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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은행, 장애인 자녀 재산보호 나선다 하나은행이 장애인 자녀의 재산을 보호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하나생명, 전국장애인부모연대와 협력에 나선다. 하나은행은 전국장애인부모연대, 하나생명과 '장애인 가족의 안정적인 삶과 미래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장애인 자녀를 둔 부모들이 사망한 이후에도 자녀가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금융·복지 지원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하나은행은 장애인 자녀의 생활환경과 가족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신탁 서비스를 제 2026-11-03 09:05:50
  • [개장시황] 코스피, 개장 직후 2.9% 급락…삼성전자·SK하이닉스 4%대 약세 코스피가 3일 개장 직후 3% 가까이 급락하며 5700선 아래로 내려앉았다. 전날 2% 넘게 반등했던 지수는 하루 만에 상승분을 모두 반납했다. 간밤 미국 기술주 약세가 이어진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나란히 4%대 하락하며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70.43포인트(2.91%) 하락한 5688.65를 기록하고 있다. 전날 코스피는 기관의 대규모 매수세에 힘입어 2.24% 상승한 5859.08로 마감했지만 이날 다시 급락세로 돌아섰다. 유가증권시장에서 2026-11-03 09:05:49
  • 현대차證 "반도체 장비 업체 디아이, 목표주가 상향…수익성 개선 기대" 현대차증권이 반도체 장비 업체 디아이의 목표주가를 5만7000원에서 6만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범용 메모리 투자 확대와 패키징 공장 신설에 힘입어 수익성이 한 단계 높아졌다는 분석이다. 윤동욱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지난 분기에 이어 이번 분기에도 20%를 크게 상회하는 영업이익률을 기록하며 높아진 수익성을 증명했다"며 "범용 메모리 투자 확대와 패키징 공장 신설에 따라 메모리 패키지 테스터 공급도 지속 확대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디아이의 3분 2026-11-03 09:05:13
  • 대우건설, 의정부·마포 정비사업 7153억원 수주…누적 5조원 돌파 대우건설이 경기 의정부 가능4구역 재개발사업과 서울 마포구 성산모아타운 4구역의 시공권을 확보하며 올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 5조원을 넘어섰다. 3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달 31일 두 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 총 공사비는 7153억원으로, 올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은 5조673억원을 기록했다. 의정부 가능4구역 재개발사업은 의정부시 가능동 일대에 지하 2층~지상 39층, 10개 동, 1368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사비는 4647억원이며, 대우건설은 단지명으로 '푸 2026-11-03 09:02:51
  • [속보] 코스피, 143.90p(2.46%) 내린 5715.19 출발 코스피, 143.90p(2.46%) 내린 5715.19 출발 코스닥, 10.44p(1.42%) 내린 723.92 출발 2026-11-03 09:02:01
  • 신한투자證 "내수 소비 성장성 둔화…한섬 목표가↓" 신한투자증권은 3일 한섬에 대해 의류주에 대한 투자심리 위축과 시장 밸류에이션 하락을 반영해 목표주가는 기존보다 8% 낮춘 3만5000원으로 제시했다. 내수 소비 성장세 둔화에도 타임과 시스템 등 주요 브랜드의 해외 매출이 성장 동력으로 부각되고 있다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제시했다. 박현진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상반기 대비 하반기 내수 소비 성장성이 다소 둔화되는 기조가 확인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섬의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3248억원, 영업이익은 76 2026-11-03 08:59:50
