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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미 월드컵] 카보베르데 이변은 계속…스페인 이어 우루과이와 무승부 사상 처음으로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은 카보베르데가 스페인전에 이어 2차전 우루과이전에서도 승점을 따내며 이변을 이어가고 있다. 카보베르데는 2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루과이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에서 2대 2로 비겼다. 앞서 스페인과 1차전에서 보지냐 골키퍼의 선방에 힘입어 0대 0 무승부를 거뒀던 카보베르데는 이날도 우루과이와 객관적인 전력의 열세를 딛고 값진 승점 1을 거머쥐었다. 이로써 카보베르데는 2무(승점 2&midd 2026-06-22 10:29:45 -
'토이 스토리5' 뜨고 '군체' '와일드 씽' 버티고…주말 극장가 북적 '토이 스토리 5'가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2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토이 스토리 5'는 지난 주말인 19일부터 21일까지 71만3071명을 동원해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87만2553명이다. 지난 17일 개봉한 '토이 스토리 5'는 개봉 닷새 만에 87만명이 넘는 관객을 모으며 흥행에 속도를 냈다. 올해 외화 최고 흥행작인 '프로젝트 헤일메리'의 개봉 첫 주말 누적 관객 수 56만1363명보다 높은 수치다. ' 2026-06-22 10:27:52 -
"전청조, 웃통 벗고 女에 추파" 청주교도소 교도관이 밝힌 진실 현재 청주여자교도소에 수감 중인 전청조와 고유정 등에 대한 각종 소문이 제기되는 가운데 현직 교도관이 이들에 대한 진실을 공개한다. 22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범죄 분석 코멘터리 프로그램 ‘히든아이’에서는 교도소 내부와 수용자들의 실제 생활을 집중 조명한다. 이날 방송에선 제작진이 단독 입수한 춘천교도소 내부 영상이 공개되는데, 허가받지 않은 물품 반입을 막기 위해 기동순찰팀이 수용동을 불시 점검하는 과정과 함께 예상 밖의 불법 물품들이 적발되는 현장 등이 2026-06-22 09:56:50 -
[북중미 월드컵] 메시·음바페·홀란 줄줄이 뜬다…잠 못 드는 화요일 새벽 화요일 새벽 축구 팬들의 잠을 빼앗을 월드컵 일정이 이어진다. 리오넬 메시의 아르헨티나, 킬리안 음바페의 프랑스, 엘링 홀란의 노르웨이가 차례로 조별리그 2차전에 나선다. 23일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일정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이하 한국 시간) 아르헨티나와 오스트리아가 J조 2차전을 치르고, 오전 6시에는 프랑스와 이라크가 I조에서 맞붙는다. 오전 9시에는 같은 조의 노르웨이와 세네갈전이 열린다. 낮 12시에는 요르단과 알제리의 J조 경기가 예정돼 있다. 가장 먼저 눈길을 끄 2026-06-22 09:28:06 -
관광공사, '대한민국 관광공모전' 사진 부문 개최…7월 31일까지 출품작 모집 숨은 관광지를 찾는 여행 트렌드에 발맞춰 한국관광공사가 국민이 직접 찍은 사진으로 지역 매력 알리기에 나선다. 한국관광공사는 '2026 대한민국 관광공모전' 사진 부문을 개최하고 다음 달 31일까지 출품작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54회를 맞이하는 이번 사진 공모전은 '당신의 시선으로 그려가는 대한민국 여행지도'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잘 알려지지 않은 지역 곳곳의 매력을 새로운 시선으로 조명하고 국내외 관광객의 지역 방문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는 디지털카메라, 드 2026-06-22 09:25:50 -
한국관광공사, 중국 칭다오서 '바닷길' 방한 관광 세일즈 박차 한국관광공사가 고유가 시대에 대응해 한·중 페리를 활용한 바닷길 관광 수요를 개척하며 중국인 관광객 유치에 속도를 내고 있다. 관광공사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중국 칭다오에서 현지 페리 선사와 주요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방한 관광 세일즈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일정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국제 유가 상승 등 항공 중심의 방한 관광시장 여건 변화를 보완하기 위한 해상관광 수요 확대 차원에서 마련됐다. 관광공사는 17일 칭다오 세인트레지스 호텔에서 열린 '방한 페리 관광시장 확대 2026-06-22 09:06:43 -
