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북중미 월드컵] 카보베르데 돌풍 주역 보지냐, 신종 바다달팽이 학명 등재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카보베르데의 32강 돌풍을 이끈 '베테랑 수문장' 보지냐의 이름이 신종 바다달팽이의 학명으로 등재됐다. 11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BBC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스페인 오비에도 대학교의 해양생물학자 헤수스 오르테아 명예교수는 최근 카리브해 일대에서 발견한 신종 바다달팽이의 종명을 보지냐의 이름을 딴 '알디사 보지냐(Aldisa vozinha)'로 명명했다. 쿠바 수도 아바나 및 과들루프섬 인근 해역에서 서식하는 이 신종은 몸길이 4mm 남짓의 작고 붉은색 2026-07-11 17:02:01
  • 마제스티골프, 8월 말까지 롯데백화점 본점서 팝업 프로모션 진행 프리미엄 골프 브랜드 마제스티골프가 8월 말까지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팝업 프로모션을 열고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선다. 롯데백화점 본점 6층에 조성된 이번 팝업 공간에는 셀레스티얼(CELESTIAL), 서브라임(SUBLIME), 프레스티지오(PRESTIGIO) 등 마제스티골프의 주력 모델들이 전시된다. 소비자가 직접 제품의 디자인과 디테일을 확인하고 각 라인업에 담긴 차별화된 기술력과 디자인 철학을 경험할 수 있도록 꾸려졌다. 팝업 기간 중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을 위한 특별 혜택도 마련됐다. 셀레스티얼, 서브라임, 프레스 2026-07-11 15:36:57
  • [북중미 월드컵] 스페인, 벨기에에 2-1 승…4강서 프랑스와 격돌 '무적함대' 스페인이 벨기에를 제압하고 16년 만에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준결승 무대를 밟는다. 스페인은 11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벨기에와 2026 북중미 월드컵 8강전에서 2대 1로 이겼다. 이로써 스페인은 첫 우승을 차지했던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회 이후 16년 만에 4강 진출에 성공했다. 스페인은 앞서 모로코를 2대 0으로 누른 프랑스와 오는 15일 오전 4시 미국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결승 진출을 다툰다. 반면 벨기에는 주축 미드필더 2026-07-11 15:08:20
  • 케데헌 더피에 영감 준 민중 화가의 테라코타, 1만원으로 지킨다 한국 민중 미술의 선구자 오윤(1946~1986)의 구의동 테라코타 벽화를 보존하기 위한 시민 모금이 시작된다. 오윤은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끈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호랑이 캐릭터 '더피' 제작에 영감을 준 작가로, 사라질 위기에 처한 그의 작품을 1만원으로 살려낼 수 있다. 오윤 구의동 테라코타 보존 추진위원회와 한국민족미술인협회는 멸실 위기에 놓인 오윤의 구의동 테라코 벽화를 보존하기 위한 크라우드펀딩과 기금 마련전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운영은 예술인 2026-07-11 10:00:00
  • "여행 가기 전 검색은 옛말" 여가 플랫폼 NOL, 취향 맞춤형 피드 도입 소비자가 목적지를 검색한 뒤 숙박시설이나 액티비티를 예약하던 기존 여가 플랫폼 이용 공식이 깨질 전망이다. 특별한 계획 없이 앱을 여는 것만으로 개인의 성향에 맞는 여행지와 놀거리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처럼 받아보는 서비스가 등장한 덕이다. 놀유니버스는 자사 여가 플랫폼 NOL에 개인 맞춤형 콘텐츠를 매일 제안하는 ‘발견’ 서비스의 베타 버전을 도입했다고 10일 밝혔다. ◆ 목적 검색 대신 ‘피드 탐색’… 일상용 플랫폼으로 체질 개선 이번 서비스의 가장 큰 특징은 2026-07-11 09:00:00
  • '다승' 장유빈, 주요 타이틀 독주...기록으로 본 2026 KPGA 투어 상반기 2026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상반기가 치열한 접전 속에 마무리됐다. 개막전 제21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부터 지난달 28일 종료된 KPGA 군산CC 오픈까지 총 10개 대회가 치러진 가운데 코스 안팎에서 다채로운 기록들이 쏟아지며 골프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올 시즌 상반기 가장 독보적인 활약을 펼친 선수는 단연 장유빈이다.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열린 KPGA 클래식 with 아임비타에서 시즌 첫 승을 거둔 그는 이어진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까지 제패하며 상반기 유일한 다승자로 이름을 올렸다. 장 2026-07-10 16:06:04
