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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매직 정수기 물맛의 비결···SK인텔릭스, 먹는물 분석 '8년 연속 적합' SK인텔릭스가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이 주관하는 2026년 '먹는물 분야 정기 숙련도 평가'에서 8년 연속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먹는물 수질검사기관 정기 숙련도 평가는 검사기관의 시험·분석 능력을 검증하고 결과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매년 실시된다. 기관의 전문성을 판단하는 객관적 지표로 활용된다. 이번 평가에서 SK인텔릭스 환경분석센터는 미생물 1종, 중금속류 5종, 일반항목 5종 등 총 11개 평가 항목 모두에서 '만족' 판정을 받으며 수질 분석 역량 2026-06-19 09:01:43 -
오뚜기, 울산에 자동화 '글로벌 물류 허브' 구축…수출 전초기지 가동 오뚜기가 울산 삼남에 대규모 자동화 물류 거점을 구축하며 해외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 오뚜기는 울산 삼남에 조성한 ‘삼남 글로벌 로지스틱스 센터’를 완공했다고 19일 밝혔다. 센터는 건축 연면적 5560평,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의 자동화 창고로 조성됐다. 최대 9980팔레트(PLT)를 보관할 수 있어 수출 물량 증가에 대응하는 핵심 물류 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 입고와 출고, 수출용 스티커 부착, 상품 합적·분할을 위한 피킹 등 물류 전 과정에 맞춘 설계를 적용했다. 상품 입고 2026-06-19 08:52:19 -
LS일렉트릭, 초고효율 솔루션 가동···사조그룹 전력 사용량 8% 줄인다 LS일렉트릭이 사조그룹, 한국전력 자회사 켑코이에스와 협력해 에너지 절감 솔루션을 구축하며 에너지 효율화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LS일렉트릭은 지난 18일 서울 용산구 LS용산타워에서 사조그룹, 켑코이에스와 '에너지 효율화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LS일렉트릭은 사조그룹 사업장에 IE5급 초고효율 전동기(모터)와 고효율 인버터 패키지 솔루션을 공급한다. 사조시스템즈 평택물류센터의 냉각수 펌프 모터를 고효율 기기로 교체하고 이후 그룹 2026-06-19 08:49:53 -
[현장] "집에서도 갓 삶은 식감"…면사랑, 여름 시장 공략 승부수는 '냉동면' 면·소스 전문기업 면사랑이 여름면 성수기를 앞두고 냉동면을 앞세워 시장 공략에 나섰다. 급속 냉동 기술과 33년 제면 노하우를 결합해 프리미엄 면 시장을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 면사랑은 18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서 미디어데이를 열고 '여름면 세상'을 주제로 여름면 라인업과 핵심 제면 기술을 공개했다. 행사장은 기업의 성장 과정을 소개하는 헤리티지존과 여름면 전시존, 조리과정을 살펴볼 수 있는 다이닝존으로 구성됐다. 여름면 전시존에서는 냉동면과 냉쫄면, 메밀면, 건면, 누들헬시 등 5 2026-06-19 08:05:00 -
SK, 지난해 사회적가치로만 32.2조원 창출했다 SK가 지난해 약 32조2000억원의 사회적가치를 창출했다. 19일 SK에 따르면 사회적가치 창출액을 매년 측정해 경영에 반영한 결과, 2018년 첫 측정 당시보다 규모가 약 두 배로 확대됐으며 누적 창출액으로는 약 155조원을 기록했다. 사회적가치는 이해관계자들이 직면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거나 완화하는 과정에서 기업이 기여한 가치다. SK는 경제적가치와 사회적가치를 함께 추구하는 '더블보텀라인(DBL)' 경영을 이어오고 있다. 과거 정성적 요소로 평가되던 사회적가치 창출 성과도 매년 화폐 단위로 환산해 2026-06-19 08:00:00 -
미니밴과 SUV 장점을 합쳤다...'올-뉴 포드 익스페디션' 주목 여행과 비즈니스 수요를 동시에 충족시키는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형 '미니밴'이 주목받고 있다. 미니밴의 넉넉한 공간과 탑승 편의성에 대형 SUV 특유의 주행 성능을 결합한 점이 특징이다. 에프엘오토코리아에서 출시한 '올-뉴 포드 익스페디션'이 대표적인 상품이다. 18일 완성차업계에 따르면 최근 소비자들은 대형 SUV에 많은 인원이 탑승할 수 있는 여유로운 실내 공간, 상황에 따라 자유롭게 변형할 수 있는 공간 등을 요구하고 있다. 포드는 5세대 익스페디션 출시를 앞두고 이 같은 고객 2026-06-19 05:00:00 -