[북중미 월드컵] 살라 뺐더니 불화설…이집트 감독 "팀 안에 문제 없다" 이집트 축구대표팀 호삼 하산 감독이 모하메드 살라와의 불화설을 부인했다. 로이터통신은 21일 "하산 감독이 뉴질랜드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G조 경기를 앞두고 살라와 관련한 불화설을 일축했다"고 보도했다. 하산 감독은 선수단 내부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불화설은 이집트의 1차전 이후 나왔다. 이집트는 벨기에와 1-1로 비겼고, 살라는 이 경기에서 에맘 아슈르의 득점에 관여했다. 하지만 하산 감독은 후반 76분 살라를 빼고 10대 공격수 함자 압델카림을 투 2026-06-22 08:36:51 -
강민지, 마이어 LPGA 클래식 공동 5위…우승은 야마시타 강민지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이어 LPGA 클래식(총상금 325만 달러)에서 이번 시즌 개인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강민지는 22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벨몬트의 블라이더필즈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5개,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쳤다. 최종 합계 14언더파 274타를 기록한 강민지는 캐시 포터(호주)와 함께 공동 5위로 대회를 마쳤다. 공동 5위는 강민지의 이번 시즌 가장 좋은 성적이다. 이전 최고 시즌 성적은 지난 4월 리비에라 마야 오픈에서 기록 2026-06-22 08:33:15 -
방탄소년단 '아리랑' 美 빌보드200 10위…'컴 오버' 英 오피셜 싱글 차트 진입 방탄소년단(BTS)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이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톱10에 재진입했다. 신곡 ‘컴 오버(Come Over)’도 영국과 일본 등 주요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21일(현지시간) 미국 빌보드가 공개한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아리랑’은 3만4000장 상당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27일 자 ‘빌보드 200’ 10위에 올랐다. ‘아리랑’은 ‘빌보드 200’ 톱10에 통산 11주간 머물렀으며, 전체 차트에는 13주 연 2026-06-22 08:28:09 -
[인터뷰] '멋진 신세계' 허남준 "자기애 가득한 차세계…표현 수위 고민 많았죠" "뭐 이해해. 심장이 쿵 떨어지고 말초신경이 이렇게 짜릿한 그런 기분 실컷 만끽해봐. (…) 한 5분 지나면 손가락 끝까지 찌릿할 거야. 페로몬을 뿜어대는 나 같은 남자한테 안겼는데." SBS 드라마 '멋진 신세계'의 회차가 거듭될수록 시청자들은 충격에 빠졌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차세계의 대사 때문이었다. 자기애로 가득한 직설과 능글맞은 표현이 쉴 새 없이 쏟아졌지만, 허남준을 거치면 완벽히 '차세계화'되곤 했다. "텍스트만 보고 배우들의 연기력에 새삼 감탄했다" 2026-06-22 08:06:55 -
[북중미 월드컵] 이란, '1명 퇴장' 벨기에와 0-0 무승부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이란과 벨기에가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란은 2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벨기에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G조 2차전에서 0-0 무승부를 거뒀다. 이날 연합뉴스에 따르면 벨기에는 핵심 공격수 제레미 도쿠가 호흡기 감염 증세로 출전하지 못했다. 로멜루 루카쿠와 베테랑 미드필더 케빈 더브라위너를 앞세워 빈틈 찾기에 집중했으나 골키퍼 알리레자 베이란반드에게 가로막혔다. 이에 반격에 나선 이란은 전반 25분 페널티아크 오른쪽 부근에서 2026-06-22 06:45:48 -
[북중미 월드컵] 야말 데뷔골…스페인, 사우디에 4-0 대승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스페인이 사우디아라비아를 꺾었다. 스페인은 22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에서 미켈 오야르사발의 2골 1도움 맹활약을 앞세워 사우디아라비아를 4-0으로 이겼다. 첫 골은 라민 얄마였다. 야말은 전반 10분에 데뷔 골을 넣었다. 오야르사발이 문전으로 낮게 깔아준 크로스를 향해 야말이 반대편 포스트에서 미끄러져 들어오며 침착하게 마무리해 선제골을 터뜨렸다. 전반 21분에는 오야르사발이 직접 2026-06-22 06:27:20 -
