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농심, 인도 1위 퀵커머스 '블링킷' 타고 14억 인구 식료품 시장 뚫는다 농심이 인도 퀵커머스 시장 1위 업체와 손잡고 현지 식료품 시장 공략에 나선다. 농심은 지난 22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 더 웨스틴 구르가온에서 '신라면 김치볶음면' 론칭 행사를 열고 현지 퀵커머스 플랫폼 '블링킷'과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블링킷은 인도 퀵커머스 시장 점유율 약 50%를 차지하는 업계 1위 플랫폼이다. 농심은 블링킷의 강력한 배송 인프라를 활용해 뉴델리와 뭄바이 등 인도 주요 핵심 권역에 신라면 브랜드를 빠르게 공급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신라면 김치볶음 2026-05-26 14:21:44
  • 중진공, 자립준비청년 취업 돕는다...'AI 자립 프로그램' 신규 추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아동복지시설에서 보호기간이 끝난 자립준비청년의 취업을 돕기 위해 인공지능(AI) 역량을 강화한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과 협력해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자립과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해 'AI 자립 프로그램(나의 자립을 로그인하다)'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자립준비청년은 아동복지시설·가정위탁 등의 보호기간 종료 후 취업 역량과 진로 탐색 기회 부족 등으로 충분한 진로 설계 없이 생계형 일자리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았다. 지난 202 2026-05-26 14:21:01
  • "PDRN 강세 지속"…코스맥스, 美뉴욕서 K-뷰티 비전 제시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 기업 코스맥스가 미국 뉴욕에서 열린 화장품 원료·기술 전시회에서 K-뷰티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코스맥스는 지난 19~20일(현지시간) 뉴욕 제이콥 자비츠 센터에서 열린 ‘2026 뉴욕화장품화학자협회(NYSCC) 서플라이어스 데이’에 참가해 K-뷰티 트렌드 및 효능 원료 기술에 대해 발표했다고 26일 밝혔다. NYSCC가 주최하는 이 행사는 지난해 기준 74개국 670여개 기업이 참가하고 관람객 1만명 이상이 방문한 글로벌 화장품 업계의 권위 있는 행사 중 하나다 2026-05-26 14:09:57
  • CJ대한통운, 물류기술 경진대회 개최…미래 인재 발굴 나선다 CJ대한통운이 물류기술 경진대회 '미래기술챌린지 2026'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CJ대한통운에 따르면 미래기술챌린지는 물류 현장에서 실제로 필요한 기술 과제를 참가자들이 직접 해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회사는 이달 26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 미래기술챌린지는 2021년 처음 시작돼 지난해까지 누적 872개 팀, 총 1786명이 참가했다. 올해 대회 과제는 △CCTV 영상 기반 화물 객체 분석 △랜덤 팔레타이징 알고리즘으로, 참가자들은 택배 상차 현장을 담은 영상 데이 2026-05-26 14:02:14
  • 포티투닷, 엔비디아 출신 이희석 상무 영입…E2E 기술 고도화 '속도' 현대차그룹의 자율주행 전문 기업 포티투닷(42dot)이 엔비디아 출신 자율주행 전문가를 추가 영입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박민우 포티투닷 사장은 전날 미국 구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링크드인을 통해 이희석 신임 상무 영입을 공식화했다. 이 상무는 2021년부터 엔비디아에서 카메라·레이더 기반 장애물 인지 기술을 담당해온 컴퓨터 비전 전문가다. 자율주행 기술에 필요한 시각·언어·행동(VLA) 모델을 구축하는 데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포티투닷은 상무 2026-05-26 13:51:38
  • 삼성전자, 챗GPT·제미나이 등 외부 AI 서비스 6월 공식 도입한다 삼성전자가 사내 직원들을 위해 외부 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를 6월 중 공식 도입한다. 그동안 정보 유출 우려 등 보안상의 이유로 외부 AI 서비스 사용을 금지해왔지만 직원들의 업무생산성 향상을 통한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존 방침을 바꾼 것으로 보인다. 26일 삼성전자는 디바이스경험(DX)부문 임직원을 대상으로 6월 중 외부 생성형 AI 서비스를 공식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오픈AI의 '챗GPT'·구글의 '제미나이'·앤트로픽의 '클로드'가 도입 대상이다. 이는 2026-05-26 11:43:00
