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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코스피 7100선 회복…2%대 상승 2026-09-08 10:44 -
[특징주] 건설주, 대미투자·원전 수주 기대에 동반 강세…대우건설 7%대↑ 건설주가 8일 장 초반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대미투자 프로젝트가 구체화하는 가운데 가스복합화력발전에 이어 원전 건설까지 국내 기업의 참여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되는 모습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9분 현재 대우건설은 전 거래일 대비 1330원(7.22%) 오른 1만974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건설은 3.86% 오른 13만1800원, GS건설은 2.13% 상승한 3만5950원, DL이앤씨는 1.79% 오른 7만9400원을 기록 중이다. 삼성물산과 IPARK현대산업개발도 각각 1.30%, 0.65% 상승하고 있 2026-09-08 10:21 -
[핫타임] 카프로, 정리매매 첫날 90%대 폭락…340원까지 추락 상장폐지를 앞두고 정리매매에 들어간 카프로가 첫날 장 초반 90% 넘게 폭락하고 있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8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카프로는 전 거래일 대비 90.71%(3320원) 내린 3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카프로는 1974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 기초 화학물질 제조업체다. 지난 2024년 1월 자본잠식률 50% 이상 또는 매출액 50억원 미만 사실이 발생했다고 공시한 이후 주식 매매거래가 정지됐다. 당시 회사 측은 공장 가동 중단에 따른 매출 감소와 제조원가 상승, 우크라이나 전쟁 등 대 2026-09-08 10:14 -
DS 투자증권 "LIG D&A, 탄도미사일 방공망 수출로 성장…목표가 유지" DS투자증권은 8일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D&A)에 대해 탄도미사일 방공망 구축 수요 증가를 근거로 목표 주가를 기존 125만원으로 유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고수했다. 강태호 DS투자증권 연구원은 "드론 대세론에도 탄도미사일 방공망이 여전히 중요하다. 공격국 입장에서 여러 대의 저가 드론과 탄도미사일 공격을 적절히 혼합할 것"이라며 "드론 요격뿐만 아니라 천궁과 같은 탄도미사일 요격용 방공망 강화 필요성은 오히려 더 증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 LIG 2026-09-08 09:23 -
[특징주] 두산에너빌리티, 한미 원전 협력 기대에 이틀째 강세…9만원 돌파 두산에너빌리티가 한미 원전 협력 가시화에 대한 기대감에 이틀째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미국 대형원전 건설 사업이 후속 대미투자 프로젝트로 유력하게 거론되면서 국내 원전 기업의 수혜 가능성이 부각되는 모습이다. 8일 오전 9시 10분 현재 두산에너빌리티는 전 거래일보다 5000원(5.69%) 오른 9만2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에도 8700원(10.98%) 급등한 데 이어 이날 추가 상승하면서 9만원선을 넘어섰다. 키움증권은 이날 국내 원전 업종에 대해 한미 원전 협력이 점차 가시화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lsqu 2026-09-08 09:19 -
[개장시황] 코스피, 7000선 회복…반도체 숨고르기·2차전지 강세 코스피가 8일 상승 출발하며 장중 7000선을 회복했다. 코스피가 장중 7000선을 넘어선 것은 지난달 18일 이후 처음이다. 전날 급등했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보합권에서 숨 고르기에 들어간 가운데 2차전지와 일부 반도체 소부장 종목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5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6.97포인트(0.39%) 오른 7022.36을 기록하고 있다. 장중 한때 7047.91까지 올랐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이 594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15억원, 57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시가 2026-09-08 09:12 -
[속보] 코스피 50.40p(0.72%) 오른 7045.79 출발 코스피 50.40p(0.72%) 오른 7045.79 출발 코스닥 2.84P(0.35%) 오른 825.03 출발 2026-09-08 09:03 -
[특징주] 현물배당·美 ESS 수혜 기대감....덕산테코피아 23% 급등 덕산테코피아가 8일 덕산일렉테라 상장 추진과 관련한 일반주주 현물 배당으로 장 초반 급등 중이다. 덕산일렉테라는 북미 최대 전기차 기업에 에너지저장장치(ESS) 공급을 본격 시작해 수혜가 기대된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덕산테코피아는 오전 9시 01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22.70% 오른 1만4700원에 거래중이다. 덕산테코피아는 덕산일렉테라 상장 추진과 관련한 주주영향평가 결과 및 주주보호방안을 전날 공시했다. 이번 주주보호방안의 핵심은 덕산테코피아가 보유한 덕산일렉테라 주식 약 145만주를 일 2026-09-08 09:02 -
[속보] 코스피, 7000선 돌파…15거래일 만 2026-09-08 09:02 -
현대차證 "아이에스동서, 매출 인식 시점·분양률 가정 조정에 목표가↓" 현대차증권은 8일 아이에스동서에 대해 2분기 어닝쇼크는 일회적 요인에 따른 것이지만 경산 펜타힐즈W 1단지의 매출 인식 시점과 분양률 가정을 조정하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3만1000원에서 2만3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신동현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경산 펜타힐즈W 전체 매출액의 인식 시점 조정과 분양률 가정 조정에 따라 기존 목표주가 산정 기준이었던 2027년 EPS 추정치가 3765원에서 2838원으로 감소했다"고 말했다. 신 연구원은 "2분기 영업이익 급감 2026-09-08 08:44 -
