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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길게 오래간다"···LS머트리얼즈, AI 데이터센터용 UC 공개 LS머트리얼즈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용 울트라캐패시터(UC) 시스템을 공개한다. LS머트리얼즈는 1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2026'에서 테이터센터용 UC를 선보이며 글로벌 고객사와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UC는 기존 전해질 캐패시터와 충전식 배터리의 중간 특성을 가지고 있는 차세대 에너지 저장장치다. 이번 공개된 제품은 충·방전 수명 600만 회 이상으로 기존 범용 UC 대비 약 6배 긴 수명을 확보했다. AI 데이터센터 환경에서는 범용 UC의 운용 기간이 약 1년 수준에 2026-03-11 09:50:56 -
지리자동차그룹, S&P 글로벌 ESG 인증 획득...中 자동차 제조사 '최초' 지커의 모회사 지리자동차그룹은 세계적인 신용평가기관인 S&P 글로벌로부터 ESG 분야의 지속 가능성을 인정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이 회사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S&P 글로벌이 공식 발표한 '2026 글로벌 지속 가능성 연보'에 지리자동차그룹이 중국 자동차 제조사 최초로 이름을 올렸다. S&P 글로벌 지속 가능성 연보는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기업의 지속 가능성 평가 지표로, S&P 글로벌의 기업 지속 가능성 평가(CSA) 결과를 바탕으로 한다. 올해는 전 세계 78개 자동차 제조사를 2026-03-11 09:48:45 -
엄기천 포스코퓨처엠 대표 "연내 LFP 양극재 양산…EV 캐즘 돌파" 엄기천 포스코퓨처엠 대표는 11일 '인터배터리 2026' 개막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올해 회사의 LFP(리튬·인산·철) 양극재 사업 계획을 구체화했다. 엄 대표는 이날 "국내 주요 배터리 소재 기업들이 올해 안에 LFP 양극재 양산품을 내놓을 계획"이라며 "포스코퓨처엠도 7~8월까지 생산라인 구축을 완료하고 3분기 인증 절차를 거쳐 연말에는 국내 고객사에 양산 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엄 대표는 "전기차(EV) 시장 성장세가 둔화되면서 배터리 기업들의 2026-03-11 09:34:42 -
르노그룹, 2030년까지 신차 36종 출시…전동화·글로벌 확장 가속 르노그룹이 2030년까지 신차 36종 출시와 연간 200만대 판매를 목표로 하는 중장기 전략을 공개했다. 전기차와 하이브리드를 중심으로 전동화 전환을 가속하고 글로벌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11일 르노코리아에 따르면 르노그룹은 지난 10일(현지시간) 프랑스 현지 본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퓨처레디 플랜'을 발표했다. 르노, 다시아, 알핀 등 그룹 내 주요 브랜드를 중심으로 올해부터 2030년까지 신차 36종 출시를 골자로 한다. 매출 대비 5~7% 수준의 영업이익률 달성과 연평균 15억유로 이 2026-03-11 09:33:28 -
LIG넥스원, 임직원 자녀 '초등학교 입학 축하' 선물 전달 LIG넥스원는 올해 초등학교 입학을 한 임직원 자녀들에게 입학 축하 선물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입학 축하선물 전달'은 LIG넥스원의 가족친화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2010년부터 이어온 행사다. 올해까지 임직원 자녀 총 2000여명에게 입학 선물을 전달했다. 임직원 자녀의 초등학교 입학이라는 뜻 깊은 순간을 함께 축하하고, 회사가 아이들의 성장을 응원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LIG넥스원은 올해 3월 초등학교 입학한 임직원 자녀 150여명에게 대표이사의 축하 메시지와 입학 시 학교에서 준비해 오 2026-03-11 09:31:50 -
한화, CDP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 3년 연속 수상 한화는 지난 10일 CDP(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 한국위원회가 주최한 '2025 CDP 코리아 어워드'에서 산업재 부문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에 선정돼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고 11일 밝혔다.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는 CDP가 진행한 2025년 기후변화 대응 평가에서 각 산업부문별로 우수한 성과를 달성한 기업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한화는 산업재 부문에서 2년 연속 최고등급인 '리더십 A' 등급을 획득하는 등 탁월한 성과를 거뒀다. CDP는 전 세계 주요 기업에 기후변화, 물 안정성, 2026-03-11 09:09:28 -