  • 도서관부터 세계유산까지…올여름 부산, 세계인이 찾는다 올여름 세계인의 시선이 부산으로 향한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와 세계도서관정보대회 등 굵직한 국제행사가 잇따라 열리고, 전시와 공연, 전통문화 축제까지 더해지면서 부산 전역이 거대한 문화 축제의 장이 된다. 10일 국가유산청에 따르면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오는 7월 19일부터 2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한국에서 처음 열리는 이번 세계유산위원회에는 세계 196개 협약국 대표단과 전문가 등 3000여명이 참석한다. 국가유산청은 이를 계기로 우리 문화 유산을 세계에 알릴 다양한 행 2026-07-10 14:59:15
  • 김윤지 콘진원장 "제작부터 유통까지, 게임 지원 다양화할 것" 김윤지 한국콘텐츠진흥원장이 9일 "제작 지원뿐만 아니라 마케팅, 유통 지원 등 지원 방식을 다양화하겠다"고 밝혔다. 김 원장은 이날 글로벌게임허브센터에서 진행한 게임산업 현장 간담회에서 이처럼 밝히며 “앞으로도 게임 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K-컬처 확산을 위해 게임 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게임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한국게임산업협회, 한국모바일게임협회 등 게 2026-07-10 13:57:52
  • 사직구장에 뜬 10m 보노보노…추억의 캐릭터, 야구장에서 만난다 롯데월드가 국내 라이선스를 보유한 글로벌 인기 캐릭터 '보노보노'가 프로야구단 롯데자이언츠와 손잡고 부산 사직구장을 찾는다. 원작 만화 연재 40주년을 기념해 기획된 이번 협업 행사는 이달 21일부터 26일까지 엿새 동안 진행된다. 이 기간 사직야구장은 보노보노를 주제로 한 이색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구장 광장에는 10m 높이에 달하는 초대형 보노보노 에어벌룬과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이 들어선다. 구단 공식 매장인 자이언츠샵에서는 두 브랜드의 정체성을 담은 컬래버레이션 유니폼과 모자 2026-07-10 10:20:52
  • TV 예능 보며 틱톡 결제…E채널, K-뷰티 커머스 IP '서울언니' 띄운다 태광그룹 미디어 계열사 티캐스트 E채널이 콘텐츠와 커머스를 결합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아시아 시장 공략에 나선다. 티캐스트 E채널은 글로벌 IP 스튜디오 스튜디오바이브와 손잡고 K-뷰티 및 라이프스타일을 라이브 커머스와 연계한 신규 예능 프로그램 '서울언니'를 공동 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서울언니'는 국내 출연진들이 해외 메가 인플루언서들과 함께 서울의 최신 트렌드를 체험하고, 이를 글로벌 소비자들과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포맷의 콘텐츠다. ◆ 첫 무대는 베트남…틱 2026-07-10 10:08:36
  • "규제보다 안전이 우선"... 소비자가 원하는 AI 콘텐츠 환경은 인공지능(AI) 생성형 콘텐츠를 직접 찾아 소비하는 이들이 알고리즘 추천 등을 통해 수동적으로 접하는 이들보다 만족도와 향후 소비 의향이 모두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소비자들은 AI 콘텐츠의 무조건적인 상업적 제한보다는 투명한 표기 조치 체계 마련을 정부에 요구하고 있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원장 황교익)은 전국 성인 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를 담은 콘텐츠산업 동향 브리프 2026년 제4호 'AI 생성형 콘텐츠, 소비 경험에 따라 달라지는 인식'을 발간했다. ◆ 직접 찾는 '능동 2026-07-10 08:09:17
  • [북중미 월드컵] 프랑스, 모로코 2-0 제압하고 4강 진출 프랑스가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모로코를 꺾고 4강에 안착했다. 10일(한국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프랑스는 미국 매사추세츠주 폭스버러의 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8강전에서 후반 킬리안 음바페, 우스만 뎀벨레의 연속 골에 힘입어 모로코를 2-0으로 제압했다. 이날 프랑스는 전반 25분 음바페가 누사이르 마즈라위의 파울로 페널티킥을 얻어내 앞서 나갈 절호의 기회를 잡았다. 음바페가 직접 키커로 나섰는데, 페널티킥 지점에 선 가운데 비디오 판독으로 시간이 다소 지체된 끝에 찬 오른발 슛 2026-07-10 07:30:17
