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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삼쏘회동] 재계 큰형님 최태원, K-총수 모임 이끌어...AI·메모리 동맹 재확인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방한해 재계 주요 인사와 잇달아 회동하는 가운데 5일 저녁 진행하는 삼겹살과 소주를 곁들인 '삼쏘 회동' 참가자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 겸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회동 참석자 중 최고 연장자이자 재계를 대표하는 인사로서 재계와 엔비디아간 협력 강화의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예측된다. 5일 재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방한하는 황 CEO는 SK그룹과 미국 최대 미디어·인터넷 기업인 컴캐스트의 e스포츠 계열 합작사인 T1이 운영하는 T1베이 2026-06-05 10:51:00 -
일진전기, 말레이시아에 621억규모 초고압 전선 공급 계약 일진전기가 말레이시아에서 약 621억 규모의 데이터센터향 275kV 초고압 전선 공급 계약(총장 54Km)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일진전기의 이번 수주는 말레이시아의 데이터센터에 초고압 전선을 공급하는 5번째 수주이자, 말레이시아 전선 시장 진출 이후 가장 큰 규모의 수주다. 일진전기 관계자는 "초고압 전선의 해외 수주를 지속적으로 늘려가고 있고 동남아 시장 프로젝트를 바탕으로 더 많은 해외 수주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초고압 변압기와 차단기 등 전력기기와 초고압 전선을 모두 공급할 2026-06-05 10:22:21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 운영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 사망자 5명을 추모하는 합동분향소를 전국 10개 사업장에서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합동분향소는 이날부터 25일까지 오전 9시∼오후 6시 운영된다. 서울 장교동 한화빌딩과 창원 1·2·3사업장, 아산사업장, 대전사업장, 대전 R&D센터, 보은사업장, 여수사업장, 판교 R&D센터에 설치됐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는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하며, 임직원 모두가 함께 고인의 명복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추모 공간을 마련했다&quo 2026-06-05 10:11:25 -
[젠슨 황 삼쏘회동] 방한 첫 일정으로 페이커 만난다…홍대 PC방서 회동 5일 한국을 찾는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5일 국내 주요 기업인들과 잇달아 회동하는 것은 물론, PC방·삼겹살·야구장 등을 찾아 한국의 주요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진다. 5일 엔비디아와 정보기술 IT 업계에 따르면 황 CEO는 이날 오후 1시께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할 예정이다. 공항에서 간단히 입국 소감을 밝힌 뒤 질의응답도 가진다. 한국에 도착한 황 CEO가 가장 먼저 향한 곳은 e스포츠 게임단 T1이 운영하는 PC방으로 알려졌다. 업계에 따르면 황 CEO는 이날 오후 서 2026-06-05 10:06:52 -
HJ중공업, 1만TEU급 바이오연료 추진 컨테이너선 개발한다 HJ중공업이 한국선급(KR)으로부터 1만TEU급 바이오연료 추진 컨테이너선에 대한 설계 개념 승인을 획득했다. 양 기관은 4일 그리스 아테네 메트로폴리탄 엑스포 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포시도니아에 참가한 가운데, HJ중공업 유상철 대표와 한국선급 조병삼 전무가 이날 오전 행사장에서 만나 인증 서명식을 가졌다. 포시도니아는 노르웨이 노르쉬핑, 독일 함부르크 SMM과 함께 세계 3대 조선·해양 전시회로 꼽힌다. 선박용 바이오연료는 기존 화석연료 기반 선박유에 식물·동물성 기름 등 바이오연료를 일 2026-06-05 10:04:52 -
우진산전, 美 LA 지하철 개량차량 착착… 연말 '첫선적' 국내 철도기업 우진산전이 발주받은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지하철 노후 전동차 개량 사업이 탄력을 받고 있다. 올해 말 개량을 마친 초도 차량을 미국 현지에 선적하며 본격적인 사업 수행에 돌입한다. 우진산전은 미국 LA 교통국(LACMTA)이 발주한 'LA 메트로 A650 차량 개량 사업' 초도 편성분을 올해 말 미국에 선적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30년 이상 운행한 LA 메트로 A650 전동차를 전면 개량하는 프로젝트다. 우진산전은 2024년 5월 약 2억2000만달러(약 3264억원) 규모 사업을 단독 수주했다. 2026-06-05 09:17:02 -
