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개장시황] 코스피 상승 출발…FOMC 우려 딛고 '9천피' 성큼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매파적 결과에도 코스피가 상승 출발하며 9000선 돌파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지수는 장 초반 8940선을 넘어섰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5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77.93포인트(0.88%) 오른 8942.17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20.68포인트(0.23%) 상승한 8884.92로 출발한 뒤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개인이 3781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1 2026-06-18 09:24:10
  • NH농협금융, 녹색금융 드라이브…이찬우 회장 "사업 기회 창출" NH농협금융그룹이 녹색금융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며 관련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 정부의 녹색대전환(K-GX) 정책에 발맞춰 관련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전략이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찬우 농협금융 회장은 전날 '2026년 제1차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전략협의회'를 열고 기후금융과 재생에너지 분야 사업기회, 전환금융 도입 전략 및 운영체계 고도화 방안 등을 점검했다. 회의에서 농협금융은 금융권 내 전환금융 선도를 목적으로 △전환금융 전략과 운영체계 고도화 프로젝트 추 2026-06-18 09:18:34
  • 현대차證 "호텔신라, 면세점 수익성 개선 본격화…목표가↑" 현대차증권은 18일 호텔신라에 대해 면세점 부문의 수익성 개선이 본격화 될 것이라며 목표가를 기존 5만9000원에서 7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현석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올해 1분기 호텔 신라 면세 부문의 실적 개선이 본격화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시내 면세점의 주요 고객인 중국인 관광객의 비중이 증가하고 있다는 것은 긍정적"이라며 "올해 1분기 기준 전체 외국인 관광객 대비 중국인 관광객의 비중도 30% 수준까지 확대됐다"고 분석 2026-06-18 09:10:23
  • [속보] 코스피, 20.68p(0.23%) 오른 8884.92 출발 코스피, 20.68p(0.23%) 오른 8884.92 출발 코스닥, 2.15p(-0.21%) 내린 1029.81 출발 2026-06-18 09:01:45
  • 한화證 "기아, 친환경차·로봇 모멘텀 확대…목표가↑" 한화투자증권은 18일 기아에 대해 친환경차 판매 확대와 하반기 신차 효과, 로봇 사업 가치 재평가 가능성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24만5000원에서 29만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성래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상반기 확인된 친환경차 중심 권역별 물량 회복과 믹스 개선 효과가 하반기에는 더욱 가속화될 것"이라며 "견조한 펀더멘털과 그룹 로봇사업 내 동사의 역할과 비중을 고려하면 높은 상승여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2 2026-06-18 09:00:23
  • [마켓 프리뷰] '9천피' 눈앞인데 FOMC 복병…코스피 숨고르기 나서나 코스피가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9000선 돌파를 눈앞에 둔 가운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매파적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를 어떻게 반영할지 주목된다. 17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3대 주가지수가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0.97%,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21% 내렸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도 1.34% 하락했다. 시장 예상보다 매파적으로 해석된 FOMC 결과가 투자심리를 위축시킨 영향으로 풀이된다. 연준 위원들은 지난 3 2026-06-18 08:40:34
  • 4월 은행 대출 연체율 0.61%…전월比 0.05%p 상승 지난 4월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이 신규연체 발생 증가와 연체채권 정리 감소 영향으로 다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 현황(잠정)'에 따르면 4월 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1개월 이상 원리금 연체 기준)은 0.61%로 전월(0.56%) 대비 0.05%포인트 올랐다. 전년 동월(0.57%)과 비교해서도 0.04%포인트 상승했다. 은행권의 대출 연체율은 지난 2월 0.62%로 9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가 3월 부실채권 정리 확대 영향으로 0.56%로 하락했지만, 4 2026-06-18 08:21:21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美 '매파적 동결'에 비트코인 약세…6만4000달러선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하반기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비트코인이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일각에서는 고금리 기조 장기화와 증시 강세 등의 영향으로 당분간 비트코인의 상승 여력이 제한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18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일 대비 2.24% 하락한 6만4237달러에 거래됐다. 주요 알트코인도 일제히 하락했다. 같은 시각 이더리움은 전날 대비 3.09% 내린 1738.88달러에 거래됐다. 리플(XRP)은 2.64% 하락 2026-06-18 08:20:35
  • [아주증시포커스] 법무법인 광장 "강화된 상폐 시대…병합·감자론 못 버틴다, 결국 펀더멘탈" 外 ◆아주경제 주요뉴스 ▷법무법인 광장 "강화된 상폐 시대…병합·감자론 못 버틴다, 결국 펀더멘탈" -정부가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목표로 부실기업 상장폐지 절차를 7월1일부터 대폭 강화. 한계기업들에는'퇴출 쓰나미'가 닥칠 전망. 생존을 위해선 선제적 대응 필요성이 커지는 상황. -조준우 광장 변호사는 "45거래일 연속 회복 요건은 한계기업 입장에서 상당한 부담이 될 수 있다"며 "동전주 탈피를 위해 단순히 눈앞의 위기를 모면하고자 주식을 병합하거나 감자하 2026-06-18 08:07:24
