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개장시황] 코스피, 개인 '사자'에 6500선 회복…이번주 미-이란 협상 등 주요 변수 코스피가 개인 매수세에 힘입어 6500선을 다시 회복했다. 전문가들은 이번 주 미-이란 협상과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이후 파월 의장 발언 등을 주시하며 6600선 진입을 타진할 것으로 보고 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2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70.55포인트(1.09%) 오른 6546.18을 기록 중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368억원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51억원, 256억원 순매도했다. 같은 시간 코스피 주요 종목은 반도체 관련주 위주로 상승세 2026-04-27 09:13:16
  • [속보] ​​​​​​​코스피 57.97p(0.90%) 오른 6533.60 개장 코스피 57.97p(0.90%) 오른 6533.60 개장 코스닥 9.29p(0.77%) 오른 1213.13 개장 2026-04-27 09:03:28
  • iM證 "현대제철, 2분기 실적 개선 예상…목표주가 5만원↑" iM증권은 현대제철에 대해 1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하회했지만 2분기에 실적 개선이 예상되면서 3분기까지 양호한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목표주가는 기존 4만6000원에서 5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 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윤상 iM증권 연구원은 "1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157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63.7% 감소하며 시장 컨센서스(443억원)를 하회했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본사 부문은 영업적자 725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며 "자동차용 강판 단가 인하와 2026-04-27 08:50:08
  • 신한證 "효성티앤씨, 스판덱스 업황 회복 본격화…목표주가 42%↑" 신한투자증권은 27일 효성티앤씨에 대해 업황 개선 기대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60만원에서 85만원으로 42%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진명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업사이클 본격화에 따른 2026년 실적 추정치 상향(+46%) 등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상향했다”며 “연초 이후 주가는 147% 급등했으나 여전히 글로벌 2위인 화펑 대비 저평가 상태”라고 밝혔다. 신한투자증권은 스판덱스 업황이 본격적인 상승 국면에 진입했다고 진단했다. 4월 기준 중국 스 2026-04-27 08:49:32
  • NH證 "효성중공업, 북미 중심 성장 본격화…목표가 상향" NH투자증권은 효성중공업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360만원에서 450만원으로 25% 상향했다. 북미 중심 수주 확대와 중장기 공급 부족 국면, 증설에 따른 실적 가시성이 반영되며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된다는 판단이다. 이민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효성중공업은 1분기 중공업 부문 신규수주 4조2000억원을 기록하며 글로벌 경쟁사들과 유사한 영업 환경에 진입했음을 스스로 증명했다”며 “2028년 기준 PER 26배 수준은 EPS 성장률을 감안할 때 상대 2026-04-27 08:47:11
  • 영업점 안가도 OK…농협은행, '후계농육성자금' 무방문 대출 도입 농협은행은 27일 ‘후계농육성자금 영업점 무방문 대출 서비스’를 지난 24일부터 본격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후계농육성자금은 미래 농업 인력 육성과 농업인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자금이다. 최대 25년간 연 1.5% 금리로 대출이 제공된다. 이번 서비스는 모바일 앱 ‘올원뱅크’를 통해 신청부터 실행까지 전 과정을 비대면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서류 제출과 약정도 전자 방식으로 진행된다. 농협은행은 영농철 바쁜 농업인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는 데 초점 2026-04-27 08:46:36
