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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스타일러, 글로벌 누적 판매 200만 대 돌파…27개국서 '필수 가전' 등극 LG전자의 의류 관리 가전 'LG 스타일러'가 글로벌 누적 판매 200만 대를 돌파했다. 5일 LG전자에 따르면 2011년 첫 출시 이후 10년 만인 2021년 100만 대를 달성한 스타일러는 이후 불과 5년 만에 200만 대를 넘어서며 성장 속도를 높이고 있다. 의류 관리 가전이라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한 LG 스타일러는 빨래하지 않고도 주름·냄새·먼지를 없애고 살균까지 해주는 혁신성을 인정받으며 고객의 라이프스타일 변화를 이끌어 왔다. 현재 글로벌 27개국에서 판매 중이며 최근 중국 IT 매체 2026-04-05 10:00:00 -
현대차 '이지 스타트 프로그램' 운영...최대 300만원 지원 현대자동차가 고객들의 차량 구매 및 보유에 대한 경제적ㆍ심리적 부담을 낮춘 '현대 이지 스타트(Easy Start)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이지 스타트 프로그램은 일부 차량에만 적용됐던 구매 부담 완화 및 연료비 지원 혜택을 주요 인기 차종으로 확대·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현대차는 차종별로 기 운영중인 구매 후 고객 케어 프로그램과 더불어 이번 프로모션 전개로 차량 보유 전 과정에 걸친 고객 지원을 강화했다. 우선 구매 지원 혜택으로 '이지 스타트 특화 조건(할인) 2026-04-05 09:52:12 -
정유업계 4월부터 위기..."원유 가격 변동성·수급 문제 크다" 유가 급등으로 높은 수출 실적을 올린 정유업계가 실적 개선 기대감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는 이를 '반짝 성과'로 평가하며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3월까지는 기존 재고와 대체 원유 확보 등으로 급한 불을 껐지만 당장 4월부터 원유 가격 변동성과 수급 문제로 위기가 심화할 것이란 긴장감이 감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중동 전쟁에 따른 유가 급등으로 석유제품 수출단가가 상승한 영향으로 3월 휘발유, 경유, 나프타 등 석유제품 수출액은 51억500만 달러로 역대 3월 기준 2위를 기록했다. 3월 1∼25일 2026-04-05 09:51:58 -
LX판토스, SK이노베이션 E&S와 태양광 맞손…물류센터가 발전소로 물류창고 지붕이 태양광 발전소로 변신한다. LX판토스가 물류센터 인프라를 재생에너지 발전 기지로 전환하는 작업에 본격 착수했다. 5일 LX판토스는 서울 종로구 LX광화문빌딩에서 SK이노베이션 E&S와 '물류센터 태양광 사업 확대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LX판토스가 물류센터 부지와 시설을 제공하고 SK이노베이션 E&S가 태양광 발전시설 투자·설계·시공·운영 전반을 담당하는 구조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단순한 태양광 패널 설치를 넘어 센터 간 전력 연계 시스템을 2026-04-05 09:29:11 -
"운전의 재미 극대화"…현대차 아이오닉 6N 올해의 고성능 자동차 선정 현대차그룹은 세계 3대 자동차상으로 꼽히는 월드카 어워즈에서 아이오닉 6 N이 세계 올해의 고성능 자동차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세계 올해의 고성능 자동차 부문에서 지난 2023년 기아 EV6 GT를 시작으로 2024년 현대차 아이오닉 5 N, 올해 아이오닉 6 N이 수상하며 게임 체인저로 등장했다. 현대차그룹은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기반으로 첨단 전동화 기술과 모터스포츠 경험 및 움직이는 연구소 '롤링랩'에서 얻은 차량 데이터를 토대로 이 같은 결과를 거뒀다. 지난 11년간 WRC 참가 2026-04-05 09:00:00 -
[조현미의 잇템] 높은 밀폐력에 핸들까지…글라스락 '캐리 플로우 텀블러' 봄 기운이 완연해지면서 바깥 활동이 늘었습니다. 이번 주말엔 만개한 벚꽃을 보러 가까운 벚꽃 명소를 다녀왔죠. 출근 때나 나들이 때 꼭 챙기는 제품이 SGC솔루션의 글라스락이 최근 출시한 '캐리 플로우 텀블러'입니다.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과 실용성이 눈에 띄는 제품인데, 색상도 차콜과 애쉬그레이로 과하지 않아 어떤 환경에서도 자연스럽게 어울립니다. 가장 만족도가 높았던 부분은 높은 밀폐력과 팔목에 쏙 들어가는 핸들입니다. 스크류 형태의 뚜껑 구조 덕분에 가방에 넣고 이동해도 내용물이 2026-04-05 09:00:00 -
