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대신증권, 1535만주 자사주 소각 추진…4000억원 규모 비과세배당 병행 대신증권이 대규모 자사주 소각과 비과세 배당을 병행하며 주주환원 강화에 나섰다. 자본을 늘리고 이익을 키운 뒤 이를 다시 주주에게 환원하는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대신증권은 12일 ‘2026년 기업가치제고계획 및 이행현황’ 공시를 통해 자기주식 1535만주를 소각하고 첫 비과세 배당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주환원정책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소각 물량은 총 1535만주다. 보통주는 기보유 1232만여주 가운데 932만주를 소각한다. 제1·2우선주는 603만주 전량을 없앤다. 시 2026-02-12 16:57:45
  • 지난해 유상증자 발행액 33조6957억원…전년比 26.3%↑ 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해 유상증자 발행규모가 총 695개사, 33조6957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증자 회사 수는 전년 대비 3.3% 감소하고 금액은 26.3% 증가했다. 시장별로 유가증권시장은 56개사, 16조8538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5.7%, 98.8% 증가했다. 코스닥 시장은 231개사, 4조7798억원으로 회사 수는 2.2% 증가하고 금액은 7.2% 감소했다. 코넥스 시장은 35개사, 3172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25.0%, 72.3% 늘었다. 비상장사는 373개사, 11조7449억원으로 각각 9.5%, 8.7% 줄었다. 배정 방식별로 일반공 2026-02-12 16:57:08
  • [류소현의 주주톡]"주가는 방치, 입은 단속?"…더본코리아 명예훼손 카드에 주주들 들끓는 이유 더본코리아가 종목토론방 게시글을 문제 삼아 명예훼손 가능성을 경고하면서 주주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습니다. 주가 부진이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회사가 주주와의 소통 대신 법적 대응을 앞세우고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1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더본코리아는 최근 일부 종목토론방 게시글에 대해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으로 처벌될 수 있다”며 삭제를 요청하는 취지의 댓글을 달았습니다. 회사가 명예훼손을 근거로 종목토론방 관리에 나서자 주주들 사이에서는 “주가는 관리하지 않으면서 2026-02-12 16:57:00
  • 성수4지구, 시공사 선정 갈등 봉합...대우·롯데 '경쟁 입찰'로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성수4지구) 재개발 시공사 선정을 둘러싼 갈등이 '경쟁 입찰'을 유지하는 것으로 일단락됐다. 관할 지자체인 성동구청이 중재에 나서고, 합의 과정에서 대우건설이 조합의 추가 요청을 수용하기로 하면서 사업이 다시 본궤도에 올랐다. 12일 정비 업계에 따르면 성수4지구 조합과 대우건설, 롯데건설은 조합 중재안에 최종 동의했다. 중재안에 따르면 조합은 대우건설의 입찰 서류를 정상 접수된 것으로 인정하고, 대우건설은 조합이 요구한 보완 서류를 제출하기로 했 2026-02-12 16:44:56
  • 액스비스, 코스닥 출사표…다음달 상장 나선다 지능형 고출력 레이저 솔루션 기업 액스비스가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액스비스는 12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상장 계획과 성장 전략을 공개했다. 김명진 액스비스 대표이사는 이날 간담회에서 "설립 이후 단 한번의 역성장 없이 꾸준한 매출 증가를 이어오며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구축했다"며 "상장 이후에도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고 기업 가치 제고를 통해 글로벌 레이저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액스비스는 에너지저장장치(ESS) 및 전기차(EV) 배터리, 2026-02-12 16:27:25
  • 얼라인, 덴티움·가비아·솔루엠에 주주제안 제출…"거버넌스 개선 요구"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은 2026년 정기주주총회를 앞두고, 덴티움, 가비아 및 솔루엠 이사회에 각각 정기주총 안건 상정을 위한 주주제안을 제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주주제안은 정관 변경, 독립이사 선임, 경영진 보상체계 개편 등 각 회사 상황에 맞춘 안건으로 기업 거버넌스 개선과 주주가치 제고를 목표로 한다. 얼라인파트너스는 세 회사 모두 우수한 사업 경쟁력과 재무적 성과에도 불구하고 지배주주가 대표이사 또는 사내이사로서 경영에 직접 관여하는 구조적 한계로 인해 기업가치가 저평가되고 있다고 지 2026-02-12 16:22:56