재계, 중복상장 가이드라인에 초긴장..."미래 투자 막힌다" 우려 이재명 정부가 상장 회사의 자회사·계열사 추가 상장(중복상장)을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예외적으로만 허용하는 내용의 가이드라인을 밀어붙이면서 국내 기업들이 미래 성장을 위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을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소액주주 친화적 세부 규정 등으로 지배주주의 주주권이 침해받을 가능성도 함께 제기된다. 4일 증권가 등에 따르면 한국거래소는 조만간 중복상장 금지 가이드라인 초안과 세부 규정을 발표한다. 의견 수렴과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 의결 등을 거쳐 오는 7월 시행할 것으 2026-06-05 05:00:00 -
'3%룰' 유력 속 IPO 급랭 조짐...SK·HD현대·LS 등 대응책 부심 한국거래소가 조만간 발표할 중복상장 금지 가이드라인에서 중복상장의 예외 요건을 어떻게 규정할지가 재계 핵심 관심사다. 주주총회 특별결의와 3%룰, 소액주주 다수결(MoM) 가운데 3%룰이 가장 유력하지만 다른 요건이 채택될 가능성도 있다. 기업들은 중복상장이 배제된 선택지까지 염두에 두고 대응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와 한국거래소는 가이드라인을 수립하며 상장사를 모회사로 둔 자회사가 상장하려면 사전에 모회사 주주의 동의를 받는 것을 핵심 요건으로 한다는 대원칙을 정했다. 2026-06-05 05:00:00 -
기술수출·M&A·임상 성과… K바이오, '반등 신호탄' 쐈다 K-바이오 산업이 기술수출·인수합병(M&A)·임상 성과라는 '삼박자'를 앞세워 하반기 반등의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조 단위 기술수출이 잇따르고 기업 인수합병과 투자 유치가 활기를 띠면서 산업 전반의 가치가 재평가되는 흐름이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한미약품, 아리바이오, 큐라클, 오스코텍 등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조 단위 기술수출에 잇달아 성공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확인했다. 국내 기업들이 상반기 체결한 주요 글로벌 기술이전 계약은 총 8건으로 계약 조건이 비공개된 1건을 2026-06-04 19:00:00 -
정부 추진 'K-온디바이스 AI 반도체' 사업비 축소에 업계 우려↑ 정부가 추진하는 'K-온디바이스 AI반도체 기술 개발' 사업이 당초 계획보다 예산이 2000억원 가량 줄고, 사업 추진 계획도 3개월 가량 지연되면서 사업 실효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정부는 수천억원의 예산을 들여 추진하는 만큼 이번 기술 개발이 반도체 양산으로 이어져 완제품에 탑재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4일 반도체 업계에 따르면, 'K-온디바이스 AI반도체 기술 개발 사업'이 6월 중 사업을 공고하고 7월 중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계획보다 2026-06-04 18:29:18 -
'피지컬 AI' 진심인 젠슨 황···韓서 동맹 구축 광폭행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국내 인공지능(AI) 생태계 전반을 훑으며 비즈니스 기회 창출에 나선다. 주요 기업 총수 외에도 게임 업계, AI·로봇 스타트업 등을 잇달아 만나며 '피지컬 AI' 분야에서 한국과의 동맹을 다각화하겠다는 전략이다. 4일 업계에 따르면 황 CEO는 5일부터 3박 4일간 공식 방한 일정을 소화한다. 황 CEO가 한국을 찾는 것은 지난해 10월 아시아태팩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경주를 방문한 후 약 7개월 만이다. 이번 방한은 지난해와 비교해 목적과 성격이 2026-06-04 18:29:04 -
코오롱모빌리티, 오토허브셀카 인수 …"경매 사업 진출" 국내 수입차 기업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이 자동차 경매 사업에 진출한다.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은 자동차 경매장 전문기업 오토허브셀카 지분 100%를 인수했다고 4일 밝혔다. 오토허브셀카는 경기 안성에 대규모 경매장을 운영한다.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은 이번 인수로 신차 구매부터 재유통에 이르는 자동차 생애주기 전반의 '통합 밸류체인'을 완성했다. 수입 중고차 플랫폼 '702 인증중고차' 의 상품 조달 채널도 강화한다. 업계에선 이번 밸류체인 구축으로 향후 렌터카, 차량 수리, 보증 연장 등 다양 2026-06-04 18:23:34 -
