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AI 전력수요 겨냥' 대미투자 1호로 텍사스 LNG복합발전 유력 한·미 관세 합의에 따른 대미 투자 1호 사업으로 미국 텍사스주 액화천연가스(LNG) 복합화력발전소 건설 프로젝트가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대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할 수 있는 만큼 '상업적 합리성'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텍사스주 엔시날에 총사업비 198억 달러(약 29조원) 규모의 6GW급 가스복합발전소를 건설하는 방안을 미국 측과 협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한국은 2026-07-28 17:44:17
  • 주병기 위원장, 美 주장 반박…"쿠팡뿐 아니라 배민·네이버도 동일한 잣대"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이 미국 측이 한국 정부의 쿠팡 조사를 미국 기업에 대한 차별적 조치라고 한 것에 대해 "공정위는 쿠팡뿐 아니라 배달의민족, 네이버 등 플랫폼 사업자를 똑같은 잣대로 제재하고 있고, 앞으로도 그렇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주 위원장은 28일 국회에서 열린 22대 국회 후반기 첫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쿠팡과 관련해 공정위가 다루고 있는 사건은 지난해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계없이 이전부터 조사해 온 사안이 많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공정위 2026-07-28 17:24:30
  • 코스피 급락인데...'삼전 27층·하닉 196층' 침착맨 "오늘도 샀다" 왜? 코스피 6000선이 무너지는 등 국내 증시가 급락한 가운데 유튜버 침착맨(이병건)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현대차 등 자신의 주식 투자 현황을 공개했다. 28일 침착맨은 '삼전27층 하이닉스196층 현대차57층 거주민의 화요일 평화로운 하루'라는 제목의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그는 "삼성전자 27층, 하이닉스 196층, 현대차 57층"이라며 "뇌동매매한 건 아니다. 오늘도 사실 샀다. 10% 이상 빠졌으니까 당연히 사야 하는 것 아니냐"고 반문했다. 이어 "왜 뇌동매매 2026-07-28 17:20:39
  • 광물값 반등에도 글로벌 투자 9% 감소…韓 정책금융, 공급망 다변화 마중물 될까 리튬과 구리 등 핵심광물 가격이 오르고 있지만 신규 광산과 정·제련 시설에 대한 투자는 오히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가격 변동성과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민간기업이 장기간 자금이 묶이는 사업에 선뜻 나서기 어려워진 탓이다. 핵심광물 수입 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가 정책금융을 통해 민간의 투자 위험을 실질적으로 낮추고 대체 공급망 확보를 뒷받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8일 국제에너지기구(IEA)의 '글로벌 핵심광물 전망 2026'에 따르면 핵심광물 가격은 공급 여건이 빠듯 2026-07-28 16:56:35
  • [인사]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수력원자력 △보직이동 ◇본사 ▷감사실장 이희재 ▷방사선환경처장 한승혁 ▷기획처장 안형준 ▷상생협력처장 이한용 ▷조직평가실장 강태윤 ▷인사처장 남영규 ▷조달처장 최훈 ▷홍보실장 이진 ▷안전경영단장 하경석 ▷원전통합경영실장 최준녕 ▷발전처장 김덕헌 ▷규제협력처장 양승태 ▷원전사후관리처장 김병직 ▷연료실장 정윤창 ▷엔지니어링처장 조정래 ▷설비개선처장 최진혁 ▷구조기술처장 송창국 ▷원전건설처장 전광옥 ▷원전건설기술처장 김장곤 ▷양수건설처장 서용관 ▷수력처장 김시영 ◇고리원자력본부 ▷대외협력처장 전혜 2026-07-28 16:27:51
  • 청년층 富 격차 40배…"자산형성 지원정책 실효성 높여야" 청년층의 자산 양극화가 심화되는 가운데 자산형성 지원정책의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정부는 고금리 효과를 앞세운 자산형성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지만 정작 지원이 시급한 취약계층 청년은 사각지대에 놓였다는 목소리도 잇따른다. 28일 국회입법조사처의 '청년 자산형성 지원사업은 취약청년에게 어떤 의미인가' 보고서에 따르면 청년가구의 자산 상위 20%와 하위 20%의 평균 순자산 격차는 40.4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입법조사처는 국가데이터처의 가계금융복지조사 마이크로데 2026-07-28 16:23:41
