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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코퓨처엠, 메탄가스로 천연흑연 음극재 개발 포스코퓨처엠이 미국 몰튼사와 광산에서 채굴하지 않는 원료를 사용한 천연흑연 음극재 개발에 나선다. 포스코퓨처엠은 지난 11일 서울 코엑스에서 미국 몰튼사와 메탄가스를 활용한 천연흑연 음극재 원료 공동개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몰튼은 메탄가스를 열분해해 흑연을 제조할 수 있는 전세계 유일한 기업으로,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본사를 두고 있다. 이날 체결식에는 포스코퓨처엠 홍영준 연구소장과 몰튼의 케빈 부쉬(Kevin Bush) 최고경영책임자(CEO), 캘럽 보이드(Caleb Boyd) 최고기 2026-03-19 08:56:11
  • 이청 삼성D사장, 세계 최고 권위 SID '석학회원' 선임···폴더블 디스플레이 신화 주역 이청 삼성디스플레이 대표이사(사장)이 세계정보디스플레이학회(SID)의 석학회원(펠로우)으로 선임됐다. 19일 삼성디스플레이에 따르면, 이 사장은 세계 최초의 폴더블 디스플레이 개발을 비롯해 에너지 효율성 개선과 지속가능성을 향한 디스플레이 생태계 발전을 이끌어 온 공로를 인정 받아 신임 펠로우로 발탁됐다. SID는 세계 최고 권위의 디스플레이 학회로 1년에 한 번 역대 펠로우의 추천과 펠로우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연구 업적이 뛰어난 회원을 펠로우로 선임한다. 새로 선임되는 펠로우의 수는 당 2026-03-19 08:53:41
  • GS칼텍스, 탄소저감 교육 캠페인 '꾸스' 전개...체험형 교구도 선봬 GS칼텍스가 미래 세대를 위한 탄소저감 교육 캠페인인 'CCU~S(꾸스) 캠페인'을 전개하며, 교육용 크리에이티브 교구 '꾸스 키트(CCUS KIT)'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꾸스 캠페인의 핵심인 꾸스 키트는 대중에게 다소 낯설고 어려운 탄소저감 사업인 꾸스 기술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재해석한 교구다. 꾸스는 이산화탄소 포집∙활용 및 저장 기술을 뜻한다. GS칼텍스 꾸스 키트는 아이들에게 친숙하고 유쾌한 소재인 '방귀'를 대기 중 탄소로 비유해, 가스를 포집하고 이를 자양분 삼아 2026-03-19 08:35:02
  • LIG, 순천향대학교 부속 서울병원에 기부금 전달 LIG는 의료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지난 18일 순천향대학교 부속 서울병원에 기부금 7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LIG는 의료취약계층 지원 기부사업을 2021년부터 6년째 이어오고 있으며 총 3억 3000만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금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환자 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성진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장은 "의료취약계층을 향한 따뜻한 관심과 후원에 감사드린다"며 "후원금은 꼭 필요한 분들께 전달돼 건강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용준 2026-03-19 08:26:43
  • [GTC 2026 르포] 구름떼 인파 몰린 삼성 부스…젠슨황 사인한 HBM4·그록 웨이퍼에 '시선 집중' 16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새너제이에서 개막한 엔비디아 'GTC 2026'의 삼성전자 부스는 때때로 '정체 구간'이 생겼다. 특정 시간대에는 입구에서부터 관람 대기 줄이 생겼고, 부스 내부는 발걸음을 멈추고 전시물을 바라보는 인파로 빼곡했다. 18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개막 이틀 만에 1500명이 넘는 누적 방문객이 부스를 찾았다. 이는 지난해 전체 방문객(1400명) 수를 가뿐히 넘은 수치다. 업계에서는 행사 종료 시점에는 3000명을 넘을 것으로 보고 있다. 눈길을 끄는 것은 관람객들이 2026-03-19 08:20:57
  • 청호나이스, '선을 긋는' 차별화···초소형 얼음정수기 '더 엠' 티저 공개 청호나이스가 국내 초소형 얼음정수기 '더 엠(The M)' 출시를 앞두고 감각적인 티저 광고를 공개하며 시장 선점에 나섰다. 18일 청호나이스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선(線)을 긋다'라는 주제로 기존 얼음정수기들과 궤를 달리하는 차별화된 기술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신제품 '더 엠'은 얼음정수기의 본질적 가치인 얼음 기능과 시스템 완성도를 대폭 강화했다. 특히 사용 빈도가 높은 기능과 그렇지 않은 기능 사이에 명확한 경계를 둬 핵심 기능을 직관적으로 배치한 인터페이스와 디자인 2026-03-19 05:00:00
