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성백조주택·마이다스에셋운용 등 국유 비상장증권 3395억 공매
    금성백조주택·마이다스에셋운용 등 국유 비상장증권 3395억 공매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금성백조주택,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 등 국유 비상장증권 78개 기업 지분을 공개 매각한다. 캠코는 3395억원 규모의 국유증권을 오는 22일부터 공공자산 처분시스템 온비드를 통해 공개입찰 방식으로 매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매각 대상은 건설업 14개, 제조업 25개, 부동산업 11개, 도·소매업 10개, 기타 업종 18개 등 총 78개 기업이다. 주요 종목으로는 금성백조주택,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 공항리무진 등이 포함됐다. 캠코는 이들 기업에 대해 수익성과 재무상태가 양호해 실 2026-06-08 16:55
  • 금융당국, 환율 급등에 은행권 긴급 소집…시장교란 엄정 대응
    금융당국, 환율 급등에 은행권 긴급 소집…"시장교란 엄정 대응" 원·달러 환율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고 수준으로 치솟은 가운데 금융당국이 은행권과 외환시장 긴급 점검에 나섰다. 금융위원회는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신진창 금융위 사무처장 주재로 '외환시장 관련 은행권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금융위와 기획재정부, 금융감독원, 한국은행을 비롯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과 스테이트스트리트은행, HSBC, SC은행 등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전날 경제부총리 주재로 열린 관계기관 합동 긴급 시 2026-06-08 16:15
  • [별별금융] 김병환 전 금융위원장, 회계정책연구원에 둥지
    [별별금융] 김병환 전 금융위원장, 회계정책연구원에 '둥지' 지난해 9월 퇴임한 김병환 전 금융위원장이 회계 전문 연구소에 자리를 잡았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김병환 전 금융위원장은 지난 4월부터 회계정책연구원 초빙연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해 9월 퇴임한 지 약 7개월 만의 새출발로 상근직으로 출근 중이다. 회계정책연구원은 금융위 산하 비영리법인이다. 해당 연구원은 회계분야 정책과 관련한 제도·법률·환경 등을 연구해 경기진단이나 회계투명성을 높이는 정책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초빙 연구위원이나 이사들의 경륜을 감안할 때 금 2026-06-08 16:01
  • 신한은행, 통합 플랫폼 슈퍼SOL 광고 공개…모델에 박보검
    신한은행, 통합 플랫폼 '슈퍼SOL' 광고 공개…모델에 박보검 신한은행이 은행·카드·증권·보험 계열사 기능을 한 곳에 모은 슈퍼앱 '신한 슈퍼SOL' 정식 출시를 앞두고 본격적인 홍보 활동에 나선다. 신한은행은 17일 그룹 통합 금융 플랫폼 신한 슈퍼SOL 정식 출시를 앞두고 8일부터 티저 광고 캠페인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신한 슈퍼SOL은 기존 신한 SOL뱅크의 금융 서비스를 기반으로 은행, 증권, 카드, 라이프 등 그룹 주요 계열사의 핵심 금융 서비스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전면 개편한 통합 금융 플랫폼이다. 생성형 인공지능 2026-06-08 15:43
  • BC카드, 6월 마이태그 이벤트…교육비·생활비 할인 혜택 제공
    BC카드, 6월 '마이태그' 이벤트…교육비·생활비 할인 혜택 제공 BC카드는 고객 맞춤형 할인 서비스 '마이태그' 이벤트를 6월 한 달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마이태그는 생활금융플랫폼 '페이북'에서 원하는 혜택을 선택한 뒤 BC 개인 신용·체크카드로 결제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이며 오는 30일까지 진행된다. 결제 전 페이북 앱에서 해당 혜택을 태그해야 할인 적용이 가능하며 별도 실적 조건 없이 기존 카드 혜택에 추가로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BC카드 회원사(우리카드, 하나카드, NH농협카드, IBK기업은행, KB국민카드, iM 2026-06-08 15:22
  • 증권이 가른다 KB, 우리 이어 농협도…은행 대신 증권 키우는 금융지주
    "증권이 가른다" KB, 우리 이어 농협도…은행 대신 증권 키우는 금융지주 은행 규제 강화와 증시 활황이 맞물리면서 금융지주들의 성장 전략이 은행 중심에서 자본시장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다. KB·NH·우리금융 등이 잇따라 증권 계열사에 수천억 원에서 1조원 규모 자금을 투입하며 증권업을 새로운 성장축으로 키우고 있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NH농협금융지주는 지난달 29일 임시 이사회를 열고 NH투자증권에 대한 운영자금 등 약 4000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의했다. 이번 증자는 작년 8월 6500억원을 확충한 지 약 10개월 만이며 조달 자금은 종합투자계좌(IM 2026-06-08 15:21
