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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저축은행, 박종성·손대희 각자대표 체제 출범…AI 금융 전환 드라이브 웰컴저축은행이 '경험'과 '혁신'을 결합한 각자대표 체제를 출범하며 인공지능(AI) 전환에 속도를 낸다. 웰컴저축은행은 31일 이사회에서 박종성 웰컴저축은행 부사장과 손대희 웰컴에프앤디 대표를 신임 각자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급변하는 금융 환경 속에서 리테일 금융의 AI 전환(AX)을 가속화하는 동시에 기업금융과 투자금융(IB) 부문의 전문성을 공고히 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 기업금융과 투자금융 부문을 전담하는 박종성 대표 1965년생으로 'IB 전문가'로 2026-03-31 18:00:03 -
장철민 "둔산·송촌 재건축 규제 완화 추진"…용적률 최대 180% 상향 장철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대전 둔산지구와 송촌지구 등 비수도권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의 사업성을 높이기 위한 특별법 개정안을 내놨다. 용적률과 세대수 상한은 높이고 공공기여 부담은 낮추는 내용이 핵심이다. 낮은 사업성으로 속도를 내지 못했던 지방 재건축 사업에 변화가 생길지 관심이 쏠린다. 장 의원은 31일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장 의원은 6·3 지방선거에서 대전시장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 개정안은 비수도 2026-03-31 17:44:36 -
KDB생명, 지난해 K-ICS 205%…"올해 지표 개선 원년" KDB생명이 지난해 가용자본 확대를 비롯한 전사적 재무구조 안정화에 주력해 건전성 지표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KDB생명은 31일 2025년 사업보고서를 공시하며 이같이 밝혔다. 급변하는 시장 변동성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보험금 지급능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다. KDB생명의 지난해 말 기준 지급여력비율(K-ICS)은 경과조치 후 205.7%로, 금융당국 가이드라인 130%를 상회했다. 주요 결산지표에는 금리와 환율 등 대외 여건의 영향이 크게 반영됐다. 특히 보험 산업에 적용된 계리적 가정 2026-03-31 17:23:19 -
'첩첩산중' 환율 1530원 충격파에 코스피 급락...3월 시총 1000조원 증발 첩첩산중이다. 중동 사태 여파에 한국 금융시장이 악화일로다. 원·달러 환율은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처음으로 1530원을 넘어섰다. 환율 급등에 증시도 급락했다. 중동 사태에 구글 ‘터보퀀트(Turbo Quant)’에 따른 불확실성이 또다시 부각되면서 코스피는 5000선 초반까지 밀렸다. 특히 반도체 '투톱'(삼성전자, SK하이닉스) 시가총액이 3월 들어 470조원 넘게 줄면서, 코스피 전체 시총도 한달 새 1000조원가량 증발했다. <관련기사 10면> 31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middo 2026-03-31 17:17:16 -
한국거래소, 송기명 전문위원 상임이사로 선임…첫 70년대생 한국거래소가 송기명 한국거래소 전문위원을 상임이사로 선임했다. 31일 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서울 사옥에서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임원 인사를 진행했다. 새로 부이사장급 임원에 합류한 송 신임 상임이사는 오는 4월 1일부터 3년 동안 상임이사 임기가 시작된다. 1971년생인 송기명 상임이사는 1997년 한국외국어대를 졸업하고 2008년 미국 메릴랜드대에서 경영학 석사를 취득했다. 한국거래소에서는 코스닥시장본부 혁신성장지원부장, 유가증권시장본부 주식시장부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지 2026-03-31 17:15:28 -
카카오페이증권, 주주총회서 신호철 대표 연임 확정 신호철 카카오페이증권 대표가 두 번째 임기를 이어가게 됐다. 카카오페이증권은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신호철 대표의 재선임 안건을 가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임기는 오는 2027년 3월까지 1년이다. 신 대표는 앞서 지난 2024년 3월 취임 이후 투자·연금·절세 등 자산 증식 등 '자산형성 플랫폼' 구축에 주력해 왔다. 사용자 중심의 투자 서비스 고도화와 금융상품 라인업 확대를 통해 카카오페이증권 출범 이래 처음으로 연간 흑자를 달성했다. 2기 경영 화두는 'AI 네이티브 전환' 2026-03-31 16:58:18 -