'SK가 장손' 최영근씨, 5년만에 그룹 지주사로 복귀 SK 창업주 일가 3세이자 장손인 최영근(39)씨가 5년 만에 SK그룹에 복귀했다. 18일 재계에 따르면 최씨는 작년 9월부터 SK그룹 지주사인 SK㈜에서 헤리티지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SK가 보유한 고(故) 최종건 SK그룹 창업회장의 사저 겸 개인 연구소 선혜원(鮮慧院)과 SK 고택 등 자산을 활용한 문화예술 활동을 기획·관리하는 업무를 맡았다. 미국 파슨스디자인스쿨을 졸업하고 현지 패션 브랜드 베라왕에서 인턴을 한 최씨의 전공과 경력을 고려한 배치라는 해석이 나온다. 최씨는 고 최종건 회장의 손자이 2026-06-18 18:06:43 -
한국GM 노조, 파업 초읽기…쟁의행위 찬반투표 86.5% 가결 한국지엠 노조가 올해 임금·단체협약 교섭과 관련한 쟁의행위 찬반투표에서 압도적인 찬성 의견을 확인하며 파업 수순에 들어갔다.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GM지부는 전체 조합원 651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쟁의행위 찬반투표 결과 86.5%(5635명)이 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재적 조합원 기준 찬성률이 과반을 넘기면서 노조는 쟁의행위에 나설 수 있는 요건을 갖추게 됐다. 앞서 한국GM 노조는 전날까지 사측과 7차례 교섭했으나 타결점을 찾지 못했다. 노조는 이번 투표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26일 중앙노동위 2026-06-18 18:05:02 -
IFA "삼성·LG 가전 혁신 최상위권…유럽 시장서 긴 호흡 가져야" 중국의 가전 사업이 거센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자·LG전자 등 한국 대기업들이 가전 사업에서 긴 안목을 가지고 유럽 시장을 공략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레이프 린드너 IFA 최고경영자(CEO)는 1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독일 국제가전박람회(IFA) 2026 기자간담회에서 "삼성, LG 등 한국 전자기업들이 글로벌 가전 혁신의 최상위권에 속한다"면서 "최근 중국기업들이 혁신 제품을 내놓으면서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데 유럽시장에서는 긴 호흡으로 사업을 해야 한다 2026-06-18 18:00:00 -
[미궁 속 K-석화] 2분기 실적 깜짝 반등 후 3·4분기 악화 우려, 여수·울산 NCC 감축 논의 재가동 국내 석유화학업계가 올해 2분기까지 반짝 실적 반등을 기록한 후 하반기 다시 적자로 돌아설 전망이다. 정부의 나프타 수입 지원 정책이 이달 말 종료되는 데다 중동 전쟁 종전 이후 국제유가 하락에 따른 역래깅 효과까지 겹치면서 실적 부담이 커졌기 때문이다. 18일 산업통상부 원자재가격정보 통계에 따르면 전쟁 발발 후 한때 t당 500달러를 넘었던 에틸렌 스프레드는 지난 16일 기준 169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업계가 손익분기점으로 보는 250달러를 크게 밑도는 수준이다. 에틸렌 스프레드는 석유화학업계의 핵 2026-06-18 18:00:00 -
[미궁 속 K-석화] 중동 종전에 정부 나프타 보조금 6월 종료 확정...범용재 수익성 악화 현실화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전쟁이 끝나면서 정부가 비닐, 플라스틱 등을 시장에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추진한 나프타 수입 보조금 정책을 종료한다. 보조금 폐지와 에틸렌 등 범용재 가격 하락으로 올 2분기 일시적으로 반등했던 석화 업체들의 실적이 하반기부터 악화할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전쟁으로 인해 반년간 멈췄던 나프타분해설비(NCC) 감축 논의에도 다시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산업통상부는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 동안 한시적으로 진행한 나프타 수입 보조금 정책을 더는 2026-06-18 18:00:00 -
[긴축의 귀환] 기업 하반기 '돈맥경화' 우려…투자 줄이고, 유증 카드 만지작 글로벌 통화정책이 다시 긴축 쪽으로 돌아서며 기업의 자금조달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미국의 '매파적 동결'에 이어 한국은행도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거론된다. 이에 기업들은 회사채, 은행 대출을 통한 차입 부담 확대가 불가피해진 한편 저신용 기업을 중심으로 투자 축소, 유상증자를 통한 자본 확충 움직임이 빨라질 전망이다. 18일 산업계에 따르면 기업들은 올 하반기 예상되는 금리 인상 가능성에 자금줄 압박을 우려하고 있다. 아직은 금리가 동결되고 있지만, 늦어도 하반기엔 금리 인상을 통한 2026-06-18 18:00:00 -