  • GS건설, '2.1조' 성수1지구 시공사 선정…올해 수주액 4조 돌파 GS건설이 2조1000억원 규모의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1지구(성수1지구) 재개발 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 GS건설은 이번 수주로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4조원을 돌파했다. 2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성수1지구 재개발 조합은 지난 25일 열린 정기총회에서 GS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GS건설은 지난 2월과 3월 두 차례 진행된 시공사 선정 입찰에 단독 응찰한 바 있다. 도시주거환경정비법상 시공사 선정은 경쟁 입찰을 원칙으로 하며, 단독 응찰로 2회 이상 유찰되면 수의계약으로 전환할 2026-04-27 08:22:36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비트코인, 7만8000달러 재돌파…숨고르기 속 방향성 탐색 비트코인이 7만8000달러선을 다시 회복하며 박스권 상단에서 등락을 이어가고 있다. 지정학적 리스크와 통화정책, 기업 실적 등 대외 변수를 앞두고 관망세가 짙어지는 가운데 시장은 단기 방향성을 탐색하는 흐름이다. 27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일 대비 0.97% 오른 7만8315달러에 거래됐다. 지난 22일 7만8000달러 선을 돌파한 뒤 소폭 하락 후 약 5일만에 재돌파다. 주요 알트코인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 대비 이더리움이 1.88% 오른 2362 2026-04-27 08:22:17
  • IBK證 "호텔신라, 면세점 안정화·호텔 실적 상향 전망…목표가↑" IBK투자증권은 27일 호텔신라에 대해 면세점 사업 안정화와 호텔 부문 실적 개선을 근거로 목표주가를 기존 6만4000원에서 8만1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남성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리포트를 통해 "실적 개선은 향후에도 이어질 전망"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남 연구원은 "호텔신라는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8.4% 오른 1조535억원, 영업이익 204억원을 기록했다"며 "시장 기대치를 훌쩍 넘어서는 호실적을 달성했다"고 2026-04-27 08:14:42
  • 신협중앙회, 임직원 차량 5부제 시행…에너지 절감 동참 신협중앙회는 중앙회 본부 임직원 차량을 대상으로 '차량 5부제'를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중동 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국제 에너지 시장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에너지 사용 절감에 동참하고, 정부의 에너지 수요관리 강화 기조에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신협중앙회 본부 임직원 차량은 차량번호 끝자리에 따라 지정 요일에 본부 출입 및 주차장 이용이 제한된다. 운휴 요일은 △월요일 1·6 △화요일 2·7 △수요일 3·8 △목요일 4·9 △금요일 5·0 2026-04-27 08:13:08
  • [아주증시포커스] 외국인‧기관 '팔자→사자' 반전…개인은 14조 역대 최고 순매도 ◆아주경제 주요뉴스 ▷외국인‧기관 '팔자→사자' 반전…개인은 14조 역대 최고 순매도 -한 달 사이 코스피 수급 흐름이 완전히 뒤바뀌며 외국인 투자자는 ‘팔자’에서 ‘사자’로 전환. -반면 개인투자자는 이달 들어 약 14조7000억원 순매도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 규모 매도세를 나타내는 상황. -외국인과 기관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각각 2조5000억원 이상, 6조9000억원 이상 순매수에 나선 모습. -개인은 지난달 급락장에서 대규모 매수 2026-04-27 07:26:31
  • 6조원 풀리는 고유가 피해지원금…금융권 마케팅은 '잠잠'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앞두고 금융권 전반에서 마케팅 움직임이 예년보다 한층 조용한 분위기다. 신청 안내는 이뤄지고 있지만 낮은 수수료 구조에 마케팅 비용까지 더해져 수익성 악화 우려가 커지면서 과거와 같은 적극적인 고객 유치 경쟁은 나타나지 않고 있다. 26일 금융업권에 따르면 금융권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을 앞두고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등을 통해 신청 방법과 일정 안내에 나서고 있다. 1차 신청은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시작되며 다음 달 18일부터는 소득 하위 70% 국민으로 대상이 2026-04-26 15:31:17