'상승 2배' 개미 vs '하락 2배' 기관…전쟁 변동장 승자는 기관 중동 전쟁으로 촉발된 변동성 장세에서 상승에 베팅한 개미들이 또 돈을 잃었다. 최근 한달간 개인은 상승 2배 상품에, 기관은 하락 2배 상품에 베팅했는데 시장이 약세 흐름을 이어가면서다. 31일 연합인포맥스 단말기에 따르면 중동 전쟁 이후 변동성이 커진 2월27일부터 3월27일까지 한 달 동안 상장지수펀드(ETF) 거래대금 상위권에는 지수 방향성에 베팅하는 파생형 상품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 이 기간 전체 거래대금 1위는 코스피 상승률의 2배 수익을 추종하는 KODEX 레버리지로 1조9121억원을 기록했다. 2026-03-31 16:44:56 -
국내 첫 '은현물 ETF'…연금 투자자 설득 나선다 국내 최초로 은 현물가격을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ETF)가 등장했다. 기존에는 선물 가격을 기초로 한 ETF만 존재했지만, 현물 기반 ETF가 출시되면서 퇴직연금 계좌를 통한 은 투자가 본격적으로 가능해졌다. 금에 이어 은까지 현물 ETF가 등장하면서 연금 포트폴리오 트렌드에 변화가 나타날지 시장의 관심이 쏠린다. 3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하나자산운용은 이날 국제 은 현물가격을 비교지수로 하는 ‘1Q 은액티브 ETF’를 상장했다. 해당 상품은 해외에 상장된 은 현물 ETF와 상장지수 원자재(ETC) 등 2026-03-31 16:44:50 -
서울 전세시장 '눌러앉기' 확산…갱신계약 비중 50% 돌파 서울 임대차 시장에서 전세 매물 부족이 심화되면서 세입자들이 신규 계약 대신 기존 집에 머무르는 '눌러앉기' 현상이 확산되고 있다. 부동산 정보 앱 집품은 31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서울 주요 권역 전·월세 거래에서 갱신계약 비중이 50%를 넘어서며 신규 계약을 추월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 보면 강남권의 갱신계약 비중이 가장 높았다. 3월 기준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의 갱신계약 비중은 55.4%로 서울 주요 권역 가운데 최고 수준을 기록 2026-03-31 16:38:38 -
[마감시황] 이란 사태 불확실성에 코스피 5000p '위태'…4거래일 연속 하락 이란 사태를 둘러싼 불확실성에 코스피가 지난 26일 이후 4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나타냈다. 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224.84포인트(4.26%) 내린 5052.46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133.55포인트(2.53%) 내린 5143.75로 출발해 낙폭을 키워 장 초반 5000선을 위협받았으나, 장중 하락폭을 줄여 5200선을 회복했다. 그러나 장 후반 다시 낙폭을 늘렸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선 외국인이 홀로 3조8423억원을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2조4321억원과 1조287억원을 순매수했다. 2026-03-31 16:03:03 -
"아파트 말고 나다운 공간"…전명희 대표가 고르는 '별난 집' 1인 가구 청년층을 중심으로 공간의 경험과 취향을 중시하는 주거 수요가 늘고 있다. 정형화된 아파트·오피스텔 대신 자신에게 맞는 집을 찾으려는 흐름 속에서, 개성 있는 매물을 선별해 소개하는 ‘별집부동산’이 주목받고 있다. 전명희 별집부동산 대표는 지난 26일 서울 명륜동 사무실에서 본지와 만나 “사는 곳이 바뀌면 삶의 방식이 달라진다”며 “아파트라는 획일적인 틀에서 벗어나 나다운 공간을 찾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집을 소개하고 있다”고 말했다. 별집부동산 2026-03-31 15:45:25 -
씨티은행, 세계 여성의 날 기념 '김효이 이너시아 대표' 초청…"여성리더십 재조명" 한국씨티은행은 '2026년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지난 30일 김효이 이너시아 대표를 초청해 임직원 대상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관성에 도전하는 스타트업 리더십'을 주제로, 임직원들이 조직 내 관성을 돌아보며 변화에 대해 고민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씨티은행은 매년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강연, 패널 토론,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 전 세계 임직원이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너시아는 카이스트 출신 여성 과학자들 2026-03-31 15:43:24 -
