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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J대한통운, 1분기 영업익 921억…택배·글로벌이 실적 견인 CJ대한통운이 택배 물량 증가와 글로벌 사업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증가했다. CJ대한통운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92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9% 증가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3조2145억원으로 7.4% 늘었다. 택배 사업을 담당하는 O-NE부문은 매출 9678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보다 10.5% 증가한 수치다. 회사는 주7일 배송 서비스 매일오네(O-NE)와 새벽·당일배송 확대가 물량 증가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1분기 O-NE부문 전체 물동량은 전년 2026-05-13 14:22:33
  • '40살 신라면' 조용철 농심 대표 "2030년 그룹 매출 7조 이상 목표" 농심 신라면이 출시 40년 만에 누적 매출 20조 원을 돌파하며 국내 식품업계의 새 역사를 썼다. 단일 식품 브랜드가 누적 매출 20조 원을 넘어선 것은 국내 라면 업계는 물론 식품 산업 전체에서도 전례를 찾기 힘든 성과다. 농심은 2030년까지 해외 매출 비중을 60%로 늘려 그룹 매출을 7조원 이상 달성하겠다는 각오다. 농심은 1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미디어 간담회를 열고, 1986년 출시 이후 40년간 쌓아온 신라면의 성과와 글로벌 비전을 발표했다. 1986년 10월 '사나이 울리는 매운맛'이 2026-05-13 14:00:01
  • "보훈이 비즈니스 밑거름"···코트라, 전 세계 보훈사적지 보존으로 국가 브랜드 높인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국가보훈부와 손잡고 전 세계 해외 조직망을 통한 국외 보훈사적지 보존 활동에 나선다. 역사적 신뢰를 바탕으로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는 '보훈 기반 비즈니스 여건' 조성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코트라는 13일 국가보훈부와 국외 보훈사적지의 보존관리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특히 이번 협약식은 서울지방보훈청 박정모홀에서 개최해 의미를 더했다. 1950년 9월 서울 탈환작전 당시 중앙청 옥상의 인공기를 걷어내고 가장 먼저 태극기를 게양한 2026-05-13 14:00:00
  • 정용진 회장 "다시 성장" 선언 현실화…이마트 14년만에 1분기 최대 영업익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연초 신년사에서 선언한 ‘다시 성장하는 해’가 첫 분기부터 숫자로 입증됐다. 이마트가 올해 1분기 영업이익 1783억원을 기록하며 14년 만에 1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트레이더스는 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을 갈아치웠고, 스타필드 마켓 리뉴얼 효과도 수치로 나타났다. 이마트는 13일 공시를 통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1.9% 증가한 178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순매출은 7조1234억원으로 1.3% 줄었으나 수익성은 뚜렷하게 개선됐 2026-05-13 13:55:20
  • GS, 중동 전쟁 특수에 1분기 영업익 62.15% 증가…GS칼텍스가 '효자' ㈜GS는 2026년 1분기에 매출액 6조8424억원, 영업이익 1조2586억원, 당기순이익 8267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는 전 분기 대비 매출은 5.47%, 영업이익은 62.15%, 당기순이익은 230.02% 증가한 수치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매출액 9.88%, 영업이익은 56.68%, 당기순이익은 183.6% 증가했다. 호실적은 정유 계열사인 GS칼텍스가 견인했다. GS칼텍스는 1분기 매출 13조347억원, 영업이익은 1조6367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7%, 영업이익은 1310% 급증했다. 중동 전쟁 여파로 석유제품 가격이 오 2026-05-13 12:06:34
  • 삼성전자 노조, 가처분 2차 심문 출석…"적법하게 쟁의행위 할 것" 삼성전자 노사 협상이 사후조정에서도 최종 결렬된 가운데 삼성전자 노조가 13일 열린 위법 쟁의행위 금지 가처분 2차 심문에 참석했다. 삼성전자 최대 노조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초기업노조)의 최승호 위원장은 이날 오전 10시 수원지법에서 열리는 위법 쟁의행위 금지 가처분 두 번째 심문 기일에 참석하기 전 기자들 앞에서 "정당하게 파업권을 얻은 만큼 적법하게 쟁의행위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위법한 쟁의행위를 어디까지 볼 것인가에 대한 질문에 그는 "사측은 협박이나 폭행 등 2026-05-13 10:59:53
