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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 '의령낙동대교' 올해의 토목구조물 대상 쌍용건설이 시공 중인 ‘의령낙동대교’ 사업이 지난달 30일 개최된 제 29회 2026 토목의날 행사에서 '올해의 토목구조물 대상' 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의령낙동대교는 경남 의령군 낙서면 정곡리와 경남 창녕군 남지읍 시남리 일원을 연결하는 교량으로 총 연장 1km, 왕복 4차선 규모의 교량(사장교)이다. 쌍용건설은 이 사업이 포함된 고속국도 제14호선 함양~창녕간 건설 제11공구 공사를 2018년 5월 기술형 입찰로 턴키(설계 및 시공) 수주했다. 쌍용건설은 의령낙동대교를 국내 최초로 2026-04-01 17:05:20 -
[부동산 정상화 속도전] 비거주 1주택자 규제 '일단' 유예…추가로 나올 카드는 금융위원회는 이번 부동산 대책에서 비거주 1주택에 대한 규제를 포함하지 않았다. 투기성 1주택자 정의와 데이터 확보 작업을 서둘러 마무리해 한두 달 내에 추가 대책을 확정 짓겠다는 방침이다. 또 고액 전세대출에는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을 적용하고 주택담보대출 위험가중치 상향을 검토한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는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해 투기 여부를 가려낼 기준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단순히 거주지와 보유 주택 위치가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투기 수요라 단정 짓기에는 예외 상황이 많다. 예 2026-04-01 17:00:00 -
4대 금융지주, 1분기에만 5조 순익 기대…우리금융 30% 급등할 듯 4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금융지주)가 올 1분기에만 5조원을 웃도는 당기순이익을 기록할 전망이다. 이자이익이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는 가운데 비이자이익까지 회복세를 보이면서 탄탄한 실적을 유지하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우리금융지주는 일회성 비용이 소멸되며 이익이 30% 이상 증가하는 '깜짝 성장'이 예상된다. 1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4대 금융지주의 1분기 당기순이익 컨센서스 합계는 총 5조1968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4조9289억원)보 2026-04-01 17:00:00 -
금감원, 이마트-신세계푸드 자회사 편입 제동…개정상법 '현미경 심사' 본격화 금융감독원이 이마트의 신세계푸드 완전자회사 편입을 위한 포괄적 주식교환 신고서에 대해 정정명령을 내렸다. 소액주주에 대한 이사 충실 의무를 이행했는지 여부를 다시 명확히 제시하라는 것이다. 앞서 금감원은 현대백화점그룹의 합병 신고서에 대해서도 같은 이유로 정정명령을 내렸다. 업계에선 1차 개정 상법과 법무부의 가이드라인 이후 금융당국의 관련 심사가 본격화됐다는 해석이 나온다. 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지난달 30일 이마트와 신세계푸드가 제출한 주식의 포괄적 교환 2026-04-01 16:51:25 -
신한카드, 정부 주도 'AI 협의체' 참여…민간 금융사 중 유일 신한카드는 국가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생태계 발전을 위해 구성된 협의체인 '에이전틱 AI 얼라이언스'에 참여한다고 1일 밝혔다. 참여사 중 유일한 민간 금융사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에이전틱 AI 얼라이언스'는 기술 확보를 넘어 산업화와 생태계 조정, 안전 규범 마련에 이르기까지 AI 산업의 가치사슬 전반을 다룰 예정이다. 신한카드는 △산업 △기술 △생태계 △안전·신뢰 등 총 4개 분과 중 생태계 분과에 참여한다. 생태계 분과에서는 시장 수요가 집중되는 핵심 AI 에이전트와 2026-04-01 16:28:28 -
새마을금고중앙회, '승용차 5부제' 시행…에너지 절약 정책 동참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정부의 에너지 절약 정책에 동참하기 위해 오는 6일부터 중앙본부와 지역본부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정부의 공공기관 에너지 절약 정책 강화에 발맞춰 원유 수급 불안정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지역금융협동조합으로서 공공부문에 준하는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기 위한 취지다. 이번 시행을 통해 차량 등록번호 끝자리에 따라 월요일(1·6번), 화요일(2·7번), 수요일(3·8번), 목요일(4·9번), 금요일(5·0 2026-04-01 16:17:14 -
