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참여성장펀드 6000억원 완판…가입자 3만명 몰렸다
    국민참여성장펀드 6000억원 완판…가입자 3만명 몰렸다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가 출시 일주일 만에 전체 모집금액 6000억원을 모두 채웠다. 금융위원회는 국민성장펀드가 국민들의 높은 관심과 수요에 힘입어 29일 오전 전체 모집금액 6000억원이 완판됐다고 밝혔다. 당초 모집기간은 다음 달 11일까지였지만 판매 개시 1주일 만에 한도가 모두 소진됐다. 이번 모집의 전체 가입자 수는 3만258명으로 집계됐다. 은행을 통한 가입자가 1만5207명, 증권사를 통한 가입자가 1만5051명으로 은행과 증권 채널이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가입자 가운데 서민은 1만1677명으로 전 2026-05-29 19:30
  • 코인원, 한투證·OKX 투자 유치…블록체인 기반 금융 선점
    코인원, 한투證·OKX 투자 유치…"블록체인 기반 금융 선점"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이 한국투자증권과 OKX벤처스, 컴투스홀딩스와 디지털자산 사업 협력 확대에 나선다. 코인원은 한국투자증권, OKX벤처스, 컴투스홀딩스와 전략적 지분투자 계약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차명훈 코인원 대표와 컴투스홀딩스가 보유한 일부 구주와 신규 발행 주식을 한국투자증권과 OKX벤처스가 인수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이에 한국투자증권과 OKX벤처스는 각각 코인원 지분 20%를 확보해 차 대표(30.36%), 컴투스홀딩스(24.54%)에 이은 3대 주주에 올라서게 된다. 코 2026-05-29 16:30
  • 청년미래적금, 어디서 들까…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7곳 최대 8%
    청년미래적금, 어디서 들까…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7곳 '최대 8%' 청년미래적금의 은행별 금리 수준이 공개됐다. 모든 취급기관의 기본금리는 연 5%로 같지만, 은행별 우대금리에 따라 최고금리는 연 7%와 연 8%로 갈린다. 정부 기여금과 이자소득 비과세 혜택까지 더하면 우대형 기준 실질 가입 효과는 최대 연 19.4% 단리 적금 수준에 이를 전망이다. 금융위원회는 29일 청년미래적금 취급기관들이 기관별 우대금리 세부사항을 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에 공시했다고 밝혔다. 청년미래적금은 3년 고정금리 상품으로, 기본금리 연 5%에 기관별 우대금리 2~3%포인트(p)가 더해지는 구조다. 2026-05-29 15:25
  • 금융권이 떠받치는 3高 경제…커지는 상생 부담
    금융권이 떠받치는 3高 경제…커지는 '상생' 부담 고금리·고물가·고환율의 ‘3고(高)’ 장기화 국면에서 금융권이 경기 충격을 흡수하는 사실상의 방파제 역할을 떠안고 있다. 은행권의 취약계층 지원과 정책서민금융 재원 출연을 넘어 인터넷전문은행의 중저신용자 대출 확대, 카드·보험·저축은행 등 2금융권의 서민금융 공급 역할까지 강조되는 형국이다. 그러나 금융권의 건전성 지표는 이미 악화 신호를 보내고 있어 ‘지원 여력의 한계’를 둘러싼 우려도 커지고 있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은행 등 금융권은 취약계 2026-05-29 15:24
  • 토스뱅크, 1분기 순이익 296억원…전년比 58% 증가
    토스뱅크, 1분기 순이익 296억원…전년比 58% 증가 토스뱅크가 고객 수 확대에 힘입어 실적이 큰 폭 개선됐다. 토스뱅크는 올해 1분기 순이익 296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전년 동기(187억원) 대비 58% 증가한 수치다. 총 고객 수는 1487만명으로 전년 동기(1247만명) 대비 19.3% 늘었다. 지난 4월 말에는 1500만명을 돌파했다.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는 3월 말 기준 1020만명, 5월 말 기준 1100만명을 기록했다. 1분기 여신 잔액은 15조504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4% 증가했다. 토스뱅크는 자체 신용평가모형(TSS 3.0)과 특화 심사 모형 등을 기반으로 2026-05-29 11:13
  • 저축은행 1분기 3338억 순익…흑자 이어갔지만 연체율 상승
    저축은행 1분기 3338억 순익…흑자 이어갔지만 연체율 '상승' 저축은행 업권이 올해 1분기 3000억원대 당기순이익을 거두며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 비이자이익이 늘고 대손충당금 전입액이 줄면서 실적은 개선됐지만, 경기 회복 지연과 차주 상환능력 약화 영향으로 연체율은 다시 상승했다. 29일 저축은행중앙회가 발표한 ‘2026년 1분기 저축은행 결산결과’에 따르면 저축은행 업권의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은 3338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440억원보다 2898억원 증가한 규모다. 실적 개선은 비이자손익 증가와 충당금 부담 완화가 이끌었다. 올해 1분기 영업 2026-05-29 11:07