  • 셀트리온, 밸류체인 전반에 AI 적용… "효율성 높이고 경쟁력 강화" 셀트리온이 신약 개발부터 생산, 사무 영역까지 전사적으로 인공지능(AI) 도입에 속도를 낸다. 단순한 디지털 전환을 넘어 연구개발(R&D)과 생산성, 조직 문화 전반을 재편하는 수준의 'AI 활용도 경쟁'에 뛰어든 모습이다. 제약·바이오 업계에서도 AI 도입이 확산되고 있지만, 실제 업무 전반에 적용해 성과를 내는 사례는 아직 제한적이다. 이런 가운데 셀트리온은 신약 개발부터 생산, 경영 지원까지 '밸류체인 전반'에 AI를 적용하며 한 발 앞선 행보를 보이고 있다는 평가다. 26일 2026-05-26 11:11:15
  • "혈액 속 T세포로 뇌전증 판별… MRI 없이도 진단 가능성" 서울대병원 연구진이 혈액 속 면역세포를 분석해 뇌전증을 진단하고 뇌 위축까지 예측할 수 있는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복잡한 뇌파 검사나 고가 영상 촬영에 의존해온 기존 진단 체계를 보완할 수 있는 접근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26일 서울대병원에 따르면 신경과·중환자의학과 공동 연구팀이 뇌전증 환자와 건강인을 포함한 100명의 혈액을 분석한 결과, T세포 수용체(TCR) 패턴만으로 질환을 구분할 수 있는 '면역 바코드' 특징을 확인했다. T세포는 외부 병원체를 인식하는 면역세포로 2026-05-26 10:58:49
  • SK바이오사이언스, 콜롬비아와 백신 기술이전 계약…중남미 공략 확대 SK바이오사이언스가 자체 개발 백신을 기반으로 중남미 시장 확대에 나선다. 단순 백신 수출을 넘어 기술이전과 현지 생산 기반 구축까지 연계하는 '글로컬라이제이션' 사업을 통해 글로벌 영향력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콜롬비아 국영 제약기업 VECOL과 백신 기술이전 및 현지 생산 협력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콜롬비아 보건사회보호부가 주도하고 콜롬비아 국립보건원(INS)과 VECOL이 공동 추진하는 국가 백신 자국화 사업의 일환이다. 해당 사업은 향후 1 2026-05-26 10:57:51
  • [종합] '탱크데이' 논란에 세 차례 머리 숙인 정용진 회장 "모든 것이 제 책임"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스타벅스코리아의 5·18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과 관련해 26일 직접 대국민 사과에 나섰다. 정 회장은 “모든 책임은 제게 있다”며 그룹 오너로서 여러 차례 고개를 숙였다. 이어진 진상조사 결과 발표에서 신세계그룹은 이번 행사가 고의적으로 기획됐다는 정황은 확인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정 회장은 이날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 호텔에서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하고 “이유가 무엇이든 국민 여러분의 마음에 상처를 드린 책임이 결코 가볍지 않다 2026-05-26 10:52:55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KAI 지분 6.17%로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한국항공우주(KAI) 지분을 추가로 확보해 보유 지분을 6.17%로 늘렸다. 26일 KAI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KAI 주식 104만 7634만주(1.08%)를 추가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취득을 통해 한화에어로스페이스(관계사 포함)의 KAI 지분율은 종전(5.09%) 대비 1.08% 늘어난 6.17%가 됐다. 보유 주식 수는 496만 4000주에서 601만 1635주로 늘었다. 한화그룹 계열사별 보유분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4.58%, 한화시스템 0.58%, 한화에어로스페이스USA 1.01% 등이다. 앞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2026-05-26 10:38:47
  • 롯데면세점, 온·오프라인 대만 결제 인프라 완성 롯데면세점이 대만 관광객의 결제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라인페이 대만' 온라인 결제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26일 밝혔다. 라인페이 대만은 대만 전체 인구의 절반 이상이 이용하는 모바일 결제 플랫폼이다. 롯데면세점은 지난해 7월 국내 오프라인 전 매장에 라인페이 대만 결제 서비스를 도입한 데 이어 이번 온라인 서비스까지 추가하면서 온·오프라인 전 채널에 대만 고객 대상 결제 인프라를 갖추게 됐다. 이번 서비스 도입은 대만 개별관광객(FIT)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올해 2026-05-26 10:36:41
