 연상호 감독의 영화 '군체'보다 하루 빠른 속도로, 올해 개봉작 중 최단 기록이다. 장항준 감독의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5일 차에 100만 관객을 달성했다. 지난 15일 개봉한 호프는 비무장지대 인근 가상의 2026-07-17 14:41:15 -
광화문광장에 해변이 펼쳐진다…도심 속 피서지 '서울썸머비치' 20일 개장 빌딩 숲 사이 광화문광장에 거대한 도심 피서지가 펼쳐진다. 시원한 물놀이는 물론 모래사장까지 만날 수 있는 서울 대표 여름 축제 '2026 서울썸머비치'가 오는 20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광화문광장과 세종로공원 일대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서울썸머비치는 서울관광재단이 주최하는 도심 피서 행사다. 지난해에만 약 146만 명이 다녀갔다. '웨이브 썸머, 플레이 서울'을 슬로건을 내세운 올해는 행사장 규모를 기존 광화문광장에서 세종로공원까지 확장했다. 행사장 전체 공간은 크 2026-07-17 11:01:00 -
서울국제여성영화제, 국제경쟁 '발견' 본선 8편 발표…역대 최다 출품 제28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가 국제 장편영화 경쟁 부문 ‘발견’ 본선 진출작 8편을 발표했다. 오는 8월 20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서울국제여성영화제는 국내외 여성 감독의 첫 번째 또는 두 번째 장편영화를 대상으로 하는 국제 경쟁 부문 ‘발견’의 올해 본선작을 확정했다. ‘발견’은 여성 서사와 영화 미학의 지평을 확장하는 작품을 발굴해온 부문이다. 신진 여성 창작자들이 자신만의 영화 세계를 펼치고 국제 무대와 만나는 창구 역할을 해왔다. 올해 서울국제여성영화제 2026-07-17 11:00:00 -
킷츠, 김재중 주연 '신사'부터 K팝 예능·BL 애니까지 7월 신작 공개 글로벌 K팝 숏폼 플랫폼 킷츠(KITZ)가 7월 신작 라인업을 공개했다. 킷츠는 김재중 주연의 영화 ‘신사: 악귀의 속삭임’을 모바일 시청 환경에 맞춰 재구성한 ‘신사: 악귀의 속삭임 모바일’을 비롯해 예능 콘텐츠 ‘케이팝 포커스’와 ‘덕질란티스’,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뀨엔터’와 ‘까치가 오면’ 등을 이달 중 선보인다. ‘신사: 악귀의 속삭임 ’은 김재중 주연의 오컬트 호러 영화 ‘신사: 악귀의 속삭임’ 2026-07-17 09:00:00 -
[신간] "당신이 약해서 당한 게 아니다"…임철웅 『안티 다크심리학』 "왜 그 자리에서 거절하지 못했을까." "충분히 납득하지 못했는데 왜 먼저 동의했을까." 누군가의 요구를 받아들인 뒤 뒤늦게 후회하면 사람들은 흔히 자신의 성격부터 탓한다. 의지가 약해서, 지나치게 착해서, 사람을 쉽게 믿어서 당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정말 개인의 나약함이 문제일까. 심리대화 전문가 임철웅은 오는 24일 출간되는 신간 『안티 다크심리학』을 통해 타인의 심리적 압박으로부터 자신의 판단과 선택권을 지키는 방법을 제시한다. 책을 관통하는 핵심 주장은 '조종 2026-07-17 07:00:00 -
카풀 로드트립부터 은하수 투어까지…내 취향, 목적지가 되다 코로나19 이후 급변한 글로벌 여행 트렌드가 단순한 '바라보기식 휴양'에서 개인의 취향과 몰입형 경험을 극대화하는 '체험형 관광'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여행객들은 이제 유명 관광지를 방문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지 문화를 일상으로 연결하거나 내면의 회복을 추구하는 등 여행의 목적을 다변화하는 추세다. 최근 글로벌 여행 플랫폼 부킹닷컴과 아고다가 각각 발표한 '2026년 여행 트렌드' 분석에 따르면, 최근 아시아태평양(아태) 지역 여행객들 사이에서 이른바 '펀케이션(Fun+V 2026-07-17 06: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