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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대신 무대…올여름은 '아르코 썸 페스타' 올여름 서울 대학로부터 부산, 제주, 춘천, 밀양까지 전국 곳곳에서 연극, 무용, 음악, 전통예술 축제가 이어진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7월부터 9월까지 전국에서 ‘2026 아르코 썸 페스타’를 연다고 7일 밝혔다. 아르코 썸 페스타는 ‘대한민국공연예술제’ 선정 축제를 하나로 묶은 여름 공연예술 축제다. 올해는 서울, 부산, 제주, 춘천, 밀양, 광명, 화성, 음성, 청주 등에서 15개 축제가 열린다. 대학로 자유극장에서 열리는 ‘1번출구 연극제’는 나의 첫 번째 연극을 내 2026-07-07 15:42:23 -
[북중미 월드컵] 피파 랭킹 1위와 29위, 몸값은 7배 차이…메시 앞에 선 살라 리오넬 메시의 아르헨티나와 모하메드 살라의 이집트가 월드컵 8강 길목에서 만난다. 아르헨티나와 이집트는 8일 오전 1시(한국 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을 치른다. 승자는 스위스-콜롬비아전 승자와 8강에서 만난다. 객관적 전력은 아르헨티나 쪽으로 크게 기운다. 피파가 지난달 11일 발표한 남자 세계랭킹에서 아르헨티나는 1위, 이집트는 29위에 자리했다. 선수단 시장가치 격차도 크다. 축구 이적 전문 매체 트랜스퍼마르크트에 따르면 아르헨티 2026-07-07 15:39:08 -
[최송희의 B-컷] 최민식·최현욱 '맨 끝줄 소년'…실제와 허구를 넘나드는 법 한 작품에는 수많은 시선이 존재합니다. 같은 공간, 같은 시간이었지만 감독과 배우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느꼈던 감각은 모두 다를지도 모릅니다. ‘최송희의 B-컷’은 스크린에 담긴 ‘A-컷’ 너머 생생한 현장이 담긴 이면의 기록을 주목합니다. 감독, 배우들의 인터뷰를 교차해 완성된 프레임보다 더 뜨거웠던 ‘B-컷’의 순간을 재구성합니다. <편집자 주> 넷플릭스 시리즈 ‘맨 끝줄 소년’은 열패감에 사로잡힌 괴팍한 국문학과 교수 허문오(최민식 분)와 강의실 맨 끝 2026-07-07 15:34:38 -
유럽이 택한 K-클래식…벨기에 '이자이 콩쿠르' 한국서 결선 클래식 음악의 중심인 벨기에가 한국을 찾았다. 벨기에의 이자이 국제 음악 콩쿠르가 출범 이후 처음으로 해외 결선 개최지로 한국을 택했다. 이번 결선에서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는 조엘 스밀노프는 7일 서울 서초동 로데아트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젠 서양이 동양에서 배워야 할 때"라며 "한국 연주가들의 열정과 근면성은 수많은 학생과 교육자를 통해 확인했다"고 말했다. 클리블랜드 음악원 총장을 역임했던 그는 "세계 클래식 음악의 중심으로 발돋움하는 한국에서 결선을 2026-07-07 15:20:10 -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후원금 차명수령 의혹' 무혐의 결론…경찰 "증거불충분" 대한탁구협회장 재임 시절 후원금 유치 인센티브를 차명으로 챙겼다는 등의 의혹을 받아온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경찰 수사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7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업무상 배임 및 업무방해 등으로 고발된 유 회장에 대해 증거불충분을 이유로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유 회장과 함께 피소됐던 김택수 진천선수촌장(전 탁구협회 부회장)과 정해천 전 탁구협회 사무처장 역시 모두 혐의없음 처분을 받았다. 앞서 체육시민연대와 문화연대 등 시민단체들은 지난해 7월 유 회장이 2026-07-07 15:13:59 -
[북중미 월드컵] '16강 탈락' 호날두 "내게 유로 우승이 월드컵과 맞먹는 가치" 사실상 마지막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무대를 16강에서 마무리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가 아쉬움을 삼키면서도 국가대표 커리어에 대한 떳떳함을 강조했다. 포르투갈은 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스페인에 0대 1로 패했다. 정규 시간 90분 동안 득점 없이 맞서던 포르투갈은 후반 추가시간 1분에 결승골을 내주며 무너졌다. 이로써 지난 2022년 카타르 대회에서 8강에 머물렀던 포르투갈은 이번 대회 여정은 16강에서 마치게 됐다. 2026-07-07 14:23:19 -