  • "코스피가 또?" 사상 첫 5500선 돌파… 3%대 급등 마감 코스피가 나흘째 상승세를 이어가며 사상 처음으로 5500선을 돌파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표주에 대한 투자심리가 증시상승세에 불을 지폈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67.78포인트(3.13%) 오른 5522.27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조15억원, 1조3697억원 순매수하며 지수를 견인했다. 반면 개인은 4조4503억원가량 팔아치웠다. 삼성전자는 이날 6% 이상 올라 18만원대에 육박해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SK하이닉스도 전 거래일보다 3% 상승한 88만8000원에 2026-02-12 16:17:42
  • LH, 직접 시행 민참사업 첫 발...올해 2.6만 가구 착공 목표 수도권을 중심으로 주택공급 우려가 지속되는 가운데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공 주도 주택 공급의 핵심 축인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을 본격화 한다. 올해 말까지 2만6000가구 착공이 목표로, 이 중 1만8000가구는 상반기 중 공모 절차를 마무리해 공급 속도를 끌어올릴 계획이다.일부는 직접 시행 방식으로 진행하면서 선정 방식도 달라진다. LH는 12일 오후 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2026 LH 민간협력 거버넌스 포럼’을 개최하고, 올해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을 통해 전국 42개 블록, 총 2만6000가구 착 2026-02-12 16:13:50
  • 이찬진 금감원장, 은행권에 지배구조 개편 주문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국내 주요 은행장들을 만나 지배구조 개선을 포함한 경영 체질 전환을 주문했다. 소비자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는 한편 필요하다면 은행 스스로 지배구조 개편에 나서야 한다는 메시지다. 이 원장은 12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20개 국내 은행장 간담회에서 “이익을 보면 먼저 의로움을 생각하는 ‘견리사의(見利思義)’ 자세를 은행 경영의 핵심 가치로 삼아 달라”며 “어떤 일보다 소비자 보호를 가장 먼저 생각해 달라”고 말했다. 특히 지배구조 2026-02-12 16:11:58
  • 아이티아이즈, 실적 악화 속 오너 지분 축소…왜? 디지털 금융 기반 플랫폼 전문기업 아이티아이즈가 적자 전환 공시를 낸 직후, 전환사채(CB) 전환에 따른 최대주주 지분율 하락까지 겹치며 투자심리가 빠르게 식고 있다. 시장에서는 회사 측이 '실적 악화 → CB 발행 → 주식 수 증가 → 지분 희석'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에 직면했다고 분석한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아이티아이즈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손실 53억9492만원으로, 전년 영업이익 1억6655만원에서 적자로 전환했다. 매출도 감소세다.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은 2026-02-12 16:07:32
  • [마감시황] 코스피 5500 넘었다…종가 기준 최고치 경신 코스피가 12일 5500포인트를 돌파했다. 코스피는 개장 직후 5400선을 돌파한 뒤 장중 상승폭을 확대하며 최고가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162.78p(3.13%) 오른 5522.27을 기록하며 장을 마쳤다.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1조1694억원, 3조408억원 순매수하며 지수를 밀어올렸다. 개인은 홀로 4조2938억원을 순매도했다. 특히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가 6.44% 급등하며 지수를 견인했다. 삼성전자는 이날 신고가를 기록하며 '17만전자'에 등극했다. 이외 2026-02-12 16:05:42
