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이 모바일뱅킹 애플리케이션(앱) 'NH올원뱅크'를 통해 고향사랑기부금을 간편하게 낼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인다.
농협은행은 '고향사랑기부제 간편 연계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지자체 홈페이지와 NH올원뱅크 앱을 연동해 별도의 로그인이나 인증 절차를 거치지 않고 NH올원뱅크에서 기부금 납부와 답례품 신청까지 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서비스가 우선 적용되는 지자체는 대전광역시와 강원도 고성군이다. 농협은행은 대전시와 고성군을 시작으로 서비스 대상 지역을 순차적으로 늘릴 계획이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세액공제 혜택 확대에 맞춰 고객이 보다 편리하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협업 서비스를 준비했"며 "앞으로 적용 지자체를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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