[르포] 카리나가 쓴 그 안경…성수동 점령한 젠틀몬스터 '베지' 팝업 4일 팝업스토어의 성지인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하우스 노웨어’. 건물 내부로 들어서자 시선을 빼앗은 것이 있었다. 머리에 작은 양파를 얹은 채 눈을 감고 있는 거대 브로콜리 인형 ‘베지몬’이었다. 밭과 농장의 풍경을 통째로 매장 안에 옮겨놓은 듯한 공간 구성이 유쾌했다. 베지몬의 평온한 표정을 뒤로하고 발걸음을 옮겼더니 이번 팝업의 진짜 주인공인 젠틀몬스터의 아이웨어 ‘베지(Veggie)’ 컬렉션 10종이 모습을 드러냈다. 최근 글로벌 패션 및 라이프스타일 시장을 2026-06-04 18:13:03 -
전기차 시대 숨은 승부처는 '열관리'…부품업계 미래 먹거리 부상 전기차의 주행거리와 충전속도를 좌우하는 열관리 시스템이 자동차 부품업계의 새로운 먹거리로 떠오르고 있다. 전동화 전환이 가속화됨에 따라 열관리 부품 시장 선점 경쟁도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4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위아는 내년 기아가 출시하는 PBV(목적기반차량) PV7에 열관리 시스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앞서 PV5에 공급하던 열관리 시스템을 신규 모델까지 확대하는 것이다. 현대위아가 전동화 부품의 핵심인 열관리 시스템을 미래 먹거리로 선점하고 관련 산업을 육성하고 있다. 올해 초 미국 라스베이거 2026-06-04 18:00:00 -
더본코리아 빽다방, 치즈·커스터드 크림 채운 '바움쿠헨 2종' 출시 더본코리아의 커피 전문 브랜드 빽다방이 치즈와 커스터드 크림을 채운 디저트 신메뉴 '바움쿠헨 2종'을 선보인다. 빽다방은 '치즈홀릭 바움쿠헨'과 '커스터드홀릭 바움쿠헨'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기존 '초코홀릭 바움쿠헨'에 이은 신규 플레이버다. '치즈홀릭 바움쿠헨'은 고소하고 부드러운 치즈크림 필링을 더해 진한 치즈 풍미와 달콤짭짤한 맛을 구현했다. '커스터드홀릭 바움쿠헨'은 부드럽고 달콤한 커스터드 크림을 채워 크리미한 풍미를 강조했다. 2026-06-04 17:17:16 -
'중장년층의 올리브영?'... 현대홈쇼핑, 오프라인 뷰티숍 '코아시스' 확장 나섰다 현대홈쇼핑이 자체 뷰티 편집숍 '코아시스' 매장을 잇달아 열며 오프라인 뷰티 사업 확대에 나선다. TV홈쇼핑 시장이 구조적 성장 둔화에 직면하자 방송 중심 사업에서 벗어나 고객 접점을 넓히려는 전략이다. 4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홈쇼핑은 이달 5일 서울 송파구 소재 현대아울렛 가든파이브점에 코아시스 3호점을 여는 데 이어 12일에는 동대문점 개점을 앞두고 있다. 지난달 29일 서울 강동구 현대백화점 천호점에 2호점을 연 지 보름 만에 매장 2곳을 추가하는 것이다. 이날 3호점 개점을 앞둔 2026-06-04 17:16:41 -
중진공, '뉴욕 K-테크 데모데이' 개최...美 진출기업 금융 지원 강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미국 뉴욕에 진출한 중소벤처기업들의 금융 지원을 강화한다. 중진공은 지난 2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뉴욕 K-테크 데모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테크 서비스 분야 국내 중소벤처기업 12개사가 참여했으며 써드 프라임, 원웨이벤처스, 제이피모건 체이스 등을 비롯한 글로벌 벤처캐피탈 및 투자 은행, 뉴욕시 경제개발공사, 뉴저지 경제개발청, 브루클린 상공회의소 등 현지 정부·기업·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오 2026-06-04 17:16:05 -
에코프로, AX 전면 추진...전 부문 AI 본격 도입 예정 에코프로가 전사적으로 'AX(인공지능 전환)'를 본격 추진해 창립 30주년인 2028년 전 부문에 인공지능(AI)을 도입하는 '신(新) 에코프로'를 구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4일 에코프로에 따르면 AI를 업무 보조 도구로 사용하는 수준을 넘어 제조 현장과 연구개발(R&D) 전 영역에 걸쳐 적용함으로써 대대적인 혁신에 나설 방침이다. 특히 지난해 준공한 에코프로비엠 헝가리 법인은 AI를 바탕으로 한 로봇 도입으로 업무 자동화를 실현해 생산성을 대폭 향상하겠다고 밝혔다. 에코프로는 국내 최 2026-06-04 17: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