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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KCC, '라건아 세금 분쟁' 가스공사 관계자 경찰 고발 프로농구 부산 KCC가 라건아의 세금과 관련한 분쟁 과정에서 구단의 명예가 훼손됐다며 대구 한국가스공사 구단 관계자들을 경찰에 고발했다. KCC 구단은 24일 서울 서초 경찰서에 한국가스공사 구단 관계자 2명을 상대로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KCC는 "이같은 조치는 한국가스공사가 라건아 선수의 세금과 관련한 한국농구연맹(KBL)의 징계에 불복하는 과정에서 구단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한데 이어 해명 및 사과 요구 조치를 묵살하는 등 2차 가해를 가한데 따 2026-06-24 17:52:18 -
청년이 기록하는 어르신 삶…교육진흥원·한국작가회의 맞손 청년 작가들이 지역 어르신들의 삶을 기록하는 '세대 간 회고록 쓰기' 사업이 추진된다. 고령층의 생애 경험을 기록 자산으로 남기는 동시에 청년 세대와의 교류를 통해 세대 간 소통을 넓히겠다는 취지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사)한국작가회의는 지난 23일 세대 간 교류 확대 및 실천적 인문 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인문 가치를 기반으로 청년과 노년 세대 간 교류를 확대하여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의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양 기관은 이번 협약 2026-06-24 17:10:33 -
웹툰·웹소설 작가들 목소리 키운다…권익 보호·불법유통 대응 강화 웹툰과 웹소설 IP가 K-콘텐츠 핵심 자산으로 부상한 가운데 관련 창작자들이 콘텐츠 불법 유통 근절과 창작자 권익 보호를 위해 목소리를 키우고 있다. 2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국디지털콘텐츠창작자협회는 오는 27일 사단법인 설립을 위한 창립총회를 연다. 협회는 웹툰·웹소설 현직 작가 등 회원 78명으로 구성됐다. 협회는 지난 1년간 웹툰·웹소설 불법유통 대응, 뉴토끼·북토끼 등 불법 사이트 피해 대응, 창작자 권익 보호 활동 등을 진행해왔다. 이번 총회는 협회를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2026-06-24 16:58:09 -
[제4회 보훈신춘문예] '내일을 건넨 사람들'을 기억하다…수상작 18편 선정 아주경제신문이 24일 ‘제4회 아주경제 보훈 신춘문예’ 당선작을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아주경제신문이 주최하고 국가보훈부, 광복회, (재)동농문화재단, 대한민국육군협회, (주)오토인더스트리가 후원했다. 국내 최초 보훈 전문 공모전인 ‘아주경제 보훈 신춘문예’는 독립과 자유, 국가 수호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숭고한 발자취를 문학으로 되살리고 그 정신을 오늘에 잇고자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비롯해 항일 독립운동, 의병 활동, 학생독립운동, 애국· 2026-06-24 16:43:56 -
[북중미 월드컵] 32강 확정 7개국 모아보기…피파 랭킹 25위 한국은 어디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국의 윤곽이 하나둘 드러나고 있다. 콜롬비아까지 토너먼트행을 확정하면서 24일 기준 32강 티켓을 확보한 국가는 7개국으로 늘었다. 이번 대회는 48개국 체제로 확대되면서 조별리그 통과 방식도 달라졌다. 12개 조 1·2위 24개 팀이 32강에 직행하고, 각 조 3위 중 성적이 좋은 8개 팀도 토너먼트에 오른다. 조별리그 막바지로 갈수록 각 조 순위뿐 아니라 3위 팀 간 성적 비교까지 중요해진다. 가장 최근 32강행을 확정한 팀은 콜롬비아다. 콜롬비 2026-06-24 16:15:09 -
[북중미 월드컵] 축구협회 "모든 경기 국내 정상 중계…FIFA 확답 받아"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국내 중계가 중단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 가운데, 대한축구협회가 FIFA로부터 '모든 경기가 차질 없이 정상 중계된다'는 확답을 받으며 논란 진화에 나섰다. 대한축구협회는 24일 "정몽규 협회장이 22일 오후 마티아스 그라프스트롬 FIFA 사무총장과 통화를 통해 국내 중계권에 대해 직접 점검하며 FIFA의 협조를 요청했다"면서 "오늘 FIFA로부터 모든 경기를 한국의 중계사가 이상 없이 예정대로 중계할 수 있다는 답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2026-06-24 16:14:32 -
