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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트럼프 '공습' 발언에 비트코인 약세…6만7000달러대 횡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란에 대한 고강도 공습 시사 발언 이후 가장자산 시장이 흔들리는 모습이다. 전쟁 조기 종전 기대감이 꺾이면서 회복됐던 투자 심리가 다시 약화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3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일 대비 1.63% 하락한 6만7019달러에 거래됐다. 주요 알트코인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 대비 이더리움이 3.62% 하락한 2061.05달러, 솔라나(SOL)가 2.43% 떨어진 79.05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리플(XRP)도 2.24% 하락 2026-04-03 08:10:14
  • 정책금융기관 6곳, '현대차 새만큼 프로젝트' 지원 예정 한국산업은행 등 정책금융기관 6곳이 현대자동차그룹의 전북 새만금지역 혁신성장거점 구축 사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산은을 비롯해 중소기업은행·신용보증기금·한국수출입은행·한국무역보험공사·기술보증기금 등 6곳으로 구성된 정책금융기관 협의체는 오는 6일 현대차그룹과 이 같은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할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2월 새만금 지역에 총 9조원을 투자해 인공지능(AI)·로봇·에너지를 아우르는 혁신성장거점을 조성 2026-04-02 21:01:36
  • 올해 국민연금 의결권 행사 2702건 중 319건이 '반대'…'이사 보수'에 칼 빼들었다 3월 정기 주주총회 시즌이 막을 내렸다. 상법 개정 이후 처음 열린 올해 정기 주총 시즌에선 국내 최대 기관투자자인 국민연금의 의결권 행사에 관심이 쏠렸다. 정부가 '스튜어드십 코드' 활동 강화를 주문하면서 더 강력한 의결권 행사가 예고되면서다. 기업들의 긴장감도 고조됐다. 국민연금의 의결권 행사 성과는 어땠을까? 양적 측면에선 지난해보다 의결권 행사가 대폭 줄었다. 반대율도 10%대 초반에 그치며 기대에 못 미쳤다. 하지만 질적 측면에선 기존 '이사 선임' 위주에서 '경영진 보수체 2026-04-02 18:55:57
  • 제주은행, 기업금융 브랜드 'DJ 뱅크 공개…ERP뱅킹 승부수 제주은행이 디지털 기업금융 특화 브랜드 'DJ뱅크'를 출범하고 전사적 자원관리(ERP) 기반 기업금융 사업을 본격화한다. 제주은행은 2일 서울 중구 더존을지타워에서 DJ뱅크의 첫 솔루션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 이희수 제주은행장, 조용병 은행연합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DJ뱅크는 제주은행이 기업용 업무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더존비즈온과 협력해 선보이는 디지털 기업금융 특화 브랜드다. 이날 공개된 솔루션은 △대안신용평가 전략모형 △DJ 더주는 법인 2026-04-02 17:14:25
  • "아파트만으로 안돼"…건설사들 '사업 다각화' 생존 전략으로 최근 건설사들이 업황 둔화와 수익성 저하 등 어려움을 겪으면서 에너지 등 신사업 확장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 확보에 나서고 있다. 기존 건설업은 저성장 시대에 경쟁이 심화된 구조인 만큼 리스크 분산과 지속 가능한 수익원 확보, 기업 가치 제고를 위해 사업 다각화가 필수 전략으로 자리 잡고 있다. 2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건설업 투자 트렌드는 기존 해외 수주 중심에서 원전·LNG·친환경에너지를 포함한 ‘글로벌 에너지 인프라’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이에 따라 주요 건설사들도 에너 2026-04-02 17:00:00
  • 거래 얼어붙었는데…상업용 빌딩 '서울 쏠림' 더 심해졌다 전국 상업용 빌딩 거래가 위축되는 가운데 고가 자산은 서울에 집중되며 시장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 2일 상업용 부동산 종합서비스 기업 부동산플래닛에 따르면 2월 전국 상업·업무용 빌딩 매매거래량은 939건, 거래금액은 2조5386억원으로 집계됐다. 전국 거래량은 전월 대비 10.9%, 거래금액은 13.3% 감소하며 모두 하락했다. 거래량이 1000건 아래로 떨어진 것은 2025년 1월(934건) 이후 약 1년 만이다. 지역별로는 17개 시도 중 12곳에서 거래량이 감소했다. 광주(18건, -45.5%), 울산(11건, -42.1 2026-04-02 16:42:58