대출규제에 고금리까지…5대銀 3월 가계대출 1364억 감소 지난달 주요 시중은행 가계대출 잔액이 2개월 만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강도 대출 규제와 고금리 여파로 주택담보대출(주담대)이 큰 폭으로 감소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지난달 말 가계대출 잔액은 765조7290억원으로 전월보다 1364억원 줄었다. 지난해 12월과 올해 1월 두 달 연속 감소한 뒤 2월 소폭 증가했지만 다시 뒷걸음질 친 것이다. 주택담보대출 잔액도 610조3339억원으로 2월 말보다 3872억원 감소했다. 지 2026-04-01 16:07:01 -
역대급 고환율에도 다시 들썩이는 서학개미…증시 하락 속 3배 풀베팅 원·달러 환율이 1500원을 넘어선 고환율에도 서학개미의 미국 주식 매수세가 꺾이지 않고 있다. 정부가 이달 국내시장복귀계좌(RIA)를 도입한 효과도 미미하다. 국내 증시가 주춤한 가운데, 미국 증시 조정을 저가 매수 기회로 보고 레버리지를 통한 베팅에 나선 투자자가 다시 늘고 있다는 분석이다. 1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개인투자자들은 지난달 31일(결제일 기준) 하루에만 미국 주식을 6억8828만 달러 순매수했다. 1500원을 훌쩍 넘은 역대급 고환율에도 서학개미 순매수세는 계속되는 추세다. 지난 2026-04-01 16:02:08 -
"집 팔아 직원 100명 평생 지원"… 토스 대표, 또 만우절 파격 공약 이승건 비바리퍼블리카(토스) 대표가 개인 명의 집을 팔아 토스 직원 100명의 월세와 이자 전액을 평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과거에도 만우절을 맞아 파격 선물을 제공한 사례가 있는 만큼 이번에도 약속을 실제로 이행할 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이 대표는 사내 메신저를 통해 "개인 명의로 소유한 거주 중인 집을 팔고, 그를 통해 만들어진 차익으로 토스 팀원 100명의 월세와 이자 전액을 평생 지원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누구는 부동산으로 큰 수익을 올 2026-04-01 16:01:57 -
"100만원 빌렸는데 1800만원 갚아도 협박"…불법사금융, 신고 한 번에 추심 멈췄다 # 피부관리사로 일하던 A씨는 생활비 부족으로 불법사금융을 이용했다가 고금리 이자와 추심에 시달렸다. 초기에 100만원을 빌리고, 1800만원이나 갚았지만 8000% 금리에 여전히 원금은 남아있었다.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찾은 이후 상황이 빠르게 정리됐다. 즉각적인 조치로 불법추심이 차단됐고, 채무자대리인 선임과 함께 반사회적 대부계약 무효확인서 6건이 발급돼 법적 대응 기반도 마련됐다. 불법사금융업자 이용계좌 정지 조치와 수사의뢰가 병행됐으며, 기존 금융권 연체채무 약 2000만원에 대해서도 신용회복위원 2026-04-01 16:01:24 -
[마감시황] 코스피 하루 만에 8% 넘게 상승…"종전 가능성 선반영" 미국·이란 간 전쟁 종전 기대감에 코스피가 하루 만에 8% 넘게 상승했다. 한 때 5500까지 회복하기도 했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426.24포인트(8.44%) 오른 5478.70에 장을 마치며 5거래일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이날 코스피 상승폭(426.24포인트)은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이날 지수는 전장보다 277.58포인트(5.49%) 급등한 5330.04로 출발했다. 개장 직후에는 유가증권시장 프로그램 매수호가 일시 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이후 한때 5272.45까지 상승폭을 줄이 2026-04-01 15:59:12 -
보험연구원장 "보험, 생산적금융 주춧돌…씽크탱크 역할 강화" 김헌수 보험연구원장이 "보험이 생산적 금융의 출발점이자 주춧돌"이라고 강조했다. 김 원장은 1일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에서 "중동 전쟁 초기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위협을 느꼈을 때 가장 먼저 이야기 나온 것이 보험료였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대내외 불확실성과 산업 구조 변화가 확대되는 상황에서 보험시장과 긴밀히 호흡하며 보험회사와 정책당국에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보험산업의 씽크탱크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원장은 "보험산 2026-04-01 15:56:28 -
