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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전자, 브랜드 서포터즈 '브리' 모집 국내 종합가전기업 신일전자는 브랜드 인지도 확대와 소비자 참여 기반 콘텐츠 확산을 위해 브랜드 서포터즈 '브리(Breey)'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서포터즈는 단순 제품 체험을 넘어 콘텐츠 기획과 제작을 수행하는 소비자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선발된 인원은 일상 속 가전 사용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게 된다. '브리(Breey)'는 신일의 공식 캐릭터 '웨디 프렌즈(4종)' 중 하나로, 바람의 요정 콘셉트를 기반으로 브랜드가 지향하는 쾌적한 생활 환경과 일상 속 2026-04-06 08:31:32 -
"세일즈 네트워크 확장 가속"…캐딜락&GMC, 부산 전시장 오픈 캐딜락&GMC는 부산 전시장 신규 오픈하며 영남권 접점 확대를 본격화한다고 6일 밝혔다. 지난 3일 문을 연 부산 전시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해운대 상권에 자리해 부산과 경남의 고객을 아우르는 전략적 거점으로 운영된다. 캐딜락과 GMC를 아우르는 통합 브랜드 CI가 적용된 이번 전시장은 약 330㎡ 규모다. 총 6대 차량을 전시할 수 있으며 상담실 2곳도 마련됐다. 슈퍼크루즈가 적용된 캐딜락 '2026 더 뉴 에스컬레이드'를 비롯해 GMC 캐니언과 아카디아 등 주요 모델을 만나볼 수 있다. 시승 프로그램 2026-04-06 08:31:16 -
LS일렉트릭, 美 빅테크 데이터센터에 초고압 변압기 공급…AI 공급망 탑승 LS일렉트릭이 최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프로젝트에 대규모 초고압 변압기 공급 계약을 수주하며 북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LS일렉트릭은 최근 자회사 LS파워솔루션이 미국 에너지 인프라 기업과 약 7026만 달러(한화 약 1066억원) 규모의 초고압 변압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LS파워솔루션은 본 계약에 따라 미국 중부 지역에 구축되는 빅테크 데이터센터의 전력 공급용 마이크로그리드에 345kV급 초고압 변압기를 공급한다. 공급기간은 2027년 4분기부터 2028년 상반기까지 2026-04-06 08:27:09 -
넥센타이어, 르노코리아 필랑트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 넥센타이어는 르노코리아 '필랑트'에 신차용 타이어 '로디안 GTX'를 공급한다고 6일 밝혔다. 로디안 GTX는 사계절 주행 성능을 갖춘 스포츠 유틸리티차량(SUV) 및 크로스오버 유틸리티차량(CUV) 전용 올시즌 타이어로 19인치 규격이 장착된다. 넓은 트레드(타이어 접지면) 부위에 지그재그 타입의 디자인을 적용해 지면으로부터의 압력을 분산하고 안정적인 주행을 지원한다. 또 정교한 하중 분산 설계를 적용해 노면 접지력을 높였으며, 패턴 블록 간 배열을 최적화한 저소음 특화 설계를 통해 전동화 2026-04-06 08:15:37 -
호주 'LNG 수출 제한' 추진에 불안 가중…민간 공급망 다변화 전략 빛난다 국내 액화천연가스(LNG) 공급에 빨간불이 켜졌다. 중동전쟁 여파로 글로벌 LNG 수급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의 최대 LNG 수입국인 호주가 자국 내수 우선 정책을 검토하고 있어서다. 정부는 단기적인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보고 있지만,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불안이 현실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이런 가운데 SK이노베이션 E&S와 포스코인터내셔널 등 민간 기업들이 선제적으로 공급망을 확보하고 다변화해 온 전략이 주목받고 있다. 특정 국가 의존도를 낮추고 자체 조달 역량을 키운 점이 위 2026-04-06 06:51:46 -
석유대리점 "최고가격제에 유통비도 못 건져"…정부 대책 호소 석유대리점업계가 최근 유가 상승과 최고가격제 시행 여파로 수익성이 급격히 악화됐다며 정부에 긴급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한국석유유통협회는 5일 입장문을 내고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 석유대리점 공급가와 정유사의 주유소 직접 공급가가 동일해지며 저장비, 운송비, 인건비 등 기본적인 유통비용조차 반영하지 못한 채 손해를 보고있다"며 "생존의 위기에 직면한 현장의 석유대리점 사업주들은 지금과 같은 손실 구조로는 더 이상 버티기 어렵다"고 호소했다. 석유대리점은 전국 4000 2026-04-06 00:00:00 -