  • 삼성전자 DX노조, 법원에 잠정합의안 찬반투표 중지 가처분 신청 삼성전자 비반도체 DX(완제품) 부문 직원 중심으로 구성된 3대 노조 동행(동행노조)가 26일 법원에 잠정합의안 찬반투표 절차 중지를 요구하는 가처분을 신청했다. 삼성전자 동행노조는 이날 오전 8시45분 가처분 신청을 내기 전 수원지법 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초기업노조 측의 동행노조 투표권 배제 통보는 재량권을 일탈·남용한 것"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동행노조 측은 "지난주 잠정 합의안이 체결된 뒤 초기업노조 측은 (동행에) 20일 찬반투표에 참여해달라고 요청했고, 다 2026-05-26 10:20:49
  • LG, 청년 직무 교육 'Let's Grow' 신설···맞춤형 인재 1000명 키운다 ㈜LG가 청년 직무 교육 프로그램 'Let’s Grow with LG'를 신설하고 청년 1000명을 기업 맞춤형 인재로 키운다고 26일 밝혔다. 산업통상부와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K-뉴딜 아카데미'의 일환으로 청년이 선호하는 대기업 등이 주도적으로 직업능력개발 프로그램을 제공해 청년의 역량 향상과 자신감 회복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LG는 올 하반기부터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화학 등 3개 계열사에서 인공지능(AI), 생산·제조, 디지털마케팅 등 전문 역량을 활용한 직무 교육과 실 2026-05-26 10:00:00
  • LG전자, 히트펌프 인력 키워 난방 시장 공략 LG전자가 히트펌프 보일러 전문 엔지니어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고효율 난방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제품 출시뿐 아니라 설치와 유지보수 인프라를 함께 확대해 국내 시장 선점에 나서겠다는 전략이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최근 경기도 평택 LG 냉난방공조 아카데미에서 국내 냉난방공조 엔지니어를 대상으로 히트펌프 보일러 설치·유지보수 교육을 진행했다. 제주 등 히트펌프 보급사업이 추진되는 지역에서도 전문 인력 교육을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LG전자는 2011년부터 국내에서 히트펌 2026-05-26 10:00:00
  • 한온시스템 "2030년 글로벌 매출 15조, 시장 점유율 15% 달성 도약" 한온시스템이 미래 모빌리티인 소프트웨어중심차(SDV) 열관리 경쟁력을 강화해 2030년까지 글로벌 매출 15조 원, 시장 점유율 15% 시대를 열겠다는 중장기 전략을 내놨다. 한온시스템은 지난 13~15일까지 대전 한국타이어 테크노돔에서 글로벌 본사 및 지역본부(RBG) 리더 6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글로벌 경영전략혁신회의'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한국앤컴퍼니그룹 편입 이후 처음으로 한온시스템의 2030 중장기 비전과 성장 전략을 공개하는 자리로, 글로벌 차원의 전략 방향과 협업 과 2026-05-26 09:40:59
  • 스벅 '탱크데이' 사태에 고개 숙인 정용진 "모든 책임 제게 있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26일 스타벅스코리아의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에 대해 “어떤 변명도 하지 않을 것이며 모든 책임은 제게 있다. 제 잘못”이라며 머리를 숙였다. 정 회장은 이날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 호텔에서 직접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하고 “이유가 무엇이든 국민 여러분의 마음에 상처를 드린 책임이 결코 가볍지 않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회장은 “저를 포함한 신세계그룹 구성원 모두 우리 사회의 역사와 희생을 기억하고 늘 국민의 마음을 깊이 2026-05-26 09:34:21
  • "이달에만 신규 항공기 2대 추가"…제주항공 기단현대화 '가속' 제주항공이 차세대 항공기 도입을 확대하며 기단 현대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연료 효율과 정비 비용 절감 효과를 앞세워 지속 성장 기반 강화에 나선 모습이다. 26일 제주항공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14일과 23일 보잉 B737-8 항공기 2대를 추가 도입했다. 이에 따라 제주항공의 B737-8 보유 대수는 총 12대로 늘었다.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가운데 가장 많은 규모다. 이번 도입으로 제주항공의 전체 여객기 44대 가운데 차세대 항공기 비중은 27.3%까지 확대됐다. 구매 항공기는 B737-800NG 4대와 B737-8 12대 등 총 1 2026-05-26 09:1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