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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오롱인더, 김천1공장에 PU 인조 가죽 생산 체제 구축 코오롱인더스트리가 PU(폴리우레탄) 인조가죽 생산 라인을 증설하며 자동차 인테리어 소재 포트폴리오 확대에 나선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28일 경북 김천1공장에서 PU 생산 라인 준공식을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회사는 약 240억의 비용을 투입하여 작년 2월부터 올해 6월까지 약 17개월간 인조 가죽 생산 체제를 구축해왔다. PU 인조가죽은 천연가죽의 질감과 감성을 구현하면서도 가공성과 내구성을 갖춘 소재다. 자동차 시트, 도어 트림, 콘솔 등 자동차 주요 인테리어 부품에 폭넓게 적용된다. 최근 완성차 업계의 2026-07-29 10:04:10
  • SK하이닉스 세전이익 122조 '사상 최대'…법인세만 28.7조 낸다 SK하이닉스가 2분기 영업이익 신기록을 세운 데 이어 세전이익과 법인세에서도 역대 최대 규모를 달성했다. 29일 SK하이닉스는 올 2분기 세전이익 122조7084억원으로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단일 기업 기준으로 코스피 역사상 분기 기준 역대 최대 규모다. 삼성전자가 지난 1분기 기록한 세전이익 58조8284억원을 불과 한 분기 만에 2배 이상 뛰어넘는 수치다. 역대 최대 세전이익 달성한 배경에는 62조1660억원을 넘어선 영업외손익이 결정적 역할을 했다. SK하이닉스가 보유하고 있던 일본 반도체 기업 키옥시아(옛 2026-07-29 10:02:44
  • [컨콜] SK하이닉스 "HBM4 수율·품질 성숙 단계 근접…하반기 물량 확대" SK하이닉스는 29일 올해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HBM4는 주요 고객향으로 2분기부터 양산 공급을 시작했으며 현재 양산 수율과 품질이 성숙 단계에 진입한 이전 세대(HBM3) 제품과 근접한 수준을 보이고 있다"면서 "현재 안정적으로 공급 케파를 증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개발도 계획된 일정에 따라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차세대 HBM4E 역시 2027년 본격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HBM 경쟁력에 대해선 "HBM4 경쟁력은 고객이 요구하는 성능을 2026-07-29 09:58:39
  • 동아쏘시오, 자체 AI 신약개발 플랫폼 가동… "데이터·IP 내재화" 동아쏘시오그룹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신약개발 플랫폼을 자체 구축하며 연구개발(R&D) 혁신에 속도를 낸다. 동아쏘시오그룹은 IT 전문 계열사 디에이아이(DAI)와 동아에스티가 공동으로 AI와 바이오데이터를 결합한 'AIDDP(AI Drug Discovery Platform)'를 구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29일 밝혔다. AIDDP는 신약 후보물질 설계부터 예측, 분석, 결과 관리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환경에서 수행할 수 있도록 한 통합 플랫폼이다. 기존에는 여러 분석 도구와 데이터를 개별적으로 활용해야 했 2026-07-29 09:58:34
  • 엘앤에프, 코어셸 테크놀로지와 LFP 중장기 공급계약 체결 글로벌 이차전지 소재 전문기업 엘앤에프가 미국 배터리 기술 기업 코어셸 테크놀로지와 LFP(리튬인산철) 양극재에 대한 중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미국을 중심으로 배터리 소재의 원산지, 공급망 및 규제 요건이 지속적으로 강화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체결됐다. 엘앤에프는 OBBB(하나의 크고 아름다운 법안)를 포함한 미국 공급망·원산지 규제에 대응 가능한 LFP 양극재 공급 역량을 기반으로 이번 계약을 성사시켰다. NDAA(미국 국방수권법) 등 국방 및 전략 산업에서 요구되는 2026-07-29 09:47:33
  • [컨콜] SK하이닉스 "올해 투자 규모 40조원 후반 수준 예상" SK하이닉스는 29일 올해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투자 규모는 40조원 후반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중장기적으로는 고객과의 협의와 시장 수요 전망을 바탕으로 미래 공급 역량 확보를 위한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M15X 양산 일정을 앞당기고, 2027년 초 용인 1기 팹 클린룸 오픈 이후 생산능력을 신속하게 확대할 수 있는 투자도 진행하고 있다"며 "첨단 패키징 공장 P&T7과 낸드 생산기지 M17, 신규 반도체 클러 2026-07-29 09:33:08