이호진 전 태광 회장, 배구연맹 총재 선임 '막바지'...28일 이사회 개최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이 한국배구연맹(KOVO) 새 총재 단독 후보로 올라갔다. 흥국생명 구단주인 이 전 회장이 외부 활동을 본격화함에 따라 일각에서는 태광그룹 경영 복귀 발판을 마련하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제기된다. 5일 업계에 따르면 배구연맹은 오는 2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연맹 사무국 대회의실에서 이사회를 열고 새 총재 선임 안건을 의결한다. 9년간 연맹을 이끌어온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총재 연임에 도전하지 않으면서 임기가 오는 6월로 만료된다. 이사회에선 이 전 회장이 새 배구연맹 총재로 선 2026-04-05 18:00:00 -
[단독] 아틀라스發 고용 불안…기아, AI 전환 대응 6일 노사 첫 논의 현대차그룹이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공개한 이후 고용 불안이 커지며 기아가 인공지능(AI) 산업 전환 대응을 위해 노사 간 논의를 시작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당장 가시적인 결과물을 도출하는 건 아니지만 AI 도입에 따른 생산·고용 변화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첫발을 뗀 것이다. 5일 산업계에 따르면 기아는 최근 AI 산업 전환 관련 현안을 노사가 함께 논의하는 데 합의했다. 이에 6일 노사 관계자로 구성된 미래발전위원회에서 첫 대화가 이뤄진다. 미래발전위원회는 필요할 2026-04-05 18:00:00 -
AI 휴머노이드 도입 확대하는 완성차 업계...'노조벽'에 갇힌 韓 현대차그룹을 비롯해 BMW, BYD(비야디) 등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AI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를 공장 생산라인에 본격 투입하며 차세대 제조 경쟁에 불을 붙이고 있다. 완성차 제조에서 AI 휴머노이드 도입은 생산성 향상을 위한 핵심 병기(兵器)로,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다. 한국이 도입에 주춤하는 사이 글로벌 기업들에 로봇 산업 주도권과 제조 경쟁력을 빼앗길 경우 미래 산업 경쟁에서 뒤처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완성차업계에 따르면 기아가 AI 도입을 위한 논의에 첫발을 뗀 것과 대조적 2026-04-05 18:00:00 -
식약처, 중동전쟁 장기화에 의약품 포장재 변경 절차 대폭 단축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중동전쟁으로 인한 물품의 안정적 수급을 위해 의약품·의료기기와 식품·화장품 등에 대한 신속 규제지원 지침(가이드라인)을 5일 공개하고 즉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침은 의료 제품 포장재 변경 허가, 국민생활과 밀접한 품목의 표시 규제 신속지원 조치 등 세부 사항을 담고 있다. 현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고 국민 생활과 밀접한 품목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신속히 추진됐다. 포장재·제조소 변경 때 필요한 허가 절차에 신속 심사를 적용, 처리 기한을 기존보다 70% 이 2026-04-05 17:51:16 -
이랜드이츠, 역대 최대 실적…'애슐리퀸즈' 필두로 성장 가속도 5일 점심시간 서울 송파구의 한 애슐리퀸즈 매장 앞 대기석은 입장을 기다리는 고객들로 가득 찼다. 쇼핑을 나온 20대 커플부터 가족 단위 방문객까지 연령층도 다양했다. 순번 대기 시스템에는 20팀 이상이 기다리고 있다는 안내가 떴지만, 대기 접수는 계속 이어졌다. 고물가 흐름이 이어지면서 이랜드이츠가 운영하는 애슐리퀸즈가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외식 물가가 오르자 한때 가격 부담이 큰 업종으로 여겨졌던 패밀리레스토랑이 다시 가성비 외식 채널로 평가받고 있어서다. 업계에 2026-04-05 17:00:00 -
[중기 뉴스픽] 중기부·중기중앙회·메인비즈협회 중기부, 수출 중소기업 EU CBAM 대응 지원 중소벤처기업부는 2026년 '중소기업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대응 인프라 구축' 지원 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이달 6~27일이다. 유럽연합의 CBAM 제도는 수출 기업에 철강·알루미늄 등 탄소 집약적 제품을 생산할 때 배출되는 탄소량을 측정하고, EU 수입업자에게 보고하는 의무를 부여했다. 여기에 올해부터는 EU 수입업자가 탄소 배출량에 상응하는 인증서를 구매하는 의무를 추가했다. 2024년부터 해당 정책 관 2026-04-05 16:47:42 -
