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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은 전기화, 폐가전은 자원화…김성환 기후장관, 탈탄소·핵심광물 재활용 현장 점검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건물 부문의 탈탄소화와 순환경제 확산을 위해 기업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친환경 정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기후부는 김 장관이 22일 경기도 삼성물산 주거성능연구소와 삼성전자 수원사업장, 용인 수도권자원순환센터를 방문해 히트펌프 보급과 다회용기 사용, 폐가전 재활용 현황 등을 살펴봤다고 밝혔다. 최근 탄소중립 정책이 온실가스 감축을 넘어 산업 경쟁력 확보로까지 확대되는 가운데 히트펌프와 핵심 광물 재활용은 에너지 전환과 공급망 안정이라는 두 가지 과제를 동 2026-07-22 10:30:00 -
구윤철 "여수 1호 프로젝트 위해 7000억 지원 패키지 뒷받침"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2일 "여천NCC와 롯데케미칼의 성공적인 사업 재편을 위해 7000억원 이상의 지원 패키지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구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석유화학산업의 두 번째 사업재편 계획인 '여수 1호 프로젝트' 등이 다뤄졌다. 앞서 20일 여수 화학단지의 여천NCC와 롯데케미칼을 합병하는 여수 1호 프로젝트의 사업재편계획이 승인됐다. 정부와 채권 2026-07-22 10:23:03 -
"더불어근저당" "2찍 제조기"...李, '부동산 편법'에 지지층 반응 보니 이재명 대통령의 분당 아파트 매각 방식을 둘러싼 논란이 좀처럼 식지 않고 있다. 정부가 추진해온 강도 높은 대출 규제와 부동산 정책을 사실상 우회한 사례라는 비판이 이어지면서 진보 커뮤니티에서도 비판 여론이 확산하는 모습이다. 21일 한 진보 성향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부동산은 결국 심리인데, 그것을 무너뜨린 것이 대통령이라서 문제인 것입니다'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게재됐다. 이날 해당 게시글 작성자 A씨는 "이번 거래의 핵심은 불법 여부가 아니라 대통령이 직접 규제를 우회하는 거래 2026-07-22 10:21:57 -
미국행 비행기 오르는 김정관 산업장관…관세·대미 투자·조선협력 논의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미국을 찾아 무역법 301조 조사 대응과 대미 전략투자 프로젝트 구체화에 나선다. 미국의 글로벌 관세 부과 종료 시점이 다가오는 가운데 이에 대한 대응이 본격화 될 전망이다. 특히 대미 투자와 관련한 실마리를 찾게 될지도 관심이다. 22일 산업부에 따르면 김 장관은 이날부터 오는 25일까지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해 한·미 간 통상·투자 현안을 논의한다. 김 장관은 이번 방미에서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을 만나 대미 전략적 투자를 비롯한 양국 간 주요 현안을 협 2026-07-22 10:00:00 -
재경부·KDI, 'AGI 시대 경제교육' 국제 콘퍼런스 개최 재정경제부와 한국개발연구원(KDI)이 범용인공지능(AGI) 시대를 맞아 경제교육의 패러다임 전환에 나선다. 22일 재경부와 KDI는 이날부터 23일까지 'AGI 시대 경제교육의 재구성-답을 가르치는 교육에서 삶을 설계하는 교육으로'를 주제로 '2026 경제교육 국제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허장 재경부 2차관과 김세직 KDI 원장, 박재완 경제교육단체협의회장을 비롯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미국, 네덜란드, 말레이시아 등 해외 경제교육 관계자와 국내 교사·강사 등 350여 명 2026-07-22 10:00:00 -
여수도 석화 구조조정 본격화…에틸렌 139만t 감축·정부 7000억 지원 국내 최대 석유화학 산업단지인 여수에서도 공급과잉 해소를 위한 구조조정이 본격화된다. 여천NCC와 롯데케미칼과 등의 사업을 통합해 신설법인을 세우고 연간 139만t 규모의 에틸렌 생산설비 가동을 중단한다. 이 과정에서 기업들이 약 8000억원의 자구노력에 나서고, 정부도 금융·세제·연구개발(R&D) 등에 7000억원 이상을 지원한다. 산업통상부는 여천NCC·롯데케미칼·한화솔루션·DL케미칼 등 4개사가 제출한 '여수 1호 석유화학 사업재편 프로젝트'를 지난 20일 승인하 2026-07-22 09:30:00 -