  • [단독] 섬·산간 車 보험 긴급출동 확대 논의 본격화…7월 토론회 추진
    [단독] 섬·산간 車 보험 긴급출동 확대 논의 본격화…7월 토론회 추진 주요 손해보험사들이 도서·산간 지역 자동차보험 긴급출동 서비스 확대를 위한 후속 논의에 나선다.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도서·산간 지역 가입자들이 도시 지역 가입자와 동일한 보험료를 내고도 긴급출동 서비스 대상에서 제외되는 약관 문제가 지적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8일 국회 등에 따르면 국회와 보험업계는 오는 7월 도서·산간 지역 긴급출동 서비스 확대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손보사와 손해보험협회, 관계 부처, 견인·정비업체 등이 참여해 구체적인 운영 방안을 2026-06-08 15:13
  • 새마을금고중앙회, 검사종합시스템 전면 개편…리스크 관리 고도화
    새마을금고중앙회, 검사종합시스템 전면 개편…"리스크 관리 고도화" 새마을금고중앙회가 검사·감독 체계의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빅데이터 기반 위험평가와 이상징후 탐지 기능을 강화한 차세대 검사종합시스템 구축을 통해 리스크 관리 역량을 높이고 상시감독 체계를 고도화한다는 계획이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달 말 서울 강남구 본부에서 '검사종합시스템 재구축'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는 홍성기 새마을금고중앙회 금고감독위원장을 비롯해 검사·감독 담당자와 이상징후 검사 담당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 2026-06-08 13:45
  • 은행권 사회공헌 2조 시대…하나금융, 장애인 지원 사업 확대
    은행권 사회공헌 2조 시대…하나금융, 장애인 지원 사업 확대 지난해 은행권의 사회공헌 규모가 2조원대로 커진 가운데 하나금융그룹이 장애인 지원 사업을 확대한다. 정부가 금융권의 공적 기능을 강조하는 상황에서 이에 발맞추는 행보로 풀이된다. 하나금융은 장애인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노후시설 개보수와 차량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장애인 시설의 안전사고와 인권침해 위험을 예방하고,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거주시설, 직업·의료·지역사회 재활시설 등 장애인복지법 제58조에 따른 모든 종류의 2026-06-08 10:07
  • 두나무, 데이터 투자정보 매거진 인텔리전스 출시…투자자 접점 확대
    두나무, 데이터 투자정보 매거진 '인텔리전스' 출시…투자자 접점 확대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데이터 기반 투자 정보 서비스를 강화한다. 시황 분석 리포트부터 인공지능(AI) 뉴스 요약, 실시간 시장 알림까지 한곳에서 제공하는 콘텐츠 플랫폼을 선보이며 투자자 접점 확대에 나섰다. 두나무는 업비트 데이터랩의 신규 콘텐츠 매거진 '인텔리전스'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매거진은 △고품질 데이터 기반 시황 분석과 데이터 해설을 제공하는 '마켓레터' △투자자 교육 콘텐츠 '데이터 디깅' △핵심 뉴스를 분석한 AI 뉴스 브리핑 △디지털 2026-06-08 09:19
  • 통신비 내고 편의점 할인까지…토스모바일 CU요금제, 가입자 2만명 돌파
    "통신비 내고 편의점 할인까지"…토스모바일 CU요금제, 가입자 2만명 돌파 토스의 통신 자회사 토스모바일이 편의점 할인 혜택을 결합한 알뜰폰 요금제로 가입자 2만명을 확보했다. 통신비 절감과 생활 혜택을 동시에 제공하는 전략이 2030세대를 중심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는 평가다. 토스모바일은 'CU 제휴 요금제'의 통신 3사망(SK텔레콤·KT·LG유플러스) 합산 누적 가입자가 2만명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 6월 LG유플러스망 기반 CU 제휴 요금제를 선보인 이후 약 1년 만이다. CU 제휴 요금제는 이동통신 서비스와 편의점 할인 혜택을 결합한 상품이다. 가 2026-06-08 09:17
  • 보이스피싱 막은 코인원 이용자보호부, 경찰청장 감사장 수상
    보이스피싱 막은 코인원 이용자보호부, 경찰청장 감사장 수상 코인원은 이용자보호부서 소속 직원이 경찰청장 감사장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보이스피싱 통합대응단 출범 이후 통합대응단 및 수사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범죄 피해 예방 활동에 참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데 따른 것이다. 코인원 이용자보호부서는 보이스피싱 통합대응단 출범 후 50일간 고객 자산 약 6800만원을 범죄 시도로부터 지켜낸 바 있다. 특히 선제적인 모니터링으로 손실 규모가 확산하는 것을 막는 데 일조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난 3월에는 경찰청의 악성 앱 탐지·보이 2026-06-08 09:04
  • KB국민은행, 비대면 주담대 금리 0.2%p ↑…포트폴리오 유지 차원
