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대웅제약 '나보타' 쿠웨이트 진출… 중동 7개국 'K-톡신 최다' 대웅제약이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의 중동 시장 공략을 확대하고 있다. 쿠웨이트 진출을 계기로 중동 7개국에 제품을 출시하며 'K-톡신' 가운데 최다 진출 기록을 세웠다. 대웅제약은 이달 프리미엄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의 쿠웨이트 첫 물량 공급을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나보타는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 튀르키예, 카타르, 이집트, 바레인에 이어 쿠웨이트까지 총 7개국에 진출하게 됐다. 보툴리눔 톡신은 근육을 일시적으로 이완시켜 주름 개선과 사각턱 시술 등에 2026-07-30 09:44:34
  • [종합] 삼성전자, 반도체서 89.2조 벌었다…DX 부문은 적자 전환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수요 급증에 힘입어 반도체 사업에서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냈다. 반면 스마트폰·가전 등을 담당하는 DX(완제품) 부문은 부품 원가 상승 여파로 적자전환했다. 삼성전자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89조4924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1813.8%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30일 공시했다. 매출은 171조4995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30% 증가했다. 순이익은 71조6245억원으로 1299.9% 늘었다. 영업이익률은 52.18%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2026-07-30 09:31:22
  • 브라질 찾은 정의선 회장 "R&D·파워트레인 현지화 강화" "지속가능한 중장기 사업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현지 연구개발(R&D) 기능을 강화하고, 파워트레인 현지화를 더욱 적극 추진해야 한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은 지난 27일(현지시간) 방문한 현대차 브라질 공장 내 중남미권역 R&D센터에서 연구진을 만나 이같이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빈 방문과 연계해 정 회장은 한국 경제사절단으로 브라질을 찾았다. 전 세계 6위 자동차 시장인 브라질은 현대차 중남미 지역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하는 곳이다. 여기엔 현대차 브라질 생산공 2026-07-30 09:21:38
  • '미래 모빌리티' 담았다…HL그룹, 소셜아이어워드 2관왕 HL그룹이 자율주행과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등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담은 콘텐츠로 국내 최고 소셜미디어 시상식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HL그룹은 그룹 공식 블로그 에이치엘 모빌리티 랩스가 '소셜아이어워드 2026' 기업 부문 통합대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소셜아이어워드는 소셜미디어 기반의 우수 브랜딩 사례를 선정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시상식이다. 올해는 296개 기업이 338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출품해 경쟁을 벌였다. HL그룹은 공식 블로그를 지난해 12월 자율주행과 2026-07-30 09:10:53
  • [상보]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이익률 52%…역대 최대 삼성전자는 2분기 확정실적 발표를 통해 연결 기준 매출 171조5000억원, 영업이익 89조5000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영업이익률은 전분기 대비 9.3%포인트 상승한 52.18%다. 주당 순이익은 보통주와 우선주 모두 1만849원으로 전분기대비 52% 증가하며 글로벌 테크기업 중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DS(반도체)부문은 시장 수요 강세 속 제품 경쟁력을 기반으로 D램과 낸드가 최대 판매를 기록하며, 1분기에 이어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경신했다. DX(완제품)부문은 프리미엄 및 AI 제품 판매 확대로 매출이 2026-07-30 09:02:36
  • [속보] 삼성전자, 2분기 매출 171.5조·영업이익 89.5조…분기 최대 삼성전자, 2분기 매출 171.5조·영업이익 89.5조…분기 최대 2026-07-30 08:55:17
  • [속보]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이익률 52.18%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이익률 52.18% 2026-07-30 08:53:34
  • 빌 게이츠, 내달 방한 추진…AI·차세대 원전 협력 재논의하나 마이크로소프트(MS) 공동창업자인 빌 게이츠가 이르면 다음 달 한국을 찾을 것으로 알려졌다. 방한이 성사되면 인공지능(AI)과 차세대 원전 등 미래 산업 협력이 주요 의제로 오를 전망이다. 29일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에 따르면 게이츠재단 이사장인 빌 게이츠 측은 최근 한성숙 국무총리 측에 면담 의사를 전달하고 일정과 의제를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구체적인 방한 일정과 회동 여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게이츠는 지난해 방한에서도 정부와 재계를 잇달아 만나 AI와 소형모듈원자로(SMR) 분야 협 2026-07-29 20:36:42
  • 감자칩이 가를 스낵 1위…포카칩 지키고 포테토칩 쫓는다 국내 감자 수확철이 마무리되면서 스낵업계의 감자칩 경쟁이 다시 불붙고 있다. 단순한 여름철 제철 마케팅을 넘어 스낵 시장 주도권을 둘러싼 업체들의 경쟁이 감자칩으로 옮겨붙는 모습이다. 오리온이 선두 수성에 나선 가운데 농심이 추격에 속도를 내고, 해태제과도 신제품을 앞세워 시장 공략을 강화하면서 올여름 감자칩 시장이 판세를 가를 주요 승부처로 떠오르고 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오리온은 최근 전국 감자 주산지에서 수확한 햇감자를 활용해 '포카칩'과 '스윙칩' 생산에 돌입 2026-07-29 19:43:12
  • "여름 휴가 넘길 듯"…현대차 임단협 장기전에 기아·현대제철 파업 수순 현대자동차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이 여름휴가 이후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커졌다. 노조는 9일간 부분 파업을 이어가며 사측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지만 노사 간 입장차는 좀처럼 좁혀지지 않고 있다. 현대차그룹 계열사까지 파업 수순에 들어서면서 국내 완성차 업계 전반으로 노사 갈등이 확산하는 양상이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노조는 이날부터 31일까지 사흘간 매일 4시간씩 부분 파업에 돌입했다. 이번 부분 파업에는 상시주간조는 물론 일반직 조합원도 동참한다. 이날 오후 8시에는 울산공장 본관 잔디밭에 2026-07-29 18:11:00