환율 1480원대 반등…중동 불안에 강달러 압력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와 국제유가 상승에 달러 강세가 이어지면서 원·달러 환율이 1480원대로 올라섰다. 22일 서울 외환시장에 따르면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오전 9시 현재 148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환율은 오전 6시 기준 전날 주간 거래 종가 대비 8.6원 오른 1482.0원에 출발했다.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이 좀처럼 해소되지 않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즉각적인 협상 가능성을 일축하면서 물류 차질과 원유 공급 불안 우려가 커졌다. 이에 국제유가가 상승 2026-07-22 09:08:08 -
노동부 "교차모집 보험설계사·유치원 방과후 강사도 고용보험 적용" 내년부터 교차모집 보험설계사와 유치원·어린이집 방과후 강사 등도 고용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정부가 산재보험과 비교해 고용보험 적용 범위가 좁았던 일부 노무제공자 직종의 사각지대를 줄이기로 하면서다. 고용노동부는 보험설계사 등 4개 직종 노무제공자에 대한 고용보험 적용 범위 확대를 위한 고용보험법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을 22일부터 40일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노무제공자 고용보험은 2021년 7월 12개 직종에 처음 적용된 뒤 현재 19개 직종으로 확대됐다. 다만 일부 직종은 2026-07-22 09:00:00 -
정부, 삼전·하닉 등에 달러 공급 확대 요청...환율 안정 총력 정부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주요 수출기업에 수출대금과 외화예금 환전 확대를 요청하며 외환시장 안정에 나섰다. 22일 재정경제부는 전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기아, HD한국조선해양, 한화오션, 삼성중공업 등 주요 수출기업과 외환시장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허장 재경부 2차관은 "지난달 수출기업 간담회 직전 1550원대까지 올랐던 원·달러 환율이 최근 1400원대 후반으로 단기간에 하락하는 등 외환시장의 수급 쏠림 현상이 일부 완화되고 있다" 2026-07-22 09:00:00 -
"갤럭시 플립 OOO만원"...삼성 '폴드8' 출고가 유출 (+라인업) 갤럭시 언팩을 하루 앞두고 삼성전자의 차세대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Z 폴드8 시리즈의 모델별 라인업과 출고가로 추정되는 정보가 온라인에 유출돼 관심이 쏠리고 있다. 2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갤럭시 Z 폴드8 시리즈와 갤럭시 Z 플립8의 모델별 색상과 출고가가 담긴 자료가 확산했다. 유출 내용에 따르면 최상위 모델인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는 크림, 그래파이트, 그린 섀도우, 바이올렛 섀도우 등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출고가는 257만7000원으로, 전작 대비 약 19만8000원 인상된 것으로 알려 2026-07-22 08:12:04 -
국제유가 하락에 생산자물가 보합…공산품↓·서비스↑ 지난달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지난달 생산자물가지수가 10개월 만에 보합 흐름을 보였다. 한국은행이 22일 발표한 6월 생산자물가지수(잠정)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생산자물가는 130.03로 전월 대비 보합이었다. 지난해 9월부터 올해 5월까지 9개월 연속 이어진 상승세가 10개월 만에 멈춘 것이다. 공산품 가격은 국제유가 하락 영향으로 전월보다 0.3% 내렸다. 석탄·석유제품(-5.3%)과 화학제품(-1.8%) 등이 하락한 영향이다. 반면 농림수산품은 축산물 가격 상승 등에 힘입어 0.7% 올랐고, 전력·가 2026-07-22 06:00:00 -
AI·로봇 품은 차세대 디스플레이 한자리에…산업장관상 6점 수여 국내 최대 디스플레이 전문 전시회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올해 전시회에서는 제조 현장의 인공지능(AI) 전환(M.AX)과 AI·로봇을 결합한 피지컬 AI 기술을 중심으로 차세대 디스플레이 산업의 미래상이 제시된다. 산업통상부는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2026 한국디스플레이산업전시회(K-Display 2026)'를 개최한다. 올해로 25회째를 맞는 K-Display는 최신 디스플레이 기술과 제품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국내 유일의 디스플레이 전문 국제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에는 유기발광다 2026-07-22 06:00:00 -