  • 효성벤처스, 바이오·뷰티·공간 컴퓨팅 스타트업에 투자 단행  효성의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탈(CVC) 효성벤처스가 바이오·뷰티·공간 컴퓨팅 분야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며 딥테크 중심 포트폴리오 강화에 나섰다. 효성벤처스는 지난 12일 뷰티 솔루션 기업 'AAC홀딩스'와 인공지능(AI)기반 신약 플랫폼 기업 '아임뉴런'에 대한 투자를 집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4월에는 산업용 공간 컴퓨팅 기업 '딥파인'에도 투자를 집행했다. 아임뉴런은 AI 기술을 활용해 신약 물질 전달 플랫폼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아임뉴런의 약물 전달 플랫 2026-05-13 10:38:01
  • 엘앤에프, CIS케미칼과 손잡과 양극재 리사이클링 시스템 강화한다 엘앤에프가 지난 7일 CIS케미칼과 LFP(리튬인산철)∙NCM(니켈·코발트·망간) 리사이클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식은 전라남도 광양 소재 CIS케미칼 광양 공장에서 진행됐으며, 엘앤에프 신사업개발센터장 주재현 상무와 CIS케미칼 김영만 부사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LFP 및 NCM 배터리를 대상으로 양극재 생산부터 배터리 회수, 원료 재투입에 이르는 전 주기를 연결하는 국내 순환경제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한다. 양사는 △재활용 원료(Feedsto 2026-05-13 10:03:26
  • 티웨이항공, 1분기 영업익 199억...2년만에 흑자 전환 티웨이항공이 올 1분기 199억 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하며 8분기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13일 전자공시시스템 잠정 실적 공시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1분기 매출액 6122억 원, 영업이익 199억 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약 37%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8분기 만에 흑자 전환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시장 수요에 기반해 유연한 공급 전략을 강화하며, 안정적인 운항 체계를 구축해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면서 "국내선과 일본, 대만 등 단거리 노선을 중심으로 꾸준한 2026-05-13 09:57:40
  • 삼성전자 "노조 결렬 선언으로 사후조정 무산…마지막까지 대화 하겠다" 삼성전자는 13일 입장문을 통해 "정부가 어렵게 마련한 사후조정이 노조의 결렬 선언으로 무산됐다"며 "매우 안타깝고 유감스럽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협상 과정에서 정부가 노사 양측 입장을 반영해 다양한 조정안을 제시하며 협의를 지원했지만, 노조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특히 "노조의 결정은 협상 타결을 기다려온 임직원과 주주, 국민들에게 큰 걱정과 불안을 끼치는 행동"이라고 지적했다. 핵심 쟁점이었던 성과급 제도와 관련해서는 노조의 요구가 협상 2026-05-13 09:14:35
  • 삼성전자 노조, '위법 쟁의행위 금지 가처분' 신청 2차 심문 참석 삼성전자 노조가 이날 열리는 위법쟁의행위 금지 가처분 신청 두 번째 심문에 참석한다. 13일 삼성전자 노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수원지방법원에서 열리는 위법쟁의행위 금지가처분 2차 심문에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초기업노조) 및 전국삼성전자노조(전삼노)에서 10명의 조합원이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합원 50여명이 함께 발표자료를 만들었고, 이날 회사와 이견이 있는 부분에 대해 제대로 설명하겠다는 계획이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달 10일 반도체 생산라인 불법적 점거와 같은 위법적 2026-05-13 09:03:49
  • 삼성전자 노사 끝내 결렬…TSMC·인텔 '무노조'와 대조 삼성전자 노사가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타결을 위해 마련한 사후조정마저 최종 결렬되면서 '노사 갈등'이라는 내부 악재가 현실화되는 양상이다. 일률적 성과급 산정 방식에 대한 논란이 거세지는 가운데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 중인 해외 빅테크 기업들의 노사 관계와 보상 체계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노사는 중앙노동위원회 사후조정 마지막 회의에서 임금 인상률과 성과급 제도 개선 등을 두고 평행선을 달린 끝에 합의안 도출에 실패했다. 노조 측은 오는 21일 예정대로 2026-05-13 08:24:28
