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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법원, 삼성노조 '위법 쟁의금지' 가처분 일부 인용 법원, 삼성노조 '위법 쟁의금지' 가처분 일부 인용 2026-05-18 10:54:52 -
LS일렉트릭, 빅테크 데이터센터 7000만달러 전력기기 수주 LS일렉트릭은 미국 현지 빅테크 기업의 대형 데이터센터에 적용될 약 7000만 달러(한화 약 1050억 원) 규모의 배전 기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수주로 LS일렉트릭은 진공차단기(VCB) 등 데이터센터 필수 하이엔드 전력기기를 핵심 계통망에 공급한다. 눈높이가 까다로운 글로벌 빅테크 기업으로부터 확고한 신뢰를 얻어냈다는 평가다. 진입 장벽이 높은 미국 배전 시장에서 독보적인 기술력과 품질은 물론, 철저한 납기 준수 등 차별화된 프로젝트 수행 역량까지 두루 인정받으며 메이저 플레 2026-05-18 10:52:47 -
영국서 '만점' 받은 삼성 마이크로 RGB TV···"독보적 색 재현력과 AI 기능" 삼성전자 신형 마이크로 RGB TV가 영국과 미국의 주요 IT 매체들로부터 연이은 호평을 받고 있다. 18일 외신 등에 따르면 영국 IT 전문 매체 트러스티드 리뷰는 삼성전자 마이크로 RGB TV에 5점 만점을 부여하며 '강력 추천' 제품으로 선정했다. 이 매체는 "독보적인 색 재현력과 뛰어난 밝기를 자랑한다"며 "HDR 테스트를 통과한 정확한 필름메이커 모드의 성능이 뛰어나다"고 호평했다. 이어 "'마이크로 RGB AI 프로세서'를 활용한 4K 업스케일링 기능으로 화면 노이 2026-05-18 10:38:11 -
최승호 "2차 사후조정 성실히 임할 것"…李대통령 '긴급조정권 시사' 발언엔 묵묵부답 최승호 삼성그룹 초기업노조 위원장이 18일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에서 열린 2차 사후조정 회의에 참석하며 "성실하게 임하겠다"고 밝혔다. 최 위원장은 이날 오전 조정장에 들어서기 전 기자들과 만나 "크게 말씀드릴 것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어쨌든 사후조정까지 왔고 2차 사후조정도 성실하게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통령 발언 등에 대해 어떻게 받아들이느냐는 질문에는 별도 언급 없이 조정장에 입장했다. 사측 대표 교섭위원은 이날 오전 9시께 조정장에 들어갔다 2026-05-18 10:16:46 -
LG전자, 폐배터리 수거 기금으로 아동복지 지원···환경·상생 동시에 잡는다 LG전자가 청소기 배터리를 수거해 환경 보호와 이웃 사랑을 동시에 실천하며 ESG 경영에 나선다. LG전자는 한국환경공단 및 E-순환거버넌스와 공동으로 내달 30일까지 고객 참여형 자원순환 캠페인 '배터리턴'을 전개한다고 18일 밝혔다. 배터리턴은 다 쓴 청소기 폐배터리를 반납하는 고객에게 새 배터리 구매 시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자원순환 프로젝트다. 수거된 폐배터리는 체계적이고 안전한 분해 과정을 거쳐 니켈·코발트·리튬·망간 등 핵심 희유금속으로 재탄 2026-05-18 10:12:25 -
HJ중공업 1분기 영업이익 347%↑...흑자 경영 탄력 HJ중공업이 고부가 선박과 방산 수주 호조에 힘입어 흑자 경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1분기 영업이익만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0% 이상 급증했다. HJ중공업은 18일 공시를 통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5414억원, 영업이익 246억원, 당기순이익 25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의 4100억원보다 32.0%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55억원에서 246억원으로 191억원 늘며 347.3%의 증가율을 보였다. 당기순이익도 56억원에서 255억원으로 355.4% 증가했다. 조선부문 고부가가치선 건조 물량이 본격적으로 매출에 반 2026-05-18 10:10:09 -
티웨이항공→트리니티항공 전환 '속도'…국토부 면허 획득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티웨이항공이 '트리니티항공' 전환 작업을 본격화한다. 항공을 넘어 여행·숙박까지 아우르는 종합 여행 플랫폼 구축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티웨이항공은 지난 15일 국토교통부로부터 신규 사명 트리니티항공으로 변경면허를 발급받았다고 18일 밝혔다. 티웨이항공이 선택한 새 사명 '트리니티(TRINITY)'는 라틴어 '삼위일체(Trinitas)'에서 유래했다. '셋이 하나로 모여 완전함을 이룬다'라는 의미를 담은 단어로, 기존 항공을 넘어 숙박과 여행이라는 영 2026-05-18 10:09:45 -