[李 정부 경제팀 1년] 산재 감축에 직 내건 김영훈…노란봉투법 불확실성은 여전 이재명 정부의 고용노동 정책을 담당하는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곧 취임 1주년을 맞는다. 최우선 과제로 내걸었던 산재 감축 분야에서는 뚜렷한 결실을 만들었지만,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법 2·3조) 시행과 관련해 현장의 불확실성은 여전히 해소해야 할 숙제로 꼽힌다. 21일 관계 부처에 따르면 김 장관은 지난 1년 동안 정부의 정책 기조에 발맞춰 노동계와 경영계의 갈등을 조율하고, 각종 제도적 과제 해결에 첫발을 내딛는데 주력했다. 김 장관이 취임과 동시에 집중한 부분은 산재 감축이다. 2026-07-21 20:25:40 -
[李 정부 경제팀 1년] 관세 방어·수출 신기록 이끈 김정관…M.AX도 본격 시동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취임 이후 1년간 미국발 관세 압박과 중동 전쟁에 따른 에너지 공급망 위기에 대응하며 대외 불확실성을 낮추는 데 주력했다. 인공지능(AI) 반도체 호황과 맞물려 수출 신기록이 이어진 가운데 제조업의 AI 전환(M.AX)도 확장되고 있다. 21일 관계 부처에 따르면 김 장관은 지난해 취임 직후 한·미 관세 협상 전면에 나섰다. 이 과정에서 자신의 카운터 파트인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과 수차례 대면·화상 협의을 진행하기도 했다. 관세 부과 시한이 임박하자 러트닉 장관 동선 2026-07-21 18:47:39 -
[금리 인상 후폭풍] 취약차주도 '비상'…이자 부담·연체 우려 커진다 한국은행이 기준금리 인상 기조로 전환한 데 이어 하반기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까지 높아지면서 저소득·저신용 차주를 중심으로 이자 부담이 확대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취약 부문의 부실이 충분히 해소되지 않은 상황에서 대출금리 상승이 이어지면 상환 부담이 한층 커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21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가계대출 연체율은 1.00%로 지난해 4분기(0.92%)보다 0.08%포인트 상승했다. 전체 연체율은 아직 장기평균을 크게 벗어나지 않았지만 취약 차주를 중심으로 건 2026-07-21 18:47:32 -
[李 정부 경제팀 1년] 성장률 반등·물가 안정 성과 속 정책 지속성 시험대 이재명 정부 경제팀이 출범 1년을 맞은 가운데 경제 컨트롤타워를 맡고 있는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의 핵심 성과로 경기 회복과 물가 안정 등이 꼽힌다. 동시에 경제 성장세가 반도체 호황에 의존하고 있다는 점과 경제부처 개편 이후 정책 조정력 확보는 향후 과제로 남아 있다는 분석이다. 21일 재정경제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출범 초기 계엄 사태로 인한 경기 위축과 대외 불확실성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소비 진작과 민생 안정 정책을 병행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과 재정 집행 확대 등을 통해 내수를 2026-07-21 18:47:24 -
[李 정부 경제팀 1년] 기후·에너지 한 지붕 만든 김성환…전력·용수 확충, 에너지믹스가 과제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이끄는 기후·에너지팀이 2년 차에 접어들었다. 김 장관은 기후·환경·에너지 기능을 통합한 기후부 출범을 이끌며 정책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2년 차에는 정책 실행이 본격적인 시험대에 오를 전망이다.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 수립과 재생에너지 확대, 반도체·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등에 필요한 전력망·용수 공급 등이 핵심 과제로 꼽힌다. 21일 관가에 따르면 김 장관은 지난해 7월 22일 환경부 장관으로 취임한 뒤 같은 2026-07-21 18:46:47 -
[李 정부 경제팀 1년] 반도체가 끌어올린 성장…물가·환율·고용은 '그늘' 이재명 정부 1기 경제팀이 출범 1주년을 맞았다. 지난 1년간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수출 호조에 힘입어 성장률과 수출 지표는 가파르게 반등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다만 고물가와 고환율, 고용 부진이 이어지면서 지표 개선을 국민이 체감하는 경기 회복으로 연결하는 것은 과제로 남았다. 21일 관계 부처에 따르면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지난해 7월 21일 취임식을 하고 업무에 본격 돌입했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같은 달 22일,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24일 각각 취임식 2026-07-21 18:46: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