  • 신한證 "포스코퓨처엠, 양극재·LFP 양산으로 성장 가시성 확대…목표가↑" 신한투자증권은 3일 포스코퓨처엠에 대해 양극재 판매량 증가와 리튬인산철(LFP) 양산을 통한 성장 가시성 확대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16만원에서 20만원으로 25% 상향 조정했다. 2027년 양극재 판매량은 10만톤으로 올해 대비 두 배 이상 늘고 LFP 비중은 50%를 웃돌 것으로 전망했다. 이진명 신한투자증권 수석연구원은 "포항 2공장 전환 완료 시 LFP 생산능력은 10만5000톤으로 확대돼 셀 3사의 에너지 저장 시스템(ESS) 수요에 대응할 수 있다"며 "기존 라인 전환을 통해 탈중국 공급망 수요에 대 2026-11-03 08:48:59
  • 신협, 취약계층 대상 최고 연 7% 적금 출시…2만계좌 한정 판매 신협중앙회가 금융취약계층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최고 연 7.0%의 금리를 제공하는 고금리 적금 상품을 선보인다. 신협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금융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동행사랑적금'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동행사랑적금은 금융취약계층의 목돈 마련과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한 사회공헌형 포용금융 상품이다. 총 2만 계좌 한정으로 판매된다. 기본금리는 연 3.3%이며 우대조건 충족 시 최대 3.7%포인트를 더해 연 최고 7.0%의 금리가 적용된다. 계약기간 매월 약정한 금액을 납 2026-11-03 08:40:14
  • 한투證 "SK하이닉스, 연말이 마지막 저가매수 기회…목표가 320만원" 한국투자증권은 SK하이닉스에 대해 메모리 가격 상승과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 확대에 힘입어 내년에도 실적 전망치 상향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20만원을 신규로 개시했다. 3일 고영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2027년 상반기를 앞두고 현재 수준의 가격 매력도는 연말까지가 마지막일 것으로 예상한다"며 "다시금 적극적인 비중 확대 전략이 유효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한국투자증권은 SK하이닉스의 올해 4분기 매출액이 전 분기 대비 30% 증가 2026-11-03 08:24:40
  • [국제금융리포트] 미·이란 평화 협상 기대에…국제유가 7%대 급락 국제유가가 하루 만에 7% 이상 급락해 배럴당 105달러 아래로 내려왔다. 미국과 이란이 군사적 충돌보다 외교적 해결을 우선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면서 중동발 공급 차질 우려가 완화된 영향이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도 유가 하락과 양국 간 협상 기대에 하락했다. 3일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지난 2일 브렌트유 가격은 배럴당 104.77달러로 전일보다 7.63% 하락했다. 미국과 이란의 평화 협상 가능성이 부각된 영향이다.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군사력 사용보다 외교적 해결을 선 2026-11-03 08:24:11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침해로 개인정보 유출…주민번호도 3건 포함 금융투자업권에서 해킹과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한양증권에서도 외부 시스템을 통한 정보 유출이 발생했다. 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양증권은 지난 29일 사용 중인 외부 그룹웨어 솔루션에 대한 비정상적인 접근으로 일부 정보가 유출된 사실을 확인했다. 현재까지 파악된 유출 정보는 고객정보 15건, 임직원 관련 정보 2건, 일반 개인정보 14건 등 총 31건이다. 유출된 개인정보 항목은 건별로 차이가 있으며 이름과 계좌번호, 연락처, 주소, 생년월일, 이메일 등이 포함됐다. 주민등록번호 2026-11-03 08:17:45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비트코인 7만6000달러대로 하락…바이낸스 해킹 여파 지속 비트코인이 7만6000달러대로 내려앉았다. 세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의 대규모 해킹 사태 이후 투자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미국 기술주 약세와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자금 유출이 하락 압력을 키운 것으로 풀이된다. 3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22% 하락한 7만6768.3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일주일 전과 비교하면 3.88% 떨어진 수준이다. 비트코인 약세는 지난달 30일 발생한 바이낸스 해킹 사태의 여파가 이어진 영 2026-11-03 08:10:24