'실버 사업' KB·신한·하나 추격하는 NH농협…요양 인프라는 고심 NH농협금융지주가 올해 시니어 전용 상품과 오프라인 특화 공간을 공격적으로 확장한다. 지역 밀착형 거점 점포를 시니어 특화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고 건강관리와 연계한 고부가가치 상품으로 실버 마켓을 선점하겠다는 전략이다. 다만 지역 조합과 빚고 있는 영역 침범 논란을 어떻게 잠재우느냐가 사업 확장의 최대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31일 금융권에 따르면 NH농협금융은 지난해 11월 출범한 시니어 브랜드 'NH올원더풀'을 앞세워 실버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올해를 브랜드 확장 원년으로 삼은 농협금융 2026-03-31 15:42:51 -
[속보] 코스피 224.84p(4.26%) 내린 5052.46 마감 코스피 224.84p(4.26%) 내린 5052.46 마감 코스닥 54.66p(4.94%) 내린 1052.39 마감 2026-03-31 15:35:07 -
스틱인베스트먼트, 곽동걸 CEO 체제 출범…글로벌 투자 확대 속도 스틱인베스트먼트가 전문경영인 체제를 강화하며 경영 체제 개편에 나섰다. 최대주주 변경 이후 소유와 경영을 분리하는 지배구조를 본격화하고 글로벌 투자 플랫폼으로의 도약을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스틱인베스트먼트는 4월 1일자로 곽동걸 부회장을 신임 최고경영자(CEO)로 선임했다고 31일 밝혔다. 곽 CEO는 기존에 맡고 있던 최고투자책임자(CIO)도 겸직한다. 이번 인사는 미리캐피탈이 최대주주로 올라선 이후 추진되는 경영 체제 개편의 일환이다. 회사 측은 "창업자 중심의 경영 구조에서 벗어나 전문 2026-03-31 15:31:18 -
'디지털자산기본법' 사실상 지선 이후로…불확실성 가중에 업계 '난색' 가상자산 2단계 법인 디지털자산기본법 발의가 사실상 6·3 지방선거 이후로 연기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관련 업계도 사업 로드맵 재조정에 들어갔다. 지난해 9월부터 입법이 예고됐지만, 올해 상반기 발의마저 불투명해지면서 업계에서는 사업 불확실성만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31일 관련 업계 등에 따르면 디지털자산기본법 발의 지연 여파가 주요 사업 일정과 수익모델 설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대표적으로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와 네이버 자회사 네이버파이낸셜 간 포괄적 주식교환 일정이 2026-03-31 15:29:07 -
급락장에도 이차전지 ETF는 반등했다…ESS 수요 확대에 '강세' 최근 급락장에서도 이차전지 상장지수펀드(ETF)가 강한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 확대 기대감이 부각되면서 관련 종목과 ETF가 동반 상승하는 흐름이다. 31일 코스콤 ETF 체크에 따르면 최근 일주일간 수익률 상위권에는 이차전지 관련 상품이 대거 포진했다. KODEX 2차전지산업레버리지는 21.65%, TIGER 2차전지TOP10레버리지는 19.35% 상승률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KODEX 2차전지핵심소재10은 14.47% 상승하며 수익률 3위에 올랐다.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 엘앤에프 등 이차전지 주 2026-03-31 15:29:01 -
'양도세 압박' 덮친 강남3구…토지거래 신청, 노원 첫 추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한 달여 앞두고 서울 아파트 거래 무게중심이 강남 3구(서초·강남·송파구)로 이동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이달 강남 3구에서 토지거래허가 신청 건수가 급증하며 올 들어 처음으로 노원구를 넘어섰다. 31일 새올전자민원창구에 따르면 지난 26일 기준 3월 강남 3구 토지거래허가 신청 건수는 1013건으로 노원구(879건)를 앞질렀다. 강남구는 308건으로 전월(135건) 대비 두 배 이상 늘었고 송파구(253→479건), 서초구(124→226건)도 증가했다. 반면 노 2026-03-31 15: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