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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도주는 돌아왔는데 투심은 멈췄다…반등에도 얼어붙은 증시 주도주는 다시 뛰기 시작했지만 투자심리는 좀처럼 살아나지 않고 있다. 지난달 급락했던 주요 종목이 이달 들어 낙폭을 되돌리는 가운데 주식 손바뀜은 오히려 연중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들어 지난 21일까지 코스피 일평균 상장주식 회전율은 0.56%로 집계됐다. 지난해 8월 0.50%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상장주식 회전율은 거래량을 상장주식 수로 나눈 값으로 시장의 매매 활력을 보여주는 지표다. 코스피 일평균 회전율은 지난 1월 0.86%에서 3월 연중 최고인 1.74%까지 높아 2026-08-24 08:21 -
교보증권 "이마트, 본업 성장세 뚜렷…하반기 실적 모멘텀 강화" 교보증권은 24일 이마트에 대해 본업 성장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주요 자회사의 실적도 하반기부터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1만원을 각각 유지했다. 정진영 교보증권 연구원은 “이마트의 올해 2분기 별도 영업이익은 25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4.1% 증가했다”며 “기존점 성장률도 할인점 3.8%, 트레이더스 4.7%, 에브리데이 10.6%를 기록하며 본업 전반의 개선세가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7월에도 할인점과 트레이더스의 기존점 성장률 2026-08-24 08:19 -
[아주증시포커스] 금감원 이미 5년간 481명 떠났는데…지방이전 땐 직원 85% "이직 고려" 外 ◆아주경제 주요뉴스 ▷금감원 이미 5년간 481명 떠났는데…지방이전 땐 직원 85% "이직 고려 -금감원이 지방으로 이전할 경우 직원 85.6%가 이직·퇴사를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나 -2022년부터 올해 7월까지 금감원 퇴직자는 481명으로, 이 가운데 20~40대가 180명(37.4%)을 차지 -만 40세 미만 직원의 92.5%가 이직을 고려했고, 80.4%는 적극적으로 이직을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나 -회계사·변호사 등 전문인력의 이직 의향도 높았으며, 장거리 이동과 비용 증가 등 지방이전에 따른 업무 비효율 우 2026-08-24 07:42 -
엔비디아 실적 D-3에 날아든 '15% 인상'…삼성전자·SK하이닉스엔 호재? 엔비디아의 2분기 실적 발표가 사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메모리 가격 급등으로 엔비디아 인공지능(AI) 서버 가격까지 오를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AI 인프라 투자 열기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메모리 공급 부족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새로운 호재가 될지 관심이 쏠린다. 블룸버그통신은 22일(현지 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엔비디아의 주요 고객사 일부가 AI 서버 가격이 상당수 제품에서 15% 이상 인상될 것이라는 통보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가격 인상의 주된 배경으로는 급등한 메모리 칩 가격이 지목됐다. 가격 2026-08-23 15:00 -
금감원 이미 5년간 481명 떠났는데…지방이전 땐 직원 85% "이직 고려 금융감독원이 지방으로 이전하면 직원 10명 중 8명 이상이 회사를 떠날 수 있다는 의견을 냈다. 특히 만 40세 미만 직원은 10명 중 9명 이상이 이직을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간 이미 481명이 금감원을 떠난 가운데 인력 유출 우려가 커지고 있다. 23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이 금감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2년부터 올해 7월까지 금감원 퇴직자는 총 481명으로 집계됐다. 연도별 퇴직자는 2022년 102명에서 2023년 103명, 2024년 110명, 2025년 112명으로 증가했다. 올해도 2026-08-23 13:10 -
앤트로픽, 구글 TPU 핵심 인재 영입…자체 AI칩 개발 속도 인공지능(AI) 기업 앤트로픽이 구글의 AI 반도체 개발을 주도했던 전문가를 영입했다. 자체 AI칩 개발을 위한 인재 확보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22일 블룸버그를 인용한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앤트로픽은 구글의 AI칩 텐서처리장치(TPU) 사업을 이끌었던 아미르 살렉을 영입했다. 살렉은 2022년까지 구글에서 근무하며 1세대부터 7세대까지 TPU 개발을 이끌었다. 구글에 앞서서는 엔비디아에서 8년간 일했다. 앤트로픽에서는 연산팀에 합류해 제임스 브래드버리에게 보고할 예정이다. 앤트로픽이 자체 2026-08-22 08:28 -
