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우건설, 임직원 참여형 생태 복원 활동 본격화… 대우건설 네이처 착수
    대우건설, 임직원 참여형 생태 복원 활동 본격화… '대우건설 네이처' 착수 대우건설이 임직원과 함께하는 친환경 프로젝트 ‘대우건설 네이처(Nature)’ 조성을 위한 첫 작업에 착수했다고 7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지난 1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 중랑천 살곶이체육공원 인근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중랑천 생태계 회복을 목표로 추진하는 임직원 참여형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프로젝트의 시작이다. 앞서 지난 1월 28일 서울시 성동구, 사회적협동조합 한강과 ‘ESG 실천을 통한 중랑천 생태활동 활성화 사업’ 업무협약을 맺고 중랑천 일 2026-04-07 16:27
  • 수도권 임의경매 3월 반등…경기 6개월 만에 최대
    수도권 임의경매 3월 반등…경기 '6개월 만에 최대' 올해 3월 경기 등 수도권 집합건물 임의경매 신청건수가 반등세로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지난달 1563건이 신청돼 지난해 9월(1781건) 이후 6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고, 인천도 304건으로 전월(205건) 대비 48.3% 급증했다. 7일 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올해 1분기(1~3월) 경기도 임의경매개시결정 신청건수는 3590건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달 신청건수는 6개월 만에 최고 수준을 회복했다. 인천은 올해 1분기 집합건물 임의경매 신청 건수가 796건으로 전년(701건) 대비 13.6% 증가했다. 수도권 3개 시 2026-04-07 16:14
  • 삼성물산, 래미안갤러리 시즌 전시 A Part of Life 공개
    삼성물산, 래미안갤러리 시즌 전시 'A Part of Life' 공개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브랜드 체험 공간 래미안갤러리에서 2026년 첫 시즌 전시 ‘A Part of ’를 선보였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서울 송파구 문정동에 있는 래미안갤러리에서 7월 12일까지 운영한다. 집이라는 공간이 지닌 의미를 라이프스타일 관점에서 재해석한 체험형 전시로 기획했다. 전시는 ‘Apartment of Life’를 주제로 마련했다. 관람객은 컬러와 향기, 오브제 연출을 바탕으로 구성한 공간에서 온기와 설렘, 여유와 위로 등 4가지 감각 테마를 체험할 수 있다. 간단한 2026-04-07 16:05
  • [다주택자 골든타임] 전문가들 막판 매물 출회 가능성 낮아, 실용적 구제 중요
    [다주택자 골든타임] 전문가들 "막판 매물 출회 가능성 낮아, 실용적 구제 중요" 정부가 다주택자 추가 매물 출회를 유도하기 위한 보완책을 내놨지만 시장에서는 효과가 제한적일 것이라는 진단이 나온다. 전문가들은 이미 처분할 사람들은 상당수 매도 결정을 끝낸 데다 남은 기간도 길지 않아 이번 조치만으로 막판 매물이 대거 쏟아지긴 어렵다고 봤다. 오히려 시장 안정을 위해선 단기적인 유예 조정보다 공급 확대와 거래 정상화 같은 실용적 구제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7일 아주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부동산 전문가들은 정부의 이번 조치가 일부 매도자에게 숨통을 틔워줄 수는 있어도 시장 2026-04-07 16:04
  • AI·로봇으로 건설 대전환…지금이 골든타임
    "AI·로봇으로 건설 대전환…지금이 골든타임" 건설산업이 구조적 침체와 생산성 한계에 직면한 가운데, 인공지능(AI)과 로보틱스를 중심으로 한 전면적 전환이 필요하다는 진단이 나왔다. 업계에서는 지금을 산업 체질을 근본적으로 바꿀 ‘골든타임’으로 보고 있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7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건설산업 재탄생 2.0: 지속가능한 산업 혁신과 AI 시대 대전환”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충재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원장은 이날 환영사에서 건설산업 재탄생 2.0의 방향으로 관점 전환과 인력·문화 변화, 거버넌스 2026-04-07 15:31
  • 봄 분양 살아났다…3월 전국 민간아파트 분양 1만가구 돌파
    봄 분양 살아났다…3월 전국 민간아파트 분양 1만가구 돌파 봄 분양 성수기 진입과 함께 전국 민간 아파트 분양 물량이 4개월 만에 1만가구를 넘어서며 공급이 본격 확대됐다. 다만 서울을 중심으로 분양가 상승세도 이어지며 시장 부담은 커지는 모습이다. 리얼하우스는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 3월 전국 민간 아파트 분양 물량이 1만1188가구로 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 3월 분양 물량은 1월 3854가구, 2월 5342가구 대비 크게 늘었으며 지난해 11월 이후 처음으로 1만가구를 넘어섰다. 전년 동월(5656가구)과 비교하면 약 98% 증가한 수준이다. 지역별 2026-04-07 14:18
  • 중동 전쟁 직격탄…아파트 분양전망지수 3년여만에 최저