[북중미 월드컵] '무뇨스 2경기 연속골' 콜롬비아, 민주콩고 꺾고 32강 안착 콜롬비아가 측면 수비수 다니엘 무뇨스의 활약을 앞세워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을 확정했다. 콜롬비아는 24일(이하 한국시간)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민주콩고공화국과 대회 조별리그 K조 2차전에서 1대 0으로 이겼다. 1차전에서 우즈베키스탄을 3대 1로 제압한 콜롬비아는 민주콩고를 잡고 2연승(승점 6)을 기록하며 조 1위를 지켰다. 아울러 2위 포르투갈(승점 4)과 3차전 결과에 상관없이 최소 조 2위를 확보하면서 32강행 티켓도 거머쥐었다. 반면 52년 만이자 2026-06-24 15:47:04 -
[최송희의 B-컷] "신뢰가 만든 발가락 연기"…진선규·공명 '남편들' 비하인드 한 작품에는 수많은 시선이 존재합니다. 같은 공간, 같은 시간이었지만 감독과 배우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느꼈던 감각은 모두 다를지도 모릅니다. <최송희의 B-컷>은 스크린에 담긴 'A-컷' 너머 생생한 현장이 담긴 이면의 기록을 주목합니다. 감독, 배우들의 인터뷰를 교차해 완성된 프레임보다 더 뜨거웠던 'B-컷'의 순간을 재구성합니다. <편집자 주> 넷플릭스 영화 '남편들'(감독 박규태)은 범죄 조직에 납치된 아내와 딸을 구하기 위해 전남편과 현남편이 얼떨결에 힘을 합치면서 2026-06-24 15:42:06 -
[기수정의 호텔 in] "시그니엘 다음은 이것"…포트폴리오 키운 롯데, 글로벌 럭셔리 정점 찍나 글로벌 럭셔리 호텔 시장의 경쟁이 치열하다. 단순히 하드웨어의 화려함을 뽐내던 과거의 럭셔리를 넘어, 이제는 고객의 세분화된 취향과 경험을 충족시키는 '초개인화'가 생존의 필수 조건으로 자리 잡았다. 이 가운데 대한민국 호텔 산업의 역사를 이끌어온 롯데호텔앤리조트가 새로운 승부수를 던졌다. 2017년 '시그니엘' 론칭 이후 9년 만에 선보이는 하이엔드 브랜드 '더그랜드롯데'가 그 주인공이다. 1979년 문을 연 롯데호텔 서울 본관이 대대적인 리뉴얼을 거쳐 오는 8월 14일 '더그 2026-06-24 14:08:09 -
故옥희, 남편 홍수환 "난 훌륭한 가수랑 살았다" 전 프로복싱 세계 챔피언 홍수환이 아내 옥희(본명 김광숙)를 추모했다. 2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홍수환은 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된 고(故) 옥희(본명 김광숙)의 영결식에서 고별사를 낭독하며 "내가 이렇게 훌륭한 가수랑 살았나 싶다"며 "30년을 같이 살아도 더 멋진 모습을 보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들이 생각할 때 굉장히 재미있는 옥희이지 않나. 그런데 나한테는 말이 참 없는 여자였다"며 "남의 일에는 적극적으로 나섰지만, 식구들에게는 하루 2026-06-24 13:57:48 -
[북중미 월드컵] 크로아티아, 파나마에 승리…32강 진출 발판 마련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3위를 기록한 크로아티아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기다리던 첫 승을 거뒀다. 크로아티아는 24일(한국시간) 캐나다 토론토의 토론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파나마와 대회 조별리그 L조 2차전에서 1대 0으로 승리했다. 1차전에서 잉글랜드에 2대 4로 패한 크로아티아는 파나마를 잡고 1승 1패(승점 3)를 기록하며 조 3위로 올라섰다. 크로아티아는 오는 28일 가나와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32강 진출 여부를 결정짓는다. 반면 1차전에서 가나에 0대 1로 패한 파나마는 2026-06-24 11:07:05 -
[북중미 월드컵] JTBC, '중계 중단' 日매체 보도에 "결승전까지 차질 없이 진행" JTBC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중계권료 미납으로 인해 TV 중계가 중단될 수 있다는 외신 보도에 대해 정면으로 반박하며 정상적인 중계를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명확히 했다. JTBC는 24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현재 대회가 진행 중인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의 결승전까지 모두 차질 없이 중계한다"며 "대한민국 대표팀의 경기는 물론 토너먼트의 마지막까지 월드컵 현장을 생생하게 전해드릴 예정이니 잘못된 정보에 착오 없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중계권 논란은 앞서 일 2026-06-24 10:35:05 -