  • [컨콜] SK하이닉스 "빅테크 AI 인프라 투자 확대 지속…메모리 수요도 반영" SK하이닉스는 29일 올해 2분기 실적 발표에서 최근 일부 빅테크 기업들의 인공지능(AI) 투자 둔화 가능성에 대해 "주요 클라우드서비스제공자(CSP)의 AI 관련 투자는 중장기적으로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고객들과 논의 중인 메모리 수요 역시 그러한 추세를 반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는 "전력 확보나 데이터센터 구축 같은 물리적인 제약으로 개별 프로젝트의 투자 시점에는 다소 변동이 있을 수 있지만 CSP 간 AI 경쟁과 서비스 확대가 이어지는 만큼 내년 이후에도 AI 인프라 투자는 견조하게 2026-07-29 09:29:20
  • 셀트리온, 신약 파이프라인 성과 가시화…연내 비만치료제·ADC 성과 발표 셀트리온이 차세대 비만치료제와 항체약물접합체(ADC) 신약 파이프라인의 개발 성과를 연내부터 순차적으로 발표한다. 비만치료제 후보물질의 비임상 결과는 올해 안에 공개하고, 임상 1상을 진행 중인 ADC 후보물질의 초기 임상 결과는 내년 상반기 선보일 계획이다. 셀트리온은 최근 사내 연구개발 현황 보고회를 열고 이 같은 신약 개발 계획을 공유했다고 29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바이오시밀러 사업으로 축적한 항체 개발 기술과 글로벌 임상·생산·허가·상업화 역량을 발판 삼아, 신약 개발 2026-07-29 09:08:50
  • [종합] SK하이닉스, 2분기 영업이익률 76% 달성…TSMC도 뛰어넘었다 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 폭발과 고성능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한 분기 만에 또다시 역대 최대 실적을 갈아 치웠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 사상 처음으로 100조원을 넘어섰고, 영업이익률은 무려 76%를 기록하며 높은 수익성을 입증했다. SK하이닉스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60조542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57% 증가했다고 29일 공시했다. 매출은 79조3187억 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257% 늘었다. 1분기 매출 52조5763억원과 영업이익 37조6103억원을 대폭 경신한 수치 2026-07-29 08:42:57
  • [상보] SK하이닉스, 상반기 매출 100조원 돌파…"HBM 최고 수익 달성" 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AI) 서버용 고성능 제품이 가격 상승세를 주도하면서 역대 분기 최고 실적을 다시 한번 넘어섰다. SK하이닉스는 2분기 매출 79조3187억원, 영업이익 60조5426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 257%, 557% 증가했다. 올해 상반기에만 100조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하게 됐다. SK하이닉스는 "D램과 낸드플래시 모두 전분기에 이어 큰 폭의 가격 상승을 기록했다"며 "고대역폭메모리(HBM)과 AI 서버용 D램, eSSD 등 고부가가치 2026-07-29 07:56:55
  • [속보] SK하이닉스, 2분기 매출 79조3187억원…전년 동기 比 256.8% 증가 SK하이닉스, 2분기 매출 79조3187억원…전년 동기 比 256.8% 증가 2026-07-29 07:47:16
  • [속보] SK하이닉스, 2분기 영업이익 60조5426억원…전년 동기 比 557.2%↑ SK하이닉스, 2분기 영업이익 60조5426억원…전년 동기 比 557.2%↑ 2026-07-29 07:45:44
  • SK실트론, 사실상 두산 매각으로 기울어...31일 이사회 분수령 SK그룹의 SK실트론 매각이 이달 말 이사회를 계기로 사실상 확정될 것으로 관측된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SK실트론 매각 실무를 맡은 관계 부서들은 조직 및 업무 이관 등에 대비한 준비 작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오는 31일 열리는 SK그룹 이사회에서 매각 추진 방향이 결정될 가능성에 대비한 조치로 풀이된다. SK실트론 내부 사정에 정통한 복수의 관계자들은 "사내에서도 매각이 이뤄지는 방향으로 무게를 두는 분위기"라며 "조직과 업무 이관 등을 염두에 둔 준비도 일부 진행되고 있는 것 2026-07-29 05:00:00