    중동 전쟁 직격탄…아파트 분양전망지수 3년여만에 '최저' 중동 전쟁에 따른 경기침체 우려와 정부의 다주택자 규제 강화 등으로 아파트 분양시장 심리가 급격히 위축되며 전망지수가 3년여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주택산업연구원(주산연)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4월 전국 아파트 분양전망지수가 전월보다 35.4포인트 하락한 60.9로 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 분양전망지수는 100을 기준으로 이를 웃돌면 분양 경기를 긍정적으로 보는 응답이 많다는 의미이며, 100 미만이면 그 반대를 뜻한다. 이번 수치는 2023년 1월(58.7)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2026-04-07 11:27
  • 공급보다 효율…물류창고, 공실 가르는 스펙 경쟁
    "공급보다 효율"…물류창고, 공실 가르는 '스펙 경쟁' 국내 물류창고 시장이 단순 공급 확대에서 벗어나 ‘배송 효율’을 중심으로 재편되며 창고 구조에 따라 공실률이 크게 갈리는 양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알스퀘어는 7일 ‘2026 물류창고 트렌드 리포트’를 발간하고 이 같은 시장 변화를 분석했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1분기를 기점으로 상온·저온 물류창고 공실률은 모두 하락세로 돌아서며 시장이 회복 국면에 진입했다. 다만 창고 규모에 따라 공실률은 엇갈렸다. 지난해 4분기 기준 대형 물류창고는 상대적으로 높 2026-04-07 10:42
  • 60대 이상서 3040에게…서울 집합건물 증여 세대 이동 뚜렷
    60대 이상서 3040에게…서울 집합건물 증여 '세대 이동' 뚜렷 최근 3개월간 서울 집합건물 증여 시장에서 고령층이 자산을 이전하고 30·40대가 이를 수증하는 세대 간 자산 이동 흐름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7일 부동산 정보 앱 집품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대법원 등기정보광장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서울 집합건물 증여 시장은 고령층에서 중장년층으로 자산이 이동하는 구조가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분석 기간 서울 전체 증여인 수는 지난해 12월 1177명에서 올해 1월 851명, 2월 982명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수증인 수는 각각 2026-04-07 09:08
  • 강남·이상화 도쿄 아파트 어디?…하네다공항 인근 40년 안팎 단지 관심
    "강남·이상화 도쿄 아파트 어디?"…하네다공항 인근 40년 안팎 단지 관심 가수 강남과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상화의 러브하우스에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1일 웹툰작가 겸 방송인 기안84의 유튜브 채널 '인생84'에는 '강남 이상화 부부의 일본 생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서 기안84는 강남·이상화 부부의 일본 집을 방문했고, 이곳이 강남이 초등학교 시절부터 살았던 동네라고 소개했다. 부부는 한 달 중 일주일 정도 이 집에 머물며 한국과 일본을 오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의 집은 40년가량의 연식을 자 2026-04-07 08:40
  • [전문가진단] 공공만으론 공급 한계…공사비 현실화·민간 활성화 병행해야
    [전문가진단] "공공만으론 공급 한계…공사비 현실화·민간 활성화 병행해야" 공사비 폭등으로 인한 공공주택 공급 차질이 단순 지연을 넘어서며 공공 중심의 주택 공급 정책 전체에 대한 리스크로 확대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전문가들은 정부가 ‘공공주택 공급 만능’에서 벗어나 공사비 산정 체계를 현실화하고, 85%의 공급을 담당하는 민간 시장의 활력을 되살리는 ‘투트랙’ 전환에 나서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6일 아주경제 취재에 응한 전문가들은 대외 환경 변화에 따라 공공사업 역시 얼마든지 공급 목표나 전제가 흔들릴 수 있는 만큼, 정부가 공사비 보전 2026-04-06 17:01
  • 고유가 직격탄에 전제부터 흔들리는 공공주택…올 들어 85% 차질 불가피
    고유가 직격탄에 전제부터 흔들리는 공공주택…올 들어 85% 차질 불가피 정부 주택공급의 핵심 축인 공공주택 사업이 고유가와 공사비 폭등이라는 ‘퍼펙트 스톰’에 흔들리고 있다. 특히 올해 3기 신도시 등 공공주택 사업지 25곳 중 21곳이 공기 연장과 사업비 증액으로 사업에 차질을 빚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동발 에너지 쇼크가 건자재값 상승을 넘어 서민 주거 안전망을 통째로 흔들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6일 정부 전자관보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이날 전북 군산 신역세권 B1블록 공공주택 건설사업의 사업 마감일을 올해 6월에서 2029년 12월로 42개월 늘리는 2026-04-06 17:00
  • 로또 아니면 가성비…서울 민간아파트 투트랙 전략
