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랩 전체기사
  • [김윤섭의 Fin포인트]  정부기여금 청년미래적금 vs 절세 청년 ISA…내 돈 불릴 최적의 선택은
    [김윤섭의 Fin포인트] '정부기여금' 청년미래적금 vs '절세' 청년 ISA…내 돈 불릴 최적의 선택은 청년층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지난 6월 '청년미래적금'이 출시된 데 이어 내년 상반기 '청년형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가 출시를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두 상품 모두 청년층의 자산 형성을 지원한다는 취지는 같지만, 중복 가입이 불가능해 반드시 하나를 골라야 하는 구조다. 안정적인 정부기여금을 택할지, 혹은 투자 수익과 소득공제 혜택을 노릴지에 따라 개인의 유불리가 크게 갈리는 만큼 개인의 투자 성향과 소득 조건에 따른 전략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정부는 내년 상반기 중 청 2026-07-29 17:33
  • [양보연의 주(株)토피아] "또 셧다운된 증시"…사상 첫 이틀 연속 서킷브레이커, 대체 무슨 일일까?
    [양보연의 주(株)토피아] "또 셧다운된 증시"…사상 첫 이틀 연속 서킷브레이커, 대체 무슨 일일까? 국내 증시가 혼돈에 빠졌습니다. 불과 며칠 전만 해도 7000선을 웃돌며 고공행진을 펼치던 코스피 지수가 어제(28일) 하루 만에 -10.84% 폭락하며 6000선으로 주저앉더니 오늘(29일)도 폭락세를 이어갔습니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60.42포인트(-5.98%) 내린 5663.24에, 코스닥 지수는 43.17포인트(-6.12%) 내린 662.68에 각각 거래를 마쳤습니다. 장중 한때 코스피는 5262.77선, 코스닥은 630.99선까지 무너지며 바닥을 알 수 없는 공포감을 조성했습니다. 급기야 낮 12시 19분 코스닥 시장이 2026-07-29 16:23
  • [이동건의 심리렌즈] 나는 솔로 31기 순자는 왜 최고의 아웃풋이 됐을까?
    [이동건의 심리렌즈] '나는 솔로' 31기 순자는 왜 최고의 아웃풋이 됐을까? ENA·SBS Plus '나는 SOLO'(나는 솔로)에서 뜻밖의 주인공이 탄생했다. 화려한 조건으로 주목받은 출연자도,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출연자도 아니다. 31기 순자다. 29일 순자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17만 4000명을 넘어섰다. 31기를 넘어 '나는 솔로' 출연자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이다. 패션과 일상, 31기 경수와의 데이트 콘텐츠가 꾸준히 주목받고 있고 광고와 협찬도 이어지고 있다. '나는 솔로 최고의 아웃풋'이라는 표현까지 나온다. 흥미로운 점은 순자가 처음부터 압도적인 인기를 누린 출연자 2026-07-29 13:40
  • [이효정의 메디컬로드] HPV 백신 예방효과 최대 90% 이상… "남녀 모두 접종해야"
    [이효정의 메디컬로드] HPV 백신 예방효과 최대 90% 이상… "남녀 모두 접종해야"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백신이 자궁경부암을 비롯한 주요 HPV 관련 질환을 80~90% 이상 예방하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예방접종 확대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최근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이 기존 여성 청소년에서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되며 공중보건 정책의 전환점이 될 수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28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HPV 백신은 자궁경부암의 90% 이상, 남성의 생식기 사마귀의 89% 이상, 항문 상피 내 종양의 78% 이상을 예방하는 효과를 보인다. 고위험 HPV는 자궁경부암뿐 아니라 질암, 외음부암 등 여성 질환과 함께 구인두암 2026-07-28 17:00
  • [권가림의 금만세] 금융위, 후반기 정무위에 업무보고…서민금융법·통신사기피해환급법 산적
    [권가림의 금만세] 금융위, 후반기 정무위에 업무보고…서민금융법·통신사기피해환급법 산적 국회 정무위원회가 금융위원회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하반기 입법 논의에 본격 착수한다. 서민금융안정기금 설치, 디지털자산기본법 제정 등 법안을 점검하는 한편 금융지주 지배구조 개선과 가계대출 관리 방안 등 금융권 핵심 현안도 함께 들여다볼 전망이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정무위는 오는 29일 이억원 금융위원회 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보고 및 현안 질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은 유동수(3선·인천 계양구갑) 의원을 정무위원장, 박상혁(재선·경기 김포시을) 의원을 여당 간사로 확정했다 2026-07-28 16:09