"회사 없애버리자"···삼성전자 노조 간부 극단 발언에 내부서도 '우려' 삼성전자 노동조합 간부가 마지막 협상 테이블을 앞두고 "회사를 없애버리는 게 맞다. 분사도 각오한다"는 등 극단적인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지며 파장이 일고 있다. 파업에 동참하기로 한 조합원 사이에서도 '선 넘은 발언'이라며 우려를 보이고 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이송이 삼성그룹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 부위원장은 전날 오후 8시경 텔레그램 노조 조합원 소통방에서 "분사할 거면 하고, 삼성전자는 우리가 그냥 없애버리는 게 맞다"면서 "여기까지 끌고 온 우리가 책임 2026-05-18 10:00:07 -
"작지만 강하다"…기아 2027년 연식 변경 모델 출시 기아가 주력 경차 모닝 연식 변경 모델을 출시했다. LED 맵램프 등 운전자 선호가 높은 옵션을 기본 사양에 포함했다. 기아는 더 2027 모닝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고 18일 밝혔다. 모닝은 소비자에게 꾸준히 인기를 얻어온 경차다. 지난달 모닝 판매량은 3186대로 레이(4877대)와 함께 기아 승용차 부문 투톱을 형성하고 있다. 더 2027 모닝은 안전·편의 사양을 기본 적용하고 신규 사양 및 내장 색상을 추가해 전반적인 상품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밴 모델을 포함한 모든 트림에 LED 맵램프를 2026-05-18 09:47:48 -
캐논코리아, 한국노사협력대상 우수상 수상 캐논코리아가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주관하는 '제38회 한국노사협력대상'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4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김정현 캐논코리아 경영지원부문장과 우도현 캐논코리아 노동조합 위원장,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손경식 경총 회장,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한국노사협력대상은 협력적 노사관계를 통해 기업 경쟁력 강화와 국가 경제 성장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하는 상이다. 노사협력과 복리후생, 생산성 향상, 인적자원개발, 산업재해 2026-05-18 09:39:51 -
LG엔솔, 연구 성과자 12명 시상...글로벌 기술 리더십 강화 나선다 LG에너지솔루션이 이차전지 미래 시장을 선점할 핵심 기술 분야에서 지식재산권을 확보한 연구 성과자를 위한 시상식을 열어 글로벌 기술 리더십 강화에 나섰다. LG에너지솔루션은 여의도 파크원 본사에서 '2026 발명왕·출원왕 시상식'을 개최하고 우수 연구성과를 창출한 12명을 선정해 시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래 배터리 시장의 판도를 바꿀 LMR(리튬망간리치)배터리, 원통형 46시리즈, 차세대 팩 설계 등 전 분야에서 혁신적인 특허를 출원한 인재들을 포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2026-05-18 09:37:28 -
에릭 두 화웨이코리아 부사장, 한국 떠난다…후임 미정 에릭 두(Eric Du) 화웨이코리아 부사장이 한국 근무를 마치고 말레이시아로 자리를 옮긴다. 후임 인사는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18일 화웨이코리아에 따르면 두 부사장은 조만간 한국 임기가 종료된다. 화웨이는 통상 3년의 임기 체제이지만 두 부사장은 4년 동안 근무했다. 두 부사장은 "한국에서의 시간을 마무리하며 직접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었다"며 "단순한 근무지가 아니라 기술과 산업 그리고 사람의 진정한 힘을 다시 배운 특별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한국 2026-05-18 09:12:18 -