[북중미 월드컵] 남아공 감독 "한 달 전만 해도 한국 몰랐다…규율 잘 잡힌 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휴고 브로스(벨기에) 감독이 한국과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최종전을 하루 앞두고 "오직 이기는 것 밖에 답이 없다"고 말했다. 24일(이하 한국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브로스 감독은 멕시코 과달루페의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경우의 수를 따지지 않아도 되니 오히려 쉬울 수 있다"며 "승리를 위해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 싸울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한국은 규율이 잘 잡혀 있고 신체 조건도 좋다. 90분 동안 계속 잘 뛰는 2026-06-24 10:08:02 -
PGA 투어, 2028년부터 승강제 도입…1·2부 운영 미국프로골프(PGA) 투어가 60년 넘게 이어온 단일 투어 체제를 깨고 2028년부터 상·하위 리그를 나누는 승강제를 도입한다. PGA 투어는 24일(한국시간) 미국 코네티컷주 크롬웰의 TPC 리버 하이랜즈에서 이사회를 열고 미래경쟁위원회가 제안한 2028 시즌 투어 운영 개편안을 승인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새로운 투어 모델의 핵심은 최상위 랭커들이 모이는 '챔피언십 시리즈'와 신예 및 도전자들이 출전하는 '챌린저 시리즈'의 이원화 구조다. 1부 리그 격인 챔피언십 시리즈는 2월부터 8월까 2026-06-24 09:35:32 -
서울국제도서전 개막…문체부 "독자 참여 프로그램 운영 지원 확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2026 서울국제도서전’에 참가하는 131개 국내 출판사의 프로그램 운영과 홍보 활동을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로 68회째를 맞이한 ‘서울국제도서전’은 6월 24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코엑스 A홀과 B1홀에서 열린다. 도서전 참가사 중 개별부스 참가사 70개사, 연합부스 참가사 44개사, 책마을 참가사 17개사 등, 총 131개 출판사는 작가 강연, 북토크, 사인회 등 독자 참여 프로그램 운영을 비롯해 부스 장비 대여, 온·오프라인 홍보비 2026-06-24 09:28:51 -
[북중미 월드컵] 프랑스 감독, 모친상으로 현장 떠난다…"대표팀 임시 체제" 디디에 데샹 프랑스 축구대표팀 감독이 모친상으로 2026 북중미 월드컵 현장을 잠시 떠난다. 24일(한국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프랑스축구협회(FFF)는 이날 데샹 감독이 이날 아침 모친의 별세 소식을 접했으며 장례식 참석을 위해 프랑스로 귀국한다고 밝혔다. 협회는 "이 비통한 시기에 감독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기 스테판 수석코치가 감독 복귀 전까지 대표팀을 임시로 지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데샹 감독의 복귀 시점은 공개하지 않았다. 데샹 감독은 이번 대회를 끝으로 2026-06-24 09:16:54 -
방한객 1000만 조기 돌파···정부, 'K-뷰티' 앞세워 관광 특수 굳힌다 올해 상반기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1000만명을 조기 돌파하며 방한 관광 시장이 뚜렷한 양적 성장을 보이고 있다. 방한객의 씀씀이도 커져 월 단위 신용카드 지출액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내수 진작 효과가 가시화되는 가운데, 정부는 외국인 관광객의 관심이 높은 'K-뷰티'를 집중적으로 부각해 하반기 관광 시장의 질적 도약을 이끈다는 구상이다. ◆ 카드 소비 첫 월 2조원 돌파···방한객 1000만명 조기 달성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지난 6월 3주 차 주말인 20일 기준 2026-06-24 09:11:35 -
[북중미 월드컵] 한국 중계 중단 되나…JTBC, FIFA에 중계권료 일부 미납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주관 방송사인 JTBC가 중계권료 미납으로 남은 경기 중계가 전면 중단될 위기에 처했다는 일본 매체의 보도가 나왔다. 일본 TBS 뉴스는 23일 "한국 내 월드컵 모든 경기를 중계하는 JTBC가 중계권료 일부를 대회 주최 측인 FIFA에 지불하지 못한 사실이 확인됐다"고 단독으로 보도했다. TBS는 이번 미납 사태의 배경으로 JTBC가 직면한 심각한 재정난을 짚었다. JTBC는 이번 대회 국내 중계권을 약 1억2500만 달러(약 1900억원)에 확보한 뒤 지상파 3사(KBS·MBC& 2026-06-24 09:0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