  • 1분기 역대급 실적…'삼전 30만·닉스 200만' 현실화되나 국내 증시 시가총액 1·2위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1분기 나란히 사상 최고 실적을 기록하며 주가 기대치를 끌어올리고 있다. 실적 발표 이후 주가 흐름은 엇갈렸지만, 증권가는 목표주가를 잇달아 상향하며 '삼전 30만·닉스 200만' 현실화 가능성에 무게를 싣고 있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 주가는 실적 발표가 이뤄진 지난 7일부터 24일까지 19만3100원에서 21만9500원으로 13.67% 상승했다. 1분기 매출 133조원, 영업이익 57조2000억원이라는 실적을 공개한 당일 1.76% 오른 데 2026-04-26 14:59:10
  • 이억원, 인도·베트남서 금융외교…'QR 결제연동' 등 추진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4박 7일 일정으로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베트남 순방에 동행하며 현지 'QR 결제망 연동' 추진 등 금융외교를 펼쳤다. 특히 인도는 금융위원장의 첫 방문으로, 양국간 금융 협력의 도약을 추진했다는 평가다. 26일 금융위원회는 이 위원장이 인도와 베트남에서 QR코드 결제연동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QR코드 결제연동은 양국 국민이 환전 없이 자국 앱으로 상대국에서 편리하게 결제하도록 하는 서비스로, 해외 신용카드 결제 수수료보다 낮은 수 2026-04-26 14:56:54
  • 5대금융 1분기 순이익 6조원 '역대 최대 실적'…비은행서 희비 갈렸다 5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NH농협)가 1분기 6조원 넘는 순이익을 기록한 가운데 실적 승부가 비이자이익과 비은행 부문에서 갈렸다. 주식시장 호황으로 거래대금이 급증하면서 각 증권사 실적에 따라 그룹 간 희비가 엇갈렸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금융지주의 올해 1분기 순이익은 총 6조1976억원으로 전년 동기(5조6430억원) 대비 9.8% 증가했다. 5대 금융의 1분기 합산 순이익이 6조원을 넘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금융그룹별로 보면 KB금융이 전년 동기 대비 11.5% 증가한 2026-04-26 14:55:30
  • KB 부동산 "서울 강남구 아파트값 2개월째 하락…전국 아파트값 0.32%↑" KB국민은행 조사로 이달 서울의 아파트값 상승 폭이 둔화한 가운데, 강남구가 2개월 연속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KB부동산이 발표한 4월 전국 주택가격 동향에 따르면 지난 13일 조사 기준으로 이달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1.00% 상승해 지난달(1.43%) 대비 상승 폭이 둔화했다. 서울 외곽 지역이 서울 아파트값 상승을 주도했다. 동대문구(1.99%) 상승률이 가장 높았고 강서구(1.88%), 강북구(1.75%), 성북구(1.69%) 등이 뒤이었다. 반면 강남구는 0.29% 하락해 지난달(-0.16%) 대비 낙폭을 확대하며 2026-04-26 14:32:36
  • 외국인‧기관 '팔자→사자' 반전…개인은 14조 역대 최고 순매도 수급 방향이 한 달 만에 완전히 뒤바뀐 모습이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수급은 ‘팔자’에서 ‘사자’로 전환됐다. 반면 지난달 강한 매수세를 보이던 개인 투자자는 역대 최대 수준의 순매도에 나서며 대조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투자자가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추가 상승에 베팅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하는 사이, 개인 투자자는 차익실현과 방어적 포지션 확대에 나서는 모습이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들어 코스피는 28.1% 상승하며 강한 반등세를 나타냈다. 장중 2026-04-26 14:07:21
  • 서울 전세 '수요 우위', 2021년 6월 이후 최고…"주거 이동 막혀" 전세 수요와 공급 비중을 나타내는 서울 아파트 ‘전세수급지수’가 2021년 6월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 수치는 100보다 많을수록 전세 공급보다 수요가 많다는 의미로 전세가격 급등기였던 2021년에 근접하고 있다. 26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4월 셋째 주(4월 20일 기준) 서울 아파트 전세수급지수는 108.4로 집계됐다. 직전 주(105.2) 대비 3.2포인트 오르면서 상승 폭을 전주(0.7포인트)보다 키웠다. 이는 2021년 6월 넷째 주(6월 28일 기준) 110.6 이후 약 5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전세수급 2026-04-26 13:4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