CJ올리브영 美1호점 개점 초읽기…이재현 회장도 현장 챙긴다 CJ올리브영의 미국 1호점 개점이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현지 매장을 직접 찾을 것으로 알려졌다. CJ올리브영이 그룹 내 핵심 자회사로 부상한 상황에서 이재현 회장이 미국 시장 공략에 힘을 싣는 행보로 풀이된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오는 21일 미국 텍사스주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 CJ컵 바이런 넬슨'을 참관한 뒤 오는 29일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에 문을 여는 CJ올리브영 해외 1호 매장을 둘러볼 것으로 전해졌다. 대회가 열리는 텍사스주 댈러 2026-05-18 07:45:59 -
삼성전자 노조 "사측, 긴급조정권으로 압박…태도 변했다" 삼성전자 노사가 오는 18일 정부 중재를 앞두고 성과급 체계를 둘러싼 이견 조율에 나섰지만, '긴급조정권' 발동 가능성을 둘러싼 정부의 언급 이후 협상 기류가 다시 긴장 국면으로 돌아서는 분위기다. 1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최승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 위원장은 "오늘 여명구 DS(반도체 부문) 피플팀장의 요청으로 비공식 미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여 팀장은 삼성전자 노사 교섭에서 사측 대표교섭위원을 맡고 있다. 최 위원장은 이날 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의 1차 사 2026-05-17 20:32:29 -
[기로 선 K-피지컬 AI] 시작된 '블루칼라' 대체...미중 속도전에 韓 샌드위치 우려 글로벌 인지도를 갖춘 피지컬 인공지능(AI) 스타트업이 진행 중인 실험에 전 세계 이목이 쏠리고 있다. 피지컬AI 기반 휴머노이드가 제조·물류업에서 인간의 노동력을 대체할 수준에 올라섰다는 것을 증명하려는 시도다. 주요국의 피지컬 AI 기술 경쟁이 격화하는 가운데 우리나라도 선두권 진입을 위한 골든 타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테슬라·보스턴다이내믹스(현대자동차 계열)와 함께 미국 3대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으로 꼽히는 피겨AI는 지난 13일(현지시간)부터 인 2026-05-17 18:10:00 -
[기로 선 K-피지컬 AI] ①보스턴다이내믹스, '아틀라스'로 승부수…수익성·IPO 과제 현대자동차그룹 로보틱스 자회사 보스턴다이내믹스(BD)가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Atlas)'를 앞세워 산업용 로봇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이미 4족 보행 스팟(Spot)과 물류 로봇 스트레치(Stretch)의 상용화로 쌓은 산업 현장 운용 경험과 그룹 내 거대한 테스트 베드는 핵심 경쟁력으로 통한다. 다만 아틀라스 양산 체계 구축과 수익성 개선은 풀어야 할 과제다. 17일 산업계에 따르면 BD는 지난 1월 'CES 2026'에서 공개돼 주목받은 2족 보행 로봇 아틀라스의 개발형 모델을 제조 현장에 투입하 2026-05-17 18:10:00 -
[기로 선 K-피지컬 AI] 제조·센서·서보모터 강점 활용...산업현장 先적용 유리 미국과 중국의 피지컬 인공지능(AI) 굴기 속에서 한국이 어깨를 나란히 하려면 기존에 보유한 산업적 자산을 피지컬 AI 기술 개발에 적극 활용하고, 경쟁력 있는 제조 기반 테스트 베드를 활용해 실증과 상용화에서 앞서야 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견해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중국은 높은 인건비와 저출산 등으로 인한 제조업 경쟁력 약화를 막기 위해 피지컬 AI 가능성에 주목하고 관련 기술 개발·상용화에 국가 역량을 결집하고 있다. 일본 닛케이비즈니스와 미국 넥시스렉시스 등 분석 보 2026-05-17 18:10:00 -
'K-샤헤드' 없는 韓 방산…공격형 드론 시장은 아직 걸음마 글로벌 전장에서는 자폭형 드론 샤헤드-136의 존재감이 커지고 있다. 최근 나무호 피격에 이란제 샤헤드-136이 사용됐을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저가 자폭드론 위협이 다시 부각되는 분위기다. 드론이 현대전 핵심 전력으로 떠오른 가운데 국내 방산업계의 공격형 소모성 드론 시장 대응은 아직 초기 단계에 머물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17일 방산업계에 따르면 국내에서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등 대기업과 스타트업이 소형 공격용 드론 개발에 나서고 있다. 올해 초 드론쇼코리아 2026에서 KAI는 대장갑 소형 자폭드론 I 2026-05-17 18: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