  • [최윤선의 주가방향] 목표주가는 왜 현실과 다를까…숫자보다 중요한 변화
    [최윤선의 주가방향] 목표주가는 왜 현실과 다를까…숫자보다 중요한 '변화' 실적 시즌이 시작되면 증권사 리포트도 쏟아진다. 리포트에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단연 '목표주가'다. 현재 주가보다 20%, 30% 높은 목표주가가 제시되면 "앞으로 더 오를 수 있겠구나"라는 기대를 갖기 쉽다. 반대로 목표주가가 낮아지면 투자심리도 위축된다. 하지만 목표주가를 투자의 정답처럼 받아들이는 것은 위험할 수 있다. 목표주가는 어디까지나 증권사가 일정한 가정을 바탕으로 산출한 미래 가치다. 대부분 향후 12개월 동안의 실적 전망을 반영해 적정 기업가치를 계산하고 이를 주가로 환산한 2026-07-28 15:54
  • [류소현의 주주톡] "가격보다 과정이 문제"…맥쿼리의 가비아 공개매수를 둘러싼 쟁점
    [류소현의 주주톡] "가격보다 과정이 문제"…맥쿼리의 가비아 공개매수를 둘러싼 쟁점 공개매수를 둘러싼 논란은 그동안 하나였습니다. "가격이 너무 낮다"는 것이었습니다. 기업가치보다 낮은 가격으로 상장폐지를 추진하면서 일반주주에게 손실을 떠넘긴다는 비판이 반복됐습니다. 그런데 가비아 사례는 조금 다릅니다. 이번 논쟁의 중심에는 공개매수 가격이 아니라 '절차'가 있습니다. 과연 이번 거래가 일반주주에게 가장 유리한 선택인지, 이사회가 이를 충분히 검증했는지가 새로운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가비아는 지난 20일 맥쿼리자산운용에 경영권을 매각하고 자진 상장폐지를 추진한다고 발 2026-07-27 18:21
  • [정연우의 중기직설] 푼돈 예산에 허덕이는 백년소상공인...쏠림현상도 여전 
    [정연우의 중기직설] 푼돈 예산에 허덕이는 '백년소상공인'...쏠림현상도 여전  정부가 백년소상공인 신규 지정을 발표하며 홍보전에 나섰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장기간 사업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소상공인들을 격려하고, 이들의 축적된 기술과 노하우가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겠다는 방침을 전했다. 하지만 사업의 내실을 살펴보면 여전히 씁쓸하다. 특정 업종으로의 편중 현상이 여전한 데다, 턱없이 부족한 예산 구조와 경기 악화 시 이들을 지켜줄 안전망 부재라는 근본적 한계가 여전히 발목을 잡고 있어서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중기부는 지난 2018년부터 지역을 대표하는 2026-07-27 17:31
  • [김나윤의 플러그인] 폴더블 350만원 시대, 혁신인가 칩플레이션 전가인가
    [김나윤의 플러그인] 폴더블 350만원 시대, '혁신'인가 '칩플레이션' 전가인가 스마트폰 한 대 가격이 350만원에 육박하는 시대가 현실로 다가왔다. 삼성전자가 최근 공개한 최상위 플래그십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 1TB 모델의 출고가는 345만1800원. 웬만한 프리미엄 고성능 노트북 두 대 값과 맞먹는 수준이다. 메모리 가격 상승에 따른 '칩플레이션' 부담을 감안하더라도 정작 소비자가 납득할 만한 수준의 기술 혁신이 반영된 가격인지에 대해서는 의문이 쏟아진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2018~2019년 폴더블폰 시장이 막 개화하던 당시, 제조사들의 최우선 과제는 대중화였다. 기존 스마트폰 2026-07-27 16:51
  • [이성진의 金맥 지도] "車보험, 소송 가면 더 받나?"…보험금 기준 차이가 부른 분쟁
    [이성진의 金맥 지도] "車보험, 소송 가면 더 받나?"…보험금 기준 차이가 부른 분쟁 자동차 사고 이후 보험사가 산정한 보험금에 이의를 제기하며 민원이나 소송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늘고 있다. 보험사가 지급하는 보험금과 법원이 인정하는 손해배상액 사이의 차이가 소비자들의 보상 기대를 높이고, 결과적으로 민원과 소송 증가를 부추기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2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손해보험사와 관련해 접수된 민원은 4만8281건으로 전년보다 19.6%(7916건) 증가했다. 자동차보험을 둘러싼 분쟁도 늘어나는 추세다. 보험개발원과 손해보험협회 구상금분쟁심의위원회에 따르면 과실비율 2026-07-27 15:49
  • [이동건의 심리렌즈] 워터밤 비비는 왜 논란을 피하지 않을까?