피자업계 양강 구도, 파파존스가 흔든다 국내 피자 프랜차이즈 시장이 정체 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도미노피자가 1위를 유지하는 구조 속에서 '2위 자리'를 둘러싼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그간 '도미노-피자헛'으로 고착됐던 양강 구도에 내실을 앞세운 파파존스가 빠르게 격차를 좁히며 판도 변화 조짐을 보이고 있다. 5일 업계와 감사보고서 등에 따르면 한국파파존스의 2025년 매출은 805억9000만원으로 전년(717억8000만원)보다 12.3%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9억8000만원으로 15.2% 늘었다. 업계 1위 도미노피자는 매출 2109억 2026-04-05 16:00:00 -
'먹는 비만약' 경쟁 본격화…효과·복용 편의성이 선택 가른다 노보노디스크에 이어 일라이릴리까지 경구용 비만 치료제를 내놓으면서 시장 경쟁 구도가 한 단계 확장됐다. 주사제 중심이던 시장이 경구제까지 넓어지면서, 향후 비만약은 효과와 복용 편의성을 기준으로 선택이 갈릴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5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지난 1일(현지시간) 일라이릴리의 경구용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 계열 비만 치료제 '파운다요(성분명 오포글리프론)'의 시판을 승인했다. 신약 허가 신청 후 50일 만에 결론이 난 이례적 사례로, 비만 치료제 2026-04-05 16:00:00 -
김강필 하트퍼센트 상무 "내년 日 진출…팝업·플래그십 등 오프라인 확장" K-뷰티 스타트업 하트퍼센트의 김강필 상무는 "10년 넘게 해외 온라인 유통으로 쌓은 현지 고객의 온라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글로벌 오프라인 확장에도 본격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김강필 상무는 최근 서울 성수동 플래그십스토어에서 취재진과 만나 "내년부터 해외에서 팝업스토어(임시매장)나 플래그십 스토어를 개점하고자 준비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첫 진출 국가는 일본이다. 김 상무는 "최근 일본 협력업체와 오프라인 전개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트퍼센트 2026-04-05 15:30:00 -
[라이프 뉴스픽] 유한킴벌리·한국제지·위닉스·초이락 유한킴벌리, SKT와 안동 산불피해지 나무심기 나서 유한킴벌리는 식목일을 맞아 지난 4일 SK텔레콤과 경북 안동시 풍천면 일대 산불피해지에서 사원 가족 나무심기를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해 9월 환경·사회·투명경영(ESG) 실천 강화를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맺고 다양한 ESG 사업과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추진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양사 사원과 가족 등 100여명이 참가했다. 특히 대다수가 자녀와 함께 참여해 미래세대를 위해 숲을 가꾼다는 의미를 되새겼다. 시민단 2026-04-05 15:14:32 -
"인공지능 車 시장, 中 보다 韓이 앞설 것...2030년 100% 친환경차 전환" "한국 자동차 시장은 상위 D·E 세그먼트와 전동화 성장 잠재력이 무한한 곳으로 르노 그룹의 핵심 파일럿 시장이다. 앞으로 지능형 차량도 중국보다 한국이 주도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르노코리아는 르노 그룹의 미래 전략기지로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이다." 프랑수아 프로보 르노 그룹 회장은 지난 3일 서울 서초구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진행된 방한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그룹 미래 전략인 '퓨처 레디'를 통해 공개했듯 르노 그룹은 앞으로 제조보다는 엔지니어링에 집중할 것& 2026-04-05 15:00:00 -
[유통 뉴스픽] 신세계면세점·BGF리테일·풀무원·파파존스 신세계면세점, ‘랜쇼페’ 참여…면세 쇼핑 혜택 극대화 신세계면세점은 그룹사 통합 쇼핑 행사인 ‘랜더스 쇼핑 페스타(랜쇼페)’에 참여해 고객 혜택을 강화한 온라인 중심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4월 1일부터 12일까지 12일간 진행된다. 온라인몰을 중심으로 상품 기획전과 프로모션 등 총 6개 이벤트를 운영한다. 출국 전 미리 구매하려는 수요를 겨냥해 체감 할인 혜택을 강화했다. 신세계면세점은 내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면세포인트를 지급한다. 쇼 2026-04-05 14:5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