  • 10월 재원 일몰 앞두고…李 공약 '서민금융기금' 또 제동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인 '서민금융안정기금' 설치 법안이 국회 논의 단계에서 발이 묶였다. 서민·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민생 정책이지만, 지난해 말에 이어 이번에도 처리에 실패하면서 입법 지연이 반복되는 모습이다. 2일 국회 정무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열린 전체회의에서 서민금융안정기금 설치를 위한 관련 법안은 상정되지 않았다.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논의가 이뤄졌으나 결론을 내지 못하고 추가 검토가 필요하다는 판단이 내려지면서 전체회의 안건에 포함되지 않았다. 특히 해당 법안은 지난해 말 2026-04-02 16:42:49
  • 코스피, 지난해 실적 개선…삼전·닉스 호조에 29.55%↑ 코스피 시장 상장사들의 지난해 실적이 개선된 것으로 파악됐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매출액·영업이익이 호조를 보이며 전체 영업이익이 29.55% 증가했다. 코스닥 상장사 역시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 순이익이 모두 증가했다. 2일 한국거래소가 코스피 시장 12월 결산 상장법인 714사의 2025사업연도 결산실적을 분석한 결과 매출액은 전년 대비 3.48%, 영업이익은 29.55%, 순이익은 35.71% 각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률(8.50%)과 순이익률(8.56%)도 각각 1.71%포인트(p), 2.03%p 2026-04-02 16:39:07
  • 윤창현 코스콤 사장 "파생상품 시장, 다음 30년 역할 재정립 필요" 윤창현 코스콤 사장이 국내 장내파생상품 도입 30주년을 맞아 파생상품 시장의 역할을 재정립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윤 사장은 2일 서울 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열린 ‘장내파생상품 도입 30주년 정책심포지엄’ 기조연설에서 “국내 장내파생상품 시장은 지난 30년간 가격 발견과 위험관리 기능을 수행하며 자본시장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았다”며 “디지털 금융 환경 변화에 맞춰 시장 구조와 역할을 다시 정립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윤 사장은 1996년 코스피20 2026-04-02 16:39:05
  • 국민성장펀드 판매 채널 논란…일부 은행 배제에 형평성 도마 금융위원회가 추진하는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가 판매 채널 선정 방식을 둘러싸고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첨단전략산업 육성을 목표로 일반 국민 자금과 재정을 함께 투입하는 정책 펀드임에도 일부 은행이 판매 채널에서 제외되면서 형평성 문제가 불거진 것이다. 다만 정책 펀드 특성상 단기간 내 자금 모집과 판매 효율성이 중요한 만큼, 운용사들이 판매 역량이 높은 채널을 중심으로 판매사를 선정했을 가능성도 제기된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가 오는 5월부터 판매하는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판매 은 2026-04-02 16:17:28
  • 일 평균 2.56% 출렁, 역대급 변동성 장세에…전문가 "하락도 기회" 그야말로 역대급 롤러코스터 장세다. 한국 증시가 이틀 사이에 8% 급등과 5% 급락을 오르내렸다. 올 들어 일평균 변동률도 2.5%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배나 높았다. 전문가들은 지정학 리스크로 인한 단기 하락이 오히려 투자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4.47% 떨어진 5234.05에 마감했다. 전날인 1일 기록한 8.44% 상승분의 절반이 하루 만에 빠졌다. 올 들어 코스피 지수 변동성은 꾸준히 확대되는 추세다. 지난달 30일 2.97% 떨어졌고 이튿날인 31일엔 4.26% 빠 2026-04-02 16:01:22