  • [아주초대석] 한지형 A2Z 대표 "무인자율주행, AI 시대 '정해진 미래'...美·中에 밀릴 수 없어" "100% 무인 자율주행을 위해 소프트웨어부터 차량 하드웨어, 관제 시스템, 외부 인프라 등 필요한 모든 기술 라인업을 갖췄다. 이를 바탕으로 일본, 중동 등으로 수출 시장을 확대해 연 매출 300억원 목표를 달성하겠다." 한지형 오토노머스에이투지(이하 A2Z) 대표는 18일 경기 안양 연구소에서 아주경제와 인터뷰하면서 "자율주행 기술은 도시의 교통 시스템을 바꿔 인류의 생산성을 높이고, 교통 취약 계층 지원이나 인구 고령화 등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데도 기여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2026-03-19 05:00:00
  • [아주초대석]현대차 출신 엔지니어...자율주행 세계 11위 기술 일구다 한지형 A2Z 대표는 전형적인 '현장형 엔지니어'다. 그는 현대자동차에서 10년 이상 자율주행 기술 개발을 담당하며 커리어를 쌓았다. 자율주행이 본격적으로 산업화되기 전부터 관련 기술을 연구해온 초기 멤버로, 문재인 전 대통령이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탑승한 자율주행차 '넥쏘' 개발을 담당했다. 당시 현대차는 외부 기업과 합작해 자율주행 기술을 개발하는 구조를 채택했지만 한 대표는 100% 무결점 무인시스템 구축을 위해선 보다 독립적인 기술 개발이 필요하다고 봤다. 그는 "기술 2026-03-19 05:00:00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김승연 회장, 지난해 연봉 248억원…재계 총수 1위 外 김승연 회장, 지난해 연봉 248억원…재계 총수 1위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지난해 수령한 보수가 200억원을 넘기면서 재계 총수 연봉 1위 자리에 올랐다. 18일 공시된 ㈜한화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김 회장의 작년 보수는 50억4000만원이다. 김 회장은 지난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시스템에서 각 50억4만원, 한화솔루션에서 50억4100만원, 한화비전에서 46억8000만원을 각각 받았다. 이에 따라 김 회장이 5곳 회사로부터 받은 보수 총액은 248억4100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년도 전체 보수 139억8000만원 2026-03-18 22:15:45
  • 김승연 회장, 지난해 연봉 248억원…재계 총수 1위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지난해 수령한 보수가 200억원을 넘기면서 재계 총수 연봉 1위 자리에 올랐다. 18일 공시된 ㈜한화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김 회장의 작년 보수는 50억4000만원이다. 김 회장은 지난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시스템에서 각 50억4만원, 한화솔루션에서 50억4100만원, 한화비전에서 46억8000만원을 각각 받았다. 이에 따라 김 회장이 5곳 회사로부터 받은 보수 총액은 248억4100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년도 전체 보수 139억8000만원과 비교해 77.7% 증가한 수치다. 한화그룹은 김 회장이 그룹 2026-03-18 21:55:34
  • CJ올리브영, 지난해 매출 5조8335억원…전년 대비 22% 증가 CJ올리브영이 지난해 거둔 매출이 5조8000억원을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CJ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CJ올리브영의 별도 매출액은 5조8335억원으로 전년 대비 21.8%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7447억원, 당기순이익은 5547억원으로 각각 22.5%, 15.8% 늘었다. CJ올리브영의 매출은 2021년 2조원을 달성한 뒤 2022년 2조7774억원, 2023년 3조8611억원, 2024년 4조7899억원 등으로 매년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CJ올리브영은 실적 성장의 주요 요인으로 외국인 관광객 수요 급증을 꼽았다. CJ올리브 2026-03-18 19:57:43
  • 구자은 LS 회장, 지난해 보수 68억원…구자열 의장은 56억원 구자은 LS 회장이 지난해 약 68억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LS가 공시한 2025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구 회장은 지난해 급여 28억7700만원, 상여 38억7900만원 등 총 67억6100만원을 수령했다. 구자열 이사회 의장은 급여 28억7700만원, 상여 26억9900만원 등 총 55억7700만원을 수령했다. 명노현 부회장은 급여 12억4200만원과 상여 16억6400만원을 포함해 29억600만원을 받았다. 전력 슈퍼 사이클로 LS전선과 LS일렉트릭 등 주요 계열사 호실적과 연계해 보수가 상승한 것으로 해석된다. 구자균 2026-03-18 19:17:20
