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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추핑의 수소차 구출 작전"…현대차·캐치 티니핑, 유스 어드벤처 2026 전시 현대자동차는 가정의 달을 맞아 캐치 티니핑과 함께 성장 세대 마케팅 프로그램 '유스 어드벤처 2026' 전시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유스 어드벤처 2026은 다음 달 1일부터 8월 2일까지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과 '현대 모터스튜디오 부산'에서 진행된다. 수소전기차 넥쏘를 주제로 현대차 x 티니핑 세계관 속 스토리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성장 세대가 미래 에너지와 차량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마련된 스핀 오프 2026-04-30 09:25:37
  • 효성重, 美 송배전 전시회 참가...AI DC 전력망 미래 선보인다 효성중공업이 미국 최대 송∙배전 전시회서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 DC) 전력망의 '토털 솔루션'을 소개한다. 효성중공업은 5월 4일부터 7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IEEE PES T&D 2026'에 참가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중단없는 공급, 흔들림 없는 회복'(Powering Reliability, Engineering Resilience)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효성중공업은 전력망의 현재와 미래를 잇는 최적의 해법을 제시한다. 주요 전시 제품으로는 △세계 최대 용량 800kV 7000A GCB(가스절 2026-04-30 09:22:14
  • [종합]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익 57.2조 '사상 최대'…반도체가 이끌고 세트는 '온도차' 삼성전자가 2026년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다만 반도체 중심의 '쏠림'이 두드러지며 사업부 간 온도차도 뚜렷하게 나타났다. 삼성전자는 30일 연결 기준 매출 133조9000억원, 영업이익 57조20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분기 대비 매출은 43%, 영업이익은 185% 증가하며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경신했다. 이번 실적은 반도체(DS) 부문이 사실상 견인했다. DS 부문은 매출 81조7000억원, 영업이익 53조7000억원을 기록하며 전체 이익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AI 확산에 따른 고부가 메모리 수요 증 2026-04-30 09:16:26
  • HD건설기계, 협력사 지원 위해 850억원 규모 금융 보증 HD건설기계가 협력사의 안정적인 경영 환경 조성을 위해 총 850억 원 규모의 금융 보증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HD건설기계는 전날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에서 하나은행, 신용보증기금과 '건설기계 산업 동반성장 지원을 위한 MOU'를 체결했. 행사에는 이호성 하나은행 행장, 채병호 신용보증기금 상임이사, 문재영 HD건설기계 사장, 김도완 HD건설기계 협력사협의회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경기 불확실성으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협력사에 실질적인 지 2026-04-30 09:11:13
  • SM그룹, 전사에 구글 워크스페이스 도입...AI 전환 가속화 SM그룹은 인공지능(AI) 전환을 통한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클라우드 기반 협업 플랫폼인 구글 워크스페이스(GWS)를 전사에 도입한다고 30일 밝혔다. SM그룹은 1차적으로 전체 계열사 54곳 가운데 38곳에 GWS를 우선 도입해 업무 혁신과 통합 운영에 필요한 환경을 구축했다. 이는 협업에 필요한 도구를 교체하는 차원을 넘어, 데이터를 기반으로 판단하고 실행하는 '지능형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다. 그 일환으로 회사는 지난달 그룹 경영지원부문 산하에 'AI 연구 태스크포스팀(TFT)'을 2026-04-30 09:07:23