  • [기수정의 여행 in] 한중일 보양食캉스 한여름밤 실내야장 주말엔 '인천 야호~' 비가 시원하게 쏟아질 것이라는 기상청의 호기로운 예보는 보기 좋게 빗나갔다. 대신 가만히 서 있기만 해도 숨이 턱 막히는 후텁지근한 열기와 끈적한 습도가 온몸에 들러붙는다. 차라리 장대비라도 쏟아지면 속이 풀리련만, 야속하게도 마른하늘은 가마솥더위만 푹푹 쪄낼 뿐이다. 불쾌지수가 임계점에 다다르는 주말, 멀리 떠나자니 꽉 막힌 도로 위에서 허비할 시간과 스트레스가 먼저 앞서 선뜻 행장을 꾸리기조차 겁이 난다. 탈출구를 찾아 궁리하던 차, 문득 한 곳이 뇌리를 스친다. 바로 영종구(인천)다. 원래 인 2026-07-10 00:00:00
  • "생명 존중, 교회가 앞장"…여의도순복음교회, 저출생 극복 지원 강화 대한민국의 합계출산율이 올해 1분기 0.95명으로 소폭 반등했으나 여전히 세계 최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저출생 극복을 위한 지원을 강화한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오는 11일 세계 인구의 날을 맞아 저출생 극복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캠페인은 출산·양육 인식조사 실시, 저출생 극복 슬로건 공모전 개최, 출산 장려금 지원 정책 운영, 다자녀 가정 감사패 및 격려금 전달 등이다. 이영훈 담임목사는 평소 "생명을 귀하게 여기고 다음 세대를 2026-07-09 17:46:58
  • 신민아 '눈동자' 100만 관객 돌파…'노이즈'보다 빠르다 영화 ‘눈동자’가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9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눈동자’는 이날 오후 2시 30분 기준 누적 관객 수 100만명을 넘어섰다. 지난달 24일 개봉한 ‘눈동자’는 유전병으로 시력을 점차 잃어가는 서진이 쌍둥이 동생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을 파헤치다 그 실체와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서스펜스 스릴러다. 염지호 감독이 연출하고 신민아, 김남희, 이승룡, 김영아 등이 출연했다. ‘눈동자’는 개봉 이후 긴장감 있는 전개와 배우들의 2026-07-09 17:41:54
  • AI 시대 도서관의 모습은? 오는 8월 부산서 전세계 머리 맞댄다 "인공지능(AI) 시대는 도서관의 세 번째 전환기입니다. 앞으로 4~5년이 도서관의 미래를 결정할 것입니다." 오는 8월 부산에서 열리는 2026 부산 세계도서관정보대회(이하 세계도서관정보대회)를 앞두고 9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차지호 공동조직위원장은 이처럼 말했다. 세계도서관정보대회는 오는 8월 10일부터 13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국제도서관협회연맹과 한국도서관협회, 국가위원회가 공동 주최하며, 150여 개국에서 30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AI와 도서관 2026-07-09 17:29:37
  • 김윤지 콘진원장의 분석…"한류, 연관 산업 수출 2배 견인" 한류 콘텐츠 수출이 1억달러 늘어날 경우 화장품, 식품, 관광 등 한류 연관 산업의 수출은 2억200만달러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K-콘텐츠가 해외에서 인기를 끌수록 한국 상품과 관광에 대한 수요가 덩달아 크게 늘어나는 것이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9일 한류산업이 국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코카포커스 214호 '한류산업 수출의 경제 효과'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김윤지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장이 직접 참여한 연구로, 2006~2024년 중화권, 일본, 동남아시아, 북미, 유럽 등 6개 권역의 2026-07-09 15:45:30
  • "너무 빨랐나"…디즈니 실사 '모아나', 개봉 전부터 흥행 먹구름 디즈니가 올해 야심차게 선보이는 실사 영화 '모아나'가 개봉을 앞두고 흥행에 적신호가 켜졌다는 분석이 나왔다. 원작 개봉 후 불과 10년 만에 리메이크를 내놓으면서 관객들의 향수를 자극하기에는 너무 이른 데다, 원작과 지나치게 닮은 연출과 과도한 컴퓨터그래픽(CG) 사용으로 차별성마저 부족하다는 지적이다. 영국 BBC는 9일(현지시간) '실사판 모아나, 무엇이 잘못됐나'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이번 작품은 발표 당시부터 기대보다 우려가 더 컸다"며 "디즈니의 대표 지식재 2026-07-09 15:4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