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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한證 "GS건설, AI 데이터센터 새 성장동력…목표가↑" 신한투자증권은 13일 GS건설에 대해 GS그룹의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기존 3만7000원에서 4만6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선미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그동안 신사업 부문은 여러 분야로 분산돼 성장 동력이 약했다"며 "AI 데이터센터 투자 결정을 통해 성장 동력이 강력한 모멘텀으로 전환됐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데이터센터 가동 목표 상 수주 및 착공은 내년부터 시작할 가 2026-07-13 08:44:13
  • [마켓 프리뷰] 미·이란 충돌 재점화에 유가 급등…코스피 투심 위축될까 뉴욕증시가 SK하이닉스의 나스닥 데뷔와 AI 반도체 기대감에 상승 마감했지만, 주말 사이 미국과 이란 간 군사 충돌이 재점화되면서 글로벌 금융시장의 긴장감이 다시 커지고 있다. 국제유가 급등과 달러 강세, 미 국채 금리 상승이 이어지는 가운데 국내 증시는 반도체 급락 이후 저점 매수세 유입 여부와 중동 리스크 향방에 주목할 전망이다. 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10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49.60포인트(0.29%) 오른 52637.01에 마감했고, S&P500지 2026-07-13 08:36:16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비트코인, 6만3000달러 회복 후 약보합 비트코인이 6만3000달러선을 회복한 이후 약보합세를 이어가고 있다. 13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일 대비 0.45% 하락한 6만3867달러에 거래됐다. 비트코인은 미국과 이란 간 무력 충돌 우려가 커진 지난 9일 6만2000달러선까지 밀렸다가 낙폭을 일부 만회한 후 6만3000달러 안팎에 머물고 있다. 시장에서는 미국에서 가상자산 시장구조법인 '클래리티법'(CLARITY Act)이 통과될 경우 중장기적으로 투자심리가 개선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 2026-07-13 08:28:50
  • 신한투자증권 "S-Oil, 유가 하락에도 정제마진 강세…목표가 18만원" 신한투자증권은 13일 S-Oil(에스오일)에 대해 유가 하락에도 정제마진 강세가 이어지며 실적 개선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4만원에서 18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진명 신한투자증권 수석연구원은 "유가 하락에도 낮은 석유제품 재고와 글로벌 정제설비 공급 차질 영향으로 정제마진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단기적으로는 재고평가손실과 역래깅 영향으로 3분기 감익이 예상되지만, 8월 사우디 OSP(공식판매가격) 마이너스 전환으로 원유 도 2026-07-13 08:17:28
  • 유안타證 "하나금융, NIM 개선·주주환원 확대 기대…목표가 17만원 상향" 유안타증권은 13일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3% 올린 17만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하나금융지주가 순이자마진(NIM) 개선과 주주환원 확대를 바탕으로 양호한 실적 흐름을 이어갈 것이란 전망에서다. 우도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하나금융지주의 2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1조2227억원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이라며 "이자이익은 원화대출 증가와 은행 NIM 개선으로 전분기 대비 1.2% 증가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은행 NIM은 전분기 대비 3bp 상승한 1.61%를 2026-07-13 08:05:05
