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동국제약,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센텔리안24 수출 332% 증가 동국제약이 지난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동국제약은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2510억원, 영업이익 273억원, 당기순이익 263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2.2%, 8%, 46.4% 증가한 수치다. 별도 기준 매출은 15.9% 증가한 2124억원, 영업이익은 12.3% 늘어난 233억원으로 집계됐다. 당기순이익은 40.6% 증가한 236억원을 기록했다. 회사는 매출 성장에 따른 판매관리비 효율화와 헬스앤뷰티(H&B) 사업부문의 수익성 개선이 실적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더마 2026-05-15 14:19:07 -
삼성전자 사장단 "조건없이 임할 것"…노조에 거듭 대화 요청 삼성전자 노조가 대화 재개를 거부하고 총파업 강행을 시사한 가운데 전영현 전영현 디바이스솔루션(DS) 대표이사(부회장)과 노태문 디바이스경험(DX) 대표이사(사장)을 포함한 삼성전자 사장단이 노조에 '조건 없는 대화'를 거듭 제안했다. 삼성전자 사장단 일동은 15일 '국민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를 제목으로 한 공식 입장을 통해 "삼성전자의 노사 문제로 국민들과 정부에 큰 부담과 심려를 끼쳐드렸다"면서 "성취가 커질수록 우리 사회가 삼성에 거는 기대가 더 엄격하고 더 커 2026-05-15 14:00:44 -
[속보] 삼성전자 사장단 "조건없이 임하겠다"…노조에 대화 거듭 요청 삼성전자 사장단 "조건없이 임하겠다"…노조에 대화 거듭 요청 2026-05-15 13:46:27 -
SM벡셀, 3분기만에 흑자 전환...1분기 영업익 5억원 SM그룹 제조부문 계열사 SM벡셀이 3분기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15일 공시에 따르면 SM벡셀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366억원, 영업이익 5억원 기록했다. 전년 동기(매출 422억원·영업이익 8억원) 대비 실적은 소폭 하락했지만 전분기 영업손실 3억원, 매출액 323억원보다는 실적이 개선됐다. 방산 호황이 호실적을 견인했다. SM벡셀은 앞서 2월 K-방산의 핵심 무기체계 중 하나인 천무(K-239, 한국형 다연장로켓체계)의 230mm급 무유도탄용 리튬 앰플전지를 성공적으로 납품한 바 있다. 자동차사업 2026-05-15 11:11:41 -
삼성전자 노조원들, '최대노조 교섭 중단' 가처분 신청 추진 삼성전자 내부 노조원들 사이에서 내부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삼성전자 반도체(DS·디바이스솔루션)와 완제품(DX·디바이스경험) 부문 간 입장차에 따라 DX 소속 조합원들을 중심으로 법적 분쟁까지 예고하고 나섰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사내 커뮤니티에서는 삼성전자 최대 노조로서 사측과 교섭 중인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초기업노조)를 상대로 임금협상 체결 및 파업 금지를 요청하는 가처분 신청을 제기하자는 요구가 잇따르고 있다. 이들은 이를 위해 현재 소송비를 모금하고 있 2026-05-15 11:00:31 -
삼성전자 노조 "파업 끝나는 6월 7일 이후 협의할 것"…끝내 대화 거부 삼성전자 사측과 정부의 거듭된 대화 재개 촉구에도 불구하고 노조 측은 대화를 거부하고 기존에 예고한대로 총파업을 강행하겠다는 방침이다. 15일 삼성전자 최대 노조인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초기업노조)는 이날 삼성전자가 대화 재개를 촉구하는 공문에 대해 "6월 7일 이후 협의할 의사가 있다"면서 "헌법이 보장한 권리를 잘 이행할 생각"이라면서 총파업 강행에 대한 의지를 내비쳤다. 6울 7일은 노조가 예고한 파업 종료일로, 파업 강행을 시사한 발언으로 풀이된다. 노조가 대화 재 2026-05-15 10:40:37 -
[속보] 삼성전자 사측, 노조에 대화 재개 촉구하는 공문 발송 삼성전자 사측, 노조에 대화 재개 촉구하는 공문 발송 2026-05-15 10:20:06 -