  • [아주증시포커스] 약해진 '美 증시 방향타'…코스피, 미장과 엇박자 커져 ◆아주경제 주요뉴스 ▷약해진 '美 증시 방향타'…코스피, 미장과 엇박자 커져 -10월 들어 미국 증시와 코스피 간 엇박자 확대…간밤 미국장 통한 국내 증시 방향 예측 어려워져. -나스닥 상승 후 코스피 동반 상승 비율 9월 75.0%에서 10월 45.5%로 29.5%포인트 하락. -SOX 상승 후 코스피 동반 상승 비율도 66.7%에서 33.3%로 반토막…전체 등락 방향 불일치 비율 26.3%→55.0%. -11월 첫 거래일인 2일에도 나스닥(-2.86%)·SOX(-7.20%) 급락과 달리 코스피는 2.24% 상승하며 엇 2026-11-03 07:47:42
  • 공장 설립 최적 입지 AI 아닌 데이터로 추천…스마트폰으로 인허가 진단 정부가 공장 설립에 필요한 부지를 손쉽게 찾을 수 있도록 맞춤형 입지 추천 기능을 강화하고, 인허가 사전진단 서비스를 모바일로 확대하기로 했다. 3일 국토교통부와 산업통상부는 '공장인허가 사전진단 서비스'에 맞춤형 입지 추천 기능을 강화하고 모바일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했다고 밝혔다. 공장인허가 사전진단 서비스는 공장 설립 후보지의 관련 법령과 규제를 분석해 인허가 가능 여부를 미리 확인하는 제도다. 국토부의 디지털 트윈국토 플랫폼과 산업부의 공장설립온라인지원시스템(팩토리온) 2026-11-03 06:00:00
  • 금융지주 회장 연임 문턱 높인다…3연임 땐 주주 75% 찬성 필요 금융당국이 금융지주 회장의 연임 횟수에 따라 주주총회 의결 요건을 단계적으로 강화한다. 3연임을 법으로 금지하는 대신 선임 문턱을 높여 장기 집권에 대한 견제를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2일 금융권과 정치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에게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금융회사 지배구조 개선안을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개선안의 핵심은 회장 선임 단계별로 의결 요건을 차등화하는 것이다. 최초 선임부터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와 주주총회의 동의를 모두 얻도록 하되, 2026-11-02 22:00:44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강남·서초 거래 절반이 가격 낮췄다…세금 시계에 '시한부 급매' 外 강남·서초 거래 절반이 가격 낮췄다…세금 시계에 '시한부 급매' 8·3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 서울 강남권에서 가격을 낮춘 거래가 빠르게 늘고 있다. 강남구는 9월 거래가 전월보다 30% 넘게 늘었고, 강남·서초에서는 비교 가능한 거래 중 절반 이상이 직전보다 낮게 체결됐다. 향후 세 부담을 의식한 장기보유자들이 이른바 ‘시한부 급매’를 내놓으면서 실제 거래로 이어지는 모습이다. 2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강남구 아파 2026-11-02 21:24:58
  • [2026 아주경제 증권포럼] STO가 바꾸는 금융의 미래를 논하다…2026 아주경제 증권포럼 성료 '2026 아주경제 증권포럼'이 2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컨퍼런스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포럼의 주제는 '토큰증권(STO)이 바꾸는 미래-내 일상이 자산이 된다'였다. 포럼엔 금융투자업계와 STO 관련 기업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정유신 넥스체인지 대표는 기조 강연을 통해 "STO는 금융시장 판 바꾸는 혁신의 열쇠"라고 강조했다. 박홍배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STO는 단순한 금융기술의 혁신을 넘어 문자 그대로 '내 일상이 자산이 되는' 2026-11-02 18:00:46
  • [르포] 밖에선 반대 집회, 안에선 보상 질문…효창 도심복합 설명회 가보니 2일 서울 용산구 숙명여대 정문 앞에서는 효창공원앞역 북측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에 반대하는 주민들의 집회가 열렸다. 찬성과 반대 측은 각각 전단지를 나눠주며 주민들에게 입장을 알렸다. 같은 날 교내 백주년기념관에서 열린 주민설명회에서는 상가 보상과 소유권 이전, 기반시설 확충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 효창공원앞역 북측은 용산구 효창동 일대 9만3262㎡에 약 4040가구 공급을 계획한 도심복합사업 후보지다. 공공이 주도해 노후 주거지를 정비하는 사업으로, 후보지 선정이 사업 확정을 뜻하는 것은 아 2026-11-02 17:5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