[북중미 월드컵] 홍명보호, 남아공과 비겨도 2위…32강 '경우의 수'는 홍명보호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공동 개최국 멕시코의 벽을 넘지 못하고 조 1위 직행 티켓을 놓쳤다. 그러나 자력으로 32강 토너먼트 진출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 있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오는 25일 오전 10시(이하 한국시간)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대회 조별리그 A조 최종 3차전을 치른다. 현재 1승 1패(승점 3)를 기록 중인 한국은 조 2위에 올라 있다. 마지막 경기 결과에 따라 32강 진출 여부가 최종 결정된다. 한국은 앞선 19일 멕시코 사포 2026-06-22 06:00:00 -
'콘텐츠 IP'의 미래… 로봇 훈련시키고 게임공간 오프라인 확장 K-콘텐츠가 로봇의 두뇌부터 성수동 체험 공간까지 영역을 넓히며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진화하고 있다. 콘텐츠 IP가 피지컬 AI의 핵심 자산으로 활용되거나, 오프라인 공간으로 확장하며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17~19일 서울 광화문 CKL 스테이지에서 연 '2026 콘텐츠산업포럼'에서는 콘텐츠 IP를 AI와 접목해 신사업을 발굴하거나, 오프라인 공간에 게임 세계관을 구현해 팬 경험을 확장하는 등의 다양한 혁신 사례가 소개됐다. 콘텐츠가 소비되는 데 그치지 않고 산업 전 2026-06-22 06:00:00 -
서교림, KLPGA 더헤븐 마스터즈 우승…2주 만에 '시즌 2승' 서교림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2주 만에 다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서교림은 21일 경기도 안산시 더헤븐 컨트리클럽 웨스트·사우스 코스(파72)에서 열린 인카금융 더 헤븐 마스터즈(총상금 10억원)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쳤다. 최종 합계 16언더파 200타를 기록한 서교림은 장은수(최종 합계 14언더파 202타)를 2타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섰다. 지난 7일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에서 생애 첫 우승을 달성했던 서교림은 김민솔에 이어 이번 시즌 두 번 2026-06-21 19:31:28 -
장유빈, KPGA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정상…2주 연속 우승 LIV 골프에서 돌아온 장유빈이 2026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2주 연속 정상에 섰다. 장유빈은 21일 강원도 춘천시 남춘천 컨트리클럽 빅토리 챌린지 코스(파71)에서 열린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3억원) 최종 4라운드에서 보기는 1개, 버디 6개를 묶어 5언더파 66타를 쳤다. 최종 합계 10언더파 274타를 친 장유빈은 김민준(최종 합계 9언더파 275타)을 한 타 차로 제치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지난해 LIV 골프로 이적했다가 올 시즌 KPGA 투어에 복귀한 장유빈은 지난주 KPGA 클래식에 이어 2 2026-06-21 19:17:13 -
[북중미 월드컵] "7실점 뒤 첫 승점"…딕 아드보카트의 퀴라소, 기적은 '네버엔딩' 딕 아드보카트 감독이 이끄는 퀴라소의 월드컵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퀴라소는 21일 오전 9시(한국 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E조 2차전에서 에콰도르와 0-0으로 비겼다. 퀴라소가 월드컵 본선에서 승점을 얻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골키퍼 엘로이 룸은 90분 경기 기준 월드컵 최다인 15세이브를 기록했다. 에콰도르는 이번 대회 전까지 19경기 무패 흐름을 이어오던 팀이었지만, 퀴라소의 밀집 수비와 골키퍼 선방을 넘지 못했다. 2026-06-21 17:07:22 -
[북중미 월드컵] 기록 쏟아진 일본-튀니지전…1000번째 경기·최다골 타이 '경기 이모저모' 일본과 튀니지의 맞대결에서는 월드컵 통산 1000번째 경기, 일본의 한 경기 최다 득점 타이, 튀니지의 조별리그 탈락 확정 등 여러 기록이 쏟아졌다. 관중석에서는 욱일기가 등장해 논란을 남겼다. 일본은 21일(한국시간) 멕시코 누에보레온주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F조 2차전에서 튀니지를 4-0으로 꺾었다. 이날 경기는 FIFA 월드컵 통산 1000번째 경기였다. 1930년 우루과이 대회에서 시작된 월드컵은 제2차 세계대전으로 열리지 못한 1942년과 1946년을 제외 2026-06-21 15:2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