    [이동건의 심리렌즈] '워터밤' 비비는 왜 논란을 피하지 않을까? 가수 비비(김형서)가 다시 '선' 위에 섰다. 비비는 지난 25일 열린 '워터밤 서울 2026' 무대에서 점프슈트의 지퍼를 내리고 비키니를 드러냈다. 남성 댄서들에게 둘러싸인 채 여러 개의 마이크 앞에서 노래하는 장면은 성행위를 연상시킨다는 비판을 받았다. 과감한 표현이라는 옹호와 지나치게 노골적이라는 지적이 맞섰다. 무대만 보면 워터밤의 개방적인 분위기에 맞춘 일회성 연출처럼 보일 수 있다. 다만 비비는 이전부터 성적 상징과 비속어, 돌발적인 스킨십을 활용하며 허용되는 표현의 경계를 꾸준히 넘나들었 2026-07-27 14:25
  • [ASIA BIZ] 김상식호, 아세안 현대컵 1차전서 7골 폭발...박항서 감독 무패 기록 넘었다
    [ASIA BIZ] 김상식호, 아세안 현대컵 1차전서 7골 폭발...박항서 감독 무패 기록 넘었다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동남아의 월드컵'이라 불리는 동남아시아 축구 선수권 대회(아세안 현대컵) 첫 경기부터 압도적인 승리로 대회 판도를 흔들었다. 베트남은 동티모르를 7-0으로 완파하며 조별리그 A조 선두에 올랐고 김 감독은 대표팀과 함께 19경기 연속 무패라는 새 기록을 세웠다. 단순한 대승을 넘어 우승 방어에 나선 김상식호가 화력, 조직력, 자신감을 한꺼번에 확인한 경기였다. 베트남 대표팀은 지난 24일 밤(현지시간) 열린 아세안 현대컵 A조 1차전에서 동티모르를 7-0으로 완파했다. 김상 2026-07-27 12:30
  • [ASIA BIZ] 도쿄 출장은 캡슐호텔?…관광객에 밀려난 日 출장자들
    [ASIA BIZ] 도쿄 출장은 캡슐호텔?…관광객에 밀려난 日 출장자들 챗GPT 생성 이미지 "요즘은 국내 출장이 잡히면 취재 일정이 아니라 호텔부터 걱정합니다." 최근 만난 일본의 한 유력 전국지 기자가 한 말이다. 방일 외국인 관광객이 급증해 출장지에서 숙소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가 됐다. 빈방이 드문 데다 호텔비까지 치솟았다. 이 기자가 다니는 신문사의 국내 출장 숙박비 상한은 1박 1만 2000엔(약 10만7387원). 지방 소도시에서는 그나마 비즈니스호텔을 구하지만, 도쿄나 오사카 같은 대도시에서는 이 예산으로 2026-07-27 12:00
  • [ASIA BIZ] CXMT 상장 잭팟 터뜨린 허페이 모델...中 전역으로 확산될까
    [ASIA BIZ] CXMT 상장 잭팟 터뜨린 '허페이 모델'...中 전역으로 확산될까 중국 최대 메모리반도체 기업 CXMT '중국의 삼성전자·SK하이닉스'로 불리는 중국 D램 선두기업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가 27일 증시에 상장하면서 최대 수혜자로 중국 안후이성 허페이시가 주목받고 있다. 허페이시 산하 국유 투자 플랫폼이 CXMT에 10년 가까이 대규모 자금을 투입해온 만큼 상장에 따른 막대한 평가이익을 거둘 것으로 전망되면서다. CXMT·BOE 등 투자 큰손 '허페이시 벤처투자' 메모리 반도체는 기술 난도가 높은 데다 막대한 초기 투자비용이 2026-07-27 12:00
  • [권가림의 금만세] 은행-거래소 실명계좌 동맹 굳어진다