  • '현기증 장세'에 증시서 돈 빼는 투자자들…한달만에 예탁금 8조원 줄었다 중동전쟁 발발 이후 급등락을 반복하는 '현기증 장세'가 이어지면서 투자자 자금이 주식시장에서 빠르게 빠져나가고 있다. 투자자 예탁금이 한달 새 약 8조원 감소했다. 2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증시 대기자금인 투자자 예탁금은 지난달 31일 기준 110조289억원으로 2월 말(118조7488억원) 대비 7.34% 감소했다. 불과 한 달 만에 8조7000억원 이상 줄었다. 투자자 예탁금은 개인 투자자가 주식 매수를 위해 증권사 계좌에 맡겨둔 자금이다. 이 자금이 줄어든다는 것은 신규 자금 유입여력이 약화되고 있다는 2026-04-02 16:01:09
  • 국토부, 공실 상가·오피스 임대주택으로 리모델링…수도권 주택공급 박차 정부가 도심 내에 비어 있는 상가와 오피스 등의 건물을 수시 매입해, 공공임대주택으로 전환하는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공실화가 심각한 지식산업센터는 공장 용도 물건 역시 공공이 매입할 수 있도록 개선해 주거 공급에 속도를 낸다. 최근 심화하는 비주택 건물의 공실 문제를 해소하고, 주거 선호가 높은 지역의 임대주택 공급 물량을 확대해, 주거 안정 효과를 높이겠다는 복안으로 풀이된다. 2일 국토부는 공실 상가와 업무·숙박시설 등을 오피스텔·기숙사 등 준주택으로 용도변경해 공급하는 2026-04-02 16:01:00
  • [마감시황] 트럼프 연설에 종전 기대감 꺾여…코스피·코스닥 모두 하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연설로 중동 전쟁 종전 기대감이 꺾이면서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하락했다. 특히 오후에는 낙폭이 커지면서 코스닥과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가 연이어 발동됐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날 대비 244.65포인트(4.47%) 내린 5234.05에 장을 마쳤다. 코스피는 이날 종전 기대감에 힘입어 1% 이상 상승 출발하며 장 초반 5500대를 회복했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이 시작된 이후 하락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연설을 통해 "앞으로 2026-04-02 15:56:20
  • 빅테크는 '질주', 카드사는 '정체'…결제 시장 판도 흔들 빅테크 기업의 매서운 성장세에 카드사들의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 카드업계는 몇 년간 성장세가 제자리걸음을 한 반면 비바리퍼블리카(토스), 카카오페이, 네이버파이낸셜 등 대형 빅테크들은 빠르게 몸집을 불리고 있어서다. 카드업계는 기술환경이 빠르게 변하고 있지만 카드사에만 적용되는 규제로 대응하기 어렵다는 볼멘소리를 내고 있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8개 전업 카드사(신한·KB국민·삼성·우리·롯데·하나·현대·비씨)의 합산 영업이익은 2022년 3조4289억 2026-04-02 15:52:23
  • "소액주주 보호 해법 찾아라"…與 의무공개매수 매수 범위 어떻게 정해질까 소액주주 권익 보호를 위한 자본시장 제도 개편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 이 가운데 의무공개매수제 재도입을 둘러싼 입법 논쟁이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 특히 매수 범위를 둘러싼 '잔여주식 전부 매수'와 '50%+1주' 방식 간 입장 차이가 이어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소액·일반주주 보호를 위한 최선의 방안에 대해 고민해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은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자본시장법 개정현안과 향후 과제"를 주제로 2026-04-02 15:51:33
  • [속보] 코스피 244.65p(4.47%) 내린 5234.05 장종료 코스피 244.65p(4.47%) 내린 5234.05 장종료 코스닥 59.84p(5.36%) 내린 1056.42 장종료 2026-04-02 15:35:41
  • LH·건보공단, 임대주택 입주자 건보료 부담 줄인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협업해 임대주택 입주자의 건강보험료 부담을 완화할 수 있도록 조정신청 절차를 간소화했다고 2일 밝혔다. 건보료는 확정일자를 부여받은 임대차 계약 정보(보증금, 임대료)를 반영해 부과되므로 보증금과 임대료가 낮을수록 보험료가 낮아진다. 다만 확정일자가 없으면 시세 기준으로 보험료가 우선 부과되고, 가입자가 신청하는 경우 조정이 이뤄진다. LH 임대주택은 공공임대주택이어서 입주자가 확정일자를 받지 않는 경우가 많고, 조정 신청 절차를 모르거나 번거로움 2026-04-02 15:3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