  • 현대차, 제조 소프트웨어·인공지능 경력직 채용 현대차는 다음달 1일부터 17일까지 제조 소프트웨어 AI 분야 경력직 채용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채용 부문은 △소프트웨어 정의 공장(SDF) △제조 AI △제조 로보틱스 △제조 물류지능화 등 총 4개 분야다. 서류 합격자는 6월 중 발표하고 1·2차 면접을 통해 최종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이번 경력 채용을 통해 로보틱스, 피지컬 AI 등 미래 신사업을 가속화하고 제조 성능 향상 및 품질 경쟁력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제조 소프트웨어 및 AI 우수 인재 발굴에 총력을 2026-04-30 09:04:16
  • "차량을 움직이는 스마트 기기로"…현대차그룹 '플레오스 커넥트' 공개 현대차그룹이 차량을 '움직이는 스마트 기기'로 전환하는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공개했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29일 서울 강남구 UX 스튜디오 서울에서 미디어데이를 열고 다음 달 선보일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플레오스 커넥트의 개발 콘셉트와 주요 기능, 향후 적용 계획을 발표했다. 플레오스 커넥트는 현대차그룹이 개발자 컨퍼런스 플레오스 25에서 공개한 연구개발 모델의 양산형 시스템이다. 소프트웨어중심차량(SDV) 체제 전환을 이끄는 핵심 플랫폼으로 평가된다. 이번 시스템은 △대 2026-04-30 08:55:32
  • [상보]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익 57.2조…분기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2026년 1분기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9일 연결 기준 매출 133조9000억원, 영업이익 57조2000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분기 대비 매출은 43%, 영업이익은 185% 증가했다. 실적은 반도체(DS) 부문이 견인했다. AI 수요 확대에 따른 고부가 메모리 판매 증가와 가격 상승이 맞물리며 매출과 이익이 모두 큰 폭으로 늘었다. DS 부문은 매출 81조7000억원, 영업이익 53조7000억원을 기록했다. 모바일과 가전(DX) 부문은 플래그십 스마트폰 판매 확대에 힘입어 매출이 증가했으나 원 2026-04-30 08:53:59
  • 문혁수 LG이노텍 사장, 어플라이드와 로봇·드론 등 피지컬 AI 협력 확대 LG이노텍은 29일 서울 강서구 마곡 본사에서 문혁수 사장과 카사르 유니스(Qasar Younis) 어플라이드 인튜이션 공동창립자 겸 최고경영자(CEO)가 만나 피지컬 AI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회동은 양사가 지난 3월 발표한 자율주행 분야 전략적 협력의 후속 논의 차원에서 마련됐다. 양사는 LG이노텍의 자율주행 센싱 모듈과 어플라이드 인튜이션의 소프트웨어를 결합해 자율주행 솔루션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문 사장과 민죤 최고기술책임자(CTO) 등 LG이노텍 경영진과 어플라 2026-04-30 08:18:05
  • "창원공장 95% 풀가동"…한국GM, '철수설' 딛고 수출기지로 한국GM이 창원공장을 풀가동하며 글로벌 수출 거점으로서 존재감을 키우고 나섰다. 한때 철수설에 휩싸였지만, 대규모 투자를 통해 창원공장을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핵심 거점으로 전환하며 성장의 발판을 마련했다. 글로벌 수출 호조를 발판으로 GM 내 생산 경쟁력을 입증하며 국내 사업의 지속 가능성에도 힘을 싣는 모습이다. 아시프 카트리(Asif Khatri) GM 해외사업부문 생산 총괄 부사장은 지난 28일 한국GM 창원공장에서 열린 미디어 브리핑을 통해 "창원공장은 우리의 벤치마크 시설"이라며 &quo 2026-04-30 06:00:00
