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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명 피해 이어 수력발전 준공 지연까지…두산·남동발전, 네팔 대홍수 날벼락
정연인 두산에너빌리티 대표이사가 27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
전날 네팔 중북부 히말라야 산악 지대에서 빙하호 붕괴가 원인으로 추정되는 대규모 홍수가 발생해 현지에서 수력발전소를 짓던 한국인 근로자 9명과 연락이 두절됐다. 정부와 두산에너빌리티, 한국남동발전은 현지에 인력을 급파해 실종된 한국인 수색과 구조 활동을 지원하고 수력발전소 피해 상황 등을 파악할 방침이다.
27일 네팔 외교부 등에 따르면 이
0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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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에 한 번꼴" 李 잇단 SOS에 피곤한 재계...'투자 자판기' 부담 호소
이재명 대통령과 주요 기업 총수들 간의 잦은 회동에 재계에서는 기대와 우려가 공존하는 분위기다. 산업계 애로를 직접 전달하는 계기가 될 수 있지만 정부의 투자 확대 압박도 만만치 않은 탓이다.
26일 정치권·재계 등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지난 20일 최태원 SK 회장과 비공개 만찬 회동을 한 데 이어 이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비공개 회동을 갖는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도 조만간 만날 것으로
1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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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부터 동박까지...K-산업사슬 장악한 엔비디아
세계 최대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인 엔비디아의 영향력이 한국 산업 생태계 전반에 침투 중이다. 엔비디아가 이끄는 슈퍼사이클 수혜는 충분히 누리되 기존 경쟁력 강화 노력도 병행돼야 한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는다.
25일 산업계에 따르면 엔비디아의 AI 칩 사업 급성장으로 가장 큰 이익을 본 건 반도체 분야다. 대표적인 사례가 고대역폭메모리(HBM)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실적과 시가총액 측면에서 전성
0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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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AI의 국가, 한국"...피지컬 AI 혁신 조망하는 2026 GGGF 9월 2일 개최
아주경제신문이 다음 달 2일부터 4일까지 '제18회 착한 성장, 좋은 일자리 글로벌포럼(2026 GGGF)'을 개최합니다.
이번 포럼은 'AI의 국가, 한국(KOREA, State of AI)'이라는 대주제로 한국 기업의 피지컬 AI 도입과 한국 AI의 글로벌화 상황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입니다.
행사 첫 번째 기조 강연은 휴머노이드 로봇과 시각장애인용 자동차 등을 개발하며
08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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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도 K자 양극화] '한 지붕' 내 위화감 극심...같은 SK 간판인데 4.3배 격차
인공지능 생성 이미지
반도체 슈퍼사이클(초호황)과 이란 전쟁 등의 영향으로 특정 산업군뿐만 아니라 같은 기업집단 내 연봉 격차도 크게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우수 인재가 고연봉인 계열사로만 몰리거나 경력자가 저연봉 계열사에서 고연봉 계열사로 이직하려는 사례가 급증할 것이란 우려다.
18일 아주경제가 삼성·SK·현대차·LG·한화 등 5대 기업집단의 2026년 반기
110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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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트론 지분 팔아도 1조원 마련 어려워...복잡해진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셈법
최태원 SK그룹 회장(왼쪽)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서울 서초동 서울고법에서 열린 재산 분할 파기환송심 2차 조정 기일에 출석하고 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재산분할 소송에 대한 재상고 기한이 일주일가량 남은 가운데 재계에선 9440억원이라는 막대한 금액을 재산분할금으로 지급해야 하는 최 회장 측이 재상고할 가능성을 높게 보는 분위기다. 최 회장이 SK실트론 지분을 매각해도 재산분할금을
019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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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일용의 재계비화] 홀로서기 나선 김동선 사장...한화M&S 향후 과제는?
3일 더 플라자에서 열린 한화M&S홀딩스 출범 기념식. (왼쪽부터) 이주형·윤재원·이태식·조민호 독립이사, 김동선 미래전략총괄 사장, 김형조 대표, 박병삼 부사장, 조준형 전무, 이채원 상무
한화그룹 삼 형제의 분리경영에 속도가 붙는 가운데 김동선 미래전략총괄 사장이 이끄는 신설 지주사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한화M&S)가 이달 초 본격 출범했다. 재계에선 테크와 라이프라
024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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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세제개편안] 재계 숙원 상속세율 완화 또 무산...국내생산·석화 세제지원 실효성 의문
정부가 공개한 '2026년 세제개편안'을 놓고 재계에선 장탄식이 흘러나온다. 가업상속공제에서 대기업만 예외로 남은 가운데 정부·여당이 추진 중인 주가 누르기 방지법이 현실화하면서 이중고를 피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국내생산세액공제 신설이나 석유화학 구조조정 관련 세제 지원 등도 실효성에 의문을 품는 기업이 많다.
3일 재정경제부는 이번 세제개편안을 통해 가업상속공제 적용 범위 확대에
025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