"금감원과 유상증자 사전협의 없었다"...한화솔루션, 간담회 실언에 사과문 한화솔루션이 유상증자 관련 간담회에서 금융감독원과 유상증자에 대한 사전협의를 한 것처럼 표현해 투자자와 정부 당국에 오해를 불러일으켰던 점을 반성한다며 사과문을 발표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솔루션은 전날 유증 개인주주 간담회에서 회사 측 설명 중 금융감독원 관련 발언이 사실과 달랐음을 바로잡고 개인 주주를 포함한 투자자에게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업계와 한화솔루션 등에 따르면 전날 간담회에서 정원영 한화솔루션 최고재무책임자(CFO)는 금융감독원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겠다는 의사를 사 2026-04-04 17:34:05 -
호주 'LNG 수출 제한' 추진에 불안 가중…민간 공급망 다변화 전략 빛난다 국내 액화천연가스(LNG) 공급에 빨간불이 켜졌다. 중동전쟁 여파로 글로벌 LNG 수급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의 최대 LNG 수입국인 호주가 자국 내수 우선 정책을 검토하고 있어서다. 정부는 단기적인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보고 있지만,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불안이 현실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이런 가운데 SK이노베이션 E&S와 포스코인터내셔널 등 민간 기업들이 선제적으로 공급망을 확보하고 다변화해 온 전략이 주목받고 있다. 특정 국가 의존도를 낮추고 자체 조달 역량을 키운 점이 위 2026-04-04 05:00:00 -
與 "추경으로 나프타 수급 지원 검토"…합성수지 가격 인상 압력 완화 추진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추가경정예산을 활용해 나프타 수급을 지원하고 합성수지 가격 인상 폭을 줄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원재료 가격 상승으로 부담이 커진 플라스틱 업계의 비용 압박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다.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와 정부는 3일 석유화학 및 플라스틱 업계와 함께 '사회적 대화기구 2차 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나프타 수급 안정 및 합성수지 가격 조정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한국플라스틱공업협동조합연합회, 한국플라스틱포장용기협회와 함께 SK지오 2026-04-03 21:07:37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풍산 탄약사업 인수 추진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국내 탄약 제조업체인 풍산의 탄약사업부 인수에 나섰다. 3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풍산 탄약사업부 매각을 위한 비공개 입찰에 참여해 최종입찰제안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풍산은 소구경탄에서 대구경에 이르는 각종 군용 탄약과 스포츠용 탄약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이번 인수전에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사실상 단독으로 참여한 것으로 보인다. 이번 인수가 현실화할 경우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탄약 생산에서 무기 플랫폼 제작·수출까지 수직 계열화 2026-04-03 20:53:33 -
마크롱, 탈탄소·딥테크 분야 투자 촉구…"한-프랑스, 경제협력 강화해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바이오, 탈탄소, 딥테크 등 미래산업에서 프랑스가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며 이 분야에서 한국이 프랑스에 적극 투자해줄 것을 촉구했다. 한국경제인협회는 3일 여의도 FKI타워에서 프랑스경제인협회(MEDEF)와 공동으로 '제3차 한-프랑스 경제계 미래대화'를 열었다 마크롱 대통령의 국빈 방한을 계기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김민석 국무총리를 비롯해 양국 기업인·정부 인사 총 300여명이 참석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현 정부 출범 후 국빈 방한한 최초의 유럽 정상 2026-04-03 20:37:51 -
1분기 실적 임박 삼성전자·SK하이닉스, 작년 기세 이어 '쌍끌이 호실적' 예고 이달 중 나란히 올해 1분기 실적을 발표하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모두 분기 신기록을 작성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중동발 전쟁 리스크와 미국 관세 우려 등 글로벌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에서도 강력한 인공지능(AI) 슈퍼사이클의 직접 수혜가 예상된다. 3일 증권가 컨센서스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오는 7일 1분기 잠정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다. 증권가 컨센서스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1분기 영업이익으로 약 37조원을 거두며 역대 분기 최대 실적을 갈아치울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이는 지난해 연간 영업 2026-04-03 18:00:00 -