KB증권 "DB하이텍, 中 AI·로봇 수요 폭증 수혜…목표가 상향" KB증권은 8일 DB하이텍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7만원에서 20만원으로 18% 상향했다. DB하이텍이 중국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로봇 시장의 성장에 따른 8인치 파운드리 수요 증가로 실적 개선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이창민 KB증권 연구원은 DB하이텍의 3분기 매출액을 4112억원, 영업이익을 1208억원으로 추정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 50% 증가한 수준으로 컨센서스를 웃돌 것으로 예상했다. 영업이익률은 29.4%로 전망했다. 실적 개선은 파운드리 가격 2026-09-08 08:23 -
[마켓 프리뷰] 美 휴장·유럽 혼조…반도체 차익실현 속 외국인 수급 주목 간밤 미국 뉴욕 증시가 노동절로 휴장한 가운데 유럽 증시는 유럽중앙은행(ECB) 통화정책회의 대기 심리와 국제 유가 강세, 주요국 국채 금리 상승 부담에 혼조세를 보였다. 국내 증시는 전날 급등한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독일 DAX지수와 영국 FTSE100지수는 각각 0.15%, 0.08% 하락한 반면 프랑스 CAC40지수와 유로스톡스50지수는 각각 0.33%, 0.17% 상승했다. 인피니온(6.91%)과 ASML(2.25%) 등 유럽 반도체주는 강세를 나타냈다. 국제 유가와 2026-09-08 08:20 -
키움證"롯데쇼핑, 백화점 성장 둔화…목표가 19만원으로 하향" 키움증권은 8일 롯데쇼핑에 대해 국내 백화점 매출 성장세 둔화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21만원에서 19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다만 연말로 갈수록 백화점 매출 개선을 이끌 요인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지난 7일 종가는 11만2300원이다. 박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롯데쇼핑의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을 1705억원으로 전망했다. 전년 동기 대비 31% 증가한 수준이다. 국내 백화점의 3분기 기존점 성장률 전망치는 기존 12%에서 10%로 낮췄지만, 할인점 실적 개선이 이를 일부 상쇄 2026-09-08 08:12 -
[아주증시포커스] 단종레 100일 '처참한 성적표'…평균수익률 -57%, 거래대금 20분의 1 '뚝' 外 ◆아주경제 주요뉴스 ▷단종레 100일 '처참한 성적표'…평균수익률 -57%, 거래대금 20분의 1 '뚝'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ETF 출시 100일 만에 거래 급감. 지난 4일 16개 상품 거래대금은 4984억원으로, 출시 첫날인 5월 27일 10조418억원의 20분의 1 수준. 6월 24일 최고치 19조4429억원과 비교하면 40분의 1 수준까지 감소. 거래량도 4억1738만좌에서 5525만좌로 86.8% 줄어. -수익률도 부진. 16개 상품의 상장 이후 평균 수익률은 -57.61%로, 레버리지·인버스 모두 마이너스. 일 2026-09-08 07:08 -
거래소 "무신사, 유가증권시장 상장예심 신청" 패션 플랫폼 무신사가 유가증권시장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하며 본격적인 기업공개(IPO) 절차에 돌입했다. 한국거래소는 무신사 주권에 대한 유가증권시장 상장예비심사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7일 밝혔다. 공동대표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과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이다. 무신사는 내년 상반기 상장을 목표로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장에서는 무신사의 기업가치가 8조원 안팎에서 형성될 것으로 보고 있다. 무신사 내부적으로 산정한 기업가치는 10조원 수준으로, 공모 과정에서는 시장 상황과 투자자 보호 2026-09-07 18:15 -
[단종레 100일] 자연사 수순 밟는 단일종목 레버리지…창대한 시작, 초라한 결말 올해 증시를 뜨겁게 달군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장지수펀드(ETF)가 사실상 자연사 수순에 들어갔다. 반도체 랠리를 타고 투자자금이 폭발적으로 몰렸지만 변동성을 유발한 '주범'이란 낙인이 찍히면서 투자 열풍은 순식간에 사그라들었다. 수익률도 급감하고, 거래도 절벽으로 내몰렸다. 단일종목 레버리지(이하 단종레) 출시 100일 동안 무슨 일이 있었을까.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단종레는 지난 5월 27일 전격적으로 허용됐다. 지수가 아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특정 종목 일일 수익률 2026-09-07 17:53 -
[단종레 100일] 단종레 첫 논의는 1월13일 청와대 회의…최초 제안자는 누구?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장지수펀드(ETF) 인기는 시들해졌지만 논란은 더 커지고 있다. 핵심 포인트는 누가 '단종레' 도입을 최초로 제안했는지다. 7일 금융당국 등에 따르면 단종레 도입 논의가 처음 시작된 건 지난 1월 13일이었다. 이날 김용범 당시 청와대 정책실장은 5개 증권사·자산운용사 대표를 불러 비공개 회의를 했다. 이 자리엔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관계자도 배석했다. 민간 부문 회의 참석자는 박종문 삼성증권 대표, 허선호 미래에셋증권 부회장, 김우석 삼성자산운용 대표, 2026-09-07 17:52 -
[단종레 100일] 올해 국감 최대이슈도 '단종레'…출시 과정·책임론 도마 위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논란은 올해 국회 국정감사에서 최대 쟁점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상품 도입 과정과 정책 결정 배경을 비롯해 개인투자자 손실과 시장 변동성 확대 여부까지 논란이 확산하면서 금융투자업계에도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지난 4일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과 관련해 정책 결정 과정과 책임 소재를 규명해야 한다며 국정조사 요구서를 제출했다. 국민의힘은 올해 지방선거를 앞둔 시점과 상품 도입·확대 시점의 상관관계, 자본시장 부양 2026-09-07 1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