  • NH證 "효성티앤씨, 하반기 스판덱스 가격 하락 반영…목표가 26%↓" NH투자증권은 18일 효성티앤씨에 대해 중장기 실적 개선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계절적 비수기 진입과 원재료 가격 약세에 따른 하반기 스판덱스 가격 하락 가능성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73만원에서 54만원으로 26%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최영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는 스판덱스 신규 증설이 전무하고, 2027년 예정된 증설 물량도 수요 증가분을 감안하면 수급 균형 개선 흐름을 훼손하지 않을 것"이라며 "효성티앤씨의 영업이익 증가세가 2027 2026-06-18 08:05:11
  • 서울 집값 다시 상승 전환…동북권이 이끌고 전세는 1년 새 10% 뛰었다 서울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격이 4월 들어 상승 전환한 가운데 동북권과 서남권 중저가 단지를 중심으로 가격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전세가격은 1년 새 10% 넘게 오르며 강세를 이어갔고, 임대차 시장에서는 월세 비중이 절반 수준에 근접했다. 18일 서울시에 따르면 4월 서울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격지수는 전월 대비 0.08% 상승하며 상승 전환했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12.86% 올라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했다. 한국부동산원 실거래가격지수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격지수는 지난 3월 196.2에서 4월 196 2026-06-18 06:00:00
  • 두나무, 네이버페이 비상장 지분 294억원에 매각 두나무가 보유 중이던 네이버페이 비상장 주식을 네이버에 매각했다. 네이버파이낸셜의 두나무 완전자회사 편입 절차가 진행 중인 가운데 네이버페이 비상장의 주주구조를 정비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두나무는 네이버페이 비상장 주식 17만9999주를 네이버에 294억원에 매각했다. 오는 30일 거래가 완료되면 네이버의 네이버페이 비상장 보유 주식은 기존 3만6735주에서 21만6734주로 늘어나며 지분율도 5.77%에서 34.04%로 확대된다. 나머지 65.96%는 네이버파이낸셜 2026-06-17 17:47:14
  • "곤경 속 금융, 회복 계기돼야"…금융기본권 논의 박차 이재명 정부가 '포용금융'을 주요 정책 과제로 내세운 가운데 금융서비스 이용을 국민의 기본권으로 보장하기 위한 '금융기본권'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 단순한 일회성 대책을 넘어 서민들의 금융접근권을 제도적으로 보장하고, 장기적으로는 헌법상 권리로 발전시켜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은행법학회는 17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금융기본권의 헌법·행정법·법철학적 기초와 규제법적 쟁점 및 실행방안'을 주제로 정책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2026-06-17 17:13:20
  • 상호금융 PF 대출 한도 20% 신설…충당금 기준 강화 금융당국이 신협·농협·수협·산림조합 등 상호금융권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쏠림을 막기 위해 PF 대출 한도를 총대출의 20%로 제한한다. 부동산업·건설업 대출과 부동산 PF 대출을 합산한 한도도 총대출의 50%로 묶는다. 금융위원회는 17일 정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상호금융업감독규정’ 일부개정고시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해 12월 발표한 ‘상호금융 제도개선 방안’의 후속 조치로, 고시일인 이날부터 시행된다. 다만 PF 대 2026-06-17 16:51:41
  • 소외됐던 은행주의 '질주'…역대급 실적에 금리인상 기대감 영향 역대급 증시 활황 속에 소외됐던 은행주들이 최근 반등하고 있다. 하반기 금리 인상 기대가 커진 가운데 순이자마진(NIM) 개선 기대와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이 맞물리며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몰리는 모습이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RX 은행지수는 이날 기준 1634.91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달 말(29일, 1489.7) 대비 145.21포인트(9.75%) 오른 수치다. 같은 기간 코스피 지수 상승률은 8.03%로 KRX 은행지수의 상승폭이 더 컸다. 신한금융지주는 같은 기간 11.21% 뛰었고 하나금융지주(10.23%), KB금융지주 2026-06-17 16:43:51
  • [마감시황] 코스피 1.6% 상승 마감…장중 반등 후 8800선 안착 코스피가 미국 반도체주 급락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둔 경계감으로 하락 출발했지만 개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전환했다. 국제유가 안정에 따른 투자심리 개선과 반도체주 강세가 맞물리며 지수는 8800선을 회복, '9천피'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37.64포인트(1.58%) 오른 8864.24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104.47포인트(-1.20%) 하락한 8622.13으로 출발했으나 장 초반 낙폭을 빠르게 만회한 뒤 상승세로 돌아섰다. 수급별로 2026-06-17 15:52:50
  • [밸류체인이 돈이 몰린다] 소부장이 밀고 우주항공이 당겼다…최고 718% 뛴 'AI 밸류체인' 공식 인공지능(AI) 열풍에 따른 글로벌 자금 흐름이 반도체 대장주를 넘어 국내 소부장(소재·부품·장비)과 전력 인프라, 우주항공 등 생태계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고수익을 노린 중소형 장비주가 수백 %대 주가 상승률을 기록 중이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연초 이후 지난 16일까지 국내 증시에 상장된 AI 밸류체인 주요 종목들의 주가 추이를 분석한 결과 가장 폭발적인 주가 상승률을 기록한 분야는 고대역폭메모리(HBM) 장비와 소부장 업종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 주성엔지니어링이 2026-06-17 15:51:38
  • [밸류체인에 돈이 몰린다] 반도체에서 전력까지…AI 밸류체인 따라 움직인 2700조원 '9000피 시대'가 개봉박두다. 연초 이후 지수 상승률은 100%에 육박한다. 증시를 뜨겁게 달구는 건 인공지능(AI) 랠리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를 넘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전력 인프라 등 AI 밸류체인 전반으로 자금이 급격히 쏠리고 있다. 연초 이후 AI 밸류체인에 유입된 자금만 2700조원 넘는다. 이른바 '삼전닉스'를 빼도 200조원 넘는 돈이 쏠린 것으로 파악됐다. <관련기사 4면>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1월 2일부터 6월 16일까지 KRX K-A 2026-06-17 15:5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