  • [아주증시포커스] 코스피 조정에 국민연금 리밸런싱 '숨 고르기'…매물폭탄 우려 빗나가 ◆아주경제 주요뉴스 ▷코스피 조정에 국민연금 리밸런싱 '숨 고르기'…매물폭탄 우려 빗나가 -코스피 급락으로 국민연금의 국내주식 비중이 목표 범위 안으로 낮아지면서 당초 우려됐던 -최대 70조원 규모 리밸런싱 매물 압력이 크게 완화 -연기금은 7월 1~1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2021억원 순매도에 그쳐 하루 평균 매도 규모가 지난달의 4분의 1 수준으로 줄어 -연기금은 SK스퀘어·삼성전기 등을 순매도한 반면 SK하이닉스·신한지주 등을 사들이며 종목별 대응에 나서 -최근 증시 변동성 2026-07-13 06:59:40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뉴욕서 거래 시작한 SK하이닉스…글로벌 투자지도 바뀐다 外 뉴욕서 거래 시작한 SK하이닉스…글로벌 투자지도 바뀐다 '달러로 사는 SK하이닉스' 시대가 열렸다. 이제 해외 투자자는 한국거래소를 거치지 않고도 미국 시장에서 달러로 SK하이닉스를 사고팔 수 있게 됐다. 한국 기업의 글로벌 투자 기반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1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미국 뉴욕 증시에 상장한 미국예탁증서(ADR) 거래 첫날 13.08% 상승하며 성공적으로 데뷔했다. 시장에서는 이번 ADR 상장이 해외 투자자들의 진입 장벽을 크게 낮출 것으 2026-07-12 21:40:35
  • 코스피 조정에 국민연금 리밸런싱 '숨 고르기'…매물폭탄 우려 빗나가 코스피 급락으로 국민연금의 리밸런싱 압력이 크게 완화됐다. 당초 최대 70조원에 달하는 매물폭탄이 쏟아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지만 실제 매도 규모는 예상보다 제한적이었다. 오히려 외국인이 반도체를 중심으로 차익실현에 나서며 증시 변동성을 키웠다는 평가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국민연금을 포함한 연기금은 이달 들어 8거래일(7월 1~10일) 동안 유가증권시장에서 2021억원을 순매도했다. 하루 평균 순매도 규모는 253억원으로 지난달 일평균(1117억원)의 4분의 1 수준에 그쳤다. 시장에서 제기됐던 2026-07-12 17:38:30
  • 주담대에 신용대출·마통까지 급증…하반기 가계대출 관리 비상 5대 시중은행의 가계대출 증가액이 올해 연간 목표치 대비 80%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담보대출뿐 아니라 신용대출과 마이너스통장 이용까지 빠르게 늘면서 금융권의 하반기 가계대출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가계대출 잔액은 9일 기준 648조3607억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3조3907억원 증가했다. 은행들이 올해 초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연간 증가 목표치 약 4조3400억원 대비 78% 수준이다. 5대 은행 가운데 3곳은 이미 개 2026-07-12 17:00:00
  • 뉴욕서 거래 시작한 SK하이닉스…글로벌 투자지도 바뀐다 '달러로 사는 SK하이닉스' 시대가 열렸다. 이제 해외 투자자는 한국거래소를 거치지 않고도 미국 시장에서 달러로 SK하이닉스를 사고팔 수 있게 됐다. 한국 기업의 글로벌 투자 기반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1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미국 뉴욕 증시에 상장한 미국예탁증서(ADR) 거래 첫날 13.08% 상승하며 성공적으로 데뷔했다. 시장에서는 이번 ADR 상장이 해외 투자자들의 진입 장벽을 크게 낮출 것으로 보고 있다. 미국 투자자들이 한국 증권계좌를 개설하지 않고도 2026-07-12 16:43:51
  • 금융위, 15일 대통령 업무보고…포용금융·자본시장 방점 금융위원회가 대통령 업무보고를 통해 하반기 금융정책 청사진을 제시한다. 포용금융과 부동산 대출 규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보완책 등 주요 현안에 대한 후속 조치가 구체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는 이달 15일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지금까지 정책 성과와 함께 하반기 신규 정책 방향을 발표할 예정이다. 업무보고에서는 포용금융이 핵심 의제로 다뤄질 전망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해 6월 취임 이후 취약계층 채무조정 강화, 정책서민금융 공급 확대 등을 금융권 2026-07-12 16:00:00
  • [디벨로퍼, 생존의 조건③] 회생 비켜간 DS네트웍스, '악성 재고' 털고 재무 정상화 불씨 국내 대표 디벨로퍼인 DS네트웍스가 유동성 경색과 분양 침체 등 대외 악재 속에서 기업회생절차 대신 채권단과의 '하이브리드 구조조정'을 이행하며 재무 정상화를 추진 중이다. 장부상 실적 타격은 불가피했으나, 과거 호황기 시절 레버리지에 의존하던 외형 확장 중심의 경영 모델을 접고 잠재 부실을 선제적으로 반영한 결과라는 분석도 나온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DS네트웍스의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4924억원으로 전년(7450억원) 대비 33.9% 감소했다. 공사비 상승 등의 영향 2026-07-12 15:18:05