창립 25주년 NS홈쇼핑 "푸드&라이프 플랫폼 도약" NS홈쇼핑이 지난 8일 창립 25주년을 맞아 경기 성남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에서 비전선포식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NS홈쇼핑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을 비롯해 주요 계열사 대표와 NS홈쇼핑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NS홈쇼핑은 새 비전으로 'No.1 푸드&라이프 쇼핑 플랫폼'을 선포했다. 식생활과 라이프스타일 전반에서 고객의 삶에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는 뜻이다. 비전 실현 핵심가치로는 신뢰·도전·소통·고객을 제시했다. 조 2026-05-15 10:19:51 -
'불닭 신화' 김정수 부회장, 삼양식품 회장 오른다... 글로벌 경영 속도 삼양식품이 글로벌 사업 확대에 맞춰 김정수 부회장을 회장으로 선임했다. 삼양식품은 지난 12일 이사회를 열고 김정수 부회장의 회장 승진을 결의했다고 15일 밝혔다. 취임일은 다음달 1일이다. 김 부회장이 지난 2021년 12월 총괄사장에서 부회장으로 승진한 지 약 5년 만이다. 삼양식품은 이번 인사가 글로벌 사업 성장에 대응하고 책임경영을 강화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김 부회장은 내수 중심이던 삼양식품을 수출 기업으로 바꿔 성장세를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2016년 불닭볶음면이 유튜브를 2026-05-15 10:17:09 -
한화에어로, 밀렘과 루마니아 UGV 사업협력...EU 무인시장 공략 강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유럽 대표 무인체계 전문기업 밀렘 로보틱스와 루마니아 무인지상차량(UGV) 사업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화력체계 중심의 유럽 사업 포트폴리오를 무인체계 분야로 확대하고, 미래형 지상전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4일(현지시간)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서 열린 국제 방산전시회 'BSDA 2026'에서 무인체계 전문기업 밀렘 로보틱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루마니아 법인(HARO)과 무인지상차량(UGV) 사업 공동 참여를 위한 협력 계약을 체결했 2026-05-15 10:01:59 -
수익성 키운 이마트·롯데마트…AI·해외로 성장판 넓힌다 국내 대형마트 양강인 이마트와 롯데마트가 1분기 수익성 개선을 이룬 가운데 올해 서로 다른 전략으로 성장세를 이어간다. 이마트는 인공지능(AI) 커머스를 앞세우고, 롯데마트는 베트남 등 해외 시장과 자동화 물류 인프라를 기반으로 활로를 찾는다. 1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신세계그룹의 이마트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783억원을 기록했다. 1분기 기준 2012년 이후 14년 만의 최대치다. 본업 수익성이 개선된 만큼 미래 사업 투자에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앞서 신세계그룹은 지난 3 2026-05-15 10:00:10 -
SK매직, 모델 변우석 정수기 광고 영상 1000만 뷰 돌파 SK매직은 지난 4월 공개된 신규 정수기 캠페인 영상이 공개 한 달 만에 유튜브·인스타그램 합산 조회수 1280만 뷰를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메가 아이스(MEGA ICE) 편 약 380만 뷰, 투워터 편 약 900만 뷰를 기록했다. 이 같은 반응은 올여름 소비 트렌드와도 맞물려 있다. 하이볼과 홈카페 문화가 일상 깊숙이 자리잡은 올여름, '큰 얼음'이 새로운 소비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다. 위스키 바나 프리미엄 카페에서나 볼 수 있었던 대형 얼음이 이제는 집 안 음료 경험의 핵심 요소로 인식되기 시 2026-05-15 09:27:12 -
삼성전자, '2026 호주 테크 세미나'에서 차세대 디스플레이 선보여 삼성전자가 프리미엄 TV 수요가 높은 호주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스포츠 시청 문화와 콘솔 게임 이용이 높은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AI 기반 화질 기술과 게이밍 기능을 앞세운 프리미엄 전략에 집중하는 모양새다. 삼성전자가 14일부터 15일(현지시간)까지 호주 시드니에서 '2026 호주 테크 세미나'를 열고 인공지능(AI) TV 신기술과 차세대 디스플레이 라인업을 선보였다고 15일 밝혔다. 삼성전자 테크 세미나는 삼성전자의 최신 영상·음향 기술을 글로벌 전문가들에게 소개하는 행 2026-05-15 08:59:52 -