  • 쿠팡, 엔비디아와 AI 팩토리 구축…로켓배송 효율화 속도 쿠팡Inc가 엔비디아(NVIDIA)와 손잡고 인공지능(AI) 팩토리를 구축했다고 17일(현지시간) 밝혔다. 쿠팡은 이날 미국 산호세에서 열린 'NVIDIA AI 콘퍼런스 & 엑스포'(GTC 2026)에서 이같은 성과를 알렸다. 쿠팡은 엔비디아가 새로 공개한 오픈 소스 에이전트 추론 소프트웨어 '다이나모(Dynamo) 1.0'의 출시 파트너로 참여한다. 업계에서 'AI의 운영체제(OS)'로 불리는 다이나모는 데이터센터 내 GPU 자원을 유기적으로 조율해 AI 추론성능을 극대화한다. 쿠팡은 다이나모 도입을 통해 2026-03-18 19:05:55
  • 구광모 LG 회장, 지난해 보수 71억2700만원···전년 대비 13% 줄어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지난해 71억원가량을 연봉으로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LG가 공시한 2025년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LG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구 회장은 지난해 급여 47억9300만원과 상여 23억3400만원 등 총 71억2700만원을 받았다. 이는 2024년(81억7700만원)과 비교하면 약 13% 감소한 수준이다. LG 측은 "글로벌 통상 마찰 및 지정학적 갈등으로 인한 시장 위축과 함께 공급망 불안정, 고물가·고환율 등 대내외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이 한층 더 심화한 경영 환경 속에서 미래 성장동 2026-03-18 18:06:04
  • 삼성전자, AMD에 최신 HBM4 공급...AI 기술 동맹에도 합류 삼성전자가 엔비디아에 이어 AMD에도 최신 고대역폭메모리(HBM)를 공급한다. AMD가 주도하는 인공지능(AI) 기술 동맹에 가입하는 등 글로벌 HBM 생태계 장악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18일 삼성전자는 평택사업장에서 AMD와 차세대 AI 메모리와 컴퓨팅 기술 분야 협력을 확대하는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토대로 삼성전자는 AMD AI 가속기(GPU)용 HBM4(6세대) 우선 공급업체로 지정됐다. AMD는 차세대 AI 가속기인 인스팅트 MI455X에 업계 최고 성능을 갖춘 삼성전자 HBM4를 탑재함으로써 AI 학습·추론 2026-03-18 18:00:00
  • HBM·파운드리·패키징 '3각 하모니' 결실··· AMD 등 글로벌 빅테크 '러브콜' 쏟아진다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 리더십 회복을 위한 삼성전자의 와신상담이 결실을 맺고 있다. 최신 HBM 공급부터 인공지능(AI) 칩 위탁생산(파운드리), 첨단 패키징으로 이어지는 '턴키(Turn-key)' 체계 완성에 AMD 등 글로벌 빅테크의 러브콜이 잇따르는 상황이다. 18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AMD와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 우선 공급을 포함해 차세대 AI 반도체와 초고성능 컴퓨팅 기술 분야에서 첨단 기술 역량을 전방위 협력하는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삼성전자는 되찾은 HBM 기술력과 글로벌 2026-03-18 18:00:00
  • 정의선 회장, 지난해 연봉 174억6100만원…기아 보수 포함 51.6%↑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지난해 총 174억6100만원의 연봉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현대차가 공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정 회장이 현대차로부터 받은 보수는 급여 45억원과 상여 및 기타 소득 45억100만원을 포함해 총 90억1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70억8700만원)보다 19억1400만원(27.0%) 증가한 것이다. 앞서 정 회장은 또 다른 계열사인 기아와 현대모비스에서 각각 54억원, 30억6000만원을 수령한 바 있다. 정 회장이 기아에서 보수를 받은 것은 지난해가 처음이다. 이를 합산하면 정 2026-03-18 17:53:27
  • 포스코그룹, 112건 특허 무상 이전...중소기업 혁신 성장 돕는다 포스코그룹이 중소기업의 혁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112건의 특허를 무상 이전한다고 18일 밝혔다. 포스코그룹과 산업통상부는 이날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2026 포스코그룹 기술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포스코그룹이 보유한 기술을 중소·중견기업에 무상으로 이전해 국가 산업 전반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동반성장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기술나눔에는 포스코홀딩스, 포스코, 포스코이앤씨, 포스코퓨처엠, 포스코DX, RIST 등 포스코그룹 6개사가 참여해 총 293건의 특허 2026-03-18 17:5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