  • 기후부, 낙동강 하류 4개보 순차 개방…녹조 저감 나선다 정부가 최근 낙동강 유역의 녹조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낙동강 하류 4개 보를 순차적으로 개방한다. 녹조가 더 확산될 경우에는 낙동강 8개 보 전체를 순차 개방하는 방안도 추진할 계획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강정고령보와 달성보, 합천창녕보, 창녕함안보 등 낙동강 하류 4개 보를 순차 개방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녹조계절관리제(5월15일~10월15일)와 연계해 녹조가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낙동강 하류 구간의 녹조를 저감하기 위한 것이다. 국립환경과학원의 시나리오 분 2026-07-28 15:27:45
  • 한전, 변전소 유휴부지에 태양광 설치...K-RE100 이행 속도 한국전력이 변전소 유휴부지를 활용해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는 시범사업에 착수했다. 올해 안산 반월변전소 등 2곳을 시작으로 내년까지 5개 변전소에 총 4.8MW 규모의 설비를 구축한 뒤 2030년까지 전국 500곳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국전력은 28일 경기 안산 반월변전소에서 켑코솔라와 변전소 유휴부지 에너지화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가 가능한 변전소 유휴부지를 한전이 발굴해 임대하고 켑코솔라가 해당 부지에 설비를 설치&mid 2026-07-28 14:36:17
  • 대기업이면 과징금 추가 부과…공정위, 제도 개편 추진 공정당국이 과징금 산정시 기업의 규모를 고려해 부과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기업 규모가 큰 대기업의 불공정행위에는 더 큰 과징금을 부과해 시장 질서 훼손을 원천 차단할 방침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8일 국회 정무위원회 업무보고에서 경제적 제재의 실효성을 높이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공정위는 현재 관련 법규가 법위반 억지력 확보에 미흡하다고 판단하고 과징금 제도 개선을 추진하기로 했다. 과징금 상한을 상향 조정하고 산정시 기업 규모를 고려하는 등 현행 과징금 부과 체계를 전면 개편할 계획이다. 2026-07-28 14:30:18
  • 민주노총 만난 박홍근 "일자리 기반 강화…재정 지속가능성 유지할 것"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28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과의 면담을 통해 "일자리 기반과 사회안전망을 강화하는 동시에 재정의 지속가능성을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 장관은 이날 민주노총을 방문해 양경수 위원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면담은 기획처 출범 이후 민주노총 위원장과 처음 이뤄진 회담으로 민주노총 측의 요청으로 진행됐다. 앞서 박 장관은 지난 20일 한국노동조합총연맹을 방문, 김동명 위원장과 면담을 진행한 바 있다. 이번 면담에서는 2027년도 예산안 편성을 비롯해 중장기 국 2026-07-28 14:30:00
  • "투자 손실을 왜 세금으로?"…김은혜, '국가배상 검토' 전면 부인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투자자 손실과 관련해 국가배상 청구를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이에 온라인에서는 최초 보도를 둘러싼 논란과 함께 정치권 대응을 두고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김 의원은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국내 주식시장을 변동성이 큰 투기판으로 만든 정부의 무리수는 지적하고 개선해야 한다"면서도 "투자 환경을 검토하고 투자자들의 의견을 경청하겠다는 원론적인 입장 2026-07-28 14:20:46
  • 한미전략투자공사 2차 채용…팀장급 7명 등 37명 뽑는다 한미전략투자공사가 대미 전략투자 사업을 본격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팀장급과 실무 인력 등 37명을 공개 채용한다. 한미전략투자공사는 28일 ‘2026년 일반직 경력직원 2차 채용’과 ‘2026년 업무직 직원 채용’을 동시에 진행한다고 밝혔다. 채용 인원은 일반직 27명과 업무직 10명이다. 일반직 가운데 팀장급은 7명이다. 대미투자팀장과 조선협력투자팀장, 재무회계팀장, 총괄기획팀장, 인사조직팀장, 운영지원팀장, 준법감시팀장을 각각 1명씩 선발한다. 실무자급은 전략투자와 자금조성&m 2026-07-28 14:13:57