[주간증시전망] 美금리 충격에 출렁인 코스피…엔비디아 실적이 다음 분수령 미국 장기금리 상승에 국내 증시가 크게 출렁였다. 다만 SK하이닉스의 대규모 주주환원 발표와 반도체 실적 기대가 지수 하단을 지지하면서 낙폭을 일부 만회했다. 다음 주에는 엔비디아 실적과 미국 잭슨홀 미팅,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잇따라 예정돼 있어 금리와 인공지능(AI) 투자 사이클에 대한 시장의 판단이 다시 시험대에 오를 전망이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인 21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60.37포인트(0.88%) 오른 6912.95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는 19일 5.80% 급락한 뒤 20일 5.89% 급등하며 2026-08-22 06:00 -
금감원 노조, 지방이전 막기 총력전…'상급노조 재가입' 카드까지 검토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계획 발표가 임박한 가운데 금융감독원 노동조합이 지방이전 저지를 위한 대응 수위를 끌어올리고 있다. 집회와 파업 등 집단행동은 물론 금융노조 등 상급단체 가입까지 가능한 모든 선택지를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금감원에 따르면 금감원 노조는 지방이전 대응을 위해 한국노총 산하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금융노조) 등 상급단체 가입의 장단점을 검토하고 대의원들의 의견을 모으기로 했다. 금감원 노조는 20일 전 조합원에게 관련 내용을 전달하면서 대의원 임시총회를 빠르게 2026-08-21 17:21 -
[마감시황] 코스피, 삼성전자·SK하이닉스 강세에 강보합…6910선 마감 코스피가 장 초반 하락세를 딛고 상승 전환하며 6900선을 회복했다. 전날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됐지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와 금융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지수를 끌어올렸다. 반면 코스닥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에 4% 넘게 급락하며 800선까지 밀렸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0.37포인트(0.88%) 오른 6912.95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92.63포인트(1.35%) 내린 6759.95에 출발한 뒤 낙폭을 줄였다. 장중 상승 전환한 코스피는 장중 6900선 2026-08-21 16:30 -
[속보] 코스피, 60.37p(0.88%) 오른 6912.95 마감 코스피, 60.37p(0.88%) 오른 6912.95 마감 코스닥, 38.95p(4.63%) 내린 801.94 마감 2026-08-21 15:33 -
[특징주] 비트코인 7만달러 돌파에 가상화폐株 '들썩'…우리기술투자 20%↑ 비트코인 가격이 7만2000달러를 넘어서면서 우리기술투자 등 가상자산 관련 종목들이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15분 기준 우리기술투자는 전 거래일 대비 1085원(21.99%) 오른 60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우리기술투자는 국내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 지분 약 7.20%를 보유한 주요 주주다. 같은 시각 이더리움 기반 디지털자산 트레저리 사업을 영위하는 파라택시스이더리움은 29.96% 올라 상한가를 기록했고 갤럭시아머니트리(19.56%), 비트플래닛(10.64%) 2026-08-21 14:37 -
글로벌 바이오 ETF, 최근 일주일 수익률 상위권 '싹쓸이'…임상 성과에 강세 글로벌 바이오 업종에 대한 투자심리가 살아나면서 관련 상장지수펀드(ETF)가 최근 일주일간 국내 ETF 수익률 상위권을 휩쓸었다. 주요 빅파마의 양호한 실적에 이어 신약 임상에서도 긍정적인 결과가 잇따르면서 글로벌 바이오주가 반등한 가운데 국내 관련 종목으로도 온기가 확산되는 모습이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수익률 상위 10위권(레버리지·인버스 제외)에 글로벌 바이오 관련 ETF가 대거 포진했다. 'TIME글로벌바이오액티브'가 8.40%로 1위를 기록했고 'KoAct미 2026-08-21 14:08 -
