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주요뉴스
▷반도체 투톱 '200조 배당잔치'…"가뭄에 단비" vs "기업 미래 훼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대규모 주주환원 계획을 발표하면서 28일 주가가 각각 9.01%, 10.89% 상승하는 등 코스피 반등을 이끌었음.
-SK하이닉스는 3분기 현금배당 14조원과 자사주 매입 20조원 등 총 3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 계획을 발표했으며 삼성전자도 29일 실적 발표와 함께 추가 배당안을 공개할 예정.
-양사의 대규모 주주환원은 사상 최대 실적에도 인공지능(AI) 버블 우려와 주주가치 훼손 논란 등으로 주가가 하락하자 투자자 불만을 달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됨.
-긍정론은 대규모 배당이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와 글로벌 기관투자자 유입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지만 일각에서는 경기 하강에 대비한 재원과 미래 성장 투자 여력을 줄일 수 있다고 우려.
-반도체 업계가 중국의 추격과 미국의 견제 속에서 대규모 인프라 투자와 기술 경쟁력을 유지해야 하는 만큼, 주주환원과 미래 성장 투자 사이에서 합리적인 자본 배분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과제로 꼽힘.
◆주요 리포트
▷FOMC 회의: 인상 여지, 긴축과는 거리두기 [신한투자증권]
-미국 연방준비제도(Fed)는 10월 27\~28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연방기금금리 목표 범위를 3.75~4.00%로 동결했으며 표결은 10대 2로 갈렸음.
-쿡 이사와 해맥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는 25bp 인상을 주장하며 반대했고 성명서에서는 경기 평가를 기존 ‘견고한(solid)’에서 ‘강한(strong)’으로 상향.
-성명서의 핵심 변화는 추가 정보 축적을 통해 적절한 정책 기조를 판단하겠다는 것으로, 금리 인하·인상 등 정책 행동보다 경제 상황을 더 지켜보겠다는 입장을 강조.
-구체적인 포워드 가이던스는 이번에도 제시되지 않았고 정책 결정을 서두르지 않겠다는 신호가 담긴 것으로 해석됨.
-Fed는 내년 가을부터 연 8회 회의 체계를 유지하되 2027년 1회, 2028년 2회는 통화정책 전략에 집중하는 회의로 운영할 계획이며 워시 의장은 점도표를 제출하지 않았고 앞으로도 제출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음.
◆장 마감 후(28일) 주요공시
▷광진실업 (정정)유상증자결정(제3자배정)
▷마스턴프리미어제1호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 (정정)유형자산 처분결정(종속회사의 주요경영사항)
▷상장지수증권 유동성공급자 보유수량
◆펀드 동향(27일 기준, ETF 제외)
▷국내 주식형: +425억원
▷해외 주식형: +28억원
◆오늘(29일) 주요일정
▷삼성전자, 아마존(AMZN), 인텔(INTC), 샌디스크(SNDK) 실적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