광화문 한글 현판 병기…국민에 의견 묻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행정안전부는 광화문에 한자 현판과 함께 한글 현판 병기 여부를 국민에게 의견을 묻는 '모두의 토론회'를 오는 26일 서울 연세대학교 백양누리에서 연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국민 200여명과 유관기관 관계자, 관련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한다. 전문가의 발제와 패널 토론 이후, 소그룹으로 나눠 서로 의견을 이야기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국민은 직접 소그룹 토론에 참여해, "광화문은 옛 모습 그대로를 지켜야 하는가", "시대에 맞게 한글도 함께 사용하는 국가 상 2026-07-07 12:00:00 -
[북중미 월드컵] 벨기에, '트럼프 개입 논란' 미국 완파…개최국 전원 탈락 벨기에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공동 개최국 미국을 완파하고 8강 무대에 올랐다. 벨기에는 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과 대회 16강전에서 4대 1로 완승했다. 직전 2022년 카타르 대회에서 조별리그 탈락의 고배를 마셨던 벨기에는 이번 대회에서 8강에 진입하며 명예 회복에 성공했다. 역대 최고 성적이었던 2018년 러시아 대회 3위의 영광을 재현하기 위한 도전을 이어가게 됐다. 벨기에는 포르투갈을 1대 0으로 꺾은 스페인과 오는 11일 준결승 진출을 놓고 2026-07-07 11:59:23 -
디아, 8년 만에 단독 콘서트 '초록의 계절' 개최 싱어송라이터 디아(DIA)가 8년 만에 단독 콘서트를 연다. 디아는 오는 11일 오후 6시 서울 마포구 구름아래소극장에서 단독 콘서트 ‘초록의 계절’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약 8년 만에 열리는 단독 공연으로, 200석 규모로 진행된다. 디아는 ‘하루종일 비가 내렸어’, ‘선샤인 러브(Sunshine Love)’, ‘온세상에 눈이 내리면’ 등으로 이름을 알렸다. 최근에는 노을 아래 창가에 누워 라이브를 선보인 영상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화제를 모으며 다시 주목받았다. 2026-07-07 11:24:15 -
"아, 500억" 김보성, 주식으로 '강남 집 두 채' 잃었다 배우 김보성(60)이 주식에 투자했다가 강남 집 두 채 정도 되는 어마어마한 금액을 잃었다고 고백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6일 방송된 KBS 2TV ‘말자쇼’에 출연한 김보성은 “한 종목과 의리를 지켰다. 이익이 난 종목에 넣어둬던 돈을 한 종목으로 옮겼는데, 1/30 토막이 났다”며 “끝까지 의지를 지켰는데 그게 망했다”고 밝혔다. 이어 “강남 집 두채 정도 손해를 봤다”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그는 “‘말자쇼’가 힐링 프로그 2026-07-07 10:50:10 -
문체부, 여름철 폭염 대비 프로야구장 현장 점검…"안전 관람 환경 조성" 문화체육관광부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국민이 안전하게 프로야구 KBO리그를 관람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나선다. 문체부는 김대현 제2차관이 7일 오후 5시 30분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를 찾아 야구장 안전 및 관람 편의시설을 점검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에는 박종태 한화 이글스 대표이사를 비롯해 박장순 스포츠안전재단 이사장, 박철호 동아오츠카 대표이사, 박근찬 한국야구위원회(KBO) 사무총장 등이 동행해 현장의 목소리를 함께 청취한다. 김 차관은 이날 야구장 내부와 장외 광장을 직접 오가며 2026-07-07 10:33:33 -
'벤투 vs 포옛'…차기 국대 감독 경쟁? "국대 맡고 싶다" DM도 한 축구 팬이 거스 포옛 감독에게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직과 관련한 인스타그램 DM을 보냈다가 직접 답장을 받은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포옛은 답장에서 "새 감독 선임 절차가 시작되면 내 이름을 올리겠다"며 대표팀 감독직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거스 포옛 "국대 감독 맡겠다"'는 제목의 게시글이 게재됐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포옛 감독과 나눈 것으로 보이는 인스타그램 다이렉트 메시지(DM) 캡처 화면이 담겨 있다. 공개된 메 2026-07-07 10:26:10 -