[핫타임] 코미코, 액면분할 후 거래 재개 첫날 27%대 급등 반도체 장비 부품 세정·코팅 업체 코미코가 액면분할 이후 거래를 재개한 첫날 27%대 급등 중이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7분 기준 코미코는 전 거래일 대비 5900원(27.06%) 오른 2만7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미코는 지난달 29일부터 주식분할에 따른 전자등록 변경 등을 위해 매매거래가 정지됐다가 이날 거래를 재개했다. 앞서 코미코는 유통주식 수를 늘려 주식 거래를 활성화하기 위해 액면분할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1주당 액면가는 기존 500원에서 200원으로 낮아졌고 발행주식 2026-08-21 13:42 -
[食전食후] 코스피, 외인·기관 매도에도 0.4% 상승 전환…코스닥 4%대 급락 코스피가 장 초반 하락세를 딛고 상승 전환했다. 전날 5% 넘게 급등한 데 따른 차익실현 매물과 미국 장기금리 상승 부담에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와 금융주가 강세를 보이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반면 코스닥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에 4%대 급락하고 있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 21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1.73포인트(0.46%) 오른 6884.31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92.63포인트(1.35%) 내린 6759.95에 출발한 뒤 낙폭을 줄였고 장중 상승세로 돌아섰 2026-08-21 13:28 -
[특징주] 카카오, 인적분할 추진 소식에 11%대 급락 카카오가 인적분할을 추진한다는 소식에 장중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기존 주주가 분할 신설법인과 존속법인의 주식을 모두 배정받는 구조지만 투자자들은 이번 인적분할을 기업가치에 부담을 줄 수 있는 요인으로 받아들이는 모습이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41분 기준 카카오는 전 거래일 대비 4550원(11.76%) 내린 3만4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3만8150원에 거래를 시작한 주가는 장중 한때 3만3600원까지 밀렸다. 이날 주가 급락은 카카오가 인적분할을 결정했다는 소식에 투자심리가 악화된 2026-08-21 12:09 -
[특징주] 기도산업, 코스닥 상장 첫날 6%대 하락…공모가 밑돌기도 코스닥 상장 첫날 기도산업 주가가 장중 공모가를 밑도는 등 약세를 보이고 있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0분 기준 기도산업은 공모가(2만8400원) 대비 1800원(6.34%) 내린 2만6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장 초반 2만9500원까지 올랐지만 상승분을 반납하며 하락 전환했다. 장중 한때는 주가가 2만4650원까지 밀리며 공모가 아래로 내려가기도 했다. 기도산업은 아웃도어와 모터사이클 보호복 등을 생산해 글로벌 브랜드에 공급하는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제조자개발생산(ODM) 기업이 2026-08-21 10:04 -
부채 다이어트 속도내는 성호전자…담보대출·차입금 동시 축소 성호전자가 인수합병(M&A) 이후 늘어난 차입구조를 본격적으로 정리하고 있다. 주식 담보 대출 및 회사 차입금을 줄이면서 이자 비용까지 낮추는 '부채 다이어트'에 속도를 내고 있다. 2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성호전자의 최대주주인 서룡전자는 성호전자 지분을 담보로 조달한 3000억원 규모 대출 가운데 1350억원을 조기 상환해 잔액을 1650억원까지 낮췄다. 주식담보대출 원금이 줄어들수록 주가 하락에 따른 추가 담보와 반대매매 위험 역시 낮아지는 구조다. 여기에 더해 성호전자는 895억 2026-08-21 09:49 -
[특징주] SK증권, SK하이닉스 40조원 자사주 매입 중개에 2거래일째 강세 SK증권이 SK하이닉스의 대규모 자사주 매입 중개를 맡으면서 2거래일 연속 강세를 보이고 있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24분 기준 SK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460원(16.37%) 오른 32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29.79% 오르며 상한가를 기록한 데 이어 이날도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SK하이닉스의 약 40조원 규모 자사주 매입을 SK증권이 중개하면서 향후 중개 수수료 수익이 확대될 것이라는 기대가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SK하이닉스는 지난 19일 이사회를 열고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보통주 2026-08-21 0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