  • 상호금융·대부업 장기연체채권 9602억 매입…11만명 채무조정 길 열려
    상호금융·대부업 장기연체채권 9602억 매입…11만명 채무조정 길 열려 새도약기금이 농협자산관리회사와 상호금융권, 대부회사 등이 보유한 장기 연체채권 9602억 원을 추가 매입했다. 채무자 수는 11만6000명 규모로, 채권 매입과 동시에 추심은 중단된다. 금융위원회는 29일 새도약기금이 농협자산관리회사와 새마을금고·수협·신협·산림조합 등 상호금융권, 대부회사, 공공기관 등이 보유한 장기 연체채권을 매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5차 매입 대상은 7년 이상 연체된 5000만 원 이하 개인 및 개인사업자 무담보채권이다. 업권별로는 농협자산관리회사가 보유한 채 2026-05-29 11:05
  • 1분기 은행 부실채권비율 0.6%로 상승…3개월 새 1조 증가
    1분기 은행 부실채권비율 0.6%로 상승…3개월 새 1조 증가 은행권의 부실채권비율이 상승하며 건전성 관리 부담이 커지고 있다. 특히 중소기업과 개인사업자 대출을 중심으로 부실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29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국내은행 부실채권 현황(잠정)'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말 국내은행의 부실채권비율은 0.60%로 전분기 말(0.57%) 대비 0.03%포인트 상승했다. 전년 동기(0.59%)와 비교해도 0.01%포인트 올랐다. 이는 2021년 3월 말(0.62%) 이후 5년 만에 최고치다. 부실채권 규모는 17조7000억원으로 전분기 말보다 1조1000억원 증가했다. 기업여신 부실채권 2026-05-29 10:58
  • 신보, 창립 50주년 기념식 개최…미래 100년 기업 성장 밑거름 될 것
    신보, 창립 50주년 기념식 개최…"미래 100년 기업 성장 밑거름 될 것" 신용보증기금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중소·중견기업과 함께 걸어온 반세기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정책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 강화 방안을 제시했다. 신용보증기금은 지난 28일 서울 드래곤시티에서 ‘기업 동행 50년’ 기념식을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보가 지난 50년간 중소·중견기업의 성장 과정에서 수행해 온 정책금융 역할을 재조명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미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안도걸 국회의원,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윤 2026-05-29 10:52
  • 한화 보험계열사, S&P 신용등급 A+ 상향…수익성·건전성 개선
    한화 보험계열사, S&P 신용등급 'A+' 상향…"수익성·건전성 개선" 한화그룹 보험계열사가 업계 최고 수준의 글로벌 신용도를 확보했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글로벌 3대 신용평가사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한화생명과 한화손해보험의 신용등급을 기존 'A'에서 'A+'로 상향했다. 등급 전망은 '안정적(Stable)'을 부여했다. S&P는 보고서를 통해 "한화생명은 안정적 사업 기반과 한화생명금융서비스를 포함한 광범위한 영업망을 바탕으로 국내 시장에서 견고한 시장 지위를 유지할 것"이라며 "수익성 높은 보장성보험 중심의 매출 2026-05-29 09:34
  • BC카드, 몽골 조림사업 확대…글로벌 환경 생태계 보호 앞장
    BC카드, 몽골 조림사업 확대…"글로벌 환경 생태계 보호 앞장" BC카드가 몽골 사막화 방지를 위한 조림사업을 확대한다. BC카드는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운영 중인 '페이퍼리스' 환경기금과 '그린카드' 조성 기금을 활용해 오는 2028년까지 몽골 바양척트솜에 매년 10헥타르(ha) 규모의 숲을 추가 조성한다고 29일 밝혔다. 페이퍼리스 환경기금은 지난 2012년 BC카드가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협약을 맺고 도입한 카드 매출전표 미출력 제도다. 현재 BGF리테일와 세븐일레븐 등 참여 가맹점에서 영수증 출력을 생략할 경우 절감되는 부가통신사업자(VAN) 수수료 2026-05-29 09:20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美ETF 자금유출에…비트코인 7만3000달러대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美ETF 자금유출에…비트코인 7만3000달러대 미국 기준금리 인하 시점에 대한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자금 유출까지 더해지며 비트코인을 비롯한 주요 가상자산의 가격도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29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일 대비 1.26% 하락한 7만3357달러에 거래됐다. 이더리움 가격도 전날보다 1.01% 줄어든 2003달러를 기록했다. 바이낸스코인(BNB)과 솔라나도 전일 대비 각각 1.62%, 0.83% 하락한 638달러, 81달러로 집계됐다. 리플(XRP)은 0.08% 상승한 1.31달러 2026-05-29 08:22