    [권가림의 금만세] 은행-거래소 실명계좌 동맹 굳어진다 가상자산 거래소와 은행 간 실명계좌 제휴 계약이 잇따라 만료를 앞두고 있지만 대부분 기존 파트너십을 유지하는 쪽으로 무게가 실리고 있다. 스테이블코인 등 신사업 협력 필요성이 커진 데다 거래처를 변경하는 과정에서 비용, 고객 이탈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카카오뱅크와 코인원의 실명계좌 제휴 계약은 오는 8월 만료된다. 코인원은 2022년 기존 NH농협은행에서 카카오뱅크로 실명계좌 제휴 은행을 전환한 뒤 매년 계약을 갱신해왔다. 코인원은 카카오뱅크의 간편한 비대면 계좌개설로 인한 빠른 유 2026-07-25 10:00
  • [통계로 보는 부동산] 이사철 앞두고 천장 뚫린 서울 전세…"강북구 한 주 새 1.15%↑"
    [통계로 보는 부동산] 이사철 앞두고 천장 뚫린 서울 전세…"강북구 한 주 새 1.15%↑" 서울 아파트 전세시장의 상승세가 강북과 외곽 지역으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최근 대출 규제와 집값 상승 부담으로 주택 매수를 미루는 수요가 늘어난 가운데, 전세 매물 부족까지 겹치면서 상대적으로 가격이 낮은 지역을 중심으로 임차 수요가 몰리는 모습이다. 특히 강북구와 중랑구, 성북구 등 서울 강북권에서 매매가격과 전셋값이 동시에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 매매시장에서는 가격 상승이 이어지는 가운데 전세로 머무르려는 대기 수요도 적체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5일 KB부동산이 발표한 주간 아파트시장동향에 2026-07-25 08:00
  • [양보연의 주(株)토피아] 손 다친다고 칼 뺏기?…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조기 규제에 엇갈린 시선
    [양보연의 주(株)토피아] '손 다친다고 칼 뺏기?'…'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조기 규제에 엇갈린 시선 "삼성전자가 2% 오르면 내 통장엔 4%가 찍힌다?" 듣기만 해도 혹하는 이 달콤한 유혹에 수많은 개인 투자자들이 몰려들었습니다. 바로 지난 5월 27일 국내 증시에 상장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이야기입니다. 해외 증시로 떠나는 서학개미를 잡고 국내 자본시장의 매력도를 높이겠다며 당국이 빗장을 풀었지만 불과 두 달 만에 증시 변동성 확대의 주범이라는 오명을 쓰게 됐는데요. 급기야 오늘(24일) 금융위원회는 기본예탁금을 대폭 강화하는 고강도 보완책을 당초 예정이었던 8월 초보다 빠른 이달 31일부 2026-07-24 16:38
  • 中 공세에 가격↓, 안에선 성과급↑…韓 완성차, 팔아도 남는 게 없다 [김수지의 Moving Q]
    [김수지의 Moving Q] 中 공세에 가격↓, 안에선 성과급↑…韓 완성차, 팔아도 남는 게 없다 국내 완성차의 경영 부담이 안팎으로 커지고 있다. 중국 전기차 공세가 거세지는 한편 내부에선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갈등이 본격적으로 확산하면서다. 저가 경쟁력을 앞세운 중국에 'N% 성과급'을 요구하는 노조까지 맞물리자, 팔아도 남는 게 없는 구조가 고착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4일 산업계에 따르면 최근 국내 완성차 3사(현대차·기아·르노코리아)의 '하투(夏鬪)'가 파업으로 이어지며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현대차 노조는 당장 7월 말까지 3주 연속 파업이다. 전날 현 2026-07-24 1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