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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시황] 중동 긴장 완화 기대에 반등…코스피 1%대 상승 출발 미·이란 갈등 완화 기대와 유가 하락 영향으로 국내 증시가 반등 흐름을 보이고 있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11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6.02포인트(1.15%) 오른 5829.24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50.13포인트(0.87%) 오른 5813.35에 출발해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7013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864억원, 1372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주 가운데 삼성전자(0.25%), SK하이닉스(0.49%), 현대차(0.38%), LG에너지솔루션(1.21%), 삼성 2026-03-20 09:23:57 -
저축은행, 부실정리로 2년 만에 흑자전환…상호금융은 순이익 뒷걸음 저축은행이 지난해 적극적인 부실채권 정리와 대손비용 감소로 2년 만에 순이익 흑자전환을 이뤄냈다. 다만 이자이익은 축소하고 있어 본격적인 영업 회복 여부는 불투명한 상황이다. 상호금융조합은 자산 규모가 확대됐음에도 이자이익 감소 영향으로 수익성이 악화됐다. 금융감독원이 20일 발표한 '2025년 저축은행 및 상호금융조합 영업실적(잠정)'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저축은행 업권의 순이익은 4173억원으로, 전년(순손실 4232억원) 대비 흑자전환했다. 연간 기준으로 2년 만이다. 부실여신 감축 등에 따 2026-03-20 09:18:21 -
NH證 "일진전기, 북미 수주 확대·증설 효과 기대…목표가 10만원" NH투자증권은 20일 일진전기에 대해 북미 중심 수주 확대와 설비 증설 효과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8만원에서 10만원으로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민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경쟁사와 유사한 수주잔고와 수익률을 기반으로 중장기 실적 개선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며 "2025년 수주잔고는 약 12억달러 수준으로, 이 중 대부분이 북미향 물량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이어 "북미 유틸리티 수요 증가로 업계 전반의 수주잔고 수익성이 2026-03-20 09:10:51 -
[속보] 코스피, 50.13p(0.87%) 오른 5813.35 출발 코스피, 50.13p(0.87%) 오른 5813.35 출발 코스닥, 10.19p(0.89%) 오른 1153.67 출발 2026-03-20 09:05:15 -
코인원, 차명훈 단독대표 체제 전환…의사결정 속도 코인원은 공동대표 체제를 마무리하고 차명훈 대표 단독 경영 체제로 전환했다고 20일 밝혔다. 코인원은 지난 19일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에 차명훈 단독대표 선임 건에 대한 변경 신고 수리를 완료했다. 이어 이사회 의결 등 후속 내부 절차를 거쳐 본격적인 차 대표 단독 경영 체제에 돌입했다. 차 대표는 가상자산 업계 1세대 최고경영자(CEO)로서 쌓아온 경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규제 대응·신규 비즈니스 발굴 등 핵심 현안을 주도할 예정이다. 차 대표는 코인원 창업자 겸 최대 주주다. 201 2026-03-20 08:35:53 -
[속보] 회사 간부가 엔비디아 칩 밀반출, 슈퍼마이크로 주가 12% 폭락 회사 간부가 엔비디아 칩 밀반출, 슈퍼마이크로 주가 12% 폭락 2026-03-20 08:35:38 -