  • LCD 매각 '1000억 실탄' 들어온다… LGD, 전장 OLED·R&D에 집중 투입 LG디스플레이가 중국 사업 라인 일부를 최종 정리하며 1000억 원 이상의 현금 확보를 눈앞에 두고 있다. 자산 유동화로 유입되는 실탄은 차세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시설 투자와 전장 경쟁력 강화에 투입된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는 오는 9월 30일 중국 난징 법인이 보유해 온 차량용 액정표시장치(LCD) 모듈 사업 부문의 영업양수를 최종 완료한다. 당초 이달 30일 완료할 예정이었던 협상은 양사의 추가 정산 문제로 두 달가량 미뤄지게 됐다. 양도 대상은 국내 부품 협력사 탑런토탈솔루션의 2026-07-29 05:00:00
  • [현장&] '종로자로'를 아시나요? '탈모·비만치료 성지' 종로5가에 2030 몰려간다 "예약 안 하셨으면 30분 이상 대기하셔야 해요." 지난 24일 오후 2시 서울 지하철 종로5가역 인근 약국거리에 위치한 A의원 대기실. 탈모 성지로 유명한 곳답게 예약 대기자가 넘쳐났다. 이날 반차를 내고 병원을 찾았다는 30대 직장인 김모씨는 "처방전과 약값을 조금이라도 아낄 수 있다는 말을 듣고 인터넷 검색 끝에 종로5가를 찾게 됐다"고 말했다. 그리고는 예상보다 긴 대기 시간에 "이렇게까지 사람이 많은 줄 몰랐다"며 고개를 내저었다. 김씨가 이날 지불한 금액은 진료비 2026-07-28 18:26:46
  • "신축 입주고객 잡아라"…가구업계, 여름 입주특수 선점 총력전 가구업계가 하반기 대규모 아파트 입주 시장을 겨냥해 마케팅 경쟁에 돌입했다. 서울을 중심으로 대단지 아파트 입주가 이어지면서 가구·인테리어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자 할인 행사부터 3차원(3D) 공간 컨설팅, 입주 박람회까지 총력전에 나선 모습이다. 28일 직방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오는 8월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은 1만4342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 1만3867가구보다 3.4% 많다. 수도권에서는 서울 3540가구, 경기 5384가구 등 총 8924가구가 입주를 앞두고 있다. 특히 서울은 올해 들어 2026-07-28 18:24:22
  • 아리바이오, AR1001 글로벌 3상 종료…"탑라인 발표 임박" 아리바이오가 경구용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AR1001'의 글로벌 임상 3상 'POLARIS-AD'에서 마지막 환자의 마지막 임상센터 방문(LPLV)을 완료했다. 회사는 데이터 정제와 분석을 거쳐 탑라인 결과 공개를 위한 최종 절차에 돌입했다. 아리바이오는 글로벌 13개국에서 진행한 AR1001 임상 3상 마지막 환자가 최종 안전성 추적 방문을 완료하며 LPLV를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LPLV는 마지막 투약 환자가 최종 이상반응과 안전성 평가를 마치는 시점으로 임상시험의 핵심 마일스톤으로 평가된다. POLARI 2026-07-28 18:23:57
  • 서울성모병원, "우울 증상 있는 청년, 지방간 위험 2배 이상 높아" 우울 증상이 있는 한국 젊은 성인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지방간 위험이 최대 두 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우울 증상이 심할수록 지방간 위험도 증가하는 경향을 확인했다. 28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 따르면 서울성모병원 가정의학과 허연(공동제1저자), 을지대학교 의정부을지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오상훈(공동제1저자),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가정의학과 남가은(교신저자) 교수 연구팀은 2014~2022년 국민건강영양조사(KNHANES)에 참여한 19~44세 성인 10955명 중 B형 또는 C형 간염 양성 판정 2026-07-28 18:2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