  • KAI, 2분기 영업익 43% 감소…"소형헬기 납품 차질 영향" 한국항공우주산업은 올해 2분기 매출 1조원을 돌파한 가운데 소형무장헬기 납품 차질로 영업이익이 크게 감소했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484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43.1%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9일 공시했다. 매출은 1조1679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41% 증가했다. 다만 순이익은 370억원으로 35.2% 줄었다. 영업이익이 급감한 것은 소형무장헬기(LAH) 미르온 납품이 지연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4월 미르온의 엔진에서 결함이 확인되면서 육군 납품이 중단된 상태다 2026-07-29 18:04:25
  • 식약처, 식의약 수사 연구모임 발족…특사경 전문성 강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식의약 및 의료용 마약류 범죄 수사를 담당하는 특별사법경찰(특사경)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첫 수사 연구모임을 발족했다. 형사사법 제도와 우수 수사 사례를 공유하며 수사 역량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식약처는 지난 28일 식의약 수사 연구모임 '셜록홈즈'를 발족하고 특사경의 수사 전문성 강화를 위한 '제1회 식의약 수사 세미나'를 오송컨벤션센터에서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셜록홈즈는 위해사범중앙조사단과 지방청 특사경 50여명이 참여하는 연구모임이다. 형사사법 제도 2026-07-29 17:55:16
  • 허영인 회장 R&D 경영 결실… 파리바게뜨, '맛있는 저당 베이커리' 시대 연다 허영인 상미당홀딩스 회장이 강조해 온 R&D(연구개발) 중심 경영 철학이 파리바게뜨의 저당 베이커리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파리바게뜨는 지난해 론칭한 건강 베이커리 브랜드 '파란라벨'의 누적 판매량이 2400만 개를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기존 건강빵 제품 대비 5배 빠른 속도다. 이를 바탕으로 저당 식사빵과 케이크, 디저트 등 '맛있는 저당 베이커리'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 베이커리 분야에서 당을 줄이는 작업은 고도의 기술력이 요구된다. 설탕이 단맛 외에도 식감과 풍미, 촉촉함, 2026-07-29 17:40:42
  • 빙그레공익재단, 독립·국가유공자 후손 94명에 장학금 전달 빙그레공익재단은 국가보훈부와 함께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2026년도 독립유공자 및 국가유공자 후손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장학생 94명에게 총 1억5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장학생은 독립유공자와 국가유공자(제복근무자) 후손 가운데 국가보훈부 추천을 받아 선발됐다. 전달식에서는 장학생 대표 2명이 소감을 발표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빙그레공익재단은 2018년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계기로 국가보훈부와 업무협약을 맺고 독립유공자 후손 2026-07-29 17:14:14
  • [오주석의 이심戰심] KF-21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 국산화 '시동'… "국내 방산 빅매치" 우리 손으로 만든 초음속 전투기 KF-21 보라매에 탑재될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의 국산화가 본격화됐다. 국산 전투기 시대가 열리면서 그동안 해외 기술에 의존했던 핵심 무장체계도 국내 기술로 대체되는 것이다. 국내 방산업계도 차세대 미사일 사업 수주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고 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국방과학연구소(ADD)는 이날 장거리 공대공 유도탄 체계개발 사업 제안 설명회를 개최했다. 장거리 공대공 유도탄은 원거리에서 적 항공기를 탐지·추적해 요격하는 무기다. 이번 사업 설명회는 한국항 2026-07-29 17:04:26
  • SK이노베이션, LNG·SMR 협력 구상해 베트남 AI 전력수요 대응 나선다 SK이노베이션이 인공지능(AI)과 첨단산업 성장으로 전력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는 베트남에 액화천연가스(LNG)와 소형모듈원자로(SMR)를 연계한 단계별 에너지 협력 방안을 29일 제시했다. 단기적으로는 미국과 호주를 기반으로 한 LNG 공급망을 활용해 전력 수급의 안정성을 높이고, 장기적으로는 차세대 SMR 분야로 협력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추형욱 SK이노베이션 대표이사는 지난 16∼17일 베트남을 방문해 산업무역부와 국영 에너지기업 PVN(페트로베트남), 발전 자회사 PV Power 주요 인사들을 만나 에너지와 2026-07-29 17:04:09
  • 풀무원, 충북 협력사 14곳과 상생협력 확대…31개 지원사업 추진 풀무원이 충북 지역 식품산업의 근로자 복지 증진과 지속 가능한 생태계 조성을 위한 상생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풀무원은 충북 음성군 서신식품에서 고용노동부, 충청북도, 충북 8개 시·군 및 주요 협력사와 '충북 식품산업 격차완화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식품제조업 내 기업 및 지역 간 격차를 줄이고 근로 여건을 개선해 산업 생태계를 안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연창석 고용노동부 청주지청장, 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 김종헌 풀무원 2026-07-29 17:02:30
  • 한유원, 인천공항에 중기전용 면세판매장 2개소 추가 개소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중소기업제품의 글로벌화를 지원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중소기업제품 전용 면세판매장 2개소를 정식 오픈했다. 29일 한유원에 따르면 이번에 오픈한 제5, 6매장은 제2터미널 동편(281번 게이트)과 서편(218번 게이트)에 개소했다. 새로운 판매소는 신한류를 바탕으로 성장하고 있는 K-뷰티, K-패션, K-푸드, K-라이프 품목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글로벌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이 수출 전 글로벌 고객들의 반응을 살필 수 있는 수출 테스트 베드로 활용된다. 또한 현장 2026-07-29 16:5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