"이제 주행거리 전쟁"...완성차, 하반기 '1회=1000km' 신차 러시 친환경차 시대가 열리면서 완성차 업체들의 주행거리 전쟁이 격화되고 있다. 태동기에는 전기차 진입 문턱을 낮추기 위해 저렴한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를 사용한 '가성비' 상품이 인기를 끌었지만, 최근 시장이 본격 성장 구간에 진입하면서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주행거리연장형전기차(EREV) 등으로 다양화되는 양상이다. 1회 주행 거리가 최대 1000km에 달하는 '괴물' 차량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BYD는 올 하반기께 국내에 첫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인 중형 SUV '씨 2026-06-18 18:00:00 -
풀무원, 美 두부 시장 1위 굳힌다…5월 누적 매출 17% 성장 풀무원 미국법인이 현지 판로 다변화와 선제적인 생산 인프라 확충을 바탕으로 미국 두부 시장 1위 지위를 강화하고 있다. 18일 풀무원에 따르면 미국법인의 올해 5월 누적 두부 매출은 107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8% 증가했다. 현지 고물가 여파로 소비 심리가 위축된 상황에서도 주류 소비자 수요에 맞춘 제품 다변화와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이 성장세를 이끌었다. 실적은 전체 두부 매출의 약 70%를 차지하는 주력 제품군인 '워터팩 두부'가 견인했다. 워터팩 두부는 지난해 9월 확보한 대규모 신규 거 2026-06-18 17:42:51 -
홍콩반점, 팔도 짬뽕 프로젝트 시동…부산 돼지국밥짬뽕 첫 선 더본코리아의 중식 브랜드 홍콩반점이 가맹점주들과 손잡고 지역 특산물과 향토 음식을 접목한 지역 한정 메뉴 개발에 나선다. 홍콩반점은 전국 8개 권역의 미식을 재해석해 해당 지역에서만 독점 판매하는 '팔도 홍콩반점' 프로젝트를 전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최근 열린 점주 간담회에서 나온 각 지역 가맹점주들의 아이디어를 발전시킨 가맹점 상생형 사업이다. 당시 간담회에서는 강원도 '섭짬뽕', 광주 '애호박찌개짬뽕', 의정부 '부대찌개짬뽕' 등 지역색이 뚜렷한 2026-06-18 17:32:42 -
현대제철, CEO 타운홀 미팅 개최..."AI와 자동화 기술 도입해야" 이보룡 현대제철 사장이 당진제철소 안전문화관에서 'CEO 타운홀 미팅'을 열고 직원들과 직접 소통에 나섰다. AI·자동화 기술 도입과 신사업 확대를 통해 철강업 위기를 돌파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18일 현대제철에 따르면, 이번 타운홀 미팅은 현장 참석자 50여 명을 비롯해 생중계를 통해 전 사업장 임직원이 온라인으로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이 사장의 경영철학 공유를 시작으로 현대제철의 △미래 성장 로드맵인 'Vision 2032' 추진 현황 △조직문화와 일하는 방식을 정리한 & 2026-06-18 17:23:18 -
신세계사이먼,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직통버스·투어 늘려 관광객 공략 신세계사이먼이 외국인 관광객 수요 확대에 맞춰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의 교통·쇼핑 인프라 강화에 나섰다. 신세계사이먼은 강남 서울고속버스터미널과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을 잇는 직통 고속버스 노선을 지난 17일부터 평일 왕복 1회 증편했다고 18일 밝혔다. 해당 노선은 동부고속이 운행하며, 이번 증편으로 운행 횟수는 평일 왕복 8회, 주말 및 공휴일 왕복 10회로 늘었다. 강남 터미널에서는 오후 7시,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오후 9시에 출발하는 편이 추가돼 늦은 오후까지 쇼핑 일정을 잡 2026-06-18 17:19:13 -
"피지컬 AI 중심지로"···전북·새만금, '대한민국 피지컬 AI 메카' 선언 새만금과 전북이 피지컬 인공지능(AI) 생태계의 중심 허브로 도약하기 위해 정부, 학계, 대기업 등 정재계 혁신 기술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전북도민회중앙회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피지컬 AI 메카, 새만금과 전북 공동발대식'이 18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AI 기술을 로봇·자율주행·스마트 제조 등 하드웨어와 결합하는 피지컬 AI 산업에서 전북과 새만금이 가진 인프라 경쟁력을 증명하고 이를 국가적 어젠다로 격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발대식에는 전북 2026-06-18 17: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