  • 한국증권금융 620억원 출자…3100억원 규모 K-growth 펀드 조성 본격화 한국증권금융(이하 증권금융)이 12일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이하 성장금융)과 손잡고 3100억원 규모의 K-growth 펀드 조성에 나섰다. 모험자본 공급을 확대하고 벤처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이날 증권금융은 성장금융과 K-growth 펀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증권금융은 620억원을 출자한다. 성장금융은 이를 마중물로 삼아 총 3100억원 규모의 하위펀드를 조성한다. 자본시장 내 모험자본 공급을 확대하고 벤처기업 투자 기반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2026-02-12 16:03:58
  • 수익률 꼴찌 찍은 코스닥 수술대에…정부, '삼천스닥' 프로젝트 가동 정부가 '전 세계 꼴찌' '코스피 2중대' 라는 오명을 쓴 코스닥 체질 개선에 나선다. 동전주 급증, 한계기업 확산, 수익률 부진 등 코스닥 시장에 대한 투자자 신뢰를 떨어뜨리는 병폐들에 '메스'를 대기로 했다. '오천피'에 이어 '삼천스닥' 실현을 위해선 부실기업 퇴출 속도를 높여야 한다는 판단에서다. 12일 금융당국이 발표한 '상장폐지 개혁 방안'은 코스닥의 구조적 부진 원인에 대한 '대증요법'이다. 코스닥시장은 지난 20년간 진입 기업 1353개, 퇴출 2026-02-12 15:53:53
  • 증시 체질 개선 정책은 속도전…'코스닥 자회사화' 거래소 개편법안은 '첩첩산중' 정부·여당은 올해 들어 한국 증시 체질 개선을 '투트랙'으로 진행하고 있다. 정부가 '주가조작 근절'에 이어 '상장폐지 개혁법안' 등 내부 체질을 바꾸는 정책을 내놓고 있는 가운데 여당은 아예 한국거래소(KRX) 틀 자체를 바꾸는 법안을 밀어붙이고 있다. 하지만 반대가 만만치 않다. 한국거래소 노조를 비롯해 거래소 본사가 있는 부산 지역에서 반발이 거세다. 1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김태년 의원이 발의한 법안(자본시장·금융투자업에 관한 법 2026-02-12 15:41:07
  • [속보] 코스피 162.78p(3.13%) 오른 5522.27 마감 코스피 162.78p(3.13%) 오른 5522.27 마감 코스닥 11.12p(1.00%) 오른 1125.99 마감 2026-02-12 15:34:54
  • 다주택자 압박 통했나...서울 아파트값 상승세 2주 연속 '축소'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이 2주 연속 둔화했다.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조치 종료 등 정부가 다주택자에 대한 압박을 지속하면서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구)를 중심으로 매물이 늘어나고 관망세가 짙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다만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이 낮은 외곽 지역은 수요가 몰리면서 상승세가 이어졌다. 12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2월 둘째 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22% 오르며 53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부동산원 관계자는 “재건축 추진 단지와 대단지, 역세권 등 선호단지 중심으로 상 2026-02-12 15:24:59
  • 고강도 구조조정 내걸었지만…동양생명, 사옥 매각 6개월째 '공회전' 우리금융지주에 편입된 동양생명이 전국 사옥 9곳 매각을 추진한 지 6개월이 지났지만 아직 단 한 건도 성사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실적 급감 속에 자본 여력 확보를 위해 추진한 자산 정리 작업이지만 속도가 예상만큼 나지 않고 있다. 1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동양생명은 지난해 8월 전국 9개 영업용 부동산을 매물로 내놓고 매각을 추진해왔다. 수도권 3곳(종로·분당·일산)과 지방 5곳(대구·울산·창원·순천·진해), 고양 인재개발원 1곳이 대상이다. 대부분 연 2026-02-12 15:19:22
  • 금호건설, 3기 신도시 첫 본청약 '왕숙아테라' 내달 분양 금호건설은 오는 3월 경기 남양주 왕숙2지구에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인 '왕숙 아테라'를 분양한다고 12일 밝혔다. 왕숙 아테라는 3기 신도시 남양주 왕숙2지구에서 본청약을 진행하는 첫 번째 단지다. 분양가상한제 적용 단지로, 사전청약 당시 전용 84㎡ 타입은 최고 경쟁률 53.4대 1을 기록했다. 단지는 경기도 남양주시 왕숙2지구 A-1블록에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29층 7개 동, 전용면적 59·74·84㎡ 총 81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왕숙2지구는 경기도 남양주시 일패동·이패동 2026-02-12 15:1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