[르포]"쉴 새 없이 돌아가는 컨베이어"… UPS 인천공항 허브 가보니 "통관 후 수도권 익일 배송 OK." 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UPS 인천공항 허브. 국제선을 타고 도착한 소포 박스가 컨베이어 벨트를 따라 쉼 없이 회전했다. 벨트 위에 올라간 소포 박스들은 바코드 리더기를 통과한 뒤 곧바로 엑스레이 시설로 이동했다. 바코드 인식과 이미지 캡처를 거쳐 종류별로 분류되는 데 걸리는 시간은 90초에 불과했다. 모든 시스템은 하나의 자동화 라인처럼 유기적으로 움직였다. 이곳에선 첨단 자동화 분류 시스템이 구축돼 시간당 최대 3750개 화물 패키지가 처리된다. 화 2026-04-03 17:58:19 -
HS효성첨단소재, 타이어 스틸코드 매각 철회..."공급망 리스크 반영 조치" HS효성첨단소재가 타이어 스틸코드 사업의 매각을 철회한다. HS효성첨단소재는 3일 그간 추진해온 타이어 스틸코드 사업 매각을 철회했다고 공시했다. 이와 관련해 HS효성첨단소재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우선협상자를 선정해 스틸코드 사업 매각을 고려해왔으나, 최근 중동 사태 등 글로벌 불확실성이 확대됨에 따라 안정적인 공급망에 대한 니즈가 높아졌다"며 "글로벌 파트너사와의 관계 및 고객 가치 제고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매각 철회를 최종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2026-04-03 17:53:52 -
한화솔루션 "2030년까지 추가 유상증자 없다" 한화솔루션이 오는 2030년까지 추가 유상증자 없이 영업활동을 통해 창출한 현금을 바탕으로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주주환원 정책을 확대하겠다는 중장기 로드맵을 발표했다. 한화솔루션은 3일 서울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본사에서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날 회사는 유상증자에 앞서 2조3000억원 규모의 대규모 자구책을 시행했으며 적어도 2030년까지는 추가 유상증자 계획이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정원영 한화솔루션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최소한 2030년까지는 추가 2026-04-03 17:35:01 -
[이나경의 오션노트] 총파업 부르는 HMM 부산 이전 갈등, 해운 경쟁력·민영화는 '뒷전' "사측의 일방적인 본사 이전 추진은 '노동자에 대한 기만'이자 '정치적 야합'입니다. 이를 저지하기 위해 총파업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해 강력히 투쟁할 것입니다." HMM 본사 부산 이전을 둘러싼 노사 갈등이 결국 '총파업'이라는 극단적 상황으로 번지고 있다. 정부 기조를 무비판적으로 추종하며 경영 리스크 확대와 민영화 지연을 자초하고 있다는 게 노조 측 비판의 요지다. HMM 육상노동조합은 지난 2일 오후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총력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결코 파업을 2026-04-03 17:33:59 -
[식품 외식 뉴스픽] 더본코리아·제너시스BBQ·동서식품 더본코리아 백스비어, 벚꽂 시즌 공략…핑크빛 생맥주 ‘꿀맥주’ 출시 더본코리아의 맥주 전문점 브랜드 백스비어가 벚꽃 개화 시즌을 맞아 ‘꿀맥주: PINK LABEL(이하 꿀맥주)’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꿀맥주는 백스비어의 시그니처 살얼음 생맥주인 ‘빙맥’에 달콤한 맛과 꽃향을 더한 주류 신메뉴다. 백스비어는 맥주와 함께 먹기 좋은 안주 신메뉴 ‘통갑오징어구이’도 선보인다. 직화에 통째로 구워낸 갑오징어 특유의 고소한 2026-04-03 17:01:47 -
SK네트웍스, 최신원 명예회장 선임 SK네트웍스는 최신원 전 회장을 명예회장으로 선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선임은 지정학적 리스크 및 산업계 대외 환경 변동성이 커지는 가운데 최 명예회장의 경영 노하우와 풍부한 국내외 네트워크를 통해 SK네트웍스가 인공지능(AI) 중심 사업지주회사로 진화하는 것을 지원하기 위해 이뤄졌다. 최신원 명예회장은 SK네트웍스의 경영 멘토로서 회사의 중장기 전략 방향성 수립, 다양한 사업 시너지 창출 등과 관련된 자문 역할을 맡게 된다. 또한 SKMS 경영철학에 기반한 기업 고유문화와 핵심가치를 구성원 2026-04-03 16:5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