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일베냐""선 넘었네" 스타벅스, 5·18에 '탱크데이', 결국 스타벅스가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일 당일 진행한 ‘탱크데이’ 행사로 논란이 일고 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스타벅스는 이날 ‘단테·탱크·나수데이’ 이벤트를 진행하며 ‘탱크데이’라는 슬로건을 붙였다. 또 이벤트 페이지에는 ‘책상에 탁!’이라는 홍보 문구도 담겼다. 그러자 온라인 커뮤니티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NS)상에서는 5·18민주화운동을 폄훼하는 표현이라는 비판이 제기됐다. 5·18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의 탱크 2026-05-18 17:50:38
  • 긴급조정권 발동 30일 후 전망은…과거 사례 살펴보니 삼성전자 노사 갈등이 총파업 문턱까지 치닫자 정부의 '긴급조정권' 발동 가능성에 산업계 시선이 쏠리고 있다. 법조계와 노동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파업에 돌입하기 전 긴급조정권이 발동되면 전례를 찾기 어려운 '선제적 발동' 사례가 될 것으로 본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긴급조정권은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제76조에 근거한다. 고용노동부 장관은 쟁의행위가 공익사업에 관한 것이거나 규모가 크거나 성질이 특별해 국민경제를 현저히 해치거나 국민의 일상생활을 위태롭게 할 위 2026-05-18 17:49:49
  • [조성준의 스케치] '폰 다음은 안경'…삼성전자 MX 반등 책임질 'AI 글래스'에 쏠리는 기대 삼성전자가 올 하반기 갤럭시 언팩에서 폴더블폰과 함께 인공지능(AI) 글래스를 선보일 가능성이 거론되며 시장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스마트폰 이후의 차세대 AI 인터페이스가 손목을 넘어 얼굴 위로 이동하는 흐름이 본격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오는 7월 22일쯤 영국 런던에서 하반기 갤럭시 언팩을 열고 차세대 폴더블폰과 AI 글래스 공개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 삼성전자의 공식 발표는 나오지 않았지만 외신과 업계에서는 가칭 '갤럭시 글래스' 2026-05-18 17:48:27
  • 중노위 위원장 "평행선"···삼성전자 노사, 여전히 입장 차 못좁혀 삼성전자 노사가 오는 21일 총파업을 앞두고 열린 마지막 협상 테이블에서도 여전히 입장 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는 모습이다. 박수근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은 18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중노위 회의장에서 내부 대화 상황을 묻는 질문에 "평행선"이라고 답했다. 박 위원장은 '진전된 방향이 없나'라는 질의에도 "평행선"이라고만 재차 밝혔다. 이어 박 위원장은 "중노위가 마련한 조정안도 아직 없다"고 말했다. 다만 박 위원장은 "어찌됐든 파업은 안 되도록 2026-05-18 17:43:34
  • 하이트진로 장인섭 대표·임원진 자사주 3만주 매입…"책임경영" 장인섭 대표를 포함한 하이트진로 임원 20명이 자사 주식 매입에 나섰다. 14년 만에 대표 교체로 새 출발을 알린 장인섭호가 책임 경영을 전면에 내세우며 시장 신뢰 회복에 나섰다. 하이트진로는 장 대표가 5000주, 자사 임원진 8명이 1만831주를 매입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어 오는 6월까지 임원 11명이 각각 1000주 이상씩 추가로 매입하는 등 경영진 20명이 회사 주식 약 3만주를 매입할 계획이다. 자사주 매입의 배경에는 엄중한 현실 인식이 깔려 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하이트 2026-05-18 17:36:13
  • 삼성 노조 지도부 '직책수당' 논란…돈 투쟁 외치더니 집행부 특권 챙겼나 삼성전자 총파업을 예고한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 지도부가 조합비 일부를 직책수당으로 받을 수 있도록 규약을 개정한 것으로 알려지며 도덕성 논란에 휩싸였다. 업계에 따르면 초기업노조는 지난 3월 총회에서 조합비 일부를 임원 등 집행부 직책수당으로 편성할 수 있도록 노조 규약을 개정했다. 개정 규약에는 위원장이 조합비의 10% 이내에서 직책수당을 집행할 수 있고 집행 인원이 8명 이하일 경우 수당 재원을 조합비 5% 이내로 둘 수 있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초기업노조 조합원이 약 7만명이고 2026-05-18 17:32:55