  • 호남 반도체 산단 전력공급 속도…인허가 기간 단축 추진 정부가 호남권 반도체 산업단지의 2030년 가동에 맞춰 전력공급망을 구축하기 위한 민관 실무협의체를 가동한다. 지방정부와 유역(지방)환경청과의 인허가 협조를 통해 1단계 공급선로 건설 기간을 최대한 단축한다는 방침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오는 29일 서울 서초구 한강홍수통제소에서 지방정부와 한국전력공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이 참여하는 '호남권 반도체 산단 전력공급 실무협의체' 착수회의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실무협의체는 지난 16일 기후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한전이 마련한 2026-07-28 12:00:00
  • 저감장치 차량 확인검사 안 받으면 과태료…배출가스 관리 강화 배출가스저감장치를 부착한 자동차의 사후관리가 강화된다. 저감장치 성능유지 확인검사를 받지 않으면 위반 횟수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되고 배출가스 정기·정밀검사 면제 기간도 차종별로 단축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대기환경보전법' 시행령·시행규칙 일부 개정안을 29일부터 9월 8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28일 밝혔다. 개정안은 지난 6월 9일 공포된 대기환경보전법의 후속 조치로 오는 12월10일 시행될 예정이다. 개정안에 따르면 배출가스저감장치 부착이나 저공해엔 2026-07-28 12:00:00
  • 노동부, 폭염 취약사업장 1000곳 집중점검 "38도 이상시 옥외작업 중지" 고용노동부가 폭염에 대비해 건설·조선·물류·제조업 등 폭염 취약사업장 1000곳을 집중 점검한다. 체감온도 35도 이상에서는 무더위 시간대 옥외작업을 중지하고, 38도 이상에서는 긴급조치 작업을 제외한 모든 옥외작업을 멈추도록 현장 이행 여부를 확인한다. 노동부는 다음 달 3일부터 14일까지 폭염 취약사업장과 밀폐공간 질식 재해 고위험사업장 1000곳을 대상으로 집중점검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장마 종료 후 무더위가 가장 심해질 것으로 예상돼 마련됐다. 노동부는 ' 2026-07-28 12:00:00
  • 노동부 '청년 정책.zip' 발간…일자리·주거·금융정책 한 권에 고용노동부가 청년들이 정부 정책을 쉽게 찾아보고 신청할 수 있도록 종합 안내서 '알기 쉬운 청년 정책.zip'을 발간한다고 28일 밝혔다. 오는 29일부터 배포되는 안내서는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과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이 알아야 할 일자리 지원사업, 노동·안전보건 상식, 일·가정 양립제도, 청년뉴딜, 주거·교육·금융·복지 등을 담겼다. 정책별 QR코드도 수록해 관련 홈페이지로 바로 연결되도록 해 실제 신청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인 것이다. 제작에는 2026-07-28 12:00:00
  • 주담대 금리 두 달 연속 상승…고정금리 비중 축소 지난달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지표금리 상승 등 영향으로 두 달 연속 올랐다. 차주들의 변동금리 선호가 이어지면서 고정금리 대출 비중은 축소됐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에 따르면 6월 예금은행의 주택담보대출 가중평균금리(신규취급액 기준)는 연 4.36%로 전월보다 0.04%포인트 상승했다. 지난 5월에 이어 두 달 연속 오름세다. 주담대 금리는 지표금리와 보금자리론 금리 상승 영향으로 고정금리가 9개월 연속 오르면서 상대적으로 금리 수준이 낮은 변동금리 취급 비중이 늘었 2026-07-28 12:00:00
  • 지난해 고령인구 비중 첫 20% 상회…생산인구는 70% 아래로 지난해 우리나라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중이 처음으로 20%를 넘어섰다. 경제활동이 가능한 15~64세 생산연령인구 비중은 70% 아래로 떨어지면서 저출생·고령화에 따른 인구구조 변화가 더욱 뚜렷해졌다. 국가데이터처가 28일 발표한 ‘2025년 인구주택총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1일 기준 총인구는 5181만7000명으로 전년보다 1만2000명(0.02%) 증가했다. 총인구는 2021년부터 2년 연속 감소한 뒤 2023년 증가세로 전환해 3년째 늘었다. 유소년 1명당 고령자 2명…지역 격차 19배 연 2026-07-28 1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