  • 최승호 "조정안, 기존보다 후퇴"…"2일 뒤 만날 생각 없다"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 협상이 결렬된 가운데, 노조 측은 이번 조정안이 기존 안보다 후퇴한 수준이었다고 평가했다. 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승호 삼성전자 노조 위원장은 "조정안은 기존 안보다 오히려 퇴보한 안건이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성과급 상한이 유지되고, 핵심 쟁점인 제도화 요구가 반영되지 않았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이번 사후조정에서는 중앙노동위원회가 조정안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노조 측은 해당 안이 사측 입장이 상당 부분 반영된 형태였다고 보고 수용하지 2026-05-13 08:09:55
  • 삼성전자 총파업 현실화 땐 최대 30조 증발 우려 삼성전자 노사 협상이 결렬되면서 총파업이 현실화할 경우 최대 30조원에 달하는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13일 삼성전자 노사는 지난 11~12일 이틀 간 열린 중앙노동위원회 사후조정에서 끝내 접점을 찾지 못했고, 노조 측은 협상 결렬을 선언했다. 이제 남은 것은 21일로 예고된 총파업 수순인 셈이다. 업계 전문가들은 반도체 공정이 24시간 연속 가동을 전제로 설계돼 있어 생산라인이 멈출 경우 단순 생산 차질을 넘어 수율 저하와 공정 재안정화 비용까지 동시에 발생한다고 분석한다. 특히 미세 2026-05-13 07:48:53
  • [종합] 정부 나섰지만 삼성전자 노사 임금협상 최종 결렬…총파업 현실화 삼성전자 노사가 임금협상 사후조정 마지막 이틀째 성과급 지급을 두고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협상이 최종 결렬됐다. 정부의 중재 시도마저 끝내 무산되면서 총파업이 현실화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13일 삼성전자 노조에 따르면, 사후조정은 조합에서 최종 결렬 선언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노사는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에서 2026년 임금협약 체결을 위한 2차 사후조정 회의를 열었다. 12일 오전 10시부터 13일 새벽 3시까지 17시간에 걸친 논의에도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최승호 초기업노동조합 2026-05-13 06:25:54
  •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 끝내 불발…총파업 초읽기 삼성전자 노사가 임금협상 사후조정 마지막 날인 이틀째에도 성과급 지급을 둘러싼 이견을 끝내 좁히지 못해 협상이 결렬됐다. 1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삼성전자 노사는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에서 2026년 임금협약 체결을 위한 2차 사후조정 회의를 열었으나 12일 오전 10시부터 13일 새벽 3시까지 17시간에 걸친 논의에도 끝내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삼성전자 최대 노조인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이하 초기업노조) 최승호 위원장은 회의 종료 후인 13일 새벽 기자들과 만나 "노사 이견이 좁혀지지 않 2026-05-13 06:11:24
  • [판 커진 K뷰티] 내수 침체에도 1분기 호실적 쓴 K-뷰티, 비결은 국내 소비 침체가 이어지는 속에서도 K-뷰티 기업들이 올해 1분기에 잇따라 역대급 성적표를 내놨다. 해외 수요가 실적을 떠받치는 구조가 뚜렷해지면서 중국 중심이던 수출 축도 미국·유럽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에이피알은 올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5934억원, 영업이익 1523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23.0%, 173.7%씩 증가한 수치로,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창사 이래 단일 분기 최대치다. 이번 ‘어닝 서프라이즈’의 일등 공신은 폭발적으 2026-05-13 05:42:40
  • [판 커진 K-뷰티] 영토 확장하는 인디 브랜드...제2의 에이피알 노린다 #지난달 23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한-베트남 비즈니스 파트너십 행사’에서 K-뷰티 브랜드들의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재명 대통령의 베트남 국빈 방문 기간에 신세계가 베트남 진출을 희망하는 K-뷰티 협력사들을 위해 마련한 자리였다. 현지 기후와 감성에 맞춰 쿤달, 배쓰프로젝트, 아이레시피 등 8곳이 베트남 현지 기업인들에게 소개됐다. 제2의 에이피알(APR)·구다이글로벌을 노리는 국내 인디브랜드들이 해외 시장의 문을 잇달아 두드리고 있는 것이다. 전 세계를 강타 2026-05-13 05:4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