    KB국민은행, 비대면 주담대 금리 0.2%p ↑…"포트폴리오 유지 차원" KB국민은행이 비대면 주택담보대출 상품의 변동형 금리를 0.20%포인트(p) 인상했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KB스타아파트담보대출 Ⅰ, Ⅱ' 중 신잔액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 6개월을 기준으로 하는 변동형 금리 상품의 우대금리를 0.2%p 축소했다. 우대금리를 축소하면 고객의 대출 금리는 상승하게 된다. 이에 따라 'KB스타아파트담보대출 Ⅰ' 금리는 연 3.62∼4.12%에서 3.82∼4.32%로 올랐다. 'KB스타아파트담보대출 Ⅱ' 금리도 연 3.52∼4.92%에서 3.72&si 2026-06-08 09:01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비트코인 3% 반등…6만2000달러선 회복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비트코인 3% 반등…6만2000달러선 회복 주말 동안 5만9000달러대까지 밀렸던 비트코인이 하루 만에 3% 넘게 반등하며 6만2000달러선을 회복했다. 다만 기관 자금 이탈과 투자자금의 증시 이동 여파로 여전히 지난주 수준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8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일 대비 3.71% 오른 6만2822달러에 거래됐다. 지난 5일(현지시간) 한때 5만9000달러대까지 하락했던 것과 비교하면 일부 회복한 수준이다. 비트코인이 5만9000달러선을 기록한 것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재선 2026-06-08 08:28
  • 신협, 3500억원 규모 차세대 프로젝트 본격 추진…2029년 오픈 목표
    신협, 3500억원 규모 차세대 프로젝트 본격 추진…"2029년 오픈 목표" 신협중앙회가 3500억원 규모의 차세대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하며 디지털 금융환경 변화 대응에 나선다. 신협은 지난 5일 대전 신협중앙회관에서 '신협 차세대 추진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차세대 프로젝트의 추진 체계를 공식화하고, 안정적인 사업 준비와 성공적인 이행을 위해 조직 역량을 결집하기 위해 마련됐다. 추진단은 향후 업무·채널·인프라 등 주요 영역별 과제를 점검하고, 신협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차세대 정보시스템 구축의 실행력을 높이는 역할을 맡는 2026-06-08 08:18
  • [금리 인상 카운트다운] 커지는 빚투족 비명…주담대 금리 8% 찍나
    [금리 인상 카운트다운] 커지는 '빚투족' 비명…주담대 금리 8% 찍나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연속 인상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하반기엔 연 8%를 넘어설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빚을 내 주식이나 부동산에 투자한 '빚투족'과 '영끌족'의 이자 부담도 한층 커질 것으로 보인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 등 5대 은행의 주담대 혼합형(고정) 금리는 5일 기준 연 4.39~7.33%로 집계됐다. 지난달 8일 금리가 연 4.40~7.00%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한 달 만에 금리 상단이 0.33%포인트 2026-06-07 17:00
  • [금리 인상 카운트다운] 신용대출 사흘 만에 1조↑…빚투 확산에 금융당국 딜레마
    [금리 인상 카운트다운] 신용대출 사흘 만에 1조↑…'빚투' 확산에 금융당국 딜레마 코스피가 8000을 돌파하는 등 강세장을 이어가면서 개인투자자의 '빚투' 열기도 뜨거워지고 있다. 지난달 전체 금융권 신용대출은 6개월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고 이달 들어서는 단 3영업일 만에 1조원 가까이 늘었다. 금융당국은 시장 과열을 예의 주시하고 있지만 이미 대출 규제와 고금리 부담이 큰 상황이어서 추가 대응을 두고 고심하는 분위기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지난달 말 기준 개인 신용대출 잔액은 총 104조9000억원으로 전월 2026-06-07 17:00
  • [금리 인상 카운트다운] 예금금리도 줄인상…저축은행·인뱅선 4% 육박
    [금리 인상 카운트다운] 예금금리도 줄인상…저축은행·인뱅선 4% 육박 저축은행과 상호금융, 인터넷전문은행 예금금리가 잇따라 오르고 있다. 상호금융권에서는 연 4%대 특판 상품까지 등장했다. 한국은행이 하반기에 기준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금융권에서는 수신 경쟁이 재개되는 흐름이다. 7일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전국 79개 저축은행 1년 만기 정기예금 평균 금리는 3.35%로 집계됐다. 올해 초 2.92%보다 0.43%포인트 오른 수치다. 저축은행 정기예금 평균 금리는 지난 2월 2.95%에서 3월 3.06%, 4월 3.19%, 5월 3.24%로 우상향 곡선을 그려왔다. 개별 상품 금리는 3% 2026-06-07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