한류가 190억달러 벌었다…일자리도 24만개 만들어 한류가 한국 경제를 이끄는 산업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7일 발간한 '2025 한류 생태계 연구'에 따르면 올해 한류로 발생한 수출액은 189억7500만 달러로 지난해보다 15.9% 증가했다. 음악·드라마 등 콘텐츠 수출은 101억8800만 달러, 화장품·식품·관광 등 소비재와 관광 수출은 87억8800만 달러를 기록했다. 각각 전년 대비 14.2%, 18% 늘었다. 특히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흥행에 힘입어 음악 수 2026-07-07 10:02:33 -
"무섭노" 저격, 진짜 타깃은 리센느 원이가 아니었다? 리센느 원이의 '무섭노' 논란이 식지 않는 가운데 논란의 발단이 된 경남MBC PD의 게시글이 사실상 아이돌이 아닌 해당 유튜브 콘텐츠를 연출한 PD를 겨냥한 것이라는 해석도 나왔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다른 커뮤니티 댓글을 보다가 갑자기 퍼뜩 생각났다"며 이번 논란을 다르게 해석한 게시글이 게재됐다. 해당 게시글 작성자 A씨는 "저 사람은 아이돌을 저격한 게 아니라 PD를 저격한 것"이라며 "고작 여자 아이돌 데리고 하하호호 웃으면서 콘텐츠 만들던 젊은 남성 P 2026-07-07 08:35:30 -
오감으로 만나는 세종의 매력…로컬 체험관광 공모전 열린다 세종시의 고유 자원을 활용한 독창적인 체험형 여행 상품을 발굴해 지역 관광의 경쟁력을 높일 공모전이 마련됐다. (재)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7월 19일까지 ‘2026 서부내륙권 로컬 특화 체험관광 콘텐츠 공모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공모 주제는 오감 만족을 뜻하는 ‘감각세종’이다. 기존의 단순 관람형 관광에서 벗어나 여행객이 현지에서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를 집중 육성할 방침이다. 공모 분야는 여행객의 다양한 취향을 반영해 6개 테마로 세분화했다. 2026-07-07 08:25:22 -
[북중미 월드컵] '굿바이 호날두'…스페인, 포르투갈 1-0 꺾고 8강행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스페인이 포르투갈을 1-0으로 꺾고 8강에 진출했다. 스페인은 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포르투갈과 대회 16강전에서 후반 추가시간 1분 터진 미켈 메리노의 결승골을 앞세워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반 12분 페널티지역 오른쪽으로 쇄도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강한 오른발 슈팅이 스페인 골문에 막혔다. 전반 16분 스페인은 두 차례 결정적 득점 기회를 맞았지만, 포르투갈 '거미손' 디오구 코스타의 기막힌 슈퍼 세이 2026-07-07 07:12:29 -
'호프' 나홍진 감독 "칸 영화제 인종차별? 당연히 기분 나빠" 나홍진 감독이 칸국제영화제 기자회견 당시 불거진 외신 기자의 무례한 질문 논란에 대해 심경을 밝혔다.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는 영화 '호프'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나홍진 감독과 배우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이 참석했다. 이날 나홍진 감독은 제79회 칸국제영화제 공식 기자회견 당시 외신 기자의 질문을 어떻게 받아들였느냐는 물음에 "당연히 기분 나빴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 이야기를 듣고 기분 나쁘다고 표현하는 2026-07-06 18:40:20 -
[종합] 나홍진 감독 700억 대작 '호프'…韓 영화 여름 극장가 구할까? 문화체육관광부의 영화 관람료 6000원 할인권 2차 배포를 앞두고 여름 극장가의 시선이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로 향하고 있다. '곡성' 이후 10년 만에 돌아온 나홍진 감독의 신작이자 제79회 칸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작인 '호프'는 약 700억원 규모의 대작으로 알려지며 일찌감치 올해 한국영화 최고 기대작으로 꼽혀왔다. 개봉 전 예매율 1위에 오른 가운데 침체된 한국영화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는 영화 & 2026-07-06 18:2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