  • 더본코리아, 몽골에 '홍콩반점' 1호점…짜장면·짬뽕으로 현지 공략 백종원 대표가 이끄는 더본코리아가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에 한국식 중화요리 브랜드 '홍콩반점' 1호점을 열었다. 더본코리아는 지난 9일 울란바토르에 홍콩반점 몽골 1호점을 개점했다고 18일 밝혔다. 2023년 새마을식당으로 몽골에 첫발을 디딘 이후 두 번째 브랜드 진출이다. 새마을식당은 현재 몽골에서 5개점을 운영 중이다. 더본코리아가 홍콩반점을 추가 진출 브랜드로 택한 건 현지에서 짜장면·짬뽕 등 한국식 중화요리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울란바토르는 몽골 전체 인구 2026-05-18 17:24:21
  • 롯데, 어피니티와 롯데렌탈 매각협상 중단…"연내 목표로 재추진" 롯데그룹이 사모펀드(PEF) 운용사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와 진행해온 롯데렌탈 지분 매각 논의를 중단한다. 롯데그룹은 18일 "공정거래위원회 심사 결과를 수령한 이 후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와 지속해서 협의를 진행했으나 거래 관련 제반 사항에 대해 최종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며 "더 이상 거래 추진이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롯데렌탈은 국내 렌터카 시장 점유율 1위 업체다. 회사는 안정적인 사업 기반과 시장 지위를 바탕으로 최근 실적 개선세를 이어가고 있다. 롯데렌 2026-05-18 17:22:36
  • 교촌치킨, 가맹점 평균 매출 7.8억원…1분기 폐점률 0%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지난해 가맹점 평균 매출액 7억8000만원, 올해 1분기 폐점률 0%를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교촌에프앤비가 지난 12일 공개한 2026년 1분기 실적자료에 따르면 2025년 기준 가맹점 평균 매출액은 7억8000만원으로 집계됐다.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 현황 통계 기준 치킨 업종 가맹점 평균 매출액(3억2800만원)의 두 배를 웃도는 수준이다. 동종 업종 가맹점 매출액 상위 5개사 평균(5억8400만원)과 비교해도 높다. 폐점률은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올해 1분기 기준 폐점률은 2026-05-18 17:21:07
  • CU·GS25, 쿠팡이츠 손잡고 '24시간 편의점 배달' 편의점 CU와 GS25가 쿠팡이츠와 손잡고 편의점 24시간 배달 서비스를 확대한다. 심야 시간대 배달 수요가 늘면서 편의점 업계가 퀵커머스(즉시배송)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CU는 오는 19일부터 쿠팡이츠를 통해 편의점 배달 서비스를 24시간 운영 체제로 확대한다. 그간 CU는 포켓CU, 쿠팡이츠와 같은 플랫폼을 통해 오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3시까지 배달 서비스를 운영해왔다. 이번 운영 시간 확대에 따라 소비자들은 기존 배달 공백 시간대였던 오전 3시부터 6시까지도 가까운 CU 점포 2026-05-18 16:58:49
  • '정상 영업' 안내문 붙였지만… 홈플러스 임대매장 점주들 속 탄다 #18일 서울 송파구 홈플러스 잠실점. 카트 보관대는 텅 비어 있었고 '위생적인 홈플러스 카트'라고 적힌 안내문은 찢겨 바람에 흔들리고 있었다. 평소라면 점심 시간을 앞두고 붐볐을 잠실점이지만, 영업 중단 조치 이후 한산하기만 했다. 점포 내에서 정상 운영 중인 임대 매장 업주들은 "속이 타 들어간다"고 토로한다. 홈플러스 잠실점에서 식당을 운영 중인 A씨는 "마트가 영업을 중단한 뒤 그나마 있던 손님도 눈에 띄게 줄었다"고 말했다. 오는 7월 3일까지 홈 2026-05-18 16:26:45
  • 주차·라운지 혜택만? '하이엔드 경험'으로 진화한 VIP 마케팅 유통업계 VIP 혜택의 문법이 바뀌고 있다. 주차권과 전용 라운지 이용 등 편의 중심에 머물렀던 서비스가 여행·미식·문화예술을 아우르는 맞춤형 프라이빗 경험 경쟁으로 진화하는 모양새다. 최상위 고객들에게 돈으로 살 수 없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해 브랜드 충성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백화점의 VIP 전용 큐레이션 플랫폼 ‘더쇼케이스’는 2024년 11월 론칭 이후 최근까지 5만여명의 VIP 고객이 이용했다. 평균 객단가는 약 2000만원으로 명품 2026-05-18 16:26:20