현대차그룹, 덜 팔고 더 벌었다…폭스바겐 꺾고 글로벌 '톱2' 첫 진입 현대차그룹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독일 폭스바겐그룹을 꺾고, 글로벌 완성차 '톱2'에 첫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자동차 관세 여파에도 불구하고 현지 생산물량 조정, 시장 다변화, 발 빠른 재고 소진 전략 등을 바탕으로 완성차 업계 수익성 넘버 2위 그룹으로 도약했다는 평가다. 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현대차·기아·제네시스)은 지난해 전 세계 시장에서 727만대를 팔아 도요타그룹(1132만대), 폭스바겐그룹(898만대)에 이어 글로벌 판매 순위 3위를 기록했다. 4위는 미국 2026-03-11 09:07:42 -
꿈비 오가닉그라운드, 13일 '봄 외출용품 준비전' 쇼핑 라이브 실시 주식회사 꿈비의 프리미엄 유아 화장품 브랜드 ‘오가닉그라운드’가 오는 3월 13일 금요일 오전 11시 공식 네이버 스토어를 통해 ‘봄 외출용품 준비전’ 쇼핑 라이브를 실시한다. 이날 방송은 본격적인 나들이 시즌을 앞두고, 자외선과 건조함으로부터 아이 피부를 보호할 수 있는 필수 스킨케어 아이템을 실속 있게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스쿠스쿠 로션’의 재입고를 기념해 특별한 가격에 판매한다. 해당 제품은 신생아부터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유기농 데 2026-03-11 09:04:15 -
트레스웍스, 4월 3일 제품환경규제 통합대응 심포지엄 개최 트레스웍스는 산업계 ESG 및 환경 담당자를 대상으로 ‘글로벌 제품환경규제 통합대응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규제 강화와 공급망 투명성 요구에 직면한 철강·화학·전기전자·자동차 분야 기업들에 실무적인 대응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4월 3일 오전 9시 50분부터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되며, 정부기관 및 산업계 관계자가 참석할 예정이다. 본 심포지엄은 ▲탄소(CBAM) ▲자원(Ecodesign) ▲디지털(DPP) 등 3가지 핵심 축 2026-03-11 09:00:00 -
수분 섭취 관리부터 건강 데이터 기록까지… '건강지능 웰니스 제품' 수요 확대 자신의 건강 상태를 명확히 이해하고 주도적으로 관리하는 ‘건강지능(HQ, Health Quotient)’이 2026년 웰니스 트렌드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오픈서베이의 ‘건강 관리 트렌드 리포트 2025’에 따르면, 개인의 활동 및 운동을 기록하는 비율이 2022년 68.8%에서 2025년 75%까지 증가했다. 이는 건강 상태를 보다 정확히 파악하고, 매일의 셀프케어 습관을 과학적으로 설계하려는 경향이 확대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특히 국내에서는 러닝, 피트니스, 홈트레이닝 등 운동 문화가 확산하면서 운동 2026-03-11 09:00:00 -
이노션, 美 광고 마케팅 '톱10' 진입 현대차그룹 광고 대행사 이노션이 미국에서 대한민국 광고 회사 최초로 마케팅 기업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이노션은 글로벌 최고 권위 마케팅 전문지 애드에이지(Ad Age)가 발표한 2026 A-리스트(A-List) 톱10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국내 대행사 자격으로 미국 법인을 설립한 지 18년만에 최대 성과다. 애드에이지는 미국 시장에서 활동하는 에이전시들을 대상으로 크리에이티브 성과, 비즈니스 실적, 업계 영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매년 리스트를 작성하고 있다. 전년도 전체 경영 성과를 평가받는 데 의 2026-03-11 09:00:00 -
삼성전자, 2025년 사업보고서 공개…위기를 기회로 바꾼 한 해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 대응을 위해 연구개발(R&D)과 시설 투자를 확대하는 한편 자사주 소각 등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10일 공개한 2025년 사업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실적 지표와 투자 계획, 자사주 운용 계획, 임직원 보수 현황 등을 공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AI 반도체 시장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기술 투자와 생산 기반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우선 연구개발 투자 규모가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R&D에 총 37조7000억원을 투입했다. 2026-03-11 08:41:10 -