국토부, 2차관 주재 항공사 CEO 안전간담회…12개사 참석 국토교통부는 20일 서울 강서구 한국공항공사에서 홍지선 국토부 제2차관이 주재하는 '항공안전 간담회'를 열어 안전 현황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티웨이항공 등 국내 12개 항공사의 최고경영자(CEO)가 모두 참석한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중동 전쟁과 오는 29일 시작되는 하계 항공 스케줄에 대비한 항공안전 동향을 공유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사전에 점검하는 한편 향후 항공안전 강화계획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토부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항공 2026-03-20 08:35:33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중동 리스크에 눌린 비트코인, 7만달러선은 '사수' 비트코인이 중동 지정학 리스크 속에서도 7만달러선을 간신히 지켜내며 박스권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20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일 대비 1.34% 하락한 7만184달러에 거래됐다. 한때 6만9200달러까지 밀리며 일주일 만에 다시 6만달러대로 내려왔지만, 이후 낙폭을 일부 회복하며 7만달러 안팎에서 등락을 반복하는 모습이다. 비트코인을 제외한 주요 알트코인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 대비 이더리움이 2.46% 하락한 2140.07달러, 솔라나(SOL) 2026-03-20 08:22:17 -
한화證 "현대오토에버, 'HMG-엔비디아' 협력 숨은 수혜…목표가 상향" 한화투자증권은 20일 현대오토에버의 목표주가를 45만원으로 기존 43만원 대비 상향했다. 그룹의 인공지능(AI)·로봇 사업 확대와 엔비디아와의 자율주행 협력 강화 과정에서 핵심 IT 솔루션 공급자로서 역할이 확대될 것이라는 이유에서다. 김성래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오토에버의 매출 구조가 기존 차세대 ERP 구축과 차량 소프트웨어 공급 중심에서 AI와 로봇 시스템 통합(SI) 등 미래 모빌리티 솔루션 공급자로 구조적으로 전환되는 단계에 있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현대자동 2026-03-20 08:21:34 -
하나證 "SK 목표가 38%↑…자회사 가치 상승 반영" 하나증권은 20일 SK에 대해 자회사 SK텔레콤과 SK스퀘어의 지분가치 상승을 반영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29만원에서 4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SK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30조1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3917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그는 "영업이익 흑자 전환은 SK스퀘어와 SK이노베이션의 실적 개선 영향이 컸다"며 "SK하이닉스가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면서 SK스퀘어(하이닉스 지분 20.1% 보유)의 지분법이익이 크게 2026-03-20 08:01:48 -
[아주증시포커스] 코스닥 승강제 도입...화양연화 이끌까, 양극화만 키울까? 外 ◆아주경제 주요뉴스 ▷코스닥 승강제 도입...화양연화 이끌까, 양극화만 키울까? -코스닥의 황금기는 IT 버블 시기인 2000년대 초반이었음. 2000년 3월 코스닥 지수는 장중 2900선을 넘기도 했음. 코스피가 6000선에 육박한 최근에도 1100선을 오르내림. -금융당국이 '코스닥 승강제'를 들고 나왔음. 유럽 프로축구처럼 1·2부 리그제를 도입,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는 코스닥의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구상. -금융위원회는 코스닥 시장을 가칭 '프리미엄'과 '스탠다드'라는 2개의 승강형 세그 2026-03-20 07:10:58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삼성전자, 올해 110조 투자 '역대 최대'···"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外 삼성전자, 올해 110조 투자 '역대 최대'···"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삼성전자가 차세대 인공지능(AI) 칩 주도권 확보를 위해 올해 시설투자와 연구개발(R&D)에 역대 최대 규모인 110조원 이상을 투입한다. 지난해 투자액 90조4000억원을 크게 상회하는 수치로 구체적인 미래 성장 로드맵을 공개한 것이다. 19일 삼성전자가 공시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 따르면 시설 및 R&D 총 투자액은 2021년 70조6000억원에서 지난해 90조4000억원으로 매년 가파르게 상승했다. 2026-03-19 21:59:26 -