    "로또 아니면 가성비"…서울 민간아파트 '투트랙 전략' 서울 전월세 매물 감소와 공급 부족 속에서 시세차익을 노린 민간분양과 저렴한 거주가 가능한 민간임대가 동시에 주목받으며 민간아파트 시장이 '투트랙' 구조로 재편되고 있다. 6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아크로 드 서초'는 지난 1일 1순위 청약을 진행했다. 30가구 모집에 3만2973명이 몰리며 평균 경쟁률 1099.1대 1을 기록했다. 서울 민간 아파트 가운데 역대 최고 경쟁률이다. 이 단지 3.3㎡당 평균 분양가는 약 7800만원 수준으로 전용 59㎡ 주택형별 최고 공급 금액은 △59.37㎡A 18억64 2026-04-06 16:30
  • 월세 130만원·9평 원룸…이국주 도쿄 집이 보여준 작지만 비싼 집 현실
    "월세 130만원·9평 원룸"…이국주 도쿄 집이 보여준 '작지만 비싼 집' 현실 개그우먼 이국주의 도쿄 집은 '연예인 하우스'라기보다 도쿄의 주거 현실을 압축해서 보여주는 사례에 가깝다. 지난해 4월 유튜브를 통해 처음 공개된 집은 좁디 좁았지만, 당시 이국주는 "생각했던 것보다 작지만 너무 깨끗하고 수납 공간이 잘돼 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고, 서울 집에는 없던 욕조가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았다. 5일 방송된 SBS 관찰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를 통해 다시 공개된 집은 더 큰 관심을 불러왔다. 좁은 주방 복도와 식탁이 놓인 거실, 도쿄 시내가 내려다 2026-04-06 16:09
  • 전세사기 피해 40대 미만 76% 차지… 보증금 3억원 이하 97.6%
    '전세사기 피해' 40대 미만 76% 차지… 보증금 3억원 이하 97.6% 전세사기 피해가 청년층과 중저가 구간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집계한 전세사기 피해자 중 10명 중 7명 이상이 40대 미만이었으며 피해 보증금도 대부분 3억원 이하였다. 전세사기 충격이 청년층과 취약계층의 실거주 전세시장에 몰렸다는 분석이 나온다. 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최종 결정된 전세사기 피해자 총 3만7648건 중 40대 미만이 76%(2만8617건)를 차지했다. 특히 30세 이상 40세 미만은 1만8923건으로 과반(50.26%)을 기록했다. 이 밖에 40세 이상 50세 미만은 5104건, 50세 이상 60세 미만은 240 2026-04-06 16:00
  • 도심복합사업 용적률 확대...공공주택특별법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
    도심복합사업 용적률 확대...공공주택특별법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 사업성이 낮은 노후 저층 주거지에 공공이 주도해서 개발하는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의 용적률 기준이 완화된다. 정부는 6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통해 이같은 내용의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도심복합사업)과 공공택지 조성 사업 활성화를 위한 공공주택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했다. 국토교통부는 '새 정부 주택 공급 확대 방안'(9·7 공급 대책)의 후속 조처라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기존에는 준주거지역에서만 용적률을 법적 상한의 1.4배까지 올릴 수 있었으나 앞으로는 역세권 2026-04-06 14:33
  • 주말 1.8만명 몰렸다…BS한양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 청약 전부터 흥행 신호
    "주말 1.8만명 몰렸다"…BS한양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 청약 전부터 '흥행 신호'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 견본주택에 3일간 2만여명 가까이 다녀가며 청약 전부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분양가상한제와 교통 호재 기대감이 맞물리며 실수요 중심의 흥행 분위기가 형성되는 모습이다. BS한양은 6일 지난 3일 개관한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 견본주택에는 주말 포함한 3일간 총 1만8000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고 밝혔다. 개관 첫날부터 이어진 방문 행렬은 주말 내내 지속됐다. 현장에는 이른 아침부터 입장 대기 줄이 있었으며 내부에서는 단지 모형도 2026-04-06 14:32
  • 대우건설, 올해 정비사업 수주액 2조 돌파 … 정비사업 新 기준 제시
    대우건설, 올해 정비사업 수주액 2조 돌파 … 정비사업 新 기준 제시 대우건설이 지난 주말 열린 두 곳의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잇따라 시공권을 확보하며 올해 정비사업 수주액 2조원을 넘어섰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수주로 대우건설은 올해 정비사업 부문 5개 사업지에서 총 2조2525억원의 수주 실적을 올렸다. 시공사로 선정된 곳은 경기 용인 기흥1구역 재건축과 서울 마포 성산 모아타운 3구역이다. 대우건설은 조합원들의 높은 지지를 받아 두 사업지를 동시에 확보했고, 이를 통해 올해 정비사업 수주 흐름을 이어가게 됐다. 용인 기흥1구역은 용인시 기흥구 380번지 일대 한성1차 2026-04-06 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