  • KB손보, 배달 라이더 안전교육 이수하면 보험료 5% 할인
    KB손보, 배달 라이더 안전교육 이수하면 보험료 5% 할인 KB손해보험이 이륜차 배달 종사자의 안전운전 문화 확산을 위해 안전교육을 이수한 라이더에게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특약을 선보인다. KB손해보험은 다음달 26일 책임개시 계약부터 ‘라이더 안전교육 할인특약’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특약은 산업안전보건공단이 제공하는 온라인 안전교육을 이수한 이륜차 배달 운전자를 대상으로 자동차보험료의 5%를 할인해주는 상품이다. 개인소유 유상운송 배달용 이륜차 가운데 기명피보험자에 한해 가입할 수 있다. KB손보는 이번 특약을 통해 배달 라 2026-05-28 16:48
  • 하나은행, 호국보훈 달 맞아 대한민국만세 적금 출시…우대금리 연 2%
    하나은행, 호국보훈 달 맞아 '대한민국만세 적금' 출시…우대금리 연 2% 하나은행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와 제복근무자를 위한 '대한민국만세 적금'을 다음 달 1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대한민국만세 적금은 국가유공자, 경찰, 소방공무원 등에게 연 2.0%의 우대금리를 조건 없이 적용한다. 일반 고객도 상품 가입 후 1년 동안 6회 이상의 급여·연금 입금 시 연 1.0%, 첫 거래 시 연 0.5%, 태극기 게양 등 나라사랑 실천 서약 완료 시 연 0.5% 등 최대 연 2.0%의 금리 혜택을 받는다. 오는 6월 15일부터 8월 15일까지 가입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안중근 의 2026-05-28 16:30
  • 닥사, API Key 부당대여 막는다…표준안 마련
    닥사, 'API Key' 부당대여 막는다…표준안 마련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가 가상자산거래소 이용자의 API Key 부당대여 행위를 막기 위한 표준안을 마련했다. 시세조종 등 불공정거래에 API Key가 악용되는 사례가 나타나면서 이용자 보호와 시장 질서 확립 차원에서 대응에 나선 것이다. 28일 DAXA에 따르면 이번 표준안은 금융감독원과의 협의를 거쳐 회원사들과 공동으로 마련됐다. API Key는 이용자가 외부 프로그램과 연동해 거래소의 시세·잔고 조회, 주문, 입출금 기능 등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접근 권한 인증 정보를 말한다. 최 2026-05-28 16:13
  • 노쇼·로맨스스캠도 72시간 계좌 묶는다…금융권, 신종피싱 차단망 확대
    노쇼·로맨스스캠도 72시간 계좌 묶는다…금융권, 신종피싱 차단망 확대 금융당국이 보이스피싱뿐 아니라 노쇼사기, 로맨스스캠, 투자사기 등 신종피싱 범죄에 대해서도 의심계좌를 신속히 정지할 수 있는 대응 체계를 마련한다. 기존 법 체계에서 보이스피싱으로 명확히 분류되지 않아 금융회사들이 계좌 정지에 소극적일 수밖에 없었던 사각지대를 줄이겠다는 취지다. 금융위원회는 28일 ‘금융권 보이스피싱 근절 협의회’ 첫 회의를 열었다. 협의회는 그간 비정기적으로 운영되던 금융권 보이스피싱 대응 채널을 정례화한 기구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종피싱 의심계좌 거래정지 제 2026-05-28 15:57
  • 우리금융 동양생명 편입 변수…금감원, 주주보호 절차 들여다봤다
    우리금융 동양생명 편입 변수…금감원, 주주보호 절차 들여다봤다 우리금융지주의 동양생명 완전자회사화 작업이 금융감독원의 증권신고서 정정 요구라는 변수를 맞았다. 우리금융은 동양생명과 ABL생명 인수를 계기로 비은행 포트폴리오 강화를 서두르고 있지만, 동양생명 잔여 지분 정리 과정에서 주주 보호 절차와 이해상충 관리가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최근 우리금융이 제출한 동양생명 포괄적 주식교환 증권신고서에 대해 정정 요구를 했다. 우리금융은 주식교환을 통해 동양생명을 8월 중 완전자회사로 편입하고 상장폐지 절차까지 마무리한다는 2026-05-28 15:48
  • 블루월넛 적자 10년째…현대카드 출자금 절반 소진
    블루월넛 적자 10년째…현대카드 출자금 절반 소진 현대카드가 미래 모빌리티 결제 플랫폼으로 키워온 블루월넛이 수년째 적자를 이어가고 있다. 현대카드가 투입한 자본의 절반가량도 잠식된 상태다. 전자지급결제대행(PG) 업계 특유의 낮은 수익성을 극복하지 못한 데다 외부 고객 확보에도 한계를 보이면서 결손금이 빠르게 불어나는 모습이다. 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블루월넛의 지난해 말 연결 기준 자본총계는 253억원으로 전년(281억원) 대비 10.1% 감소했다. 블루월넛은 현대카드가 100% 지분을 보유한 PG 자회사다. 현대카드는 2016년 70억 2026-05-28 1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