미래산업, 지난해 매출 507억…전년比 87.8% 급증 반도체 후공정 검사장비 전문 기업 미래산업이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507억8000만원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전년 대비 약 87.8% 증가한 수준이다. 별도 기준 매출액은 같은 기간 79.1% 증가한 488억9000만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90억6000만원, 100억3000만원을 기록했다. 미래산업 측은 "안정적인 공급 계약과 주요 제품군 판매 호조가 매출 증가로 이어졌다"며 "올해 지속적인 성장 모멘텀 확보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6-03-19 18:07:25 -
금융위, 상호금융 관리 고삐 죈다…임시조직 기능 확대 금융위원회가 상호금융권 감독 강화를 위해 전담 조직을 정식 직제로 전환하고 기능을 확대한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로 악화한 건전성 지표에 대응해 관리 체계를 보강하려는 조치다. 19일 정부부처에 따르면 금융위는 최근 '금융위원회와 그 소속기관 직제 시행규칙' 일부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현재 상호금융팀은 임시 직제로, 금융위 인원에 포함되지 않는다. 이번 개정안은 상호금융 전담 조직을 정식 직제에 반영해 해당 인력 4명을 배정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입법예고를 거쳐 이달 중 시행될 2026-03-19 18:00:00 -
삼성생명, 1.3조 규모 삼성전자 지분 매각 결정 삼성생명은 19일 이사회를 통해 보유 중인 삼성전자 지분의 0.11% 수준인 약 624만주를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처분 금액은 1조3020억원 규모다. 앞서 삼성전자는 보유 중인 자사주 가운데 보통주 7336만주를 올해 상반기 내 소각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삼성전자가 자사주 소각을 완료하면 삼성생명의 보유 삼성전자 지분은 8.51%에서 8.62%로 0.11%포인트 상승한다. 이 경우 삼성생명은 '금융산업의 구조개선에 관한 법률(금산법)' 위반 리스크가 발생하게 된다. 이에 법 위반 요소를 선제적으로 해소 2026-03-19 17:58:56 -
빗썸, '오지급 사태'에도 이재원 대표 연임 가닥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이재원 대표이사 체제를 유지할 전망이다.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에 따른 책임론에도 불구하고 리더십 연속성을 택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19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빗썸은 오는 31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이 대표와 황승욱 사내이사의 재선임 안건을 상정할 예정이다. 이 대표가 사내이사로 재선임될 경우 임기는 2년이다. 주주총회 이후 이사회에서 대표이사를 선임하는 절차가 남아 있어 재선임만으로 대표직 연임이 확정되는 것은 아니지만, 사내이사직을 유지하는 만큼 대표직도 2026-03-19 17:36:21 -
[2026 부동산 입법포럼] "공급 절벽, 민간 활성화로 풀어야...모듈러는 장기적 대안" 주택 공급 절벽이 현실화된 가운데 업계에서는 해법으로 민간·공공 간 역할 분담과 모듈러 공동주택 개발이 제시됐다. 수요가 몰린 서울 핵심지는 민간 정비사업이 대부분 공급을 담당하지만 각종 규제로 사업이 지연되며 공급 불균형을 키우고 있다는 지적이다. 용적률 혜택과 금융 지원을 통해 재개발·재건축의 혈을 뚫어야 한다는 데 공감대가 모였다. 모듈러 산업도 대안으로 제시됐지만 기술 고도화와 산업화 속도가 더뎌 중장기적 보완 수단에 가깝다는 분석이다. 19일 아주경제신문과 송석준 국민 2026-03-19 17:19:18 -
1·2부 리그제 도입...코스닥 화양연화 이끌까, 양극화만 키울까? 코스닥의 황금기는 IT 버블 시기인 2000년대 초반이었다. 2000년 3월 코스닥 지수는 장중 2900선을 넘기도 했다. 그로부터 25년간 코스닥은 지지부진을 거듭했다. 코스피가 6000선에 육박한 최근에도 1100선을 오르내린다. 벤처·스타트업 등 유망 신생기업의 성장 발판이란 시장 개설 취지도 퇴색했다. 이런 가운데 금융당국이 '코스닥 승강제'를 들고 나왔다. 유럽 프로축구처럼 1·2부 리그제를 도입, 악화가 양화를 구축(驅逐)하는 코스닥의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구상이다. 시장에선 기대와 우려 2026-03-19 17:03:03