  • 벤츠 코리아, 성수동에 전 세계 5번째 스튜디오…하반기 신차 11종 띄운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서울에 전 세계 다섯 번째 브랜드 라이프스타일 경험 공간을 연다. 기존의 전통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탈피하고자 고객 접점을 늘리는 한편 신차 출시가 줄지어 예정된 시점에서 오프라인 판매 기반을 강화하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벤츠 코리아는 오는 19일 서울 성수동에 문을 여는 '메르세데스-벤츠 스튜디오 서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전 세계 18개 주요 도시에 스튜디오를 개소한다고 발표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스튜디오는 고객과 연결하는 동시에 브랜드 가치, 라이프스타 2026-05-18 16:15:57
  • 한성숙 장관, 공주 산성시장 방문...'동네책방' 발전방향 모색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충남 공주 산성시장과 제민천 일대 상권을 방문해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동네서점의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18일 중기부에 따르면 한 장관은 공주 산성시장을 찾아 떡과 반찬 등을 구매하고, 최근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격려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그는 이어 제민천 일대 상권을 방문해 오래된 여관을 청년 창업자들을 위한 공유주택으로 재탄생시킨 ‘공주 청년 공유주택’, 독립서점 ‘책방, 잇다’, 한옥카페 ‘루치 2026-05-18 16:05:07
  • "비만약, 당뇨병 치료로 확장"… 한미약품, LCM 전략 가동 한미약품이 자체 기술로 개발한 GLP-1 신약 '에페글레나타이드'의 적응증을 당뇨병 치료제로 확장한다. 회사는 비만을 단일 질병이 아닌, 2형 당뇨병 및 심혈관질환 등으로 이어지는 복합 대사질환으로 보고, 에페글레나타이드의 활용 범위를 확장하는 LCM(Life Cycle Management) 전략을 가동한다. 비만·당뇨·심혈관질환을 잇는 '대사질환 통합 플랫폼'으로 키우려는 것이다. 18일 한미약품에 따르면 당뇨병 치료제로 적응증 확장을 위한 국내 3상 임상시험에서 대상자 투약을 시작했다. 2026-05-18 15:56:09
  • 보령, 대만 로터스 대상 알림타 공급 시작…CDMO 사업 확대 시동 보령은 대만 제약사 로터스에 항암제 '알림타'(성분명 페메트렉시드)의 공급을 시작하며 글로벌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 확대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급은 보령의 글로벌 CDMO 사업이 본격화되는 첫 사례다. 보령은 2024년 로터스와 CDMO 계약을 체결한 이후 품질 검증과 허가 절차를 거쳐 예산캠퍼스에서 첫 공급을 개시했다. 보령의 의약품 생산시설 예산캠퍼스는 CDMO 생산을 담당하는 14만5097㎡ 규모의 스마트팩토리다. 지난 2019년 준공 이후 2023년 유럽 의약품제조관리기준(EU-GMP) 인증을 2026-05-18 14:47:20
  • 롯데바이오로직스, 오티모 파마 추가 수주…공정개발까지 협력 확대 롯데바이오로직스가 개발 단계까지 협력 범위를 넓히며 전략적 파트너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초기 개발 단계부터 상업화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파트너십 구축을 목표로 협력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단순 생산을 넘어 개발 단계까지 협력 범위가 확대되면서 향후 상업화로 이어질 가능성도 높아졌다는 평가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영국 바이오 기업 오티모 파마와 항체의약품 위탁 생산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회사는 오티모 파마와 지난해 6월에도 항체의약품 위탁 생산 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2026-05-18 14:37:06
  • SKC, 유상증자 초과 청약률 달성...유리기판 신사업·재무개선 가속화 SKC가 1조1671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가 구주주 청약과 우리사주 청약에 초과 청약률을 달성했다. 18일 SKC에 따르면 이번 유상증자의 구주주 청약률은 113.01%로 100%를 초과 달성했으며 우리사주 청약 역시 131.4%의 높은 청약률을 기록했다. SKC는 이번 유상증자 흥행 배경으로 실적 개선과 반도체 중심 사업 재편에 대한 시장 기대감을 꼽았다. 특히 10개 분기 만의 EBITDA(상각전영업이익) 흑자 전환과 글라스기판 사업의 상용화 가속화 등이 투자 심리 개선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는 설명이다. SKC 측은 "유 2026-05-18 14:3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