  • KB, 포용금융 공급 1위…신한, 연체채권 정리 가장 많아 5대 금융지주 가운데 KB금융이 올해 상반기 포용금융 공급 실적 1위를 기록했다. 연체채권 채무조정과 소각·시효완성 등 취약 차주 재기 지원에서는 신한금융이 전체 실적 가운데 40%가량을 차지해 가장 앞섰다. 12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KB·신한·하나·우리·농협금융 등 5대 금융지주는 올해 상반기 총 11조2912억원 규모 포용금융을 공급했다.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공급 목표는 총 70조7672억원이다. 공급 규모는 KB금융이 2조4883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신한금융이 2조 2026-07-12 15:00:12
  • 네·카·토 선불충전금, 전년比 11%↑…1兆 돌파 앞두고 '주춤' 네이버페이·카카오페이·토스 등 국내 주요 핀테크 3사의 선불충전금 잔액이 6월 말 기준 9800억원을 넘어섰다. 전년 동기 대비 10% 이상 증가한 수치로, 간편결제가 일상적인 결제수단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다만 직전 분기보다는 소폭 감소하며 1조원 돌파를 앞두고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12일 각사에 따르면 올해 2분기 말 기준 카카오페이의 선불충전금 잔액은 5941억2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5% 증가했다. 같은 기간 토스는 2078억6569만원으로 54.7% 늘어나며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 2026-07-12 15:00:00
  • [머니人터뷰] 김정혁 메리츠증권 파생상품팀장 "홍콩 H지수 사태 2년…ELS는 진화했다"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대규모 손실 사태가 발생한 지 2년. 한때 시장에서 '퇴출론'까지 제기됐던 ELS가 다시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투자자 보호 규제가 대폭 강화되면서 상품 구조와 판매 절차가 한층 보수적으로 바뀐 데다 최근과 같은 고금리·고변동성 환경이 오히려 ELS의 상품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어서다. 김정혁 메리츠증권 파생상품팀장은 최근 아주경제와의 인터뷰에서 "현재의 ELS는 2년 전과는 전혀 다른 상품"이라며 "홍콩 H지수 사태 이후 ELS는 사 2026-07-12 15:00:00
  • '롤러코스피'에 인버스·레버리지 ETF 거래량 상위권 싹쓸이 코스피가 롤러코스터 장세를 이어가면서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이 '양방향 베팅'의 격전지로 떠올랐다. 하락에 베팅하는 인버스와 반등을 노리는 레버리지 상품 거래가 동시에 급증한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단일종목 ETF까지 거래 상위권을 휩쓸며 단기 매매가 시장 변동성을 키우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6월 1일부터 이달 10일까지 ETF 거래량 상위 10개는 모두 레버리지와 인버스 상품이 차지했다. 이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단일종목 2026-07-12 14:24:11
  • 재건축 열풍 속 5000가구 리모델링…'우극신'의 현실적 선택 서울 노후 아파트 단지 사이에 여전히 재건축 광풍이 거센 가운데 과감히 리모델링으로 방향을 잡은 대규모 단지가 주목받고 있다. 서울 동작구 이수역 일대 ‘우극신(우성2·3단지·극동·신동아4차)’은 기존 용적률이 높아 재건축을 통한 일반분양 확대가 쉽지 않자 리모델링으로 주거환경 개선과 단지 가치 제고에 나선 대표 사례다. 1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신동아4차 리모델링 조합은 지난 2일 시공사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열었지만 포스코이앤씨만 참석해 유찰됐다. 2026-07-12 14:10:00
  • 작년 종부세 33% 강남3구 쏠림…5년 만에 최고치 지난해 전국 주택분 종합부동산세의 3분의 1가량이 서울 강남3구에 집중됐다. 집값 상승세가 고가주택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두드러지면서 강남·서초·송파구의 종부세 비중이 5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올라섰다. 부동산 세제 개편 논의가 본격화하는 가운데 보유세 강화 논쟁도 재점화될 전망이다. 12일 국세청 국세통계포털 시군구별 종합부동산세 결정세액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주택분 종부세 결정세액은 1조3089억원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강남구·서초구·송파구 등 강남3구에서 2026-07-12 14: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