삼성전자, '갤럭시 S26·버즈4 시리즈' 전 세계 본격 출시 삼성전자는 3세대 인공지능(AI)폰 '갤럭시 S26 시리즈'와 하이파이 사운드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4 시리즈'를 11일부터 전 세계 주요 국가에서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한국, 미국, 영국, 인도 등을 시작으로 전 세계 120여 개국에 순차 출시된다. 미국, 영국, 인도, 베트남 등에서 진행된 '갤럭시 S26 시리즈'의 글로벌 사전 판매는 전작 대비 두 자리 수 성장을 기록했다. '갤럭시 S26 시리즈'는 △전작 대비 업그레이드된 하드웨어 성능 △한층 더 진화된 직관적 2026-03-11 08:30:02 -
삼성바이오, 美 릴리와 맞손… 송도에 첫 국내 거점 설립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미국 일라이릴리와 손잡고 글로벌 최고 수준의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인 릴리게이트웨이랩스(LGL)의 국내 거점을 설립한다. 글로벌 빅파마의 전문적인 바이오텍 육성 프로그램이 국내 기업과 협력해 한국에 상륙하는 첫 사례로, 국내 유망 바이오텍의 글로벌 진출 기회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0일 인천 송도국제도시 본사에서 릴리와 국내 유망 바이오텍 육성을 위한 오픈 이노베이션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릴리가 2019년 출범시킨 2026-03-11 08:03:55 -
최태원·윤호중 "사회적 가치가 저성장 돌파구"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10일 서울에서 열린 '2026 가치와 성장 포럼'에 참석해 저성장 시대의 돌파구를 모색하고, 사회적 가치와 경제 성장의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최 회장과 윤 장관은 사회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 성과에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개념인 '사회적성과크레딧(SPC)' 등을 기반으로 새로운 성장 전략 가능성을 살폈다. SK의 비영리 연구재단 사회적가치연구원은 이날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한국고등교육재단에서 '가치와 성장 포럼'을 개최했다. '저 2026-03-11 08:00:00 -
코트라, 파리 'JEC 월드'서 첨단소재 투자유치 나서…글로벌 기업 유치 총력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세계 최대 첨단소재 박람회와 연계해 글로벌 첨단소재 기업 유치에 나섰다. 첨단 제조와 미래 산업 경쟁력의 핵심으로 꼽히는 소재 분야에서 해외 기업 투자를 끌어들이기 위한 행보다. 코트라는 경기경제자유구역청, 한국탄소나노산업협회와 함께 현지 시각 10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JEC 월드 2026' 박람회장에서 '글로벌 첨단소재 기업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JEC 월드는 올해 60회를 맞는 세계 최대 복합소재 전문 박람회다. 올해 행사에는 10 2026-03-11 06:00:00 -
삼성전자 '투톱' 전영현 56억·노태문 61억 수령했다 삼성전자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전영현 부회장과 노태문 대표가 지난해 각각 56억원, 61억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10일 삼성전자가 공시한 2025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장 전 부회장은 지난해 급여 17억1100만원, 상여 35억7800만원 등 총 56억600만원을 받았다. 디바이스경험(DX) 부문장인 노태문 대표의 보수는 급여 15억9700만원, 상여 43억6600만원 등 총 61억2500만원으로 집계됐다. 또 이원진 글로벌마케팅실장 사장은 급여 34억5700만원, 상여 37억5800만원 등 총 73억500만원을 2026-03-10 18:11:56 -
천궁 다음은 한국형 사드? 중동에 팔 신무기 '착착' 나온다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을 계기로 중동에서 방공망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실전에 투입된 '천궁-Ⅱ'에 이어 국내에선 '한국형 사드'로 불리는 장거리 지대공유도무기(L-SAM)가 양산 단계에 들어갔다. K-방공 신무기가 잇따라 등장하며 중동 무기 시장 공략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10일 방산업계에 따르면 장거리 지대공유도무기 L-SAM은 양산 단계에 돌입했다. 탄도미사일을 대기권 상층에서 요격하는 L-SAM은 요격 고도 40~60㎞에서 미사일을 타격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한국형 사드 2026-03-10 18: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