전기차를 움직이는 ESS로...현대차, 제주서 일반 대상 V2G 시범서비스 개시 현대자동차그룹이 제주도에서 'V2G(Vehicle-to-Grid, 전기차-전력망 연계)' 시범서비스를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본격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V2G는 전기차(EV) 배터리와 전력망을 연결해 양방향으로 전력을 주고받을 수 있도록 하는 기술로, 전기차를 바퀴 달린 보조 배터리로 활용하는 방식이다. 단순 이동수단을 넘어 에너지를 저장하고 나누는 전략 자산인 셈이다. 현대차그룹은 제주도에서 지난해 하반기 모빌리티 플랫폼 '쏘카'와 손잡고 V2G 시범서비스를 운영해 왔고, 이번에 일반 고객인 제 2026-05-15 08:58:08 -
삼성 전영현, 노조 파업 앞두고 임원 소집…"지금이 마지막 골든타임"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을 이끌고 있는 전영현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장 부회장이 최근 노조의 총파업 예고와 관련해 임원들에게 흔들림 없는 경영 활동을 당부했다. 그러면서 1분기 사상 최대 실적 달성에도 방심하지 말고 근원적 기술 경쟁력을 키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전 부회장은 지난 8일 열린 임원 대상 경영현황 설명회에서 "성과에 안주하지 말고 지금의 호황을 근원적 경쟁력을 회복할 수 있는 마지막 골든타임으로 여겨야 한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의 실적 회복세 2026-05-15 08:28:49 -
속옷도 패션도 '단독' 경쟁…홈쇼핑업계, PB로 수익성 방어 노린다 홈쇼핑업계가 자체브랜드(PB)와 단독 브랜드를 앞세워 수익성 강화에 나서고 있다. 송출수수료 부담과 TV 시청 인구 감소로 성장 정체가 이어지자, 단순 상품 중개를 넘어 차별화된 자체 기획 상품으로 마진율과 고객 충성도를 동시에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 14일 한국TV홈쇼핑협회에 따르면 GS샵·CJ온스타일·현대홈쇼핑·롯데홈쇼핑·NS홈쇼핑·홈앤쇼핑·공영쇼핑 등 7개 TV홈쇼핑사의 지난해 방송 매출액은 2조618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2012년(3조286억원) 이후 1 2026-05-15 06:00:00 -
제주항공, 4개월 연속 여객 100만 돌파...LCC 첫 성과 제주항공은 올 1~4월까지 연속으로 월간 수송객 100만 명을 넘겼다고 14일 밝혔다. 국토교통부 항공정보포털시스템에 따르면 제주항공의 4월 수송객수는 112만 737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93만 6899명에 비해 20.3% 늘었다. 국내선은 38만 7429명에서 43만 2582명으로 11.7%, 국제선은 54만 9470명에서 69만 4788명으로 26.4% 증가했다. 특히 지난 1월 117만 6532명, 2월 106만 7659명, 3월 106만 7167명의 수송객을 기록하며, 국적 LCC 중 유일하게 매달 100만 명 이상의 수송객을 기록하고 있다. 4월 한 달 2026-05-14 20:27:38 -
계약서 도장 찍었지만…'통합 대한항공' 12월 출범까지 과제 산적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과 합병 계약을 체결하며 오는 12월 ‘통합 대한항공’ 출범을 공식화했다. 통합의 큰 틀은 마련했지만, 마일리지 통합부터 시니어리티(연공서열) 조정, 내부 조직 정비까지 풀어야 할 과제는 여전히 산적해 있다. 출범까지 약 7개월 남은 가운데 이해관계를 둘러싼 막판 진통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14일 산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이날 합병 계약을 체결하며 올해 12월 17일로 통합 항공 출범 일자를 확정했다. 이는 2020년 11월 16일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결의한 2026-05-14 18:5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