이순호 예탁결제원 사장,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 참여 한국예탁결제원은 이순호 사장이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온라인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청소년 대상 불법도박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사회적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서울경찰청 주관으로 진행되는 범사회적 릴레이 캠페인이다. 캠페인 참여자는 인증 사진을 촬영해 홍보한 뒤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이어진다. 이 사장은 윤창현 코스콤 사장의 추천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다. 다음 주자로 이동훈 코스닥협회 회장을 지명 2026-04-01 15:44:05 -
[부동산 정상화 속도전] 'D-38'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정부, 새 보유세 카드 꺼낼까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한시 배제 종료가 38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부동산 시장에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향후 거래 단계 세부담을 줄이는 대신 보유세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세제를 개편하는 카드가 나올 가능성도 제기된다. 1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현행 제도상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배제는 오는 5월 9일까지 적용된다. 국세청도 양도세 안내에서 다주택자의 조정대상지역 주택 양도분에 대한 한시적 중과 배제 적용 시한을 같은 날까지로 명시하고 있다.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에 대한 정부 기조는 단호하 2026-04-01 15:41:02 -
[속보] 코스피 426.24포인트(8.44%) 오른 5478.70 마감 코스피 426.24포인트(8.44%) 오른 5478.70 마감 코스닥 63.79p(6.06%) 오른 1116.18 마감 2026-04-01 15:34:26 -
'전·월세 0건' 단지 속출하는데 대출 조이면..."월세화 가속 우려" #. 지난달 전세 만기가 다가온 정모씨(28)는 직장에서 더 가까운 마포구 망원동으로 보금자리를 옮겼다. 다만 월 지출은 기존 6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늘었다. 전세 매물이 없어서 울며 겨자먹기로 반전세 계약을 했고 전세 대출 이자 60만원에 월세값이 더해졌기 때문이다. 그는 전용면적 33㎡ 매물을 보증금 1억 7000만원에 월 임대료 64만원에 임대차 계약을 맺었다. 서울에서 전세 매물이 급감하면서 아파트 대단지에도 '전·월세 0건'인 사례가 드물지 않게 됐다. 비아파트까지 월세 전환이 확산 2026-04-01 15:29:06 -
[부동산 정상화 속도전] 가계부채 증가율 목표 1.5%로…주담대는 별도 관리 금융당국이 올해 가계대출 총량 증가율을 1.5% 이내로 묶는 초강도 부채 관리에 나선다. 국내총생산(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은 2030년까지 80% 수준으로 낮춰 관리하기로 했다. 주택담보대출(주담대)에 대해서도 별도 목표치를 부과해 부동산 시장으로 자금이 유입되는 것을 차단하겠다는 방침이다. 1일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2026년도 가계부채 관리 방안'에는 금융권 가계대출 증가율 목표를 전년 대비 1.5% 수준으로 관리하는 방안이 담겼다. 이는 지난해(1.7%)보다 더 강화된 것이며 올해 경상성장률 전망치(약 2026-04-01 15:16:17 -
지방 분양보증 3년새 67% 증발…착공·분양·등록 '3중 붕괴' 지방 주택공급이 급격히 위축되고 있다. 비수도권 분양보증 물량은 3년 새 67% 줄었고, 착공 물량도 2년 새 4만 가구 넘게 감소했다. 지방 주택시장을 떠받쳐 온 분양·착공·디벨로퍼까지 동시에 위축되며 공급 붕괴 조짐이 뚜렷해지고 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시장의 경색과 자금 조달 악화로 지방 주택 공급의 선행지표들이 일제히 후퇴하고 있다. 지방 주택 공급의 실질적 온도계로 꼽히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분양보증 실적은 최근 가파르게 하락 중이다. HUG 집계 등에 2026-04-01 15:1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