  • [르포] "연간 30만대 선적 기대"…한국GM이 만든 車, 창원서 북미까지 햇빛이 강하게 내리쬐던 지난 29일 마산 가포신항을 찾았다. 인근에 들어서자마자 끝없이 늘어선 완성차와 거대한 선박이 두 눈을 사로잡았다. 국내 공장에서 생산된 차가 해외로 나가기 직전 모습이었다. 항만은 모두 완성차로 채워졌고, 선박은 선적 준비로 분주했다. 그중 가장 눈에 띈 건 단연 쉐보레 엠블럼이었다. 차량은 한국GM 창원공장에서 생산한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대부분이었다. 이 모델은 2023년 출시 이후 현재까지 누적 100만대가량을 판매한 베스트셀러 2026-04-30 06:00:00
  • [아주초대석] 29년차 베테랑 여성 엔지니어 출신...현장형 배터리 인재 육성 앞장 이미연 한국배터리기술인협회 이사장은 30여 년간 배터리 제조 현장을 지켜온 '현장형 리더'다. 2010년부터 유진테크놀로지 대표를 맡아 배터리 실무 경험은 물론 산업 구조 양면에 정통한 베테랑으로도 통한다. 1976년생인 이 이사장은 충청대 기계설계학과를 졸업한 뒤 중원대 융합기계학과, 경희대 경영학 학사와 경영대학원 석사 과정을 거치며 엔지니어로서 첫발을 뗐다. 이후 2010년 충북 청주에 유진테크놀로지를 창업해 정밀 프레스와 금형, 배터리 공정 장비를 직접 설계·운영하며 최고경영자( 2026-04-30 05:00:00
  •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베이징모터쇼 8년만에 재방문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세계 최대 자동차 전시회인 베이징 모터쇼를 8년 만에 다시 찾았다. 현대차그룹의 중국 현지 공략에 힘을 싣는 행보로 풀이된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정 회장은 이날 베이징 국제전람센터에서 열린 베이징 모터쇼(오토차이나 2026)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다. 정의선 회장은 이날 BYD를 비롯한 중국 주요 전기차 기업 부스를 둘러봤다. 전기차, 배터리, 자율주행 등 고도화하고 있는 중국 업체들의 경쟁력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 회장이 베이징 모터쇼를 찾은 것은 2018년 이후 8년 2026-04-29 18:18:27
  • 삼성·LG, 유럽서 인증받은 '히트펌프'로 국내 시장 경쟁 본격화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유럽에서 검증된 히트펌프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 시장에서 본격적인 경쟁에 나선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일체형 히트펌프 시스템 보일러 신제품을 5월 국내에 출시할 예정이다. 실외기·시스템 일체화 구조라 별도의 냉매 배관 작업 없이 설치 가능하다. 기존 보일러와 연결된 온수 배관을 활용해 설치도 용이하다. LG 씽큐 앱을 통한 원격 관리 기능으로 사용 편의성도 높였다. 앞서 삼성전자는 한국형 'EHS 히트펌프 보일러'를 출시했다. 삼성전자의 히트펌프 솔루션 2026-04-29 18:03:19
  • 신세계그룹, 컨트롤타워 '경영전략실' 전면 개편…정용진 회장 직할 체제 가동 신세계그룹이 그룹의 두뇌 역할을 하는 컨트롤타워인 ‘경영전략실’에 대한 조직 개편에 나선다. 급변하는 유통 환경 속에서 신속하고 과감한 혁신을 주도하기 위해 조직을 전면 재정비한다는 구상이다. 신세계그룹은 미래 성장 동력 발굴과 강력한 실행력을 갖춘 혁신 조직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경영전략실 전반에 걸친 개편 실무 절차에 돌입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개편의 핵심 목표는 ‘더 빠르고, 더 정확한 혁신’의 실행이다. 신세계그룹은 “경영전략실을 내부적으로는 과 2026-04-29 18:02:21
  • 고려아연 美 제련소 '프로젝트 크루서블' 속도...테네시주와 협력 본격화 고려아연의 미국 테네시주 통합 제련소 건설 프로젝트인 '프로젝트 크루서블(Project Crucible)'의 성공적 수행을 위한 고려아연과 테네시주의 협력이 속도를 내고 있다. 고려아연은 지난 28일 스튜어트 맥워터(Stuart McWhorter) 부지사 등 테네시주 관계자들이 미국 통합 제련소 건설 프로젝트의 롤모델이 될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를 방문해 상호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테네시주 관계자들이 온산제련소를 직접 둘러보며 제련업과 제련소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프로젝트 2026-04-29 18: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